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생각나는 초간단 칼국수 만들기

비오는 날 생각나는 초간단 칼국수 만들기

 

오늘같이 비오는 날이면 따뜻하고 시원한 국물이 예술인 칼국수가 생각이 많이 납니다.

라면 끓이는 것과 같이 쉽고 초간단으로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 공개합니다.

 

초간단 칼국수 레시피 

 

재료 : 애호박, 감자, 대파, 칼국수 1인분, 멸치 육수 500ml, 국간장 1큰술, 소금 약간

 

 

칼국수 만들기

 

1. 물에 멸치 한줌 정도를 넣고 끓여서 멸치육수를 만들어줍니다.

 

2. 야채를 칼국수에 들어가기 알맞게 썰어줍니다.

 

3. 그냥 물에 칼국수 면발을 한번 끓여주세요^^ 면에서 나는 특유한 냄새가 한번 없어집니다.

 

4. 조금 끓인 칼국수 면발을 멸치육수에 넣고 국간장 1큰술과 야채를 넣고 끓여줍니다.

 

초간단 칼국수 완성입니다. 싱겁다 싶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시면 됩니다.

어때요? 초간단 칼국수 레시피 라면 끓이는 것보다 참 쉽죠잉? ^^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 생각나면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