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 전세계 생중계

요즘 갑자기 영하로 떨어진 날씨로 인해 병원은 감기환자로 분주합니다.
저도 며칠 동안 감기라는 녀석이 어찌나 들러붙어서 친한척 하던지 주사와 약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땀으로 쭉쭉 보내드렸습니다.

 

이제 2017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남은 날이라도 마무리를 잘 해서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좀 있으면 학업을 마치고 진급을 위해 또는 사회취업을 위해 졸업식을 하게 됩니다.
수료를 축하하는 졸업식엔 가족, 친지,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새로운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 새로움을 수료식으로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12월 17일 있게 되는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06기 10반 맛디아지파 수료식입니다
와우 이번 수료식은 얼마나 멋있을지 자다가도 기대가 됩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부터 마지막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권을 값없이 주라는 성경의 약속대로(계22:17) 무료로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세계 32개국에서 400여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타 106기 10반 수료식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에서 열리게 됩니다.
벌써 올해 2번의 수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는 대전도성의 많은 사람들이 다 신천지로 몰려오고 있다는 증거가 확실합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타 106기 10반 맛디아지파 수료식은 시온선교센타에서 성경전권을 통달하고 새언약 이행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자들로 수료를 하게 됩니다.
이 수료식 현장을 생생하게 생중계 해드립니다.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06기 10반 맛디아지파수료식
12월 17일 오전 12시
전 세계 동시 생중계
WWW.HMBC.TV

 

 

 

 

 

 

 

수료생이 되기까지 이들은 성경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신앙생활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신앙생활을 한다해도 말씀 1도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랬던 이들이 입에서 성경말씀이 술술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기성교회의 목사님들 보다 말씀을 더 잘 증거하리라 의심할 여지가 1도 없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목적과 뜻을 확실하게 깨달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료식에 참가할 수 있는것만으로도 가슴벅찬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신천지의 수료식은 성경의 약속대로 달마다 12가지 열매 맺는 첫열매들로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 추수되어 인맞아 12지파에 소속이 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성경을 모르다보면 그게 무슨의미가 있어? 하겠지만 성경을 제대로 보면 그 수료식이 얼마나 큰 복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수님 초림 때의 예루살렘에 나귀세끼를 타고 입성할 때이 장면이 떠오릅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말도 아닌 나귀를 타면서 것도 나귀세끼를 타다니 그광경을 본 사람들은 
전문용어로 ‘미쳤군!’ 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보고 환영하며 맞이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나귀세끼 타고 예루살렘이 입성하는 것은 구약의 스가랴9장9절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성경은 어느 한구절만 떨어져서 보는 것이 아니라 구약과 신약 전체를 통틀어서 봐야 하며 이는 하늘에서 보고들은자가 있어 그 보고들은 것을 전하게됩니다.

 

 

수료생들은 시온선교센타에서 그 모든 것들을 증거 받고 깨달았기에 수료식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기쁨이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알고 보면 쉽고 재밌는 성경
모르고 보
면 지루하고 졸립기만 한 성경
성경을 보면 즐겁고 더 보고 싶어지는 신천지 맛디아 수료생들의 그 즐거움을 함께 느껴볼 기회를 가져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06기 10반 맛디아지파 수료식
12월 17일 오전 12시
전 세계 동시 생중계
WWW.HMBC.TV

 

 

성경의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클릭

 

 

 

 

 


 

Posted by 초록쌈장

요즘 노량진 학원가가 들썩들썩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6일 날 통과된 새해 예산안 때문이지요.
이번 예산안에서 노량진 학원가를 들썩들썩 이게 한 것은 국가직 공무원을 9,475명 증원한다는 소식인데요. 이 소식이 들리자마자 노량진 학원가에 수강문의가 20% 정도가 늘었다는 소식이네요.

 

 

이번 공무원 채용 인원 증가에 따라 공무원 시험에만 매달리는 ‘공시낭인’이 늘어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공무원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는 공시생들에겐 이번 공무원 채용 인원 증가가 좋은 소식인 것만은 사실이지요.

 

그런데 공무원 시험보다 더 미래가 보이는 시험이 있는데, 혹시 들어보셨는지요?
바로 새언약 이행 시험인데요.
말 그대로 새언약을 이행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보는 시험이지요.

 

 

새언약인 하나님의 법 즉 계시록과 성경 전반의 내용을 다루어 300여개의 문항을 만들어 한날한시에 본 이 시험. 이런 전무후무한 시험은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바로바로 신천지예수교회입니다. 새언약 이행 시험은 오직 신천지에서만 볼 수 있는데요.
일단 입교기준부터가 다른 신천지 예수교회.
교회에 한 번만 나가도 새신자로 등록을 해주는 일반 교회와 달리 신천지교회는 입교하여 새신자로 등록되기 위해 약 6개월간 기초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배웁니다.

 

그리고 배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료종합시험을 보게 되지요. 이 시험을 통과해야 드디어 신천지교회에 입교할 수 있는데요. 입교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법을 마음과 생각에 새기라 하신 말씀같이 신천지 성도들은 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자 노력하는데요. 이 새언약 이행 시험도 바로 말씀이 마음과 생각에 잘 새겨졌는지 확인하는 시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새언약 이행 시험은 국내외 신천지 성도 20만 명이 한날한시에 치러졌는데요. 학생회부터 자문회까지 모두 참여하여서 90점 이상을 맞았답니다.
모두 하나님의 법이 마음과 생각에 새겨져있다는 뜻이지요.


 

 

교회란 가르칠 교(敎), 모일 회(會) 자를 쓰며 '모아서 가르친다'는 뜻인데 어느 교회에서 이렇게 말씀을 가르치며 시험을 쳐보며 확인을 해보나요? 오직 참 하나님이 계시는 신천지교회밖에 없지 않나요?

 

하나님을 알기 위해 말씀을 열심히 새기는 신천지예수교회.

그것이야 말로 하나님 앞에 올바른 신앙의 모습이 아닌지 당당하게 전해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Posted by 맛아줌마

[신천지]성경을 기준한 신앙인 여러분께

 

성경은 약속이라는 말 들어보셨지요.

어떠한 약속일까요?

성경 한 권 속에는

장래에 이루실 일(예언)로 우리가 하나님 모시고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는 '천국'

이 아름다운 나라 천국에 대해 약속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나날이 악해지고 격해지고 시끄러운 세상에 살아가고 있자니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신걸까? '

하는 생각 안드셨나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그 어디나 하늘나라(천국)라 하였는데..

한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안에서도, 교단, 교파간 다툼과 저주와 핍박이 난무합니다.

종교 세계(기성교단과 기독교 방송등)가 세상 권세와 돈을 좋아하여

정치와 하나되니 이미 하나님은 뒷전이요 

어제는 우리(기성교단)와 하나되었던 곳이 오늘은 서로 '이단'이라며 싸우는

오늘날의 현실을 보면

하나님이 보실까 부끄럽기 까지 합니다. 

 

정통이라 자부하는 기성 교단에서는 이미 '구원받았다', '성령받았다'고 들 하신다하죠.

아구야..만약 하나님 오시지도 않았는데 벌써 '받았다' 한다면 김치국부터 마시는 격 아닐지요ㅠㅠ

이는 참 너무나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정통이고 하나님의 참 목자라고 자부하는 자들이 2천년 전 하나님의 아들을 몰라보고

십자가에 매달음으로

'하나님께 대한 예의를 다했다(요한복음16장 1-4절)' 여겼던 

유대 정통 종교지도자들의 만

마치 오늘날의 모습과 다를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더이상 한 쪽말만 듣고 그래? 하며 동조할 것이 아니라

정죄는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성경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약속을 깨달으리라' 하시는

성경을 기준한 신앙인 한 분, 한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무익한 말 한 마디도 하나님은 다 기억하고 계시다 하니

당해보지 않고 남들이 하는 '00카더라~' 하는 바람같은 말보다

내 영혼은 내가 지키는 똑똑한 신앙인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경을 알지 못하면, 그 속에 약속된 아름다운 천국도 깨달을 수 없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기독교방송 CBS가 'OUT'시켜야 할 곳은 '부패한 한국교회'

 

지난 14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

부패한 한국의 기성교회와 기독교방송 CBS, 기독언론을 상대로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국민들로 하여금 신천지 교회를

악의적 거짓말로 '반(反)사회 반(反)국가' 교회로 매도하며 오인하게 만든 데에

그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거짓 주장을 할 때마다 조사를 받게된 신천지 교회는

늘 '협의없음'이라는 같은 답을 얻어내 보여주었는데 말입니다.

 

뭐든지 '꼬리가 길면 밟힌다' 했던가요.

신천지 교회는 기독교방송 CBS의 거짓말에 간섭할 겨를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전국 방방곡곡의 신천지 교회들이 활발한 사회봉사로 바쁘고

국외에서는 각 단체와 지도자들과의 평화활동으로 여념이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을 기망하는 '부패한 한국교회'와  기독교방송 CBS기독언론의 현실을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CBS는 '부패한 한국교회 OUT'에 나서라

CBS는 '신천지교회'와 '기성교단'과의 말씀토론회를 생중계하라!

CBS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말고 회개하라!

 

이로써 국민들은 더이상 근거없는 비방이 아닌

직접 생중계를 통해 듣고 판단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남이 해주는 말만 전해 들으시렵니까..

근거없는 비방에 실증 나지도 않으십니까..

사랑이신 하나님 안에서 우리 하나가 됩시다. 

  

 

 

 

오늘도 진리 안에서 하나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의 성전 지어갑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앙인이라면 이것은 신앙하면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신앙을 하면서 나의 신앙은 정말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인지 한번쯤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그 증거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씨가 있어야 하겠죠! 이것이 성경말씀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 입니다

 

 

' 그럼 하나님의 씨는 무엇일까요? '

 

 

 

 

 

 

 

2000년전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약의 약속한 모든것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신약을 이룰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시록의 말씀을 보니 계시록의 성취때에 예수님께서 천사와 함께 오시고 추수하여 하나님의 뜻도 신앙인의 소망도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 그렇다면 신약성경 그리고 계시록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내가 신앙을 하면서 말씀안에서 내 자신을 비춰보고 정말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Posted by I다빈치I

[설날]명절 차례상. 조상들이 바라는 참 제사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 '설날'이 일주일도 안 남았습니다.

조상님들께 예를 갖춘 차례상을 한 상 차려놓고, 일가 친적들과 함께 절을 올리지요.

그런데 뭐라 인사드리면 조상님들이 제일 좋아하실까요?

 

성경을 통해 제사의 유래와 참 의미를 알고 나시면

이번 설날 차례상에서는 효자 후손이 되실수 있답니다^^

 

 

먼저 제사는 죄를 없게하는 것으로 모세 때 하나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죄가 있기 전에는 제사가 필요가 없었겠지요.

죄가 들어온 건..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는 욕심을 품은 범죄한 천사장(영)이

땅의 아담과 하와를 미혹함으로 원죄(原)가 들어오게 되었고, 

이후 조상들의 유전죄(遺傳罪)우리의 자범죄(自犯罪)까지 

가중된 죄 값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야고보서1:15)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로마서6:23)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런데 히브리서 10장을 보니

모세의 율법적 제사로는드리는 짐승(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하지는 못했으나,

예수님은 자기 몸을 단번에 제물(祭物)로 드리는 영원한 제사로 죄인을 거룩하고 온전케 하셨다 하십니다.

모세는 죄를 없애지 못 할 율법적인 제사였지만,

예수님은 십자가로 인한 진정한 죄 사함의 제사였던 것입니다.

 

 

 

 그러면 죄가 해결되었으므로 사망이 이 때부터 없어졌나요??? 아닙니다. 

 그러면 십자가의 도()로도 사망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인가요??? 그것도 아닙니.

 

  죄 사함의 제사는 2천년 전에 예수님을 통해 치뤄졌지만

죄가 사해지는 때 곧 그 피의 효력이 나타나는 때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26장 예수님이 피로 새 언약(신약)을 하신 것이 그것이며

그 때는 "아버지의 나라가 임할때..!!"라 하신 이것입니다.

 

 

마지막 남은 약속(예언), 요한계시록에 가 보니 참 말 이였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산 바 되고, 그 피에 씻은 바 된 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과 백성이 되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함께 세세토록~ 살게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계시록 20:4-6).

이 나라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제사'로 죄가 해결된 천국입니다.^^

 

 

설 명철 차례상 앞에서 조상님들께 참 제사 올려 드립시다.

'아버지의 나라가 임할때

우리 조상들로 이 때를 알게하시고

예수님의 피로 사신 바 되어 죄사함 얻으므로 

영원한 천국에 이르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라고 말입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제사를 드리니 기뻐받으시겠지요^^

 

잠깐!! '아버지의 나라가 임했다' 할지라도

'피로 산 바 된다'??? 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죄사함 받을 수 있겠지요?

이것 만큼은 꼭! 알고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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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 처음 익은 열매 맛디아 대전수료식. 

 

 

 

하나님 6천 년간 계획하시고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 시온신학교

 1832명의 맛디아지파 대전수료식이 성대하게 펼쳐졌습니다.

 

 

 

 

 

 

수료식에서 신천지 총회장님께서는 수료생들과 12지파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세상의 신학을 배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배워  이제는 하나님의  씨를 가진 자녀로서

 

 

 

 

 

 

요한복음 6장의 말씀으로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은 사단의 말을 믿지 말고

 

 

 

 

 

 

영생의 진리 말씀을 배워 이제는 하늘 곳간에 들어가는

처음 열매가 되었으니 부패하고 찌들어 가는 종교 세상에 미혹되지 말고

어떠한 핍박이 다가와도  하나님을 배도하면 안 된다

말씀 하셨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속담에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지금은 촛불이나 등잔을 사용하는 시대가 아니지만

가끔 불을끄고 향초를 피우고 있다가보면

정말로 위쪽은 밝게 비취지만 초 아래는 어두운것을

알수가 있어요.

 

조상때로부터 내려오는 속담은

그 속에 정말 많은 뜻이 담겨있는 지혜가 있는것 같아요.

 

 

 

 

 

 

 

 

이런속담도 비슷한 뜻이 아닐까 싶은데요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다.

 

'등잔밑이 어둡다' 또는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다'

이 두 속담속에는 한치앞을 모르는 우리네 인생이 담겨있지는 않을까요?

 

 

 

 

 

 

 

 

대자연의 창조주 앞에서 겸손을 모르는 사람들..

무한의 시간을 지배하는  신(神)앞에서 아는체 하는 사람들..

 

성경은 이러한 사람들의 결과를 너무나 잘 알려주고 있지요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뱀, 곧 사단의 노예가 되어버린 아담.

그 결과는 실로 엄청 났지요.

 

 

 

 

 

 

 

 

모든 사람들이 그 일로 인해 죄아래 갇히게 되고

인생들에겐 눈물과 고통과 사망이 들어오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잃어버리게 되었으니까 말이에요.

 

속담은 등잔밑이 어둡다는것에만 강조를 한것만은 아닌듯 싶어요

어둠위에 밝음또한 이야기 하고 있지 않을까요?

 

 

 

 

 

 

 

 

 

어두움을 이기고 빛을 내는 밝은 세상에 대한 희망과 바램.

그 바램을 하나님은 아셨기에

또한 죄로 인해 고통받고 죽어가고 있는 인생들을 위해

밝은 빛을 보내주셨으니

 

구약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어둠가운데서 헤매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밝은 빛을 비추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보이셨으니

과연 성경에 이른데로 희망과 소망의 불을 밝히셨지요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오늘날 또한 깜깜한 어두움에 헤매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이 주신 희망과 소망은 무엇일까요?

 

 

바로 신약성경에 약속하신 것이지요.

신약을 통해서 예수님은  무엇을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셨을까요?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은 약속의 목자와 민족과 나라를 약속하고 계시지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이

하나님의 약속하신 목자를 만나는 것이었으며

하나님의 새 나라 에 들어간 민족이 되는 것이엇던것 처럼

 

 

 

 

 

 

 

 

 

오늘날도 예수님이 약속하신 목자를 만나는 것이

예수님이 약속한 나라, 곧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는 길이요

또한 하나님의 새로운 민족이 되는 길이 된답니다.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들은 헤치는 자라고 말씀하셨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미 동이 텄는데도 불구하고 어둠속에서 잠자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등잔밑이 어둡다,,라는 속담 가운데에 머물러 계시지는 않는지요

 

만물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신성이 감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속담가운데도 하나님의 뜻과 신성이 감추어져 있지요.

 

이제는 밝은 빛을 찾아 어둠가운데서 벗어나

대명천지 밝은 빛을 소유하시는 모든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성경]마음에 내리는 성령의 첫 눈 

 

사계절의 복을 한 껏 누리는 대한민국!

이제는 겨울 차례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으로 세상을 온 통 하얗게 덮는 건

아마도 신이 사람에게 일 년간의 애씀과 수고를 아시고 토닥여 주는 것 아닐까?^^

그래서 인지 어른이 되었어도 첫 눈 오는 날은 기다려진다.

 

 

하늘의 관심과 위로를 받기 원하는 건 이 땅의 만물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평온했던 에덴동산에 아담의 죄 이후로 오늘날까지

하나님은 만물 안에 들지 못하셨다.

 

아담을 미혹했던 뱀 같은 자의 아버지(악령) 주관 아래, 사람과 만물은 휘둘리고 망가지고 죽어간다.

그러나 성경의 약속대로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 자녀들이 새 나라와 새 민족으로 창조되고 만물도 소성되어

참 아버지 하나님(성령) 모시고 영원히 함께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성경의 약속을 아는 자의 소망이며 자부이다.

 

 

더러워진 세상을 흰 눈이 하얗게 만들듯

죄가 가중되어 악해진 이 세상도 하나님 오시면 다 씻겨져 희게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 오늘날이 바로 이 때이다.

 

 

이미 시작된 성령의 첫 눈, 다시는 없을 하늘에서 온 계시복음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겠다 약속한 목자(요한복음 14장 26절)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해 보내시겠다 약속한 목자(계시록 22장 16절)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함께하는 약속된 이긴자(계시록 3장 12절)

 

 

이 약속의 목자를 통해 전해지는 이땅의 계시복음은

눈물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세상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신앙의 목적지를 알리는 마음에 내리는 성령의 첫 눈과도 같다. 

 

 

2015년 한 해의 멋진 설경을 기대하는 이 때

녹지 않는 영원한 성령의 첫 눈을 마음으로 맞이 하는 자는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첫 눈'부터 마음으로 맞이해보자.

클릭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6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 약속의 목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