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래점 치킨이야기] 꼬꼬 맛있는 치킨이야기 & 하나님이야기

 

질리지 않고 먹고싶고 밤에 더욱 생각나는 거 뭐가 있을까요?

오늘은 요즘 치킨에 빠진 우리집 이야기를 좀 들려드릴까

우리집은 4인가족입니다.

언제나 야식을 먹을때면 다수로 결정하죠.

늘 다수의 결정은??

네 맞아요~ 치킨이예요.

 

네네 치킨 스노윙.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널, 담백한 오븐 본스순살, 바삭크런치치킨...

이것들을 이기고 맛으로 승부한 치킨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우리집 입맛을 사로잡은 요요 치킨이야기 체인점이 우리집 근처에 생겼답니다.

 

 

지역주민으로 나서기 좋아하는 제가 가만히 있을수있나요?

지금부터 치킨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께요

입구에 들어서면 치킨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녀요 ㅎ

 

 

 

 요기도 닭한마리... 저기도 닭한마리...

인테리어까지 치킨이야기 집 답게 ... 에구 귀여워라

꼬.. 꼬.꼬.꼬 하며 저를 따라다니는것 같아요

사장님 인테리어 솜씨가 꽤 대단하죠? 모두 사장님 솜씨라해요

 

 

아늑함을 찾는 손님을 위해 다락방까지~~ 손님을 배려하는 센스쟁이 사장님

 

 

다락방 아이들이 넘 좋아할것 같죠?

 다락방보니 저 어릴적기억이나요

조그마한 장소를 찾아서 아지트 만들어 놀곤 했던 기억

 

다락방이예요

 

이제는 치킨이야기 치킨을 보여드릴께요..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위에 파

맛있는 치킨냄새가 대단해요..

치킨다리를 하나 들고 취향에 따라  소스를 찍어 드시면 됩니다.

 

 

▼ 치즈간장치킨이예요

무엇인지 모르게 입안을 사로잡은 이 맛

먹어본 사람만 알수있는 이 맛

오셔서 꼭 드셔보세요^^ 꼭이요

 

 ▼ 요.. 감자튀김은 제가 블로그에 치킨이야기 올려드린다니 서비스로 주신겁니다.

 

 

비래점 치킨이야기에 오시면

착한 가격에 놀라고 치킨맛에 놀라실거예요

치킨매니아님들 다들 모이세요 짱 맛있어요^^

 

오늘 치킨이야기 소개하면서 여러분들께 한가지를 더 소개드릴까해요

하나님이야기

신앙을 하고 계신분들도 있겠고 신앙을 하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안타까운 사연과 왜 신천지 하나님의 성도들이 이 말씀을 애타게 전하고있는지 이해하셨음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죠.(창세기1장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천지를 하나님은 너무나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부패할 때마다 하나님은 목자를 바꾸시고 새 시대를 열어오셨죠

아담 때, 노아 때, 모세 때, 예수님 초림때 등 시대마다 언약을 지키지 못하는 범죄의 원인은 뱀 곧 사단이었으며,

 아담 이후의 사람은 하나같이 범죄자 아담의 유전자로 난 죄인으로 사단이 함께하였고 주관해오게 되었죠.

오늘날까지 만국을 주관하는 사단은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때마다 훼방하고 핍박의 일을 해 왔고

 만국이 미혹된 가운데도 하나님은 쉬지않고 일해 오셨답니다.

약속대로 2000년전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렘31장)구약 성경대로 오셔서 다 이루셨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유대인들은 어떻게 했나요

 성경은 외웠지만 예언을 알지 못했기에 정죄와 핍박과 살인까지...

 

   

 

오늘날은 새 언약이 이루어지는 때로

하나님의 재 창조(계 21장) 만물까지도 소성되어야 할때가 도래했습니다.

이때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가 인 맞아 창조되어

 하나님의 목적과 뜻이 이루어집니다.

 

 

노아 때 아담의 세계가 끝나는 것 같이,모세 때 노아의 세계가 끝나는 것 같이, 예수님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이 끝나는 것 같이

 주 새림의 계시록 때 영적 이스라엘이 끝나는 것 같이 (계시록 6장과 13장과 21장의 말씀)

이때 전통을 고집하는 자는 하나님의 새 언약도 성경도 하나님의 뜻도 알지 못해 끝나는 곳에서 멸망받게됩니다.

 

 

그럼 어떻게 신앙해야할까요? 

 새 언약과 하나님의 뜻을 안다면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로 나와야 생명이 있습니다.

계시록 때 창조되는 것은 새 하늘과 새 땅이며, 이 새 하늘과 새 땅의 가족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와 성령으로 다시 난 자들입니다.

말씀의 씨로 난 하나님의 가족들은 값없이 주신 은혜와 감사를 알기에

사단소속 멸망가운데 있는 무지한 성도들을 하나님의 참 계시를 알려줘서

참 신앙을 할수있도록 날마다 말씀을 전하고있는것입니다.

이때 모든 성도들은 새 하늘 새 땅 신천지 가족을 만나  새 언약을 분명히 알고 지켜서 복받는 자녀들이 되어야합니다.

더보기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Posted by 내사랑 마스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12. 13:45

육적혈통과 종교 역사와 계보



 

 

 

 

 

조상님들의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과 계보를 살펴보면

자신누구의 씨를 받아 태어났으며 어느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가 누구이며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종교의 역사도 나는 누구인가를 살펴 계보를 찾아보면

하나님께 배도한 아담의 유전자로 태어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하나님께 부끄러운 못난 자녀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아담이 배도하고 부패하자 아담의 9대손

노아를 세우시고 아담의 세계를 우리가 영화나 성경을 통해 알고 있는 것처럼

홍수로 멸하셨습니다. 노아의 세계도 함과 가나안이

 

 

범죄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노아의 10대손 아브라함을 찾아가

장래에 이룰 것을 알리셨습니다. 예언대로 아브라함의 자손 야곱이 애굽에

들어 간지 4대 만에 하나님께서는 레위인 중의 한 사람

 

 

 

 

 

 

 

 

 

모세를 택하여 출애굽하게 하셨고 출애굽 한 이스라엘 민족을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고 가나아인 들을 멸하시고

점령하여 살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점령한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12지파에 기업으로 분배 하였습니다

이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은 솔로몬이 이방 신을 섬김으로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졌고 북쪽의 이스라엘 11지파가 가나안 같이

 

 


 

 

 

 

 

멸망 받았고 남은 한 지파인 남쪽의 유다와 예루살렘도 시드기아

시대에 멸망받았습니다. 이후에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에 이룰

것을 약속 하셨고 예수님이 오시어 구약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14대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14대 만에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셨으니 이는 육의 씨로 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 때로부터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

씨로 난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라 하였으니아담 때로 부터 예수님 이전까지는

육적 혈통으로 난 자들을 선민으로 택하셨으나

 

 

 

예수님 이후부터는 육적 혈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씨로 된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씨를 예수님께서 오셔서 뿌리셨고 추수 때

다시 와서 추수하여 하나님의 새나라와  백성으로 삼겠다. 하셨으며

 

 

 

 

 

 


오늘날 그 일을 이루셨으며 범죄자 아담의 육적 유전자오 된

선민은 세례요한 때까지 였고 예수님 이후는 하나님의 씨로 된 영적 이스라엘

있게 되었으며 계시록 성취때 추수되지 못한

 

 

영적 이스라엘은 멸망 받았고 하나님의 씨로 나 추수되어

인 맞은 자들은 새 시대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 첫째 부활에 참예하여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된다(약1:18 계 20.21장)

 

 

 

 

 

Posted by 13번째 제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10. 28. 06:48


 피자와 치킨을 구하려고 산속을 찾는 사람들 .

 

 

 

살아가면서 복잡하고 해결하지 못한 일들을 가지고 사람들은

산속에 있는 절로 찾아들어가 빌기도 하면서 해결을 하려하고 득도하신 고승께

 

사회의 전반적인 고질병이나 경제 정치에 대한 현안을 질문하고

답을 얻어가려고 산속에 있는 절을 찾아 들어갑니다.

 

 

 

 

 

 

그것은 세상에도 지식이 많은  전문분야의 풍부한 사람도 많고

이름 있는 교수나 정치가들도 많은데 세상을 떠나 살고계신 고승을 찾아가는

것은 세상에서 터득한 생활의 이치보다 세상을 떠나

 

 

산속에서 대 자연의 법칙의 원리를 터득한 결과에서 세상 사람들보다

놀라운 이해력과 하늘에 이치를 알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산에서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보고 들은 것이 없는데 깨달음이

넘쳐 나는 것은 무엇인가?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공기와 이슬의 대 자연의

순리를 자연적으로 깨달게 되고 하늘의 도리를 마음에 받으니

 

 

 

세상 사람들보다 놀라운 지혜가 넘쳐나는 것이라 생각하며

자연이 만들어주는 사계절을 통하여 계절마다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어

 하늘의 것을 받으니 총명하고 지혜롭다 하겠습니다.

 

 

 

 

 

 

결국은 고통과 죽음과 세상에서 해결하지 못한 서류를 들고

절을 찾고 고승을 만날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도 대자연의 기초적인 하늘의 원리를

터득하거나 깨달아 간다면 무엇이든지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며 나아가 하나님께서 창조한 만물의 이치를 배우고

그 뜻을 알게 된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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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3번째 제자

 

사진작가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담는다.

 

 

 

 

 

유명사진작가 황정아 작가를  따라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작가라 그런지 사물이나 자연을 바라보는

자세나 관찰이 일반 사람들하고는 틀린 점이 많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여유 있게 찍는 사진들이

적당하게 찍는 것 같은데 찍은 사진을 보니 감각이 뛰어나

너무 멋지다는 생각에 올려 보았습니다.

 

 

 

 

 

 

여러 사진 속에 따라 찍은 사진이 한장 있는데

조금 서투르다 생각되는 사진이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찍기가 어렵고 힘들었는데 조금씩 배워 나가니 재미도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밝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늘아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하나님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사진으로 담아보니 세상이 이처럼 아름답고 살기 좋은

천국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군다나 가을이 되어 물들어가는 국화나 단풍을

사진에 담는다는 생각이 아니라 마음에 담아 본다는 생각으로

사진작가를 따라 다니니 화려함이 하늘에서 내리는

가을에 축복이라는 생각에 단풍잎을 주어 보았습니다.

 

 

 

 

 

 

이 가을이 펼쳐놓은 하늘이 내리는 그림 같은 나무와 숲과

꽃들이 하나님의 손길로 피어나고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우리는

하늘에 감사하고 하늘을 체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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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3번째 제자

최고의 음식을 만드는 나만의 레시피는 창조와조화다

 

 

누구나 주부라면 최고의 음식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다 있을것입니다.

주부경력 20년차인 나에게도  최고의 음식을 만드는 나만의 레시피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창조와 조화인데요, 왜 창조와 조화냐구요?

 

누구나 만들수 있는 음식을 그대로 따라한다면 그것은 최고의 음식이 될수가 없죠,

복제된  맛이겠지요.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그 재료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향과 맛을 알아야 겟지요

각각 재료 하나하나를 놓고보면 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좋은 식재료일것이나

이 각각의 재료의 특성과 다른재료와의 조화를 이뤄내야만이 최고의 음식이 나올수가 있지요.

 

 

 

 

주부새내기 시절에 웃지못할 애피소드가 하나있어요.

시아버지 점심을 차려드려야 하는데 수제비를 끓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제막 시집온 새색시가 뭘 잘하는게 있었겠어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밀가루를 반죽하고 멸치육수를 만들고

그래서 수제비를 완성했는데 도무지 맛이 안나는거에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고기가 안들어가서 그러나?

냉장고를 열어보니 먹다남은 돼지머릿고기가 보이더라구요. 아 이걸 넣어봐야겟다,

그런데,,, 돼지냄새는 지독하고 눌러놓은 머리고기는 뜨거운 국물에 녹아내려서 완전 죽이되어버렸죠.

시아버지께서 몇수저 뜨시더니 하시는 말씀,

'너 정성을 생각해서 먹어볼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그냥 버리고 라면이나 끓여라'

 

 

 

 

최고의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 재료들의 조화가 정말 중요합니다.

넣을것과 넣지 말아야할것, 그리고 또하나 중요한것이 창조인데요,

 

똑같은 재료로 김치를 담궈도 집집마다 맛이 다르지요?

이것이 바로 창조라고 말하고 싶어요,

같은 재료라고 하지만 다 같지는 않죠, 배추도 다르고 양념도 다르고 젓갈도 다르고 다 달라요.

나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내는거죠.

 

 

 

 

그러기 위해선 실패도 많이 해봐야하고 경험도 많이 쌓여야 하겠지요.

그렇게 인고의 시간과 노력으로 나만의 최고의 음식과 레시피가 완성되죠.

바로 창조와 조화를 통해서말이에요.

 

저는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러면서 문득문득 음식도 창조와 조화가 맞아야 최고의 음식이 나오듯

신앙도 창조와 조화를 알아야 최고의 신앙인이 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무슨뜻이냐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나라, 그러나 이 하나님의 나라가 아담의 범죄로 말이암아

사단에게 빼앗기게 되었지요.

창조의 능력이 없는 사단은 하나님의것을 그대로 가져다가 자기의 것인양 모방하고 도용합니다.

바로 복제이지요, 진품이 아닌 가품

그러니 그 복제품안에서 무슨 신앙의 맛이나며 하나님과 조화를 이룰수가 있겠어요?

그러니 맨날 성경말씀은 안가르처주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세상사람의 말이나 글을 인용해서 설교하고 인기만 얻을려고 하겟죠.

 

 

 

 

음식이든 신앙이든 남의것을 따라하는건 내것이 아니에요.

음식은 다른 사람들과 구별된  나만의 최고의 창조와 조화 레시피가 있어야  최고의 음식이 나올수가 있듯이

신앙도 성경말씀을 확실하고 분명하게 깨닫고 알아야 최고의 신앙을 할수가 있겠지요.

 

 

 

 

 

 

 

 

 

 

 

 

 

 

 

 

Posted by 맛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