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신대 신천지] 참신학과 믿음

 

차가운 겨울이 지나가고, 만물이 꽃을 피우고 잎사귀를 내는 따뜻한 봄이 왔네요

침신대 학생,성도님들도 햇살과 같은 말씀과 단비와 같은 성령의 인도로 신앙의 꽃을 피우고

푸르른 잎사귀를 내는 신앙인들이 되시길 바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구약 모세 오경은 모세가 보고들은 것을 기록한 것이며, 아담세계와 노아세계의 일은 대략으로

말씀하신 것이요(창2:4)  이중에는 비밀한 것도 있습니다(시78:1-2)

예수님께서는 이비밀한 천국비밀에 대하여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마13:34-35)

 

 

아담의 세계의 죄가 들어왔고, 이죄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는것입니다(호6;7)

이유전자로 낳은 사람들은 계속 죄를 지으므로,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라고

하신것입니다(요3:1-6) 죄의 유전자가 아닌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거듭나야

 천국을 볼수 있고,  천국을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씨로 낳은 예수님과 선지사도들은 범죄한 아담세계와 같이 배도하지 않고, 순교하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유대인들도 구약성경을 보고 지키고 있었지만,  그들은 뱀이였으며 마귀의 자식이였습니다.(요8:41-44)

그들은 선지자들의 글을 알지못하므로 구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하나님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행13:27)

그리고, 예수님의 복음(구약을 이룬 실상의 복음)은 수많은 선지사도들의 피값으로

2천년간 이땅끝까지 전파되어, 오늘날 우리에게도 전해지게 되었습니다.(마24:14)

 

오늘날 우리에게는 예수님께서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이 남아있습니다(눅22:20)

예수님께서 구약의 약속대로 오셔서 십자가 지신 사건은 역사입니다.(고전10:11)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는 믿음위에

예수님께서 주신 새언약까지 지키는 자가 되어야 참신앙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요14:29)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전하는 자가 되기위해 신학을 하고 계시는 침신대 학생,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새언약의 약속을 깨달아 믿고 지키는 자가 되어 참된 신학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가시는 참된 신학생들이 다  되시길 기도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말씀 빠진 설교에 신천지로 몰려드는 사람들-이유가 있었네.

 

말씀 빠진 설교로 인해 신천지로 몰려드는 사람들은 무슨 이유로 자신이 다니던

교회를 버리고 신천지로 오는 것일까요?

과연 이 사람들이 몰려드는 신천지는 어떤 곳이며

또 무엇에 빠져 신천지로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일까요?

 

저는 예전에 감리교 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릴적에는 친구가 좋고 찬양이 좋아서 교회를 다녔는데

언제부터인가 성경에 대해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성경에 보니 거듭나야 하나님나라를 볼수 있다고 하였고

찬양에도 거듭나야 천국에 간다고 하는데

도대체 거듭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찌해야 거듭날 수 있는 것인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우리가 신앙을 하는 이유는 천국에 가기 위한것 아닌가요?

 

너무 궁금해서 목사님께 여쭤봤지만 목사님은

예배 안빠지고 교회 잘 다니고 십일조도 잘 내면

언젠가 환상으로나 아니면 환청으로 누구야~~ 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는데 그때가 거듭나는 거라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날이 도대체 언제일지 너무 궁금하고

"만약 죽기 전까지 그 음성을 듣지 못하면 나는 지옥에 가는걸까?" 하는 생각에

불안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불안한 마음으로 거듭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던 중에

신천지의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요3장을 설명해주시면서

사람이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성경을 펼쳐 알려주시고

마13장의 천국 비유를 풀어 하나님나라가 어떤 곳인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막연하게 언제쯤 거듭날 수 있을지, 죽어서야 하나님 나라로 갈 수 있으려나...하고

생각하던 제게 이 말씀은 너무나 큰 소망이 되었습니다.

 

말씀 빠진 설교를 해주던 예전 교회에서는 거듭남이 무엇인지, 천국을 어떻게 갈 수 있는지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신천지에서는 성경에서 모든 해답을 찾아주셨고

신천지로 몰려가는 사람들은 저와 같이 진리의 말씀을 찾아

그 곳으로 가는 것이겠지요.

저는 지금도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이라도 예전 교회의 목사님이 신천지의 말씀을 배워 가르쳐 주신다면

저는 당연히 예전의 교회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날이 꼭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천년전 유대인들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데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을수가 있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이천년전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철저히 지켰고

안식일마다 성경도 암송하였고

근채의 십일조, 금식기도

정말 저의 신앙생활보다 훨씬 열심히 신앙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오신 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자 하나님의 아들이었는데요.

 

예수님을 믿지 않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모세율법을 철저히 지켰던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45-47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주신

성경말씀을 믿지 않는다면 자신들은 하나님을 믿는다하지만

그 믿음을 하나님도 인정해주실까요?

 

이천년전 우리죄를 위해 십자가지시고 떠나가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신약성경을 주셨습니다.

 

 

 

 

신앙인들이 바라는 천국

천국에 대해 마13장에 기록해주셨습니다.

씨를 뿌리시고 추수때가 되면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우리가 믿는 예수님께서 씨를 뿌리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뿌리신 씨가 무엇인지

저는 신천지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니 씨를 뿌리는 일이 있다는 것도 그전엔 몰랐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신천지말씀을 통해 깨닫게 된 "씨"

말씀을 깨달았기에 저는 신천지에 푹 빠진 사람들중 하나가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씨를 뿌리시고 때가 되면 추수하는 일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추수의 역사가 빨리 오기를 바라야되는 거 아닐까요?

추숫군을 싫어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같이 부족한 사람도 추숫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신천지말씀을 통해 추숫군이 무엇인지 깨닫고 추수되는 역사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깨달았기에 저는 신천지에 푹 빠진 사람들중 하나가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신천지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깨닫게 되었기에

저는 신천지에 푹 빠진 사람들중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천년전 하나님믿는다하고 하나님말씀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푹 빠질 수가 없었지만

하나님믿고 하나님말씀을 믿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그들은

예수님에게 푹 빠져 심지어는

자기 목숨까지 다 버리면서까지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그분들이 있기에

지금 저는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고

신천지가 있었기에

저는 예수님의 말씀까지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깨달음주신 하나님과 예수님 신천지 총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한국교회,주머니털어 헌금내는 성도와 배불리는 목회자

 

각종교중 개신교인의 헌금 참여율이 가장높은 것으로 한 조사기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헌금 참여율이 높은만큼 자신들이 낸 헌금의 사용내역에 대한 교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교회내 분쟁도 대부분 목회자의 재정사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서 정말 우리 한국교회가 자성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면 예수님의 말씀처럼,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해 주머니를 털어 헌금하고 봉사하는데, 교회의 목회자들은 그돈으로 자신들의 배불리는데

급급하다면, 성도들은 더욱더 교회를 불신하게되고, 교회를 떠나가게 될것입니다.

 

헌금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쓰여져야 하는것이지, 교회목사님들의 배불리기 위한 돈이 아닌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한국교회가 재정을 투명히하고, 비리를 없애기위해서는 외부감사를 받아야하며 세금도

자발적으로 내야한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 정말 이대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교회가 되기위해서는 정말 많은 자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마태복음 6장, 하나님과 재물

 

 

마태복음 6장 24절 하나님과 재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오늘은 마태복음 6장 24절 성구가 떠오르게 하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사*의 교회 얘기입니다.

교회 이름과는 다르게 욕설, 협박,법원에 재정공개 명령을 

지키지 않아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데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는 격? 얼마나 재산이 많길래 공개여부를 꺼리는지도 의문입니다. 

 

 

 

 

 

 

작년에 이런 문제를 다룬 다큐 영화도 떠오르는데요.

지금 대형 교회의 비리를 추적한 영화인데요.

정말이지 하나님을 섬기는 곳인지 의문이 들정도로

부패된 모습들이었는데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기독교인들조차 조심스럽게 보던 그 영화.

실제로 그 모습이 뉴스로도 여실히 드러나네요.

근데, 왜 기성교인들은 기독교의 현실을 바라보지 못하고 하나님 말씀이 나오는

신천지로 화살이 날아오는지 의아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도 재물을 벌기위해 고군분투를 하며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요. 

내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하나님인지,,, 재물인지,,, 

무엇에 더 가치를 두는지,, 

마태복음 6장 33절의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하신 말씀을 기억이나 하고 있는지.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을 해야 할 목자들과 성도들이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보다 못 하다면 신앙을 할 가치가 있을까요?

 

신앙 세계의 흐름과 나태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53

 

이 글은 대언의 사자(요14:26)로서 예수님의 계명을 성도들에게 전하고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 말씀 세미나] 요한계시록을 말하다!!!

 

 

신천지 말씀세미나에서 요한계시록에 대하여 증거한다.

와서 들어보고 판단하라!!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떠나가시고 2천년이 지난 오늘날,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말씀세미나는 정말 놀랍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읽어보아도 무슨말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였고, 무서운 생각만 들었었는데

신천지 말씀세미나에서 들어본 요한계시록 말씀은 너무도 성경대로 명확하게

말씀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어떻게 누구를 통해 전해지게되는지,

육하원칙에 따라 명확하게 증거하는것이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언제 이루어지고,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한것도

정확히 증거해주는것이였습니다

정말 전무후무한  요한계시록의 말씀 세미나였습니다

 

 


신천지 말씀세미나에 온 많은 신앙인들이 너무도 놀라며,

신천지 말씀을 더욱 배워보고자 하는것이였습니다.

신천지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갈급한 신앙인들에게 말씀세미나를 통하여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앙인이라며, 누구든지 신천지 말씀 세미나에 오셔서 깨닫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기독교방송과 신천지방송의 차이점

 


나는 일반교회에서 신앙을 10년정도 하였다. 교회에서 말씀 듣기를 사모하였으며,

집에서도 기독교 방송을 항상 틀어놓고 있었다.

어떻게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었고, 알고 싶었기때문이다.

기독교방송에 많은 유명한 목사님들이 나오셔서 설교를 해주셨다.

그중에서도 재미있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교하시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며 기뻐했다.

그런 목사님들의 설교듣기를 좋아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이라 생각했다.

신나고 은혜 넘치는 찬양을 듣는것도 기독교 방송을 보는 이유중 하나였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아간다고 생각하였지만,

내 마음한구석에는 항상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있었다.

또,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도 풀려지지 않는 성경의 궁금증은 여전하였다.

왜그런걸까??? 나는 도대체 이유를 알수 없었다.

기도를 해도 교회에서 봉사를 해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 한구석은 허전함은 여전하였다.

 

 

그러던중, 어느날 우리집에 찾아오신 집사님의 권유로 진리의 전당이라는 인터넷 방송을 소개받고 듣게 되었다.

'하늘에서 온 계시말씀'은 내가 이제까지 성경에서 궁금해 하던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었고, 하나님의 참진리의 말씀임을 깨닫게 되었다.

신천지 방송중 하나였던 진리의 전당에서 나오는 말씀은 정말 진리였다.

은혜롭고 신나는 찬양이 없어도, 말씀으로만으로 나는 은혜와 기쁨이 넘쳤다.

나의 허전한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였다.

하나님께서는 신천지 방송을 통해 진리의 말씀을 알고 깨닫게 하셨다.

 

남들이 이단이라고 하여도 나는 참진리의 말씀을 들었기에 맛보았기에 신천지의 말씀을 인정하였고, 신천지에 대한 오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지금도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이유로 신천지의 말씀을 듣지 않고, 오해하는 신앙인이 많다.

하지만, 물을 먹어본 사람이 물맛을 알고, 내가 보았다면 그 사물을 확실히 알수 있다.

신천지방송에서 나오는 진짜 물을 먹어본다면 그물맛을 알것이다.

깨달아 믿는 참신앙인이 되시길 기도한다.

http://www.scjbible.tv/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허위기사 올린 전북중앙신문에게 정정보도 촉구

지난 1월 14일에 전주시기독교연합회(전기연)의 공개토론에 내용증명 허위 발송사실을 보도한 전북중앙신문에서는

1월 17일까지 정정보도를 내주기로 했으나, 아직까지 정정보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도마지파 전주시온교회에서는 전북중앙신문에 정정보도 청구서를 발송하였고, 전기연 신구 임원 교회 교인들에게  '신천지를 거짓말로 핍박만 할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히 공개토론에 맞서달라고'전단지를 보냈습니다.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해야할 의무가 있는 전북중앙신문은 정정보도를 내어 잘못된 기사를 바로 잡아주시기를 촉구드리며, 전기연은 거짓말로 신천지를 핍박하는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히 공개토론에 임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거짓말로 속이고 핍박하는것은 하나님의 뜻도,교인들의 바램도 아니라는 것을 깊이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청마의 해 대동 하늘동네에서 온몸 퍼포먼스



대동 하늘동네를 갔다 왔습니다. 신년에 무엇을 표현해 볼까하다가 온몸 퍼포먼스로

하나님의 나라인 신천지를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누워서 "신천지" 글자의 일부가 되었는데요

차가운 눈바닥이였긴 하지만 온몸 퍼포먼스를 하고 나서의 사진을 보니 흐뭇하더군요^^



청마의 해가 밝았습니다. 맑고 푸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통해 거듭나서

영적으로 건강해지고 새 힘 받아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새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하나님이 주시는 복 다 받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맛짱이

빼빼로데이 빼빼로보다 달콤한 대전 신천지말씀대성회 성황



빼빼로데이 저도 친구에게 빼빼로를 선물해주면서 빼빼로데이보다 달콤한 말씀을 듣게금 친구를 초대했습니다.

초코빼빼로, 누드빼빼로, 아몬드빼빼로를 주었는데요 초코빼빼로처럼 달콤한 하나님의 말씀과

누드빼빼로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숨김없이 전하는 것, 그리고 아몬드빼빼로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풀어질때마다 마음 속에서 고소한 마음들이 드는 말씀대성회일꺼라고 말했고

친구도 처음에 올때는 반신반의하다가 말씀을 듣고는 정말 그렇다고 고맙다고 하더군요^^


빼빼로는 일회성, 하나님 말씀은 영원히



빼빼로는 한번 먹고 나면 아쉬움이 남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계속 먹을 수 있습니다.

초코빼빼로, 누드빼빼로, 아몬드빼빼로의 세가지 맛보다 더 맛있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11월11일~12일 양일간 펼쳐지니 아직 은혜 못받으신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맛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