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요한복음 3장,6장)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요한복음 3장을 통해서 볼까요?

 

 

 

 

요한복음 3장은 2장의 가나혼인잔치가 있던 날 밤

유대교의 관원(지금의 목자) 인 니고데모가 밤에 몰래 사람들을 피해서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어보게되지요

 

그때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해 주신 말씀이 요한복음 3장5절 말씀입니다.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시지요.

 

물이라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요(신32:2) 예수님께서 주시는 계시의 말씀을 말하는 것인데

곧 예수님이 게시의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의 속사람(영)이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는 바로 이 신약의 계시의 말씀으로

그 속사람이 거듭난 사람들이지요.

 

 

 

 

 

이 사람들은 요한복음 5장처럼 무덤(영이 죽은자들이 모여있는곳)에서 나온자들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사람들인 것이지요.

 

우리가 거듭나기 위해서 반드시 먹어야할 양식을 알려주신것이 요한복음 6장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들은 죽음을 보지 않고 생명을 가진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47-51 절 말씀에 잘 설명을 해주고 계신답니다.

우리가 성찬식을 하는것은 예수님이 다시오셔서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의 양식

곧 계시의 말씀이 나올때까지 그날을 기다리며 기념하라고 주신것이지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성만찬식 자체로 구원에 이를수는 없는것이지요.

 

요한복음 6장을 통하여 떡과 포도주를 마시고 먹은 자들이 바로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가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요한복음 6장의 예수님의 살과피는 언제 어디에서 먹을수가 있을까요?

계시록2장을 보면

이기는 자에게 감추었던 만나를 주어 먹게 하신다고 하셨으니

요한복음 6장의 예수님의 살과피는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오늘날

이긴자를 통하여서 내려오며

이 만나를 먹는자들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특집]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의 실체들이 모여있는곳이 바로

계시록 14장에 시온산이며 이곳에 하나님과 예수님도 임하여 오신다고 하셨습니다(계21장)

 

여러분은 요한복음 3장과 6장을 읽으실때 이 뜻을 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알지 못하면 임의로 생각하고 해석할수밖에 없습니다.

알지 못하면 다른사람의 말을 듣고 믿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방송을 보면 오보도 많고 편파적 방송도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는 방송도 믿을수가 없는 세상이지요.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분조차도 어려울 정도로

세상은 변질되 버렷고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속에서  나 자신의 신앙을 지켜나가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이러할 때일수록 우리는 진리를 찾는 일에 힘을써야 할때가 된 것이 아닐까요?

진리는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하셨으니

성경을 바로알고 바로깨달아야만이 진리를 찾을수 있고

어렵고 혼탁한 세상가운데서 내 믿음과 신앙을 지키는 길인줄 믿습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진리를 구하여 신앙의 길을 찾고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모든 신앙이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 http://cafe.daum.net/scjschool

신천지 진리의 전당 : www.scjbible.tv


 

여러분의 신앙의 길과 목적지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요한복음 3장,6장,계시록)  꼭 확인해 보세요.

 

 

 

 

 

 

 

Posted by 맛짱이

한반도 팔도강산이 다 좋고 가볼만하지만 특히 강원도는 산도 많고 자연과 어우러져서 가 볼만한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영월은 1박 2일에도 나온 한반도 지형을 하고 있는 선암마을이 유명하죠.


그리고 또하나 장릉이 있습니다.


이 장릉이 바로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고 또한 어린나이에 죽음을 당해야했던 비운의 왕 '단종'이 잠들어 있는 곳입니다.


장릉으로 올라가는 곳은 계단이 많아서 무릎이 좀 아프기도 했지만 역시 잘 왔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입니다.




역사적인 곳이기에 아이를 데리고 가족끼리 오신 분들도 눈에 띄였습니다.



조선왕조 제6대 임금 단종대왕의 능입니다.


세조2년(1456) 6월 집현전 학사 성삼문, 박팽년 등이 상왕복위 사건(丙子獄事)으로 참형을 당하였으며


다음해 6월21일 단종은 상왕에서 노산군으로 강봉 되었고 그 다음날 영월 청령포로 유배되었으며,


그곳에서 2개월 남짓 기거하시던 중 홍수로 인하여 관풍현으로 옮겨졌습니다.



단종의 유해가 동강에 흘렀는데 영월호장 엄홍도가 "옳은 일을 하다가 화를 입는 것은 달게 받겠다.(爲善被被禍吾所甘心)"는


충정으로 옥체를 수습하여 이곳에 밀장(密葬)하였는데


중종이 노산묘를 찾고 숙종이 후에 묘호를 단종으로 하고 능호를 장릉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봉분 앞 왼쪽편에 우뚝 서 있는 문인석과 석양(石羊)이


그리고 봉분 앞 오른쪽으로는 문인석과 석호(石虎)가 세워져 있습니다.




17세의 나이에 꿈도 피워보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던 어린왕 단종을 한 번 생각해 봤습니다.






Posted by sc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