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이야기2020. 7. 30. 17:58

 

'악의 ' 에는 어떤 열매가 맺힐까?

 

 

 

수목 드라마 '악의 꽃'  출처 - tvn 홈피

 

수목드라마 '악의 꽃'은 서로 끔찍이 믿고 서로 사랑하는 부부가 진실을 알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를 이기지 못해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수목 드라마 '악의 꽃'은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긴박한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다. 흥미진진한 드라마다. 중간중간 스릴러 장르가 있어 한여름 더위쯤은 싹~ 날려주는 드라마다.

악惡은 양심을 따르지 않고 도덕률을 어기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악의 꽃이 열매를 맺는다면 그 열매는 왠지 독이 있을 것 같다.

 

 

이런 독이 있는 열매가 성경에 있다. 바로 하나님이 아담에게 먹지 말라고 한 '선악나무 과실'이다. 먹지 말라고 한건 '먹으면 정녕 죽기'때문이다.

하나님은 아담이 '생명나무 과실'을 먹고 죽지 않고 영원히 함께 살기를 원하셨다. 하여 하나님은 6천 년 간 외치셨다. '생명나무 과실 먹으면 영생하고 선악나무 과실 먹으면 죽는다'라고 외치셨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이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생명나무 과실과 선악나무 과실이 무엇인지 알려고도 하지 않는 것이 오늘날 신앙인들이다.

 

 

아담도 그러하지 않았는가? 하나님 말씀은 들었으나 뱀의 말을 듣고 선악나무 과실을 먹지 않았는가? 하나님이 아닌 뱀을 믿은 것이다.

이 뱀은 어떻게 생겼을까? 기성교회 목사들은 이 뱀은 실제 우리가 알고 있는 뱀이라고 가르친다. 그 당시에 뱀은 말도 했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이 뱀을 보고 싶지 않는가? 그럼 이 뱀을 잡으러 가자~ 뱀 잡으로 떠났는데 용이 나왔다. '용을 잡으니 곧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용이 사단이라니? 용이 옛뱀이라니? 정말 놀랍지 않은가. (요한계시록 20장 2-3절)

 

 

이제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무엇이지 알고 싶을 것이다. 생명나무에 달린 영생하는 열매와 선악나무에 달린 사망하는 열매는 어떻게 생겼을까?

열매는 나무에만 달리는 줄 알았는데 사람의 입에도 열매가 달린다. 잠언서 12장 14절로 보니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에 족하며.....

 

 

 

2천 년 전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정통이라 자부하던 당대 목자들을 향해 이렇게 외쳤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알고 보니 당대 유대교 목자들이 바로 뱀이며 그들이 입에서 나오는 말이 바로 독이 든 선악과였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했기에 뱀의 실체를 알고 저들을 심판한 것이다. 그럼 예수님 다시 오시는 재림 때에 또 용 곧 뱀을 잡는 일이 있는데 오늘날도 하나님 예수님과 함께 하는 자들은 뱀의 실체를 알 것이다.

요한계시록 14장에 보니 시온산에 어린양 예수님이 섰는데 144.000 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섰다고 했으니 이들은 뱀의 실체를 아는 자들이다. 또 요한계시록 21장에 하나님의 보좌가 새 하늘 새 땅, 신천지에 임해오신다.

요한계시록 22장에 보니 하나님의 보좌에서 생명수의 강이 흐르는데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힌다고 했으니 신천지 12지파 144.000이 있는 곳에 가면 생명나무 과실을 먹을 수 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는 새 하늘 새 땅(新天新地) 신천지를 이단이라 핍박하는 자는 사단 마귀 소속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니 성경말씀 안으로 들어와 선과 악을 분별하여 생명나무 과실을 먹고 영생의 나라 천국으로 들어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날이 하루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 완치자 4000명 혈장공여 의사를 밝히고 현재 500여명이 혈장 공여를 마치고 현재 코로나 치료제 임상실험이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천지교회 총회장님은 대구 신천지교회 성도들에게 감사 서신을 보내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정부와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코로나 19 함께 이겨냅시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성경 말씀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인터넷시온선교센터 주소

http://www.eduzion.org/ref/29704

 

 

 

Posted by 맛짱이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9. 6. 02:43

가을의 아름다운 열매들을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

 

얼어붙어서 썰렁했던 겨울에서 벗어나 봄의 기운을 받아 씨를

뿌리고 여름에 왕성해진 나무들과 채소들이 가을이 되니 열매가 열리고 지구촌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에 작은 씨 하나가 자라나 인간의 생활을 넉넉하고 즐겁게

만들어 놓은 것은 인간의 능력이나 손길이 아니라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시는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는데 아침이며 해가 떠오르고 저녁에는 달이 떠올라

낮에는 태양이 인간과 나무와 채소들을 길러내고 저녁에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가족들이 모여앉아 행복한 사랑을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생활을 이어갑니다.

 

 

순조롭게 진행되는 하루하루가  조용히 생각하면 무엇 하나 인간의

힘이나 지혜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순리와 이치대로 움직이고

 그렇게 움직이지 않으면 한 걸음도 나아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가을을 만나러 산이나 들판에 나가보면 하나님의 손길로 펼쳐진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가 있는 것은 붉은 사과가 아이들이 색종이로 만들어 놓은 것

처럼  대롱대롱 태양빛을 받으며 매달려  하나님의 창작물을 느끼고

 

 

오늘 이 가을에 펼쳐지는 이 아름다운 세상이 빈틈없이 움직이고

자라며 열매가 열리고 따사로운 햇빛에 과일이 익어가고 바람이 불어다 주는 시원한

바람에 하나님의 손길을 느낀다는 사실에 이 가을이 너무나 좋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사진탐구생활2016. 7. 12. 22:02

  충남 부여 궁남지 연꽃축제(7월9-16)  

 

더러운 진흙탕 속에서도 도도하고 고고한 모습으로 세상의 거짓과

부패와 타협하지 않는 청렴한 청백리처럼 깨끗하게 맑은 마음을 소유한 연꽃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기초적인 아름다운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연꽃이 있어 하늘에 감사하고 진흙탕 가운데 아름다움을 창조해

가는 아름다운 연꽃 속에 열매를 감싸않고 있는 모습이 엄마가 아이를 낳아

귀하고 소중하게 감싸주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연꽃 안에는 씨를 보호하는 집이 있고 집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있으면 연꽃으로 감싸않아 씨를 보호하는 모습에서 말씀 안에는 하나님계시고

말씀은 씨라고 하셨으니 씨가 자라나 열매가 달리는 것처럼

 

 

하나님 손길로 길러지고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났다 생각하는

것은 사람의 손길로는 연꽃의 아름다움조차 표현하기 힘들고 길러내지 못한다는

 사실에 만물을 말씀의 씨로 지으셨다는 생각이며

 

 

아름다운 모든 것이 말씀의 씨로 자라고 피어나며 창조한다는

사실에서 부여 궁남지에서의 연꽃을 바라보며 하늘을 향해 연꽃들이 나님께

 사의 찬양을 드리고 있다는 생각이며 연꽃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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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30. 11:51

뿌려진 씨앗이 싹이 나서 새롭게 거듭나야 천국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십자가가 높이 달리고 성스럽게 지어진

교회나 성당은 많이 있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교회에 다닌다고 하나님 나라 천국에

무 족건하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 나라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는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아무나 가르치는 거짓목자의  세상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택하여 쓰시는 성경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의

 

 

 

 

이루어진 실상의 말씀으로 깨달아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들판에 나가보면 나무마다 각종 채소의 열매들을 바라보면

처음에는 모양을 분간 할 수가 없지만 자라면서 그 모양과 형상이

 

 

 

 

뿌려진 씨앗의 이름대로 자라고 모양과 형상 그리고 색깔도

열매대로 새롭게 거듭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도 뿌려진 씨앗대로 자라나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다 인정받아야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습니다.

 

 

 

 

자연의 나무마다 새롭게 변화하며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오늘날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변화받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라

매일같이 자연과 열매들을 통해 일깨워 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로 나무나 채소가 자라며 새롭게 변화해

가고 오늘날도 하나님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께서 전하시는 이루어진

 실상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28. 05:25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좋은 씨와 마귀의 쭉정이.

 

 

 

5월 녹색의 아름다움이 산과 들에 펼쳐지며 아름다운 모양과

 

형상을 갖춘꽃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지상에 앉아 바람을 붙잡고 자신의 모습을

 

마음껏 뽐내며 아름다움을 빛내고 있는 녹색의 계절입니다.

 

 

 

 

 

 

4월에 뿌린 씨앗에서 제법 모양을 갖춘 싹들이 솟아나서

 

자신의 모양을 닮은 잎사귀들과 나무에서 자신의 이름을 갖춘 열매들이 작지만

 

모양과 형상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이슬로 자라고 있습니다.

 

 

 

 

 

 

봄에 씨를 뿌릴 때에는 무수한 잡초들을 뽑아내고 땅을 일구어

 

거름을 주고 정성을 들여 씨앗을 심었는데 5월이 되어 땅에서 솟아나는 싹들이

 

뿌려진 좋은 씨앗보다 뿌리지도 않았는데 잡초들이 더 무성합니다.

 

 

 

 

 

 

밭에 나가 뿌려진 씨앗보다 더 강하고 무성한 잡초들을 뽑아내면서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나 신앙에서도 뿌린 대로 피어나고 자라기에 앞서서

 

사회가 종교가 거짓으로 얼룩져 있기 때문에 성경말씀에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 세상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씀이 생생하다는 생각에 진실보다 거짓이 난무하고 알곡보다 쭉정이가 세력을

 

키워가는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12. 07:11

 "스승의 날" 선생님의 마음과 부모님의 마음.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직은

 

희망이 넘치고 살아가는 목적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은 아직은

 

세상이 변질되지 않게 가르쳐 주시는 스승님이 계시기

 

 

 

때문에  아직은 밝은 사회 목마르지 않는 양식이

 

넘치는 사회에서 그 양식을 받아먹고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하늘에서 농부들을 손길을 덜어주기 위해서 농사에 필요한

 

비가 자주내려 대지를 적셔주니 새싹들이 솟아나고 잘 자라고 있는 모양을

 

바라보면서 스승의 마음은 언제나  씨앗을 뿌리고 염려하며

 

 

 

지켜보면서 모양을 갖추고 솟아나는 작은 새싹을 유심히

 

살피며 항상 지켜봐 주고 계시기에 새싹이 자라나 나무가 된다는 것입니다

 

 

 

 

 

 

밭에 나가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면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먹은 씨앗에서 싹이 나서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게 만들어 가는

 

 것은 스승의 바램과 마음이며 간절함이라는 생각입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누구나 어려서는 씨앗이었고 스승의

 

가르침으로 자라게 되었으며 이제는 나무가 되었고 많은 열매를 담아내는

 

 

 

 

 

 

세상의 참 그릇 역할을 감당하는 재목감으로 성장한 것에 대하여

 

스승의 은혜는 하늘보다 크고 우주보다 깊은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상의 학문도 중요 하지만

 

 

 

하늘의 문을 열고 그동안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하늘의 비밀

 

천국과 영생의 문제를 알려 주시고 그 사실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계시는

 

 

 

 

 

 

 

성경의 약속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는

 

오늘날의 모두의 스승이시며 참 목자라는 것을 밭에 나가 자라나는 새싹들을

 

바라 볼 때에 깊이를 깨달아 간다 하겠습니다.

 

 

 

천상천하에 알 수가 없었던 하늘의 비밀인  요한계시록을 밝히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은혜가 하늘보다 높다는 감사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3. 07:33

 "어린이날"  좋은 씨를 뿌리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5월은 뿌려진 씨앗들이 겨울 내 굳어 있던 땅을 뚫고 새싹이

 

파릇하게 솟아나는 모습에서 어린이를 비유해서 잘 자라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모나 사회가 어린이를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린이가 잘 자라는 것과 뿌려진 씨앗이 새싹이 되어 자라나는

 

모습에서 나라의 기둥으로 자라나기 위해 좋은 새싹이 되고 좋은 어린이가

 

자라나기 위해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씨를 뿌렸는데 더러는 길가에 뿌려졌는데 새가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져 흙이 깊지 아니함으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음으로 말라 버렸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한다

 

했습니다. 성경에 네가지 씨뿌린 비유를 보면서 어린이들의 성장

 

 

 

 

 

 

과정에 따라 좋은 씨가 되고 좋은 열매가 되어 자라지 않겠는가.

 

생각하게 합니다. 씨의 비유가 어린이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잘 받아 들여 위의 씨들처럼 좋은 땅에 자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믿어 사람들의 마음밭에 잘 가꾸어 간직하면

 

그곳에 하나님 말씀이 함께하시기에 우리들의 마음  밭에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며 모두가 잘 자라는 새싹과 같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4. 20. 14:38

"곡우" 곡우의 참 뜻과 새로운 생명.

 

 

4월20일은 24절기 중 여섯 번 째 청명과 입하 사이의 중간에

 하나인 곡우 입니다. 이날에 비가 내리면 그 해에는 풍년이 들어 풍족한

열매를 거두어 창고에 들인다는 것입니다

 

 

 

 

곡우에 봄비가 내리며 곡물들이 기름기가 넘치고 한해 농사가

 시작을 알리는 것이고  곡우에는 잠자던 곡물들이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

펴고 새롭게 솟아나 새롭게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하늘에서 햇빛과 비와 바람을 주셔서 모든 만물이

살이 오르고 살아나는 것처럼 빗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강물을 이루고 물이

없으면 사람도 곡물들도 살아갈 수가 없다 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물을 하나님 말씀이라 비유합니다. 곡우에 채소들이

물을 먹고 살아나는 것처럼 곡우에 사람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아먹고 새롭게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소중한 사람의 존재를 알 수 있다 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물이 없으면 하루를 살아갈 수가 없는 것처럼

하나님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지 않고는 육체는 살아 있으나 영혼은 죽은 자와 같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일용할 양식으로 삼아 영생하시길 바라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통영여행" 맛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행

 

 

 

 

 

우리나라에서 여행하기 좋은 곳은 통영이 제일이라는 생각입니다

해산물이 풍부하고 볼거리가 넘쳐나며 확 트인 바다가 넘실거리고 갈매기가

끼릇 끼릇 울어대며 거북선과 이순신장군이 생각나게 합니다.

 

 

 

 

 

 

 

땅이 있어 열매를 거두며 바다가 있어 물고기를 잡고 하늘에서는

햇빛과 공기와 바람이 불어와 자연과 천지를 조화롭게 만들어 주어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이 만들어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도시에서는 싱싱한 활어를 찾기 힘들지만 통영은 언제나 팔팔한

각종생선을 마음대로 골라서 먹을 수가 있는 곳이 통영여행에 나서며 행복한

이유이고 여행객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곳이 통영 중앙시장입니다.

 

 

 

 

 

 

 

 

여행하면서 생각하기를 도대체 땅에 소산물도 그렇지만 깊고 넓은

 바다를 주관하고 다스리는 분은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운행되어

사람이 먹고 사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생활에 점점 찌들어가고 풀리지 않는 스트레스에 밀고 당기는

약자를 강한 놈이 삼키는 세상에서  그나마 싸워 견디어 내려면 가끔은 혼자라도

정처 없는 여행에서 새로운 정신을 차려간다 하겠습니다.

 

 

 

 

 

 

 

깊은 바다가 있고 물고기들이 풍부한 통영여행은 여행객이면

한번 쯤 가고 싶은 곳입니다 잠시 세상의 일들을 접어두고 통영을 향해 떠나

보는 것도 너무나 행복한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