"도토리묵" 묵의 진수 옥천묵집

 

묵은 도토리를 따다가 집에서도 만들어 드실 수가 있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려웠던 시절부터 먹을 것이 없어서 산에서

구하기 쉬운 도토리를 따다가 만들어 먹기 시작한 것이

 

 

현제까지 이어져 오면서 도토리묵이  토종이라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드실 수가 있겠지만 묵 요리를 만들어 내는 과정은

조상님들로부터 내려져 오는 진실함과 흙냄새가 풍긴다는

 

 

진실함에서 도토리묵이 이어져 오고 새로운 맛은 만들어 내고

누구나의 곁에서 묵 요리를 부담 없이 즐겨 먹게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옥천

여행길에 정지용시인생가를 찾아보고 바로 옆에 옥천에서 유명한

 

 

옥천 묵 집을 찾아 묵 야채무침 도토리파전 도토리수제비를 시켜서

친구들과 함께 맛을 보니 이구동성으로 최고의 맛이라 옥천의 유명세가 진실이라

했으며 드셔 사람만이 맛을 알겠지만 옆에서 드시는 분들도

 

 

정말 맛있게 드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손님이 몰려와도

깨끗한 식당에 정성이 가득하여 특별한 묵 맛에 사로잡히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아이들이나 부모님 함께 오셔도 좋아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6. 18. 06:39

위대한 사랑은 믿음이며 실천입니다.

 

하늘보다 높은 사랑 바다 보다 깊은 사랑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람들이 사랑사랑 하면서 최고의 사랑과 진정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려 하지만 진작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부모님을 사랑한다 하지만 사랑을 한다면서

우리는 교만하여 싸우고 질투하며 사랑의 진정한 것을 모르고 사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사랑을 찾아 배워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는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천지간에 모든 만물을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으로 만드시고 사랑으로 시작하셨습니다.

 

피차 사랑의 빛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마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마라 한 것과 같이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 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어 있다 하셨습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온전한 사람이라 하셨습니다

 

사랑에 대하여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 하셨습니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 하셨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치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이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면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믿음 소망 사랑

이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 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도 하나님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사랑을 알고 깨달아  행동으로 옮겨 살아간다면 예수님께서 행하고자

하셨던 사랑이 이 땅 가운데 펼쳐진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12. 07:11

 "스승의 날" 선생님의 마음과 부모님의 마음.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직은

 

희망이 넘치고 살아가는 목적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은 아직은

 

세상이 변질되지 않게 가르쳐 주시는 스승님이 계시기

 

 

 

때문에  아직은 밝은 사회 목마르지 않는 양식이

 

넘치는 사회에서 그 양식을 받아먹고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하늘에서 농부들을 손길을 덜어주기 위해서 농사에 필요한

 

비가 자주내려 대지를 적셔주니 새싹들이 솟아나고 잘 자라고 있는 모양을

 

바라보면서 스승의 마음은 언제나  씨앗을 뿌리고 염려하며

 

 

 

지켜보면서 모양을 갖추고 솟아나는 작은 새싹을 유심히

 

살피며 항상 지켜봐 주고 계시기에 새싹이 자라나 나무가 된다는 것입니다

 

 

 

 

 

 

밭에 나가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면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먹은 씨앗에서 싹이 나서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게 만들어 가는

 

 것은 스승의 바램과 마음이며 간절함이라는 생각입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누구나 어려서는 씨앗이었고 스승의

 

가르침으로 자라게 되었으며 이제는 나무가 되었고 많은 열매를 담아내는

 

 

 

 

 

 

세상의 참 그릇 역할을 감당하는 재목감으로 성장한 것에 대하여

 

스승의 은혜는 하늘보다 크고 우주보다 깊은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상의 학문도 중요 하지만

 

 

 

하늘의 문을 열고 그동안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하늘의 비밀

 

천국과 영생의 문제를 알려 주시고 그 사실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계시는

 

 

 

 

 

 

 

성경의 약속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는

 

오늘날의 모두의 스승이시며 참 목자라는 것을 밭에 나가 자라나는 새싹들을

 

바라 볼 때에 깊이를 깨달아 간다 하겠습니다.

 

 

 

천상천하에 알 수가 없었던 하늘의 비밀인  요한계시록을 밝히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은혜가 하늘보다 높다는 감사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3. 13:15

 "어버이날" 하나님의 사랑과 어버이의 사랑.

 

 

우리는 어버이와 스승을 가리켜 말하기를 하늘같은 은혜라

표현을 하지만 사실은 하늘같은 사랑의 시작은 6천 년을 참고 기다려 주셨던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배워 따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헌신과 사랑을 직접 따르며 실천하시는

분들이 부모님이나 스승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그 감사에 무엇으로도 갚을 길이 없지만 물질보다 마음에서

 

 

날마다 그 감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어버이의

은혜는 머리카락을 잘라 신발로 엮어서 만들어 드린다 해도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어버이의 사랑은 하나님의 희생을 배워 살아가며

 

 

 몸소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며 자식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도하고 지켜보며 보살피고 있다는 것이 인류를 위해 진리와

생명을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를 인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헌신과 사랑을 보여주신 것처럼 어버이도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설날여행" 화양구곡에서 송시열선생을 만나다.

 

 

 

 

 

자연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최대의 걸작 품으로 만드신 곳이

화양구곡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설날이 다가와 가족들하고 여행하기에 너무나

좋은 곳이라 생각하여 소개해 드리는 것입니다.

 

 

 

 

 

 

 

 

 

깊고 푸른 화양구곡은 좌의정을 지낸 대학자 송시열선생이

은거하던 곳으로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흐르고 계곡을 돌아가면서 바위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 걷기에도 순탄하여

 

 

 

 

 

 

 

 

나이 드신 부모님들도 나이어린 아이들고 뛰어가면서 문화를 배우고

건강을 지키며 맑은 물소리에 자연의 이치를 배워가며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의

 손길을 직접 체험하는 학습에 현장이라 하겠습니다.

 

 

 

 

 

 

 

 

 

설날여행으로는 가족들하고 정답게 이야기 나누며 계곡 따라

걸으면서 가족 사랑을 확인하고 설날여행의 기분을 만끽하며 산의 기운을 얻어

돌아간다면 이보다 즐거운 여행은 없다 하겠습니다.

 

 

 

 

 

 

 

계곡을 따라 오르다보면 훼손되지 않은 문화유적과 아름다운 경치와

화양구곡이 자랑하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절경을 아홉 곳이나 마음에 담을 수가

있어서 설날여행으로 부족함이 없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