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인이된간증2017. 6. 16. 11:03


따르릉 따르릉 경쾌한 알람소리에 눈을 뜨고 창가에 비치는 아침 햇살이 눈부신 하루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함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한다.
감사 아침기도를 올리고 남편과 아이들과  아침 식사를 간단히  먹고 출근 하는 발걸음이 너무 너무 신이난다.

내 삶에 이렇게 신이 났던적은 글쎄 별로 없었던것 같다.

오늘따라 거리에 풍경도 참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예수님이 오시면 다 없어져야 하는 것인가?


성경을 보면 사람을 비롯 우주만물을 하나님이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다시오는 재림때는 해달별이 다 떨어지고 난 후에 오신다니 ....해달별 다 떨어지고 나면  세상에 살아남을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는가?


또 한가지 의문점은 해달별이 떨어지면 이 지구 뿐 아니라 우주 모든 것들이 없어질텐데 그럴거면 왜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만들었을까?
하나님은 신이라서 부서지면 새로 만들면 되니 ....그랬을까?

성경을 읽다 보면 특히 마태복음과 계시록을 읽다보면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말씀만 가득하다. 계속 신앙을 해야 할까? 나만 이런 생각을 하고 하는걸까?
오랜 친구이자 내 인생의 동반자 남편에게 어느날  난 똑같은 질문을 던졌다.

 

'자기야! 해달별 다 떨어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 남편은 의아한 눈빛으로 '다 죽겠지'
몰라서 묻냐는 눈빛이다. '자기야 그런데 해달별 다 떨어지고 예수님 다시 오신다잖아

자긴 이해가 되?' 나에  질문에 남편은 말이 없다. 그리고 한참 후에 남편도 의문이고
사실은 궁금했다고 한다.


아하 나만 궁금한게 아니였구나. 그런데 누구한테 물어 봐야 알수 있을까?
목사님께 여쭤보고 싶었지만 ....지난 아픔 기억 때문에 물어 보고 싶지 않다.
믿음 없는 사람으로 비추어져 남편과 아이들 얼굴에 먹칠하고 싶지 않아서....

 

그러나 내가 요즘 아침 햇살을 보고 아름다운 거리 풍경을 보고 더 아름답게 느끼는 것은 누군가가 보내준 한 통의 편지로 내가 궁금해 하던 의문점들이 하나씩 풀렸고 내 삶에 전환점이 되었다.
내가 신앙하는 목적도 하나님이 나에게 바라시는 점도, 성경의 참 뜻도 알았기 때문이다.
한통의 편지와 함께 온 영상편지는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는 천사의 음성이였다.
남들은 말한다. 성경많이 알면 이단에 빠지고, 가정 파탄나고 큰일 난다고...
그러나 난 말하고 싶다. 한번만 편견을 버리고 들어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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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고 신앙을 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남아 돌아서 하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내가 천국 가길 원하고, 내 가족이 천국가길 원해서 있다.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알려 주신 성경의 바른 뜻을 알아야 천국에 갈수 있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천국을 알려주시는 편지이고 많은 암호(?)로 기록되어있다는 사실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아니 이제라도 알았으니 감사하다.

누군가 전해준 한 통의 편지, 그냥 스쳐버렸을지도 모르는데 읽게 하시고 영상보게 하시고 깨달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한다.
필자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세상에는 아직도 나처럼 의문점을 가지고 풀리지 않는
고민거리로 신앙을 포기 할까하는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이다.

해달별이 떨어지면 우주는 없어진다. 성경에서 말하는 해,달,별은 저 하늘에 해,달,별이
아니다. 그 의미를 꼭 영상을 통해 확인 해봐았으면 좋겠다.

Posted by 맛아줌마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6. 2. 19. 13:34

[성경]아담 때의 천지창조가 완성되는 계시록21장

 

성경책! 

신의 글이기에 '깨달음을 얻어보리라' 하며 펼치지만 

창세기 첫 장부터 쉽게 읽혀지지가 않습니다. 

 

 

 

혹시.. 육적인 자연계의 창조라는 전제하에 읽어나가시진 않으셨나요?

이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창세기를 들여다 봅시다^^

 

  창세기 1장을 보면

둘째 날, 셋째 날에 창조하신 '하늘'과 '땅'이 있기 이전에

이미 첫째 날에 '혼돈하고 공허한 땅'과 '흑암한 하늘'과 '수면(水面)’이 있습니다.

 

넷째 날에는 해. . 별을 만들어 주야(晝夜)를 주관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첫째 날의 '빛'은 넷째 날에야 창조되는 해.달.별 없이 어디서 나온 '빛'일까요?

 

 

육적인 창조 이치로 본다면 이는 도무지 진리가 될 수 없겠지요.

분명 창세기에는 하나님의 다른 뜻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

자연계를 빙자한 '영적세계의 재창조 '이며장래에 이룰 '예언'인 것입니다.

 

첫번째  ’에 대해서!

'빛'은 말씀 안에 있는 것이고(요한복음 1장 4절)

데살로니가 전서 5장에 본바 '빛'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는 자이며

우리에게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요한복음12장 46장).

반대로 어둠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 로 곧 심령이 무지한 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빛이 어두움에 비취데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라고 하신것입니다(요한복음 1장5절).

 

 

 

두번째 해. . 별에 대하여!

. 달. 별은 하늘에 있는 것이고

창세기 379-11절에는 야곱의 가족을 해. . 별이라 칭하셨으니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선민을 해.달.별

그들이 있는 교회(장막)를 하늘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계시록에도 '하늘 곧 장막(계시록13장 6절)'이라 분명히 기록되어 있죠^^

 

예레미야 선지자의 글에서도 알수 있습니다.

혼돈한 땅과 흑암한 하늘과 새가 다 날아갔으며 좋은 땅이 황무지가 되었다(렘4:23)함은

하나님의 선민과 교회(장막)가 부패하여 멸망 받은 것을 영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오늘날은 하나님이 아담때부터 예언하신 천지창조가 6천년만에 완성되는 계시록 때입니다.

부패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자칭 정통이라하는 종교세계)은 끝내시고 

하나님이 빛을 통해  '새 하늘과 새 땅' 을 창조하는 계시록21장이 이루어지는 시대^^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요한시록21장 1절)

 

 

빛과 같은 예수님의 사자(계시록22:16)를 보내어

성경도 예언도 알지 못하는 무지하고 밤과 같은 교회들에게 이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6천년 만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알아보지 못하고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온갖 거짓말로 핍박만 하고 있으니.. 하나님 심정이 어떠실까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를 받아 생명을 얻는 만물과 같이

아담 때의 천지창조의 계획이 드디어 완성되는 계시록21장을 깨달아

우리들도 의 말씀으로 심령을 새롭게하여

진리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됩시다!

 

 더 알아보기(클릭)↓↓↓

천지창조와 빛과 어둠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8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