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영동 가볼만한 곳  낙락장송과 강선대

 

 

 

 

울창한 낙락장송과 바람과 봉황이 내려는 아름다운

 

강선대는 전설 속에 만들어진 무릉도원의 정자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세속에 물들지 않은 아름다운 별천지라는 것입니다

 

 

 

 

 

 

정자에 올라서면 아래로 흐르는 강물의 아름다움은 가을 달밤에

 

둥근달이 강물에 내려앉을 정도로 맑고 아름답다는 것이며 정자에서 바라보는

 

강물과 앞산의 경관은 가히 하늘의 선물이라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손길로 만들어진 모든 만물들이 아름답다는 것이지만

 

강선대의 강물에 빛나는 눈부신 햇살과 바람 속에 흔들리는 소나무들은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세월을 일깨워 준다는 것입니다

 

 

 

 

 

강선대에 올라서면 황홀하다는 느낌이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오래 머물다 가고 싶다는 생각에 하늘과 강물과 숲을 바라보면

 

내 나이보다 더 많은 소나무를 그리워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3. 13:15

 "어버이날" 하나님의 사랑과 어버이의 사랑.

 

 

우리는 어버이와 스승을 가리켜 말하기를 하늘같은 은혜라

표현을 하지만 사실은 하늘같은 사랑의 시작은 6천 년을 참고 기다려 주셨던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배워 따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헌신과 사랑을 직접 따르며 실천하시는

분들이 부모님이나 스승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그 감사에 무엇으로도 갚을 길이 없지만 물질보다 마음에서

 

 

날마다 그 감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어버이의

은혜는 머리카락을 잘라 신발로 엮어서 만들어 드린다 해도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어버이의 사랑은 하나님의 희생을 배워 살아가며

 

 

 몸소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며 자식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도하고 지켜보며 보살피고 있다는 것이 인류를 위해 진리와

생명을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를 인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헌신과 사랑을 보여주신 것처럼 어버이도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4. 6. 06:48

대전벚꽃축제는 오늘이지만. 천지는 날마다 새롭게 변화합니다.

 

 

하늘이 하는 일들은 사람은 잘 모릅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계획은 잡은 대전벚꽃축제는 주말부터 시작되지만 하늘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는 행복을 시샘이라도 하듯이 주말에 앞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바람이 몰려와 벚꽃들을 떨구어내어

화려하고 언제나 찬란할 것 같은 벚꽃이 바람에 흩어지는 모습을 생각하며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은 그리 많지 않고 한계에 부디 친다는

 

 

 

 

생각에 봄이 되어 아름다움을 선물하신 하나님께서 온천지를

다스리시고 운행하시면서 세상 천지에 하얀 천사같은 날개 같은 벚꽃을 

물들이시고 잠시 보여주시고 다시 거두어 가신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 중에 봄이 아름다운 것은 모든 만물이

다시 힘을 얻고 소생하며 생기를 받아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나며 날마다 하늘에서

내리시는 햇빛과 비와 공기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새롭게 다시 태어나 아름답게 피어나고 결실을 맺기를

바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겠는가를 생각하며 대전벚꽃축제가 주말에

시작되지만 지금이 하나님의 손길로 하얗게 물들어 가는

 

 

 

 

천지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살아있다는 것에 날마다 감사하고

창조되고 이루어지는 모든 것에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하나님의 자녀로 뜻을

따르며 자식 노릇을 잘 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대전벚꽃축제는 내일이 아니라 지금이며 아름다움은 날마다 새롭게

펼쳐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오늘의QT2015. 12. 16. 21:35

[선물 박스] 오늘의 말씀 묵상성구 갈라디아서4:6-7

 

선물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요?

오늘은 제가 받은 선물 박스에서 하나를 풀어 여러분께 나누어 드릴까합니다.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라디아서4:6-7)

 

거대한 유산을 상속받는 사람을 보고 부러운 마음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내게 그 보다 더 크고 거대한 유업을 상속받을 자격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우주만물을 지으신 큰 부자이신 하나님께서 저를 자기의 아들로 입양해 주신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꼭 닮은 자녀가 되라고

 어느누구보다도 지혜롭고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이 되라 말씀하십니다.

내 자신을 보면 나약하고 보잘것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새로운 사람으로 창조해주셨습니다.

 

요즘 너무나 신이납니다.

매일 아침마다 말씀 묵상할수있는 선물도 주시고,

말씀대로 이루어졌을때 믿으라고 주신 성경 그대로

아버지 행하시는 일들이 눈으로 보여지니말입니다.

이젠 거대한 유산을 상속받는 사람을 보고 부러운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찾았으니깐요

전 세상에서 알지못하는 가장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복 받고 싶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은 오래 참고 기다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를 찾으십니다.

이 곳을 통하여 찾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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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사랑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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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란 단어만 들어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지 않으세요^^
선물은 주는 사람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기쁜것이 선물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받는다면 더 기분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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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에게 또는 여자친구에게,어머니께 선물해야 할 일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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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