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집에 놀러갔는데 피자를 만들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번거로워서 안만들어 먹었는데 간단하다고 하는거예요.

 

바로 만두피로 만드는 미니피자였어요.

 

 

 

 

 

 

만두피를 만두가 아닌 미니피자를 만들기 위해 샀답니다.^^

 

만두피는 특별히 재래시장 두부집에서 직접 손으로 만든 만두피를 샀어요.

 

 

 

 

 

 

 

 

만두피에 스파게티소스를 바릅니다.

 

 

스파게티소스를 조금 넉넉하게 발랐습니다.

 

 

 

 

 

 

 

 

 

피자토핑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과 옥수수콘만 넣었습니다.

 

미니피자라 토핑을 듬뿍듬뿍 넣었습니다.

 

피자치즈도 듬뿍 넣었죠^^

 

미니피자이니 여러 종류의 토핑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너무 좋더라구요^^

 

 

 

 

 

 

 

 

 

미니오븐토스터기라 만두피 두장 올리는 것이 적당하더라구요.

 

피자만드는 시간은 사분정도

 

미니피자라 두장으론 부족하기 때문에

 

피자치즈가 녹고 있는 동안 재료를 준비해두면 된답니다.

 

 

 

 

 

 

 

 

미니피자는 오븐에서 꺼내자마자 먹으면 피자치즈도 쭉쭉 늘어나고

 

피자전문점 피자 못지않게 맛있답니다.

 

만두피로 만드는 미니피자

 

피자토핑 준비시간도 오래 걸리지않고

 

피자가 만들어지는 시간도 짧고

 

무엇보다도 아이들과 직접 만들어먹으니 더욱 맛있답니다.^^

 

미니피자이니 많은 종류의 토핑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너무 좋더라구요^^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일상.생활 이야기2015. 3. 30. 23:53

 대전 가볼만한곳 동춘당공원 매화꽃구경

 

안녕하세요! 요새 푸릇하게 새싹도 올라오고 봄꽃과 나물들이 엄청 많은데요ㅎㅎ

봄꽃하면 벚꽃만 생각하시더라구요~

주변에 동춘당이라는 공원이 있는데 가끔 산책하러 가는데 매화꽃이 활짝 펴있더라구요ㅎㅎ

 

 

 

 

제가 갔을때가 3월 중순에서 하순넘어 갔을때엿어요ㅎㅎ

많이는 아니지만 산책하는사람들도 많고 애기들 데리고 강아지와 나들이 오신분도 많더라구요.

예전에는 많은 사람은 아니엇는데 요새는 많이 알려진 편이어서 자주 오시더라구요!

 

 

 

 

동춘당은 조선시대때 송준길이라는 분이 사셨던 곳이에요.

지금은 모르겟지만 몇년전까지만해도 사람들이 실제로 사셨어요!

가서 구경하신다면 좋을거 같아요.

낙서들도 많이 되어져 있어서 안타까웠어요ㅜㅜ

 

 

 

 

그리고 매화꽃과 비슷하게생긴 벚꽃이 있는데요!

벚꽃과 매화꽃을 구분하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가장 큰 다른점은 벚꽃은 꽃잎부분에 V자형태로 갈라져 있어요!

매화꽃은 동글동글하구요ㅎㅎ

 

 

동춘당(별관)과 매화꽃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생명의어록2015. 3. 30. 00:08
우리가 예수 믿다가 죽어도 영원히 살 것이고, 살아도 영원히 살 것인데, 무엇이 겁이나서 못 할 것이 있겠는가?
믿음 가진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갔지만, 그래도 죽지 않았다.(단6장)


오늘날 6천년만에 최고의 복을 받고 최고의 진리를 알려주신 이 시대에 우리가 못 할일이 무엇이겠는가?
우리는 오늘날 온 세상을 소성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것이다. 지구촌을 주는게 고마운것이 아니라, 우리를 살게해주니 고마운것이다.


이것이 최고의 은혜이다. 하늘이 인정하는 신앙인이 되어 진실한나라, 정말 아름다운나라, 누구라도와서 살고 싶은 하나님의 나라가 되도록 하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의진실2015. 3. 29. 19:08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부활과 영생에 관하여...(요한복음8장)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알려주신 부활과 영생에 대하여 글을 쓰려고 합니다.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님에 대한 말씀은 신앙인이라면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부활과 영생을 이야기 하려면

먼저 예수님이 말씀하신 부활과 영생을 알아야할것 같아요.

 

요한복음 11장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11:25-26)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부활이요 생명이니 예수님을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곧 영생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으로 인한 여파는 엄청났는데요.

요한복음 8장을 보면 예수님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의 변론이 나옵니다.

이 말씀속에는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유전을 말합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써 남의 종이 된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말이 맞지만 육체의 혈통을 말함이 아니요 그들의 영의 소속을 이르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요한복음8장

37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요한복음8장)

 

그들의 아비가 누구였을까요?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복음8장 44)

 

왜 예수님은 그들의 아비가 마귀라고 하신걸까요?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결론으로 보자면

구약율법시대에는 죄를 사하기 위해 양이나 소를잡아 속죄제를 드렸으며

그로인해 그 사람의 일년동안의 죄를 양이 대신 짊어지고 죽게됩니다. 

그래서 그 양의 피를 뿌림으로 죄사함을 받게 되는 것이었지요.

 

그러나 히브리서 10장의 말씀을 보면

 

히브리서10 장
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결국 율법안에서 조상의 때부터 계속 있어져 왔던 제사로는 그 사람의 죄가 사해지는것이아니라

오히려 해마다 그 죄를 생각나게 할뿐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제사는 온전한 것이 아니요, 온전한 것이 올때에는 폐하여 없어지는 구습의 예법인 것입니다.

 

오직 한분, 죄없으신 예수님을하나님께서는 이미 모세율법안에 감추어 두셨고

때가 되매 이 율법안에 감추어져 있었던 예수님이 실상으로 이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모세의 율법을 믿고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자랑하던 유대인들은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이제는 율법대로 행하던 것들을 폐하고 예수님께로 나오는 것이 진정한 죄사함의 길이요 구원의 길이 아니었을까요?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을 인정하고 믿고 나왔던가요?

오히려 부활과 영생을 말씀하시매 귀신들린자로 치부하며 죽이기 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들의 행위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방해하며 훼방하는 마귀의 행위가 아니엇을까요?

 

그러므로 예수님이 그들을 보고 마귀의 자식이라고 한 것입니다.

 

오늘날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님이 전하시는 말씀을 한번 볼까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요한복음8장42)

 

 

 

 

초림때 예수님도 스스로 신분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보내신것을 알리셨듯이

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님 역시 스스로 오신분이 아니며

계시록22장 16절의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신 사자입니다.

옛님도 모든일을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기 위해서 하신다 하신것처럼ㅁ

예수님의 보냄을 받으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역시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리기 위해 일하십니다.

그래서 신천지 에서는 모든일에 하나님께 영광을 올ㄹ드리며 그 영강을 위해서 성경의 예언을 이루고

그 이룬것을 만방에 증거하고 알리십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를 핍박하고 죽인자들은 마귀의 소속된 자들이었음을 성경은 증명하고 있습니다.

 

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화 있을찐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2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9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화를 받게될 자들이 누구였던가요?

그 종교세계를 잡고있던 종교 지도자들이 아니었던가요?

오늘날 신천지를 핍박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은 사자 곧 신천지 이만희 총히장님과 신천지를 핍박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며 그들의 소속은 과연 어디일까요?

 

 

 

 

성경에서는 핍박을 하는자다 복이 있다 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5장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신천지는 신약의 약속대로 이땅에 세워진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흘리신 피가 그 효력으 발생하는때가 계시록때이며(계5:9-10)

이때에 예수님께서 영으로 약속의 목자 에게 오시어 예수님의 신약의 예언을 다 이루시게 됩니다.

 

그러니 약속의 목자는 신약의 예언을 이루게 되며 그 이루어진거을 다시 세상에 증거하고 알리는 사명을 하시는 것이지요.

 

오늘날 신약의 약속의 성취와 증거를 알리시는 분이 누구일까요?

바로 신천지에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이 일을하고 계신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소속이 어디인지는 너무나 분명하게 알수가 있습니다.

신천지가 하는일은 어떤 일이든지 방해하며 훼방하고 핍박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신천지가 이단이라면 신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단일까요?

이만희 총회장님이 스스로를 증거하셨다면 누가 믿고 따를까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시기에 이만희 총히장님의 증거가 참인줄 믿습니다.

 

 

 

 

초림때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을 믿고 나온자는 부활과 영생의 주인에게 나와 한께 그 부활과 영생에 참에하는자가 된것처럼

오늘날도 에수님의 말쓴을 믿고 그 말씀앞으로 나오는자가 참 부활과 영생을 맞이할줄로 믿습니다.

 

아담 범죄이후 생명과 부활의 근본이신 하나님이 떠나시므로 말미암아 이땅에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고

그로 인해 사람이 태어나서 죽는건 당연한줄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죽은자의 죽는것도 기뻐하지 않으시고 꺼저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하시는 분이시며

상한갈대조차도 꺽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죽음을 기뻐하실까요?

어째서 하나님을 죽는자들의 하나님을 만들려 하시나요? 사망을 주관하는것은 하나님이 아닌 마귀이지요.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니 생명도 부활도 영생도 하나님에게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할줄로 압니다.

구원과 영생을 위하여서 신앙을 하는 우리는

이제 생명의 근본 본체이신 하나님의 마씀과 그 뜻을 바로 알고 바로 깨달아서

오늘날 참 부활과 영생의 길을 제시해 주시고 계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에 귀를기울이고

그 말씀을 뜻을 이해하고 깨달아야 할줄로 압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알려주시는 부활과 영생에 관한 말씀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6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의진실2015. 3. 26. 03:48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누가복음 20장 말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께서 알려주시는 누가복음 20장 9~18절 말씀

 

이 말씀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입니다.

 

 

포도원 농부의 비유(누가복음 20장 9-18)

9    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10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11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심히 때리고 능욕하고 거저 보내었거늘
12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이도 상하게 하고 내어 쫓은지라
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14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15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16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듣고 가로되 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 하거늘
17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그러면 기록된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뇨

18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로 가루를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위 본문의 말씀은 약 2천년전 누가가 기록한 글이며 누가는 예수님의 12제자중 한사람입니다.

누가는 구약의 약속의 성취를 알리고 신약의 이룰 예언을 전한 목자입니다.

 

이만희 총회장님게서 알려주시는 말씀은

성경의 비밀인 씨와 씨로 말미암아 생겨나게된 천국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

 

본문에서 포도원은 교회를 말하는 것이고 농부는 목자를 말하는 것이지요.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아들은 예수님이십니다.

 

구약을 가지고 신앙을하던 이스라엘 민족들은 구원자 메시야를 기다리는 신앙을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구원자가 오셨지만 인정하지 않았고 오히려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게 되니

누가복음 20장의 말씀과 같이 결국엔 하나님의 나라를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고자 한 사단의 욕심 이었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마4장과 같이 사단과 싸워 이기시게 되니 오늘날의 기독교가 생겨날수가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기독교 현실은 어떠할까요?

계시록 6장과 같이 하나님의 선민의 장막이 짐승의 무리 곧 사단의 조직에 의해 멸망당하고 난후

계시록 2,3장과 같이 이 사단의 무리와 싸워 이긴자에게

생명나무 과실을 주게되며 감추었던 만나와 흰돌을 주게 되는데

이 흰돌의 역활이 무엇일까요?

 

오직 흰돌을 받은자만이 흰돌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겠지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흰돌과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 권세를 이긴자에게 주신다고 하셨으니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해 주실수가 있는 것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예수님이 아니지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은 사자요  교회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보내주시는 사자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14절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는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알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할것은 무었일까요?

 

 

 

 

바로 신약의 약속대로 성취하식 증거하시는 약속의 목자의 말을 듣고 믿는것이 바로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성경대로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설하셨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추수하여 인처서 하나님의 나라 시온곡간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시며

계시록 15장과 같이 증거장막 성전을 창설하신 분이십니다.

 

 

 

 

신천지는 성경대로 이땅에 지어진 하나님의 나라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창설하신 분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요

신앙의 목적인 구원과 영생에 이를수가 있는 것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께서 알려주시는 진리 계시말씀으로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 지고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며칠전 아침 텔레비젼에서 봄꽃축제를 소개하더라구요.

봄꽃축제 소식을 들을때만해도 아직은 쌀쌀하다 싶었는데

오늘은 정말 따스하고 봄이구나 싶더라구요^^

 

 

 

봄꽃축제하면 제일 생각나는 꽃은 벚꽃인데요.

저희 동네에도 벚꽃이 피기 시작하던데

벚꽃축제말고도 정말 아름다운 봄꽃축제가 많이 있더라구요.

 

 

 

 

 

며칠전 보았던 봄꽃축제는 '진달래축제'였는데요.

내가 좋아하는 등산도 하면서 아름다운 꽃도 볼 수 있고

봄꽃축제중 진달래축제는 일석이조?^^

저도 가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해봅니다.^^

 

 

 

사진출처 : 여수시관광정보

 

제일 먼저는 전국 3대 진달래군락지중 한 곳인

전라남도 여수에 위치한 '영취산 진달래축제'입니다.

 

 

 

사진출처 : 여수시관광정보

 

여수 영취산은 4월이면 진달래로 온산이 붉게 타오른데요.

정말 멋지네요...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 기간 :  2015년 4월 3일(금) ~ 4월 5일(일)

 

 

 

 사진출처 : 강화군문화축제

 

두번째로 소개드릴 곳은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고려산 진달래축제'입니다.

강화도에 마니산만 있는 줄 알았는데 고려산도 있더라구요^^

 

 

사진출처 : 강화군문화축제

 

강화도는 문화재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장소로도 많이 이용되는데

고구려 장수왕때 인도의 천축조사도 찾아갔었다는 고려산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도 의미있겠네요^^

 

강화고려산진달래축제 기간 :  2015년 4월 18일(토) ~ 4월 30일(목)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아산여행] 아산 외암 민속마을 봄이 오는 소리

 

 

 

남쪽에서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고 여기 저기서

꽃 축제 소식도 들려오는 3월의 어느 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보는 아산여행 아산외암민속마을^^ 이곳에도 어김없이 봄바람이 불고 있네요^^

아산 외암민속마을은 충남 아산시 송학면 외암리 258-4

도로명 주소: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평일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돌아볼수 있어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구에 우리 마을은 외암1리(외암골)이라는 표지판 우리를 반겨주네요^^

여행에는 먹는것이 빠질수 없다는 짝꿍 말에 옛날 풀빵 한봉지를 사들고 아산여행의 첫 코스

외암민속마을을 탐색하러 고고씽~~~고고씽

보기만 해도 정겨운 물레방아!!그옆에 강물이 말없이 흐르고 있고

어디선가 금방이라도 빨래를 머리에 이고 아낙네들이 나올것 같은 마을 풍경

외암리민속마을은 설화산 아래 나지막히 자리잡고 있으며

조선시대 선조왕때 부터 예안이씨 분들이 모여살기 시작하여 예안이씨 집성촌이 되었다고 하네요^^

수많은 세월 외암리민속마을을 지켰을 장승들...

외암민속마을은 특히 많은 인재들이 났다고 하는데요

성리학의 대학자인 외암 이간선생님이 이마을에 살면서 이간선생님 호를 마을이름으로 따온것이랍니다.

또 아산외암민속마을에서는 여러 드라마도 많이 찍고 영화도 많이 찍은 찰영의 명소입니다.

그날도 KBS아침드라마 [그래도 푸른른 날에]를 찰영하고 있었어요^^

옛 선비들이 누군가와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걸었을 양반가에 작은 연못과 정자

항아리 마다 고추장 된장이 가득 담겨있을것 같은 장독대와 옛날 김치냉장고가

없었던 시절 김치를 저장했던 곳...

아산외암민속마을에도 봄~봄~봄~ 봄이 왔어요^^

나무가지마다 꽃방울이 가득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고 기도를 올렸을 돌탑과 부처님석상

아산외암리마을에는 농촌체험민박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농촌체험을 와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아산 외암리 마을을 수백년 지켰을 은행나무

수많은 사람이 태어나고 떠나는 모습을 보았을 은행나무 가을이면 더 멋있을것 같지요^^

 

[나 오늘 여기 서서 너와 이야기를 하지만

내일 또 어떤 길이 펼쳐질지 모르는게 인생이요]

 

이렇게 아산여행 첫번째 코스 아산외암민속마을을 돌아보았습니다....이상 끝

 

 

 

 

 

Posted by 맛아줌마

늙은 호박이 생겼습니다.

늙은 호박은 대부분 엄청 크쟎아요.

아는 엄마가 한통이 너무 크다고 나눠먹자고 주더라구요.^^

 

 

 

늙은 호박으로 무엇을 해 먹어야 하나?

호박죽을 끓여 먹을까?

호박범벅을 해 먹을까?

 

 

 

 

어떤 요리를 하든 일단은 늙은 호박 껍질을 깍아야겠죠?^^

늙은 호박껍질을 깍기 위해선 일단 호박을 조그맣게 자르는 것이 좋더라구요.

조그맣게 자른 호박은 감자칼로 깍아주면 정말 좋아요^^

 

 

 

 

늙은 호박 색깔이 정말 노랗게 먹음직스럽게 생겼더라구요.

 

 

 

 

 

친정엄마에게 늙은 호박으로 무엇을 해 먹을까 물어보니

간단하게 먹을려면 호박국을 끓여먹으라고 하더라구요.

호박범벅을 할땐 찹쌀가루가 없으면 밀가루로 해도 되지만

밀가루로 하면 맛이 덜하다구

호박범벅보다 요리도 간단한 호박죽이 좋을 것 같다구요.

 

 

 

 

호박국 정말 간단했습니다.

잘게 썰어놓은 호박에 물만 붓고 끓이면 됩니다.

그게 무슨 맛이냐구요?

물론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해야한답니다.

적당량의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하고 나니

제법 맛있는 국이 완성되더라구요^^

 

요리라고 하기엔 정말 간단한 호박죽

늙은 호박은 부기치료, 이뇨작용, 해독작용에도 좋다고 하니

늙은 호박으로 맛있는 호박요리 해드세요^^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생명의어록2015. 3. 14. 23:56

우리는 "한 형제"라는 말... 참으로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말입니다.


어찌보면 이 보다 더 좋은 말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은 우리 신천지 성도님들...


우리는 한 형제입니다.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우리는 하나님의 한 피 받고 한 씨로 난 한 형제라고 했습니다. 

한 형제.

 

왜 우리는 종교도 나아가서는 

인종도 국경도 초월한다고 했는가? 

누구든지 하나님의 씨를 받으면 다 같은 형제 아닙니까?

 

이 세상은 이러니, 저러니 자기네들은 마음대로 이야기하지만

하나님이 약속한 것은 

누구든지 혈통이나 육적이나 이것 말고 

하나님에게 믿음으로 하나님에게 난 자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요한복음 1장에 말씀하셨죠.

 

그러니 우리 믿는 사람들은 모두 다 

한 피, 한 씨 받은 한 형제라는 것입니다.

 

왜 여기서 국경이 필요합니까? 

왜 인종이 필요하고 왜 여기에 종교가 필요하겠습니까?

 

우리는 누구를 막론하고 다 하나님의 씨로 난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sc바람
일상.생활 이야기2015. 3. 13. 20:56

삼시세끼는 잘 드시고 다니세요?

 

 

요즘 꼭 챙겨보는 tvn 삼시세끼를 오늘은 얘기해볼께요. 어촌편뿐만 아니라 그 전것도 아주 좋아하는데요.

삼시세끼를 해서 먹는 별 얘기는 없지만 그래도 소소한 즐거움을 주네요.

삼시세끼,, 챙겨먹는것이 보통이 아니다 그런 생각도 하구요. ㅎㅎ

멋진 연예인 차승원이 요리까지 잘 하고,, 훈훈한 손호준,,, 듬직한 참바다씨 유해진... 그들의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삼시세끼는 금요일 티비엔 9시 45분에 방송되는데 내일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네요.

 

 

 

 

 

 

 

 

삼시세끼에서 물고기를 잡으려고 고군분투 하는 참바다씨를 볼때마다 어부의 입장인 신천지 사람들을 떠올리기도 하며 좋은 물고기를 잡길 바라는 맘이 들었어요. ^^

삼시세끼 금요일 본방도 기다려지는데요. 13일 금요일은 요리 끝판왕을 보여줄것 같네요.

해산물피자에.. 회전초밥이라니... ^^

 

 

 

 

 

 

 

 

 

 

 

 

 

 

 

한 마리의 생선을 튀기는데도 방송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참 정성이다 싶었어요.

육의 삼시세끼를 잘 챙겨먹는 삼시세끼 프로그램 처럼. 

우리 영의 양식 삼시세끼를 챙겨먹을수 있는 방송이 있으니 신천지 진리의 전당이지요. 그 외 신천지 사이트가 있어요.

www.scjbible.tv

 

삼시세끼는 잘 드시고 다니세요? 는 육의 양식 뿐 아니라 영의 양식까지 포함되는 것이에요.

불금에 삼시세끼를 챙겨보는 저처럼, 말씀도 함께 챙겨 보아요 ^^

 

 

 

 

<생명의 어록 >

밤껍질 3번 벗기고 4번째 되어야 먹을 수 있듯이

말씀도 비유를 까고 까 들어가면 진짜의 내용이 나오게 된다.

우리는 더 이상 갈 곳이 없다.

우리가 갈 곳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 뿐이다.

 

 

모두 모두 삼시세끼 잘 드시고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건강하세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