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빠진 설교에 신천지로 몰려드는 사람들-이유가 있었네.

 

말씀 빠진 설교로 인해 신천지로 몰려드는 사람들은 무슨 이유로 자신이 다니던

교회를 버리고 신천지로 오는 것일까요?

과연 이 사람들이 몰려드는 신천지는 어떤 곳이며

또 무엇에 빠져 신천지로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일까요?

 

저는 예전에 감리교 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릴적에는 친구가 좋고 찬양이 좋아서 교회를 다녔는데

언제부터인가 성경에 대해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성경에 보니 거듭나야 하나님나라를 볼수 있다고 하였고

찬양에도 거듭나야 천국에 간다고 하는데

도대체 거듭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찌해야 거듭날 수 있는 것인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우리가 신앙을 하는 이유는 천국에 가기 위한것 아닌가요?

 

너무 궁금해서 목사님께 여쭤봤지만 목사님은

예배 안빠지고 교회 잘 다니고 십일조도 잘 내면

언젠가 환상으로나 아니면 환청으로 누구야~~ 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는데 그때가 거듭나는 거라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날이 도대체 언제일지 너무 궁금하고

"만약 죽기 전까지 그 음성을 듣지 못하면 나는 지옥에 가는걸까?" 하는 생각에

불안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불안한 마음으로 거듭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던 중에

신천지의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요3장을 설명해주시면서

사람이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성경을 펼쳐 알려주시고

마13장의 천국 비유를 풀어 하나님나라가 어떤 곳인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막연하게 언제쯤 거듭날 수 있을지, 죽어서야 하나님 나라로 갈 수 있으려나...하고

생각하던 제게 이 말씀은 너무나 큰 소망이 되었습니다.

 

말씀 빠진 설교를 해주던 예전 교회에서는 거듭남이 무엇인지, 천국을 어떻게 갈 수 있는지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신천지에서는 성경에서 모든 해답을 찾아주셨고

신천지로 몰려가는 사람들은 저와 같이 진리의 말씀을 찾아

그 곳으로 가는 것이겠지요.

저는 지금도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이라도 예전 교회의 목사님이 신천지의 말씀을 배워 가르쳐 주신다면

저는 당연히 예전의 교회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날이 꼭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3. 10. 21:13

우리동네 화요장터

 

우리동네 화요장터 얘기를 해 보려 해요.

매주 화요일 우리동네엔 화요장터가 열립니다.

꼬박꼬박 찾아오는 상인들.. 잊지도 않고 오시는 것 보믄서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성실함" 비록 생계수단이라 그렇다손치더라고 약속된 날에

약속된 장소에 어김없이...

 

 

 

 

 

 

봄이 오는 것을 시샘이라도 하듯이..매서운 화요장터 날~

모자를 쓰고 추운날에도 비오는 날에도

어김없이 오는 화요장터..전 그 속에서 성실함을 찾았네요.

 

 

성실함을 떠오른 계기는 있어요. 신천지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습관이 영생을 만든다."

영생이 이르게 하는 성실함과 초심.. 이것이 전 마음에 와 닿았어요.

 

 

 

 

하나님과 약속된 시간들마다 얼마나 성실하게 지키고

나아가고 있는지 회개해보지 않을 수 없지요.

화요장터에선 갖가지 과일,야채,생선,의류,,간식류,, 등

눈요기등 쇼핑이든 빼먹으면 서울할 것 같은 화요장터 ^^

한 바퀴 돌아줘야 예의입니당.. ㅎㅎㅎ

 

 

 

 

 

 

우리동네 화요장터엔 없는 게 없는 듯 해요.

오늘은 추워서 그렇지 사람들도 많답니다. 날이 포근해짐..

장보는 재미도 쏠쏠하겠지요.

성실함을 발견한 화요장터... 그 보다 더큰 약속의 날을 가진 우린

성실함으로 소망에 모두 이르러야겠습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천년전 유대인들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데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을수가 있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이천년전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철저히 지켰고

안식일마다 성경도 암송하였고

근채의 십일조, 금식기도

정말 저의 신앙생활보다 훨씬 열심히 신앙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오신 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자 하나님의 아들이었는데요.

 

예수님을 믿지 않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모세율법을 철저히 지켰던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45-47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주신

성경말씀을 믿지 않는다면 자신들은 하나님을 믿는다하지만

그 믿음을 하나님도 인정해주실까요?

 

이천년전 우리죄를 위해 십자가지시고 떠나가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신약성경을 주셨습니다.

 

 

 

 

신앙인들이 바라는 천국

천국에 대해 마13장에 기록해주셨습니다.

씨를 뿌리시고 추수때가 되면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우리가 믿는 예수님께서 씨를 뿌리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뿌리신 씨가 무엇인지

저는 신천지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니 씨를 뿌리는 일이 있다는 것도 그전엔 몰랐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신천지말씀을 통해 깨닫게 된 "씨"

말씀을 깨달았기에 저는 신천지에 푹 빠진 사람들중 하나가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씨를 뿌리시고 때가 되면 추수하는 일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추수의 역사가 빨리 오기를 바라야되는 거 아닐까요?

추숫군을 싫어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같이 부족한 사람도 추숫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신천지말씀을 통해 추숫군이 무엇인지 깨닫고 추수되는 역사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깨달았기에 저는 신천지에 푹 빠진 사람들중 하나가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신천지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깨닫게 되었기에

저는 신천지에 푹 빠진 사람들중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천년전 하나님믿는다하고 하나님말씀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푹 빠질 수가 없었지만

하나님믿고 하나님말씀을 믿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그들은

예수님에게 푹 빠져 심지어는

자기 목숨까지 다 버리면서까지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그분들이 있기에

지금 저는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고

신천지가 있었기에

저는 예수님의 말씀까지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깨달음주신 하나님과 예수님 신천지 총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요한복음 3장,6장)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요한복음 3장을 통해서 볼까요?

 

 

 

 

요한복음 3장은 2장의 가나혼인잔치가 있던 날 밤

유대교의 관원(지금의 목자) 인 니고데모가 밤에 몰래 사람들을 피해서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어보게되지요

 

그때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해 주신 말씀이 요한복음 3장5절 말씀입니다.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시지요.

 

물이라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요(신32:2) 예수님께서 주시는 계시의 말씀을 말하는 것인데

곧 예수님이 게시의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의 속사람(영)이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는 바로 이 신약의 계시의 말씀으로

그 속사람이 거듭난 사람들이지요.

 

 

 

 

 

이 사람들은 요한복음 5장처럼 무덤(영이 죽은자들이 모여있는곳)에서 나온자들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사람들인 것이지요.

 

우리가 거듭나기 위해서 반드시 먹어야할 양식을 알려주신것이 요한복음 6장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들은 죽음을 보지 않고 생명을 가진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47-51 절 말씀에 잘 설명을 해주고 계신답니다.

우리가 성찬식을 하는것은 예수님이 다시오셔서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의 양식

곧 계시의 말씀이 나올때까지 그날을 기다리며 기념하라고 주신것이지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성만찬식 자체로 구원에 이를수는 없는것이지요.

 

요한복음 6장을 통하여 떡과 포도주를 마시고 먹은 자들이 바로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가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요한복음 6장의 예수님의 살과피는 언제 어디에서 먹을수가 있을까요?

계시록2장을 보면

이기는 자에게 감추었던 만나를 주어 먹게 하신다고 하셨으니

요한복음 6장의 예수님의 살과피는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오늘날

이긴자를 통하여서 내려오며

이 만나를 먹는자들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특집]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의 실체들이 모여있는곳이 바로

계시록 14장에 시온산이며 이곳에 하나님과 예수님도 임하여 오신다고 하셨습니다(계21장)

 

여러분은 요한복음 3장과 6장을 읽으실때 이 뜻을 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알지 못하면 임의로 생각하고 해석할수밖에 없습니다.

알지 못하면 다른사람의 말을 듣고 믿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방송을 보면 오보도 많고 편파적 방송도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는 방송도 믿을수가 없는 세상이지요.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분조차도 어려울 정도로

세상은 변질되 버렷고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속에서  나 자신의 신앙을 지켜나가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이러할 때일수록 우리는 진리를 찾는 일에 힘을써야 할때가 된 것이 아닐까요?

진리는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하셨으니

성경을 바로알고 바로깨달아야만이 진리를 찾을수 있고

어렵고 혼탁한 세상가운데서 내 믿음과 신앙을 지키는 길인줄 믿습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진리를 구하여 신앙의 길을 찾고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모든 신앙이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 http://cafe.daum.net/scjschool

신천지 진리의 전당 : www.scjbible.tv


 

여러분의 신앙의 길과 목적지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특집]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요한복음 3장,6장,계시록)  꼭 확인해 보세요.

 

 

 

 

 

 

 

Posted by 맛짱이

한반도 팔도강산이 다 좋고 가볼만하지만 특히 강원도는 산도 많고 자연과 어우러져서 가 볼만한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영월은 1박 2일에도 나온 한반도 지형을 하고 있는 선암마을이 유명하죠.


그리고 또하나 장릉이 있습니다.


이 장릉이 바로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고 또한 어린나이에 죽음을 당해야했던 비운의 왕 '단종'이 잠들어 있는 곳입니다.


장릉으로 올라가는 곳은 계단이 많아서 무릎이 좀 아프기도 했지만 역시 잘 왔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입니다.




역사적인 곳이기에 아이를 데리고 가족끼리 오신 분들도 눈에 띄였습니다.



조선왕조 제6대 임금 단종대왕의 능입니다.


세조2년(1456) 6월 집현전 학사 성삼문, 박팽년 등이 상왕복위 사건(丙子獄事)으로 참형을 당하였으며


다음해 6월21일 단종은 상왕에서 노산군으로 강봉 되었고 그 다음날 영월 청령포로 유배되었으며,


그곳에서 2개월 남짓 기거하시던 중 홍수로 인하여 관풍현으로 옮겨졌습니다.



단종의 유해가 동강에 흘렀는데 영월호장 엄홍도가 "옳은 일을 하다가 화를 입는 것은 달게 받겠다.(爲善被被禍吾所甘心)"는


충정으로 옥체를 수습하여 이곳에 밀장(密葬)하였는데


중종이 노산묘를 찾고 숙종이 후에 묘호를 단종으로 하고 능호를 장릉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봉분 앞 왼쪽편에 우뚝 서 있는 문인석과 석양(石羊)이


그리고 봉분 앞 오른쪽으로는 문인석과 석호(石虎)가 세워져 있습니다.




17세의 나이에 꿈도 피워보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던 어린왕 단종을 한 번 생각해 봤습니다.






Posted by sc바람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3. 6. 03:35

마귀와 싸우는 싸움 에배소서6장10~20절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가운데 머물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진리와 명철로 양육하여주시는 은혜 감사드리옵니다.

 

세상에 누가 아버지를 알았고 누가 말씀을  알아 아버지의 한을 풀어드릴수가 있었을까요?

아무도 알지못하여 방황하고 혼돈에 빠져있을때

진리의 보헤사를 보내주시사

우리를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시고

아버지의 뜻을 깨닫게 하여주셔서

죄사함으로 인도해 주시고 아버지의 나라로 인도하여 주시니 그 은혜가 차고 넘치옵니다.

 

감사하신 아버지 하나님

세상은 어둠가운데 있어서 아버지를 알지 못하고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알지 못하옵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셔

어둠의 죄악가운데에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은혜로 먼저 난 저희들

아버지의 전신갑주로 무장한 하늘군사되어서

세상가운데 어두움을 물리치고 밝은 빛을 비추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불러주셨사오니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라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공중권세 잡은 자들과의 싸움인줄을 우리가 아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들과 싸울수 있는 전신갑주를 취하게 하여주셔서

말씀으로 우리를 보호하고

말씀으로 악과 싸워 이겨서

온 세상을 해방시켜줄수 있는 강한 군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평화로 통치하시는 나라.

눈물 고통 사망이 없는 낙원의 세계를 속히 이루어 주셔서

우리의 싸움이 빛이되게 하여주시고

이 싸움으로 인해 아버지의 자녀들 혹여나 다치지 않게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저 악한자들은 할수만 있다면 택한자들도 미혹하고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의 세상은 이제 몇날이 못가서 끝이나고 영원한 지옥으로 들어갈줄을 우리가 아옵니다.

 

이러한 명백한 사실을 우리가 알찐데

혹여나 믿음이 부족해서 넘어지지 않게 하여주시고

세상의 돈과 명예와 권력에 눈멀어서 마귀에게 붙잡히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시며

두려워 하거나 연약하여서 넘어지는 자들 한사람도 나오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 지키고 보호하여 주셔서 주의 날개밑에 보호하여 하여 주시옵소서.

 

하루속히 마귀를 잡아 가두고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 천국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Posted by 맛짱이
꽂꽂이탐구생활2015. 3. 5. 22:09
플라워박스, 개인의 취향^^

봄이 올듯 말듯...
상큼하고 생기 넘치는 날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

플라워박스.... 꽃꽂이를 해 보았어요. 꽃처럼 예쁜 플로리스트와 힐링 시간 ~♥

자~~~준비하세요 꽃사진 나갑니다.


플라워박스는 박스에 오아시스를 깔고 예쁜꽃을 꽂아주면 되는데요. 너무 간단하다는 사실에... 아이와.함께 하셔도 굿굿굿 ♥

특히나 호접란이 포인트인데요.
나비를 형상화 했어요.
라넌큘러스 리시안셔스는
꽃꽂이에서 자주 쓰이는 꽃.
아주 예뻐요 ㅎㅎ

꽃을 보노라니... 꽃같은 마음이 생기네요 호




적당한 위치에 꽃을 꽃아주는 센수..가 필요해요.
공간감각이 필요? ㅋㅋㅋ

이렇게 단시간에 완성된답니다.
플라워박스는 꽃대가 튼튼해야 부러지지 않고 잘 꼽히고.

플라워박스안에 초콜릿.선물을 같이 할때 좋은 꽃꽂이 방법이에요...ㅎ

봄을 맞아...분위기 바뀔겸.
집에서 한 번 해 보세요.
누군가에게 선물을 줄때도 플라워박스로 ^^

생기넘치는 봄에 모두 좋은일만.가득 가득 하세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한국교회,주머니털어 헌금내는 성도와 배불리는 목회자

 

각종교중 개신교인의 헌금 참여율이 가장높은 것으로 한 조사기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헌금 참여율이 높은만큼 자신들이 낸 헌금의 사용내역에 대한 교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교회내 분쟁도 대부분 목회자의 재정사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서 정말 우리 한국교회가 자성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면 예수님의 말씀처럼,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해 주머니를 털어 헌금하고 봉사하는데, 교회의 목회자들은 그돈으로 자신들의 배불리는데

급급하다면, 성도들은 더욱더 교회를 불신하게되고, 교회를 떠나가게 될것입니다.

 

헌금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쓰여져야 하는것이지, 교회목사님들의 배불리기 위한 돈이 아닌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한국교회가 재정을 투명히하고, 비리를 없애기위해서는 외부감사를 받아야하며 세금도

자발적으로 내야한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 정말 이대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교회가 되기위해서는 정말 많은 자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바탕색을 먼저 한후 동선을 접어 모양을 놓습니다


원하는 색싱의 유약을 올려 접은동선 위에 채워줍니다

완성된 촛대
아로마 향기로 힐링해보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찬양을 들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신앙인 이라고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생각해 보았던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무엇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을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담을 창조하시어

에덴동산에 두시고 생육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잘 지키고 다스리라 하셨는데

그만 아담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뱀의 말을 따라가

창세기 6장에 보면 하나님은 떠나가시게 되었다고 나옵니다.

아담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있게 되었으니

처음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담을 만드신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과 사람이 아름답고 평화롭게 영원히 함께 사는것

그것이 아니었을까요?

 

하나님을 배신하고 죄의 종이 되어버린 사람을

그래도 하나님은 사랑하시어 노아를 통해 구원의 방주를 짓게 하시고

우리를 구원해주시려 하셨으나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노아의 여덟 식구들과

짐승들만이 구원을 받을수 있었죠.

그러나 노아의 시대도 죄를 짓게 되고 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고

모세를 통해 또한번 구원의 역사를 펼치시게 되지요.

그러나 그렇게 기적을 체험했던 그들도 다시 하나님을 등지고

우상을 숭배함으로 이스라엘은 결국 패망하게 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수 많은 선지자들에게 예언하시어

구원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지만 패역한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도리어 예수님을 십지가에 못박고 말았지요.

하나님의 마음은 아담으로 인해 빼앗긴 하나님의 자식을 되찾고

다시금 처음의 창조하셨던 그때와 같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사는것 그 한 마음 뿐이신데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오해하여 늘 하나님을 입으로만

주여 주여 찾으나 마음으로는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지도 모르고 있으니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아프실까요.

 

진정 하나님을 믿고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자라면

성경에 적힌 하나님의 마음이 진짜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깨닳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지금 이 순간도 내게로 와서 생명수 샘물을 먹으라

목놓아 외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마음의 귀를 열어 듣고 찾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