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전통교회와 신천지교회의 말씀 맛대결

 

몇 해 전 일입니다. 천안을 거쳐 집으로 오는 길.. '천안이면 병천순대는 먹고가야지~'싶어

일행의 만장일치로 병천 순대거리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간판들을 보고 당황하며 발동된 선택 장애...ㅠㅠ

여기도 '원조'. 저기도 '원조'.. 간판마다 '원조'라고 붙어있으니 어느 곳으로 들어가야 할지 막막함에

배고픔을 안고 식당 앞에서 우왕좌왕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간판에 왜 '원조'라는 말을 많이 사용할까요?

대를 이어 오랬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인의 깊은 맛'이 숨겨있다는 의미 때문이겠죠.ㅎ

 

그런데 이 '원조'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성경 안에서 만큼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한 시대가 부패할 때마다 부패한 자들의 세계를 끝내시고 새 시대를 창조하셨습니다.

 

 

선악과를 먹고 부패한 아담의 세계와 재 창조된 노아의 세계가 그러했고

부패한 노아의 세계와 재 창조된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이 그러했고

부패한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과 재 창조된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영적 이스라엘)가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재림의 때에도 해.달.별과 같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이 사단의 미혹을 받아 부패함으로

마치 하늘(영)에서 땅(육)으로 떨어지듯(마태복음 24장 29) 하는 일이 있다 하셨습니다.

 

이 일은 '계시록 6장에 영적 이스라엘 시대가 끝나고, 계시록 21장에 새 시대를 창조한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 초림 때 모세 율법 만을 주장했던 유대인들을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시어 그들에게 '자유하게 하는 율법'을 주시려 쉬지않고 알리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모세 율법과 다르다' 하여 자기들은 '전통', '원조'임을 내세우며 예수님을 '이단이라', '참람되도다'하였지요.

구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에, 결국 부패한 그들의 '육적 이스라엘 시대'는 그렇게 끝이 난 것입니다.

 

그리고는 '영접하는 자 곧 그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자녀되는 권세'를 주시는

놀랍고도 획기적인 '영적 이스라엘 시대'가 재 창조 되었던 것이죠.

 

 

'원조'라고 자부하는 오늘날 전통의 일반 교회의 말씀의 맛. 어떻습니까?

 신약 성경대로 예수님이 보내신다 약속한 '대언의 사자(계시록 22장 16절)'가 오셨음에도 믿지 않고

교인들에게 가르치지 않으므로 이들은 계시록을 가감한 것이요.

성경을 억지로 풀어 주석(註釋)을 만들어 사실이 아닌 것을 가르치고 있으니,

이는 계시록 17장, 18장의 음행의 포도주를 먹이는 것이며 선악과를 먹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국을 소망하며 '성경대로 신앙하고픈 사람'이라면

'원조'라는 전통 일반교회의 말씀에, 맛도 모르고 취해 있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신약(예언)이 이루어질 때,

약속한 것을 믿으라며 증거하시는 '계시 말씀'의 참 맛을 보셔야 합니다.

 

 

부패한 곳에서는 '핍박과 저주와 거짓말'의 조미료로 부실한 그들의 원재료(성경^^)를 눈치채지 못하게 속이고 있지만

오늘날 재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 새천지(신천지)는

'사랑과 용서와 축복'의 조미료로 하늘에서 온 계시말씀을 최고의 맛으로 빛내주고 있습니다.

 

 

먹어도 생명을 주지 못하는 전통 일반교회의 부패한 밥, 더이상 드시지 마세요!~

여기 하나님이 직접 지으신 따뜻한 최고의 밥상이 '새천지(신천지)교회'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사 준비 되셨지요? 그럼 바로 갑니다~

 

[전통 교회와 새천지교회의 신앙 차이]

여기를 클릭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천국 자격증]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천국 들어갈 자격 준비는 어떻게 잘 하고 계십니까?

 

 

 

자격증 시대라 불리울만큼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자격증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늘 이맘때면 올 해가 가기전 자격증 하나를 취득하고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죠.

유망직종으로 무슨 자격증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요즘 어른이나 아이나 관심있는 네일아트 자격증, 바리스타 자격증, 캔들자격증,캘리그라피 자격증, 요리지도자 자격증,독서지도사,사회복지사,경영지도사...

요즘 자격증 자랑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도 이 번에 일에 관련된 정말 필요한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었답니다.

당장 필요한 자격증이라서 밤잠 못자면서 공부하고 준비해서 자격증을 손에 쥐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유망있는 어느 자격증보다 필수로 꼭  갖고 있어야 할 자격증 하나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천국가기위해서도 자격증이 필요한데 준비하셨나요?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지금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정작 필요한자격증은 모르고 뒤로 미루며

세상 자격증 갯수만 늘리며 만족하지 않았었나

이 시간 점검할수 있는 시간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신앙을 하든 안하든 두가지 길 밖에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아실겁니다.

세상 자격증이 많다하여 천국하가는것도 아니고 예수님 믿음만 가지고 천국가는 것은 아니라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되는지... 천국에 들어갈 자격과 준비할것은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성경에 천국에 들어갈 자격자는

약속의 말씀을 지킨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마7:21)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야 한다.

-곳간으로 추수되어 가야 한다.

-하나님 말씀으로 인 맞아야 한다.

-약속한 나라 12지파에 속해야 한다.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지켜야 한다.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녹명되어야 한다.

*이것이 등과 기름을 준비한자. 안했다면 이를 준비해야합니다.

 

 

 

 

계14장에 계시록 성취 때에는 예수님의 예언대로 익은 곡식을 추수하여 하나님의 곳간인 시온산으로 추수하며,

 이 곡식은 처음 익은 열매들이라 하였습니다.

약1:18에 보면 처음 익은 열매들은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자들이니, 곧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라합니다.

성경대로 나타난 이들을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보호하시며 영원히 함께하신다면 세상 어떤 자격증보다 낫고 큰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하나님의 나라 천국 가기위해

 준비와 취득방법까지 알아야겠지요?

이곳을 통해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진리의 전당 신천지 인터넷방송

신천지 인테넷 방송 http://scjbible.tv

신천지 방송 모바일 http://m.scjbible.tv

신천지 하늘문화방송 http://hmbc.tv

 

 

 

Posted by 내사랑 마스

[성경] 계시록의 '천년왕국' 누가 들어가나요

 

요즘 같이 나라 안팎이 시끄러울 때 바라본 가을 하늘.. 높기도 합니다.

마치 이 세상 돌아가는 모습이 보기 싫고 듣기 싫어 저만치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닌지..

 

나라 밖에선 일본의 집단 자위권 법안 통과로 일본이 다시금 '전쟁 할 수 있는 나라'로 되어버렸고

나라 안에선 '국정교과서 찬반론'에 이어 과거 속으로 잊혀졌던 '유신정권' 이라는 단어까지 들먹 거려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설마 우리의 가슴 아팠던 피눈물의 역사가 되풀이 되는 건 아닐까 걱정을 넘어 두려움마져 드는데요.

누구도 지나친 염려라 말할 수 없는것은 보호해 주고픈 사랑스런 가족들이 옆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생각에 오늘은 동양에 관한 예언을 검색하다 조선 최고의 예언가인 남사고 선생의 격암유록도 잠시 접하게 되었고,

세계 예언가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는 기사들도 몇 편 읽게 되었습니다.

신기함을 넘어 감사하게도 하나 같이 하는 말들이  "대한민국이 세계의 영적, 경제적 강대국이 될 것"이라는 예언들 이였습니다.


 

 


일찍이 조선시대에 남사고 선생(1509~1571)이 천인(天人)을 만나 기록하게 되었다는 격암유록.

일부에서는 이 격암유록의 내용이 한자 성경을 그대로 옮겨 왔다며 위서(僞書)라고 보는 견해도 있지만,

한국에 성경이 처음 전래된 건 남사고 선생이 죽은지 200년 이상이 지난 때라 하니..글세요. 위서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격암유록이 말하고 있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축복해 동양에서 제일 가는 강대국이 될 것' 이라는

세계 예언가들의 말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순간 아이쿠..

신앙인이라면서 나라 안팎이 어수선 하다고, 세계 예언가들의 말을 찾아 기웃거린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의 나라, 곧 천국을 소망한다 하면서 '하나님의 마지막 약속'을 잠시 잊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 약속은 계시록 20장의 첫째 부활자들과 천년성 천년왕국입니다.

아담의 죄로 끊어졌던 우리 인생들의 생명줄이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에 비로소 다시 연결될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누구를 통해 우리는 그 생명줄 다시 잡을 수 있을까요?

 


 

다음은 격암유록의 일부 내용입니다.

上帝豫言  聖經說  世人心閉 永不覺 (상제예언  성경설 세인심폐 영불각 )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예언서인 성경 말씀을 사람들이 마음을 닫고 영영 생각조차 아니 한다

天道耕田 武陵桃源 此居人民 無愁慮 (천도경전 무릉도원 차거인민 무수려)

 - 하늘의 도를 전하는 곳인 무릉도원, 이곳에 거하는 자는 근심 걱정 염려가 없다

太古以後 初樂道 死末生初 新天地 (태고이후 초락도 사말생초 신천지)

 - 역사 이래 처음 있는 가장 즐거운 말씀, 죽음이 끝나고 영생이 시작되는 “새 하늘 새 땅”

 

하나님과 예수님은 천년왕국에 대해 계시록에 미리 약속하셨고, 때가 되면 이루시어,

'대언의 사자를 교회들에게 보내어 그 이룬 것을 증거하게 하신다'고 하셨지요(계시록22장 16절).

 

성경 역사상 역대 어떤 사자들보다도 더 큰 사명자로 보냄을 받은 대언의 사자. 예언도 아니요, 예언자도 아니요.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를 증거하는 대언의 사자의 이 소리가 들리시나요?

 

 

  

예수님은 "듣지도, 보지도 말라"는 요즘 목자들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십니다.

"귀 있는자는 들을찌어다" ,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라고 수없이 외치고 계십니다. 

마음의 귀를 활짝 열어  '천년왕국은 어떤자들이 들어가는지'를 듣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마지막 역사의 이 일! 꼭 알아드리는 참 신앙인이 됩시다.

 

천년왕국 누가 들어가나요

[첫째 부활과 천년왕국]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4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계시록의 비밀, 지금은 누구에게 순종할 때라 말하는가

 

얼마 전 있었던 남북 이산가족 상봉의 장면을 보면서 문뜩 안부가 궁금해지는 한 친구가 있습니다.

몇 해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게된 북(北)에서 온 친구인데요.

스포츠 마사지를 배워 경력이 꽤 되는 친구입니다.

 

 

그 친구와 대화를 하다보면 본인은 완벽하게 표준어를 쓰고 있다 우기지만 흥분하면 이북의 말씨가 툭툭 튀어나온답니다. ㅎ

그 일이 힘들지 않냐고 제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입가가 빙그레 해지더니 웃음을 겨우 참으며 말을 시작합니다.

 

 

"이 일이 힘들긴 한데,  재미있는게 하나 있어"

"내 앞에 오면 교수든, 목사든, 사장이든 내 말 한 마디에 다들 꼼짝 못해"

 

그게 무슨말인가 했더니..

몸이 불편해 전신 또는 부분 마사지를 받으러 오는 많은 손님들 중에서도 특히 교수, 목사, 사장들에게

"똑 바로 누우세요. 뒤집으세요. 옆으로~" 라고 하면 군소리 없이 자기 눈 앞에서 몸을 요리조리 재빠르게 돌린다는 것입니다.

 

탈북자라는 자기 만의 의식과 이 곳 이남(以南)사람들의 편견과 색안경으로 인해 소외계층이라는 이름으로 눌려진 자신에게

남(南)에서 말하는 소위 '인정받는' 교수, 목사, 사장들이 자기 말 한 마디에 꼼짝 없이 뒤집고, 눕고 하는게 꽤나 재밌었던 모양입니다.

얘기를 다 듣고나서야 이해가 되어 한바탕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몸의 불편함을 해결하러 온 사람이 맛사지사의 말을 듣지 않고야 어찌 해결받을 수 있겠습니까.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곳에 온 목적에 맞게 주관자?의 말에 순종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죠^^

 

 

천국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짧게는 몇년, 길게는 수십년의 신앙생활의 결과는 천국이라는 종점에 이르기 위한 것입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 교회를 다니며, 봉사와 헌금과 예배로 시간을 투자? 하지만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말에 귀 기울여 순종하지 않으면 모두 헛수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꼭 명심해야합니다.

 

'계시록'은 성경의 핵심이자 하나님과 사단과의 마지막 전쟁이며, 승리를 위한 하나님의 비밀 작전이 숨겨있는 글입니다. 

계시록 때인 오늘날, 하나님은 우리가 지금 누구에게 순종하고, 또 어떤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하는지를 계속하여 알리고 계십니다.

 

 

이북(以北)에서 온 친구 말이

비싼 돈 내고 맛사지 받으러온 손님 중에서 맛사지사의 말도 안듣고

술 취해 횡설수설 하는 손님은 마디 마디를 아주 매운 손끝과 팔꿈치로 누르고, 찍고, 꺽어 비명을 지르게 만들어 버린다는 군요.ㅎㅎ

그래서 또 한번 크게 웃었습니다.

 

 

우리는 계시록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에 대해', '천국에 대해' 다시는 내 생각으로 횡설수설 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한 분이신 주관자 곧 하나님과 또 그의 보내신 자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서 천국에 이르는 참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친구에게 안부 전화 해봐야겠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지막 작전인 이 계시록에 엄청난 비밀을 숨겨 두셨다.

하나 오늘날까지 이 지상에서는 계시록의 실체들을 아는 자가 하나도 없었다.

책(계시록)이 일곱 인으로 봉해졌고 감추어져 있었기에 이를 개봉해야 실체들이 나타나고, 나타나야 보게 된다.

이 일곱 인을 떼실 분은 오직 한 분이며, 인을 뗀 책을 받을 사람도 오직 한 사람이다. 누구인지 아는가?

이를 알지 못해도 구원이 있겠는가?

중략..

지금은 자기 목자의 말을 믿을 때가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을 따라야 한다.

[2천년 전 예수님과 사단과 시험과 승리 中에서..]

계속 이어서 보기..http://cafe.daum.net/scjschool/E3qZ/74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미혹과 시험은 누가 누구에게 왜 주는 것인가

 

성경 속 뱀의 정체, 여러분은 얼만큼 아니 어떻게 알고 계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뱀 처럼 지혜로우라 하셨을까요(마태복음 10장 16일)?

 

창세기 에덴동산 때부터 하나님을 대적했던 존재인데 말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뱀이 한 일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의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죄를 짓게 했고(창세기3장)

 

솔로몬의 지혜보다 더 높은 지혜로서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을 섬기게끔 했으며(열왕기상11장)

 

마지막 계시록 때에는 자기의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을 무너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말의 사건을 기록한 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에 먼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뱀의 미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뱀보다 더 지혜로워야 하니까요.

 

우리는 솔직히 어떤 것이 구원인지, 어떤 것이 미혹인지, 배도인지, 죄인지 잘 모른 채 신앙을 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7장 21절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가는 것 아니라’ 기록되어 있나 봅니다.

 

 

 

 

하나님이 성경을 주신 목적,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사단의 정체를 알리어 미혹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

 

미혹과 시험은 누가 누구에게 왜 주는 것인가!!

 

이를 아는 자가 뱀보다 더 지혜로운자 이겠지요?

 


하나님을 믿는다..한다면 뱀의 정체도 뱀이 하는 일도 우리는 꼭 알아야합니다.

 

안일한 생각은 화를 가져온다 했습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6천년 간이나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아 창조주 주인 인냥 통치해 온 뱀!

 

그 뱀이요, 용이요 마귀요 사단(계시록20장 2절)을 우습게 아는 것이 안일한 생각이며

 

그리고 그 정체에 대해 알고자 하지 않았던 것이 우리의 안일한 생각입니다.

 

 

 

 

 

뱀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라고 세우신 천사장이며 '완전한 인' 인 지혜자(에스겔 28장) 였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하나님을 배도하고 자기를 가르켜 하나님이라 하며 미혹을 했으니

하나님께 받은 하늘 지혜를 가진 이 뱀의 미혹에 과연 빠지지 않을 자 누가 있을..

 


그래서 구원의 길은 좁고 협착하다 했던가요..

 

오늘날은 계시록 예언대로 하나님과 용과의 ‘세상 통치권’을 놓고 벌이는 마지막 전쟁의 때입니다.

 

이 때 하나님은 사단의 비밀 그 정체를 만 천하에 드러내 알리시고 잡아 무저갱에 가두시니,

 

이제는 미혹도 시험도 고통도 사망도 없는 천국 낙원의 세계가 시작되는 때로  오늘날 우리 앞에 열린 것습니다.

 

 

 

 

 

 

죄로 물든 부패한 한 세상은 끝나고, 하나님이 새롭게 창조하시는 이 새 나라에서 뱀의 정체를 알리는

 

나팔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귀를 기울이세요~! 그리고 함께 천국백성으로 거듭납시다!

 

들어가는 조건 없냐구요? 물론 있지요^^

 

 

 

착하고 좋은마음으로 클릭클릭~~http://cafe.daum.net/scjschool/E3qZ/73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성경톡톡 '세종대왕은 천국에 가셨을까?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국경일 '한글날'이 지난지 며칠 되었네요.

세종어제 서문과 한글의 제작원리가 담긴 '훈민정음'은 국보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록이 되어있을만큼 정말 우수한 우리글인데요.

한글하면 떠오르는 임금님 '세종대왕'

 

 

 

 

 

'세종대왕이 천국에 가셨을까'하는 의문을 가지신 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들으니 예전에 제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저도 예전에 하나님은 공평하시다고 하면서

예수님 믿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고

그런데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온지 오래된 것도 아니고

그럼 기독교가 들어오기전에 사시던 분들은 예수님을 알지도 못하니 지옥?

그런데 하나님이 공평하시다고 할 수 있을까?란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거든요.

 

 

 

 

신앙을 하면서 생기는 궁금증을 '성경을 통해서 해결'해주는 '성경톡톡'에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오기 이전에 사셨던 이순신장군님은

목숨바쳐 조국을 위해 싸우셨는데도 천국에 못가는지? 질문을 하셨답니다.

'성경톡톡' 강사님 주변에도 세종대왕의 19대손이라던 친구가

세종대왕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질문했던 분도 계셨다네요.

 

 

 

 

공의공도의 하나님!

영이신 하나님의 대답을 직접 들을 수는 없지만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 말씀처럼 말씀이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뜻, 생각, 대답은 성경책에 기록되어있고

모든 사람에게 주셨던 성경은 딱 한권이기에

성경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대답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영이신 예수님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신다고 하시니

옥에 있는 영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복음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모르고 돌아가신 분들에게도 복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

정말 공의공도의 하나님이십니다.

저도 이젠 돌아가신 조상님들이 옥에서 예수님의 복음 듣고

천국가실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답니다^^

 

 

 

 

'성경톡톡'에서는 신앙의 궁금증을 다른 수단이 아닌 성경을 통해서 답을 해주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성경을 통해서 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신천지 애니메이션, 신천지 예수교 진짜 이단인가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 見)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는 말입니다.

신앙하는 우리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구원과 소망의 상징이죠~

앗! 여기에 하나가 빠졌습니다.

바로 '성경' 입니다.

 

이단에 빠질까? 싶어 신앙인을 만날지라도 마음을 열지 못 하신다구요? 

걱정마세요. 성경을 애니매이션으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어떠한 곳이 이단인지를 아는 것이 우선이니까요^^

 

 

 검색창에 [진리의 전당]으로 검색하세요.

http://www.scjbible.tv/

'다시보기' 메뉴안에 '애니매이션'을 선택합니다.


 

 

 

 

 

과연 목사님 말 만 잘 들으면 천국가는데 문제 없는 것 일까..?

 

1990년 부터 신천지 예수교의 계시말씀을 듣고 

많은 기성교회 성도들이 모여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기성 교회 목자들 사이에서 소동이 일어났지요.

대책 회의를 거듭한 결과 자기네 성도들이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단으로 성도를 묶고 있습니다 그럼 묶는 도구는 무엇일까요? 

 

바로 '거짓말' 입니다  

 

2천년 전의 예수님 때와 똑같습니다.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다, 염병들렸다 등의 누명을 씌워

사람들로 못 가게 막아 말씀을 들을 수 없게하며, 핍박을 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22장~24장, 마태복음 23장 13절, 사도행전 24장 5절, 14절 참고)

 

오늘날의 진짜 이단은 어디인가?

성경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이겠지요?

준비되셨으면 성경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이어서 계속 [신천지예수교는 진짜 이단인가?]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3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과 하늘농사이야기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이라는 말은 누구나 한두번쯤 들어본 말이겠지만

이 말의 뜻을 어학 사전에서 찾아보니

"농업()은 천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 이라고 나와있네요

우리나라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던 나라이니만큼

농업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말이라고만 생각 했었는데







농사라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땅에 씨를 심고 거두어 먹고 살아가는 양식을 만들어 내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해 주고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아주 중요한 일이이지요

인간이 살아가는 근본이 생명유지인 만큼 

그만큼 농사는 우리에게 중요한 일인것은 분명하겠지요.




그런데 

농사가 세상에서만 있는것이 아니라 하늘에서도 하늘농사를 짓고 있다는것을 아시나요?

하늘농사?

참 생소하기도 하지만 의아하기도 할텐데요

성경을 통해서 보면 하나님께서 농부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요한복음 15장 1절에 나오는 말씀인데요

예수님은 참포도나무이고 하나님은 농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참포도나무인 예수님을 키우고 농사지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이겠지요?

그러면 하나님은 예수님을 무엇으로 키우셨을까요?

세상의 농사는 물을 주고 거름을 주어 기르는데

하늘농사는 무엇으로 기르는 걸까요?


요한복음 1장을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는데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농부이신 하나님은 말씀으로써 예수님을 기르셨다는 것이 되겠지요?

이렇듯 하나님께 기르심을 받은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던가요?

농부이신 아버지께 배운 하늘농사를 이땅에서도 지으신 것이죠






그 내용이 아주 잘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 바로 마태복음 13장의 내용인데요

씨를 뿌리신 인자는 바로 예수님이신건 다들 잘 아시겠지요?

아버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의 씨로 나신 예수님께서는 

이세상에 바로 말씀의 씨를 사람들의 마음밭에 뿌리셨고 그 뿌리신 씨는 

때가되면 다시 오셔서 추수하시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다 같은 성경말씀이라 할지라도 그 예언의 이루어진 내용은 분명히 다르답니다.

구약의 예언은 초림때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신 것이며

신약의 예언은 구약의 예언을 다 이루신 예수님께서 다시 신약에 예언하시고 

때가 되면 다시 오셔서 다 이루시겠다고 예언하신 것이니

분명히 다르답니다.


구약의 예언은 에스겔에게 하나님이 두루마기 책을 주어 먹게 하시고 세상에 다시 전하라고 하셨는데

이루신때는 에스겔이 아닌 예수님이 이루셨지요

이와같이 신약의 예언도 받아먹은 사람은 사도요한이지만

이루어 질때는 예수님이 택한 목자를 통해서 이루게 되어 있는 것이랍니다.






신약의 예언이 이미 약 2000 년이 된 오늘날 

에스겔에게 미리 알려주신 구약의 예언은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셨으며 

이루시는 내용은 예레미아에게 알려주셨죠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에 두가지 씨가 뿌려질것이라는 예언은 

약 600 년이 지나서 예수님이 그대로 이루신 것이었듯이







예수님이 씨를 뿌리시고 하늘농사를 지으신지도 벌써 2000 년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예언대로 추수하러 오시겠지요?


세상의 농사도 때가 있는 법이지요?

씨를 뿌리는 때가 있고 가꾸는 때가 있고 추수하여 곳간에 들이는 때가 있으며 안식하는 때가 있듯이

하늘농사도 때가 있답니다.

예수님이 말씀의 씨를 뿌리셨으며 이 씨가 온세상에 퍼저서 자라는 때가 있었으며

이제 추수할 때가 되었고 이 추수가 끝나면 비로소 안식하는 때도 오겠지요?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지금의 때를 아는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요?

지금은 추수의 때요 예수님이 이땅에 추숫꾼을 보내어 추수하실 때입니다.

누구를 통해서 추수하실까요?

바로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시는 예수님의 사자를 통해서 이지요








이 교회들을 위해서 보내신 사자를 만나야 추수되어 곳간으로 들어갈수가 있답니다.

이 교회들을 위해서 보내시는 사자는 새롭게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설하게 되며

이곳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오시겠다고 말씀하셨으니

서로서로 급히 왕래하며 에수님이 보내주신 사자를 만나 곳간에 들여지시는 우리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농자천하지대본...하늘농사

하늘농사가 사람의 큰 근본이며 으뜸이 랍니다.

또 농자천하지대본의 농자란 시대의 흐름을 잘아는 사람이 큰 근본이라는 뜻이기도 하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갈보리산위에 십자가를 생각하며..


누구나 신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좋아하는 찬송이 한두곡은 있기 마련이지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신앙을 시작하면서 가장 가슴에 담고 불렀던 찬송중에 하나가

갈보리산위에 라는 찬송이었는데요

가사를 생각하면 눈물이나고 하루종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마음에 담았었지요.






그런데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라고 했는데

우리가 부르는 찬양중에 얼마나 그 뜻을 알고 부르고 있을까요?


갈보리산위에 찬송또한 그 뜻이 매우 깊다는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단순히 예수님의 십자가와 고난, 보혈만을 생각하면서 불렀던 찬송이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야만 했는지를 알고나서는 

내 감정에 젖어서 불러서는 안된다는걸 알았지요







인류는 태어나면서 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는데요

아담이후로 모든 인류는 원죄와 유전죄를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 자범죄가 더해져서 죄는 날로 날로 더 가중되게 되었답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성령이시기에 죄가 있는 곳에는 함께 하실수가 없으므로

사람과 하나님은 함께 할수가 없었지요

그러나 지극하신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죄로인해 죽을수밖에 없는 인생이 가여우셨고 죄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일해오셨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죄 없는 속죄제물이 필요했고

그때문에 당신의 독생자 아들 까지도 이땅에 보내주시고 

인류의 죄를 사해주시려고 십자가를 지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보혈을 흘려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여전히 죽어가고 

인생의 고통과 슬픔가운데 살고있을까요?

그것은 십자가의 피의 효력이 나타나는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의 효력은 언제 나타나는 걸까요?

바로 신약의 예언서인 계시록이 이루어질때에 나타나게 되는데요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시고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신다고 하셨습니다.


피로인한 죄사함의 때가 바로 게시록이 성취되는 때에 나타난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었으니

그 때는 바로 오늘날이라고 할수가 있답니다.

왜 오늘날이냐구요?

그것은 지금시대에 계시록이 열리고 그 예언대로 이루어져 실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인자가 다시올때 너희중에  믿음가진 자를 보겠느냐 ?

다 믿고있는데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눈앞에서 예언이 이루어져도 알지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여러분은 갈보리산위에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을 믿으시나요?

그렇다면 그 보혈의 효력이 언제 나타나며 어떻게 나타나며 누구를 통해서 나타나는지 

반드시 알아야 그 보혈의 피의 능력이 임할줄로 압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가끔씩 휴대폰 배경화면을 바꾸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예쁜이미지 찾으시나요?

예쁜이미지에 내가 좋아하는 말씀까지 있다면 정말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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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려면 말씀대로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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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기준은 성경말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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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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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히 쓰신 하나님의 책"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육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아름다운 휴대폰배경화면보시며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신앙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