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3. 07:33

 "어린이날"  좋은 씨를 뿌리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5월은 뿌려진 씨앗들이 겨울 내 굳어 있던 땅을 뚫고 새싹이

 

파릇하게 솟아나는 모습에서 어린이를 비유해서 잘 자라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모나 사회가 어린이를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린이가 잘 자라는 것과 뿌려진 씨앗이 새싹이 되어 자라나는

 

모습에서 나라의 기둥으로 자라나기 위해 좋은 새싹이 되고 좋은 어린이가

 

자라나기 위해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씨를 뿌렸는데 더러는 길가에 뿌려졌는데 새가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져 흙이 깊지 아니함으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음으로 말라 버렸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한다

 

했습니다. 성경에 네가지 씨뿌린 비유를 보면서 어린이들의 성장

 

 

 

 

 

 

과정에 따라 좋은 씨가 되고 좋은 열매가 되어 자라지 않겠는가.

 

생각하게 합니다. 씨의 비유가 어린이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잘 받아 들여 위의 씨들처럼 좋은 땅에 자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믿어 사람들의 마음밭에 잘 가꾸어 간직하면

 

그곳에 하나님 말씀이 함께하시기에 우리들의 마음  밭에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며 모두가 잘 자라는 새싹과 같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대전여행2] 금강이 흐르는 대청호 자연생태관을 찾아서!

대전을 여행할 때 꼭 들러봐야 할 곳이 대청댐이 있는 대청호이다.

아름다운 금강 수변 생물 서식 환경을 잘 알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다.

그곳에는 자연생태환경과 함께 대청댐 물에 관련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대전과 주변 지역에 용수를 공급하는 대청호는 저수량 기준으로 대한민국 3대 호수에 속한다.

대청호수 위로 해발고도 200∼300m의 야산과 수목이 펼쳐져 드라이브 코스로도 잘 알려져 있다.

대청댐 대청호 수변을 따라 대청호반길이 조성되어 있다.

철새와 텃새가 많이 날아들어 여름에는 상류에서 백로를 쉽게 볼 수 있다.

 

대덕구 미호동에는 금강과 대청호에 사는 생물의 서식환경과

댐과 물문화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대청댐물문화관이 있다.

대청호 전망대에 오르면 대청호 주변 경관을 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동구 추동에는 대청호 자연생태관과 대청호 생태공원, 취수탑이 있고 대청호반길이 조성되어 있다.

대청호 인근에는 농촌 체험 마을인 찬샘마을과 두메마을이 있다.

대청호 주변에 금강유원지, 장계관광지, 문의문화재단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대청호의 멋진 풍경도 보고 자연생태관을 통해 자연학습을 하는 여행이 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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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