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열무김치, 열무물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연일 폭염으로 있던 입맛도 달아나는 한여름,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럴 땐 시원한 열무김치에 국수를 비벼도 먹고 말아도 먹으면 참 좋겠죠 ㅎㅎ

 

 

오늘은 초간단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올려드릴게요. 열무김치가 초간단이라 하면 믿기지 않지만, 모르면 어렵고 알면 세상 간단한 게 열무김치예요.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열무는 근처 마트에서 한단에 6000원씩 두단 구매했어요. 연한 열무가 맛있겠죠? 속에는 혹시 무르지 않았는지 보시고 구매해주세요.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열무 손질 시작해볼까요? 흙 묻은 머리 부분은 잘라내고 먹기 좋은 크리고 잘라주세요. 칼로 자르는 것보다 손으로 똑똑 잘라주면 더 맛있다고 하네요. 전 이쁘게 칼로 잘랐어요 ㅎㅎ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손질이 끝난 열무는 큰 대야에 담아 깨끗이 씻어주세요. 아님 드실 때 흙이 씹히거든요. 저는 3번 정도 씻었어요. 대야 밑에 흙이 안 보이면 통과~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이제 열무를 소금에 절여요. 짭짜름하게 절여주세요. 다 절여지면 물에 한번 더 헹궈줘야 해서 소금을 너무 아끼지 말아 주세요. 자 이제 잘 절여지기를 기다립시다.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열무가 절여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나머지 재료 준비해요. 그럼 밀가루 풀 쑤러 고고~ 밀가루는 2단 기준으로 저는 4숟가락에 찬물 넣어 골고루 풀어지도록 저어줘요. 잘 풀어졌으면 가스불에 올려 중불에서 계속 저어줘야 해요.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자리 뜨는 순간 바닥에 눌어붙어 타버릴 수 있어요. 풀이되어가는 건 눈으로도 확인 가능하니 이제 불을 끄고 완전히 식혀주세요.

식혀진 밀가루 풀에 소금 넣어주세요. 맛볼 때 '짜다!!'란 말이 나와야 해요. 밀가루풀은 식혀서 사용해야 하니 제일 먼저 풀을 써놔야 해요.

초간단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은 대충 하지 않는 거예요. 모든 과정에 정성이 들어가야 맛있는 열무김치가 탄생합니다. 그럼 마늘, 파, 고춧가루, 양파 준비해볼까요?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마늘을 빻을 때 고춧가루를 같이 넣어 빻으면 맛있는 열무 물김치를 담글 수 있어요. 오늘은 초간단 열무김치와 열무물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모두 알려드릴게요. 여기까지 보고 가시면 후회하실 거예요 ㅎㅎ

파는 쪽파를 쓰셔도 되고 없으시면 저처럼 대파를 잘게 썰어서 넣어도 돼요. 그리고 양파는 얇게 썰어 넣어도 되고 조금 두껍게 썰어 넣어도 되니 취향대로 준비하시면 돼요.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재료는 준비 완료했어요. 초간단 레시피 맞죠? 열무가 아주 잘 절여졌네요. 절여졌는데도 싱싱해 보이죠? ㅎㅎ 저는 한단은 열무김치, 한단은 열무물김치를 담글 거예요.

 


 

초간단 열무물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양념 : 마늘, 고춧가루, 양파, 파, 밀가루풀, 소금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열무물김치는 바로 담아서 보관할 통에 절여진 열무를 넣어주세요.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그리고 함께 빻은 마늘과 고춧가루를 넣어주시고 준비한 파와 양파도 함께 넣어주세요.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밀가루 풀은 열무물김치 7 : 열무김치 3 비율로 넣어주세요. 열무김치에 들어갈 비율만큼 미리 넣어주세요.

그리고 나머지에 정수기 물을 담아 열무와 물의 비율이 6:4가 될 때까지 부어주시면 돼요. 그리고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추면 초간단 열무물김치 완성~~!!!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초간단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양념 : 마늘, 고춧가루, 양파, 파, 밀가루풀, 새우젓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나머지 열무에도 마늘과 고춧가루, 양파, 파, 밀가루풀을 넣어주시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그리고 미원 살짝 넣어주시면 맛이 끝내줍니다. 초간단 열무김치도 완성되었네요.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어때요? 초간단 열무김치 & 열무물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잘 보셨나요?

한번 해보시면 세상 쉬운 게 열무김치예요. 한여름 달아난 입맛 되찾는 열무김치와 열무물김치 꼭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건강한 여름 되시길 바래요.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Posted by 맛짱이
일상.생활 이야기2020. 8. 12. 00:34

자외선 차단!! 올바른 선크림 사용법

 

요즘은 장마로 인해 햇살이 많이 뜨겁진 않은데요.
장마가 길어지다 보니 햇살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여름철 강한 햇빛으로부터 나의 피부를 지켜주기 위해 꼭 필수로 해야 하는 것!
바로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크림인데요.
자외선 차단제는 4계절 필수품으로,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1년 내내 날씨가 흐린 날에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 지수에 상관없이 2시간마다 덧발라야 하는데요. SPF 지수가 높다는 것은 더 강한 햇살을 더 촘촘하게 차단한다는 의미로 더 긴 시간 동안 차단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오늘은 선크림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선크림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높일 수 있는데요.

1. 실내에서도 바른다!


선크림은 외출 시 에만 바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외선도 무시할 순 없습니다.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곳이라면 실내에서도 선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본인에게 맞는 선크림 선택!


무조건 높은 수치가 좋은 자외선 차단제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유분 함량이나 재생 효과를 따져봐서 본인의 피부 타입과 장소에 따라 선크림을 다르게 선택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덧바르기


선크림은 한 번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덧발라 주어야 하는데요. 특히 여름철에는 피부에서 분비되는 땀과 피지로 인해 선크림이 금방 지워질 수 있기 때문에 2시간마다 덧발라 주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요즘은 보송보송한 사용감을 강조한 제품, 액상 제형, 스프레이 타입, 방수형 제품 등이 여러 유형의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4. 외출 30분 전에 바르기!


외출하기 직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외출하기 전 적어도 30분 전에는 선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차단제가 피부에 세팅되기까지 최소 30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체의 피부도 자외선에 약하기 때문에 얼굴은 물론 목, 팔, 다리 등 바디에도 선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선크림 사용법으로 피부도 보호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친구하자
일상.생활 이야기2020. 8. 11. 09:11

 

버릴게 하나 없는 수박의 놀라운 효능

 

여름과일 하면 수박이 제일 먼저 떠오르죠. 수분이 많아 갈증 날 때 먹으면 갈증해소에 제격이에요. 근데 갈증만 해소하는 수박이라 생각하면 수박이 서운해할지도 몰라요. 수박은 버릴게 하나 없이 영양덩어리이기 때문이죠.

 

 

수박은 100g에 30kcal로 아주 낮은 편에 속해요. 칼로리 낮은 식품은 다이어트 식품에 적합하다 생각하지만, 수분 흡수가 금방 되니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기 때문에요. 참고로 수박 한 통(6kg쯤)에 1,500~1,800kcal 정도 된대요.


 

 

수박 효능 1 - 수분 공급

수박은 수분이 90% 이상이며 한여름에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기에 제격이에요. 시원한 계곡물에 푹~ 담갔다가 한쪽 베어 먹으면 한여름 더위 싹~ 날아갑니다.

 

 

수박 효능 2 - 피로 해소

코로나 19로 마음도 몸도 지쳐있는 요즘 수박 드시고 충전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수박에는 비타민B1과 비타민B 6이 많이 들어있어 지친 몸에 활력을 주고 근육도 키워줘요.

 

 

수박 효능 3 - 근육통 완화

근육통으로 힘드신 분에게도 수박이 제격인데요 이는 수박 속에 시트룰린 성분이 있어 근육통을 완화해주기 때문이에요.

 

 

수박 효능 4 - 피부미용, 노화방지

과일은 수분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좋은데요 수박은 리코펜, 베타카로틴 성분이 있어 노화를 늦춰줘요. 피부가 처지거나 노화가 걱정되신다면 수박 드셔 보세요.

 

 

 

수박 효능 함께 알아봤는데요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사람마다 다르듯 수박 섭취를 자제해야 할 사람이 있어요. 바로 신장이 안 좋으신 분입니다. 이는 수박에 칼륨이 잘 배출되지 못하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수박 속 효능만 좋은 것이 아니라 수박껍질 효능도 좋아요. 수박껍질에는 시트룰린 성분이 있어요. 이로 인해 고혈압, 동맥경화를 예방해주고 이뇨작용도 원활히 해줘요.

 

 

수박껍질로 음식 만들기

수박껍질은 주로 깍두기 만들어 먹는데요 냉차로 섭취하는 법 알려드릴게요.

오이 노각처럼 껍질 벗겨서 껍질과 물을 1:10 비율로 약 50분쯤 팔팔 끓여주세요. 그리고 식혀서 면포로 꽉 짜서 물을 섭취하시면 돼요. 쉽죠? ㅎㅎ

 

 

수박 속도 수박껍질도 먹을 수 있는데 씨는 버려야겠죠? 아닙니다. 수박씨에도 놀라운 효능이 들어있어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수박씨에는 칼슘, 각종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분이 들어있어요. 하여 아이들 성장발육에 도움되며 우리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해요.

그리고 우리 몸에 노폐물을 배출시켜 혈액을 깨끗하게 하여 피부질환에 도움을 줘요. 변비에도 탁월하니 피부가 좋아지는 것 아닐까요?

 

 

수박씨 섭취방법

수박씨 그냥 먹기에는 어렵고 깨끗하게 씻어서 기름 없이 팬에 잘 볶아주세요. 고소한 맛 때문에 제법 맛있답니다.

이것도 귀찮다면 요즘은 수박주스를 많이 드시는데요 수박씨와 같이 갈아서 드셔도 돼요.

 

 

와~ 버릴게 하나 없는 수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요즘같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보는 건 어떤지요? 코로나 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속이 이뤄져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맛짱이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20. 8. 10. 09:25

 

마귀에게 빼앗긴 천지만물은 하나님의 것 

 

왜 아담에게 에덴동산을 지키라고 했는가?

사람에 가장 소중한 것을 지켜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일해오셨다. 지켜줘야 하는 건 누군가가 빼앗아 갈 수 있기 때문이죠. 하여 아담에게 뱀(용, 사단, 마귀)으로부터 에덴동산을 지키라고 한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하나님의 나라는 아담의 죄로 인하여 뱀에게 넘어가고 말았다. 하여 지구촌은 마귀 세상이 되어 사람들을 이토록 고통스럽게 죽어가게 했으니 하나님은 오늘날 구원의 역사를 펼치어 빼앗긴 만물을 되찾고자 함이다.

 

 

이후 모든 사람은 사단 마귀의 씨로 났으니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을 통해 좋은 씨 곧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다. 씨는 말씀이다. (눅8장 11) 그러고 보니 씨는 두 가지, 곧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다.

 


 

2천 년 전 예수님이 뿌린 씨는 무엇인가?

예수님은 하나님께 받은 말씀(씨)을 전했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마귀의 씨로 났기 때문이다. 하여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하신 것이다.

이는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 천국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니고데모는 알아듣지 못하여 사람이 다시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냐고 반문했다.

 

 

 

니고데모의 반문에 예수님은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하셨다. 시대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살리고자 하신 건 영이었습니다.

하여 아담 때도 생기를 주어 생령(살아있는 영)이 되었고 2천 년 전 예수님도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니 말은 영이시며 또 씨라고 했으니 2천 년 전에 예수님은 좋은 씨인 하나님의 말씀을 뿌렸고 밤에 잘 때에 원수 마귀가 와서 가리지 씨인 마귀의 말을 덧 뿌린 것이다.

 

 

예수님이 자기 밭에 뿌렸다고 했으니 이는 예수님을 믿는 신앙 세계를 씨 뿌리는 밭에 비유한 것이다.

사단은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가라지 씨 곧 거짓말을 덧뿌려 신앙인들은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말씀을 주셨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2천 년 전 씨 뿌리신 예수님이 추수하러 오시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 하나님과 사단 마귀의 존재를 알려주고 있다. 그래도 성경을 몰라도 된다는 사단 목자의 말을 따라가야 하겠는가?

 

 

씨 뿌리는 목적은 추수다. 씨 뿌리고 떠나가신 예수님은 다시 오실 때 추수할 것을 약속하셨다. 이것이 바로 4 복음서(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예언의 말씀이다.

4 복음서에는 예수님 다시 오시는 주 재림 때 있어질 일들을 기록하였는데 그때에는 하늘에 해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일이 있게 되며 이후에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와서 추수한다고 했다.

 

 

 

'추수꾼 출입금지' 해야 하는가?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졌으니 예수님은 밤에 오신다고 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밭인 신앙세계는 마귀가 주관하고 있으니 주인이신 예수님이 도적같이 올 수밖에 없다.

살전 5장에 보니 빛에 속한 아들과 어두움에 속한 자들이 있는데 빛에 아들은 낮에 속했으니 이들에게는 예수님이 도적같이 임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참 신앙인은 어떤 자들인가? 요한계시록 14장에는 추수할 것을 약속했다. 그러니 예수님과 천사에게 추수당해가길 바라는 것이 참 신앙인이다.

그럼 어떤 자들이 추수되어 가는가? 마태복음 13장에 보니 '좋은 씨로 난 자들은 추수되어 가고 가라지 씨로 난 자들은 밭에 남아있어 단으로 묶여 불사름을 당하게 된다고 했다.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가? 믿는다면 오늘날 신천지에서 추수의 일이 있을 때 교회 앞에 '추수꾼 출입금지'라는 팻말을 걸어야 하는가?

 

 

 

핍박하는 자와 핍박받는 자는 누구 소속인가?

성경에 무지함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는 행위로밖에 안 보인다? 신천지란 말만 나오면 입에 담을 수없는 온갖 욕을 하고 심지어 강제개종목사와 하나 되어 자기 가족에게 수면제 먹이고 수갑 채우고 폭행에 욕설에 핍박을 한다.

 

 

2천 년 전 뱀이며 독사의 자식이었던 자칭 정통인 당대 목자들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이단이라 정죄하고 욕하고 핍박한 그 일과 무엇이 다른가?

시대마다 핍박하는 자는 사단 마귀 소속이고 핍박받는 자는 하나님 소속이었다. 핍박하는 그대들은 누구 소속인가?

 

 

주 재림 때 하나님 예수님은 어디에 오시는가?

오늘날 이루어지는 약속의 말씀 요한계시록 21장에 보니 하늘에 하나님 예수님이 함께 하는 거룩한 성이 있다. 하나님 계신 곳이 어디나 하늘나라 천국이라 했다.

하늘에서 천국이 새 하늘 새 땅 곧 신천지에 임해온다고 했다. 신천지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곳이다. 신천지를 욕하는 건 하나님 예수님을 욕하는 것이다.

 

 

성경을 알지 못하니 참 하나님도 예수님도 오늘날 예수님을 통해 약속 한 예언의 말씀이 이뤄졌다. 이루어진 실상을 확인하지도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핍박하고 하나님 예수님이 함께 하신 신천지에 가는 걸 막고 있다.

이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목자가 하는 일을 오늘 재연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누구의 씨로 났는가? 나는 추수되었는가? 나는 핍박하는 자인가 아님 핍박받는 자인가? 이 모든 질문에 답은 성경에 있다. 성경 지식을 모르면 어떻게 되는가? 하여 하나님이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라고 하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오해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신천지대구교회 완치자 성도 4000명 혈장공여로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이 조속히 개발되어 더 이상 코로나로 인해 목숨 잃는 국민이 한 명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님은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인 혈장공여 참여 감동하여 감사서신을 보내셨습니다. 세계 만민이 코로나19의 고통에서 해방되게 하는 뜻으로 마음 모은 것에 대해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코로나 19 종식되는 그날을 위하여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 모든 성도들은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정부와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성경 말씀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인터넷시온선교센터 바로가기

http://www.eduzion.org/ref/29704

 

Posted by 맛짱이
건강정보탐구2020. 8. 7. 10:04

 

탈수 방지를 위한 물 마시는 방법

 

 

우리 몸은 60%-70% 물로 이루어져 있어요. 하루 적당한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인간에게 발생하는 질병 80%를 예방해주니 이제부터 물도 약 먹듯이 잊지 말고 섭취해야겠어요.

그러고 보니 우리 몸 자체가 물인데요 우리 몸 세포구조를 완성시켜주는 연결고리가 되어준대요. 하여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물이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어지니 물이 참으로 중요함을 알 수 있어요.

 

 

물은 피로 해소에 좋으며 피부를 매끈하게 해 주고 눈을 밝게 빛나게 해서 녹내장 예방도 해주며 특히 여성은 월경 전 통증을 완화시켜주니 세상에 이런 명약이 어디 있을까요?

이런 귀한 물이 우리 몸에 모자라게 되면 탈수가 생기는데요 이는 땀을 많이 흘리거나 배뇨량이 과하게 많을 때 나타나요.

하여 갈증이 심하게 나고 심할 경우 전신 장애와 경련이 나타나니 물 섭취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면 안 돼요.

 

 

탈수가 지속되면 만성탈수가 생겨요. 만성탈수가 생기면 신진대사가 잘 안되고 잠을 자고 일어나도 몸이 피곤해요.

신진대사가 안되니 변비가 심해지고, 피부가 푸석거리고 매끈하지 못하며 몸이 붓고, 두통과 불안감 증상이 나타나게 되니 만성탈수 절대 방치하면 안 돼요.

 

 

30도 이상을 웃도는 한여름에 탈수에 조심해야 해요. 이는 물 잘 마시기만 해도 탈수 방지할 수 있어요. 그럼 건강하게 물 마시는 방법 알아봅니다.

 

 

 

1. 커피, 녹차, 결명자차, 옥수수수염차, 헛개차 X 물대용으로 적절하지 않아요.

길거리에 나가서 보면 손에 커피 한잔 들고 다니는 사람은 흔히 보지만 물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보기 힘들어요. 한여름 충분한 수분을 필요로 하는 우리 몸은 물을 필요로 합니다.

물 대신 마실수 있는 차를 소개해드려요. 보리차, 현미차와 같은 곡물로 우려낸 차가 좋아요. 이는 커피, 녹차와 같은 차는 카페인으로 인해 이뇨작을 돕는 꼴이 되어 한여름 물 보충으로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2. 한여름에 마시는 시원한 물은 먹되

천~천~히~

한여름에 땀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고 더위로 인해 시원한 물을 많이들 찾는데요 가급적이면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아요.

더위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체온, 심박 증가로 갑자기 찬물을 마시면 혈관이 수축되어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액량을 갑자기 줄어들게 하니 심장에 무리가 니 찬물은 먹되 천천히 한 컵씩 시간 간격을 두고 드시는 것이 좋아요.

 

 

 

3. 잠들기 30분 전에 물 한잔 마시기

우리가 잠을 자고 있지만 내 몸에 수분이 배출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한여름에는 밤새 땀으로 수분이 많이 배출되어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죠.

수분이 빠지면 혈관 막는 혈전이 생길 수 있어요. 이는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으로 이어져 우리의 건강을 위협해요.

러니 잠들기 30분 전에 물 한잔 마셔주면 좋아요. 잠들기 전 물 마시기 꺼려진다면 아침 일어나자마자 충분한 물을 섭취해주시면 돼요.

 

 

 

4. 아침 기상후 물 한잔 마시기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잔 마셔주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변비를 방지하고 밤새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해주니 일석 2조네요. 아침 기상후 마시는 물 한잔은 보약과도 같으니 꼭 실천해주시길 바라요.

 

 

 

5. 하루에 물 8잔 이상 마시기

아침 일어나 커피 한잔, 아침 식사하고 커피 한잔, 오전 직장에서 커피 한잔, 점심 먹고 커피 한잔, 나른한 오후를 깨우는 커피 한잔, 저녁 식사 후 커피 한잔~

이후 사람 만나면 자연스럽게 건네는 '커피 한잔 하실래요?'가 하루 10잔 이상은 먹게 되니 우리 몸은 물 마실 시간이 없어졌어요.

커피는 카페인이 들어있어 수분을 오히려 배출시켜준다고 하니 커피 대신 물 한잔으로 대체하는 건 어떤지요? 그럼 하루에 물 8잔 마시는 건 쉬운 일이 되는 거죠. 덤으로 건강도 챙기고요.

 

 

어때요? 탈수 방지를 위한 물 마시는 방법, 알고 보면 아주 쉬워요. 어려운 건 어떻게든 해내려고 하지만 이렇게 쉬운 건 무시해버리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건강을 잃고 나서 하는 것보다 건강할 때 우리 몸을 챙겨주는 건 어떤지요?

 

 

코로나 19로 면역력을 중요시 여기는 이때, 물 한잔 제대로 마시는 것만으로도 우리 건강을 챙길 수 있으니 꼭 실천해보시길 바라요.

 

 

Posted by 맛짱이
일상.생활 이야기2020. 8. 5. 16:47

 

장마철 빨래 냄새 잡기, 이렇게 하세요~

 

 

 

긴긴 장마철에 주부들의 숙제, 바로 장마철 빨래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예요. 피죤을 넣어도 다 마르면 영락없이 나는 꿉꿉한 냄새 잡기, 이렇게 하세요~

 

 

한여름 더위로 땀 많이 흘리고 장마철로 빨래가 마르지 않죠~ 오랫동안 눅눅한 상태로 있다 보니 옷에서 아주 눈살을 찌푸리는 냄새가 나죠~ 장마철은 끝날 기미가 안 보여서 더 고민일 거예요.

 

 

 

장마철 빨래 냄새나는 원인은?

세균과 곰팡이가 가장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바로 습한 환경이죠. 세탁기는 세균과 곰팡이가 살기 좋은 최적의 조건을 구비한 곳이에요.

빨래를 금방 끝낸 세탁물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세제찌꺼기와 습한 공기가 결합하면 냄새가 나게 돼요. 하여 장마철 빨래 냄새 잡기, 첫 번째는 바로 세탁기 청소입니다.

 

 

그러고 보니 그동안 옷을 깨끗이 빠는 줄 알았는데 되려 오염이 되었네요 ㅜㅜ 이제 알았으니 얼른 청소합시다.

특히 세탁기 먼지망은 수시로 청소해주세요. 세탁기 먼지망도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청소해주시면 좋아요.

 

 

 

세탁기 청소는 세탁조 클리너 등 여러 가지 제품이 있으니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어요. 간단히 세탁기 돌릴 때와 똑같이 세탁조 클리너를 넣고 돌리기만 하시면 돼요. 유해세균과 안녕하는 시간이죠.

이제 세탁기 청소가 끝났네요~ 장마철에는 습기가 많아 빨래는 베란다보다는 거실에서 말리면 냄새가 안 나요. 하지만 베란다가 통풍이 잘 되는 경우는 예외예요.

 

 

 

 

장마철 빨래 냄새 나기 가장 좋은 환경은?

비 오는데 창문을 닫고 말리는 경우예요. 그러니 비 오는 날에는 베란다보다는 거실에서 말리는 것이 좋으며 선풍기나 제습기를 함께 사용하면 훨씬 좋아요.

요즘 학교 등교하는 아이들이 마스크에 더운 날씨에 땀을 흠뻑 흘리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옷을 아무리 빨아도 냄새가 나요.

 

 

이럴 때에는 소독해주세요. 뜨거운 물에 삶아주거나 구연산을 이용하면 살균 효과가 있어 냄새를 없애줘요. 구연산에 담근 옷은 여러 번 잘 헹궈줘야 냄새를 말씀이 제거할 수 있어요.

장마철 빨래 냄새 잡기, 어렵지 않아요. 매일 향기 나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 장마철이 겹쳐 여기저기에 피해가 많아 마음이 아픕니다. 이럴 때일수록 개인위생 철저히 하여 코로나 확산을 막아야 합니다.

 

Posted by 맛짱이

 

 

쫄깃쫄깃 영양 덩어리

감자전 만들기 & 감자 효능

 

 

건강한 삶은 건강한 마음과 건강한 음식이 좌우해요. 오늘은 내 몸을 살리는 감자전 만들기와 감자 효능 함께 알아봐요.

6월부터 9월까지 제철인 감자는 어려운 시절에 훌륭한 간식거리였죠. 간식거리라 해서 깔보면 안 되는 감자는 영양덩어리예요.

감자 구입할 때는 흠집이 적고 매끄럽고 무겁고 단단한 감자가 좋아요. 싹 났거나 녹색빛을 띠는 감자는 좋지 않아요. 감자 싹이 난 감자는 섭취 후 식중독, 현기증, 구토 등 증상이 발생하니 만약 꼭 드신다면 싹 난 부분은 많이 제거해주세요.

 

감자는 종이박스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해주세요. 껍질 깐 감자는 물기 제거 후에 랩에 싸서 냉장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감자는 주로 삶아서 먹고 볶아서 먹고 기름에 튀겨 먹기도 하는데 오늘은 쫄깃쫄깃한 감자전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1. 감자는 껍질 까는데요 햇감자는 껍질이 얇으니 숟가락으로 박박 긁어도 잘 벗겨져요.

 

 

 

2. 이제 강판에 감자를 갈아주세요~ 손 조심해야 해요^^

 

 

 

3. 곱게 갈았다면 면 보자기에 넣어주세요. 집에 면 보자기 하나 있으니 요긴하게 쓰게 되네요.

 

 

 

4. 이제 면 보자기 입구를 오므려서 꽉~ 짜주세요~ 물기가 좀 있어야 하니 너무 꽉 짜진 마세요.

 

 

 

5. 감자에 수분이 참 많죠? 시간이 지나면 바닥에 전분이 가라앉으니 10분쯤 기다려주세요.

 

 

 

6. 면 보자기에 있는 간 감자는 다시 볼에 담아주세요.

 

 

 

7. 보세요~ 전분이 요렇게 바닥에 가라앉거든요. 전분이 있어야 감자전이 쫄깃쫄깃해서 맛있어요.

 

 

 

8. 전분을 감자에 부어주세요. 그리고 소금도 살짝 넣어주시고요. 만약 집에 전분을 따로 가지고 계시다면 더 넣어주셔도 돼요.

 

 

 

9. 재료 준비 끝났으니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동그랗게 펴서 올려요.

 

 

 

10. 자주 뒤집는 것보다 한 면이 노릇노릇하다 싶으면 뒤집어주세요. 모양은 이렇지만 쫄깃쫄깃하니 정말 맛있어요. 위에 홍고추를 썰어 넣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감자전이 완성됩니다.

팁: 치즈를 위에 올리면 그 맛은 일품입니다.

 

 

이렇게 맛있는 감자 효능도 알아볼까요?

감자는 위궤양 완화, 빈혈 예방, 항염작용, 피부미용, 당뇨병 예방, 다이어트에 좋아요. 영양덩어리 감자를 지져먹고 볶아먹고 많이 드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맛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