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인이된간증2019. 7. 24. 22:06

바벨탑 같은 교회에서 신천지로 왔습니다


바벨탑은 구약 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탑으로, 노아의 자손들이 벽돌과 진흙으로 만든 탑입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강조한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에덴에서 쫓겨났고 홍수로 멸망 받았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또 다시 하나님과 동등해지고자 하늘에 닿는 바벨탑을 쌓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서로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게 만드시고, 결국 성 쌓기 공사를 끝내지 못하고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바벨탑은 미켈란젤로가 예배당 천장에 그린 천지 창조만큼이나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탄생하였다는 사실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캐럴이 거리에 울려 퍼지고, 사람들이 한해가 끝나가는 아쉬움을 내비치는 성탄절은 매년 으레 치러지는 행사였습니다. 저도 마음이 뒤숭숭한 어느 날 교회 다니는 친구 따라 성탄절 축하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고, 교회에 다니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에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동화책이나 만화를 좋아했던 터라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동화도 읽어주고 성경에 나오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찾아 읽어 주곤 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 주변엔 어렵게 살아가는 빈촌이 있었는데, 이 아이들은 거의 빈촌 아이들이어서 하루 먹을 끼니를 걱정하는 어려운 생활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의 심정이 곱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회 생활이 점점 익숙해지자 저는 어려운 빈촌을 도와줄 일을 찾다가 고등부 청년들과 단합해 저녁 시간에 껌도 팔고 엿도 팔며 돈을 모았습니다. 많은 돈이 모여지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였습니다. 


그런데 쌀과 보리는 많이 비싸다 보니 더 많은 이웃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고민하다가 밀가루와 국수를 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모아진 돈으로 밀가루와 국수를 어떻게 나누어 줄 것인가 목사님과 상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번에 모아진 돈에서 반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반은 교회에 들어오는 철망 대문이 엉성하니 그럴싸한 대문으로 교체하면 어떻겠냐고 하셨습니다. 왜?


저는 모은 돈을 한 푼도 남기지 않고 밀가루와 국수를 사서 이웃에게 나누어 주고 더 이상 이 목사님 밑에서 배울 것이 없다는 생각에 다니던 교회를 당장 그만두었습니다.



교회를 그만두고 자연과 어울리면서 자연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보자고 산과 냇가와 바다를 돌아다녔습니다. 자연에서 살아있는 생명체와 바람 소리에서 하나님의 느낌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닐까 헤매고 다녔지만 느끼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한 교회에서 입간판에 쓰여진 ‘주 예수를 믿으면 누구든지 구원을 받는다.’는 글을 보고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말이 미덥지가 않았던 것은 구원이 교회만 열심히 다닌다고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 것일까? 의문을 가질 즈음에 신천지 예수교회의 말씀 대성회 소식을 들었고 저는 단번에 찾아갔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 세미나에서 나온 말씀은 우리의 죄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해 주셨다는 것, 하나님과 사단이 있어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으려는 욕심을 있게 한 건 사단의 존재라는 것 등이었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구원의 문제를 깨끗이 해결해 보고자 많은 교회를 찾아다니셨던 분들은 신천지 예수교회의 말씀 대성회 말씀을 들어보셨습니까? 죄의 문제와 구원의 문제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하고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어 인 맞아야 하나님 백성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교회들을 위해 보내신 대언의 사자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며, 오늘날 약속의 목자께서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실상을 전해줄 때에 확인하고 믿어야 구원과 영생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 겁니다.


요즘 신천지에는 참 진리를 찾아서 바벨탑인 기성교회를 떠나 교인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이기 때문에 너무나 좋습니다.


이제는 신천지 말씀을 인터넷으로 직접 가입해서 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부디 들어보시고 참 신앙을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갈마동에 사는 by 정OO)


http://www.eduzion.org/ref/14754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어두운 송촌동의 밤!

밤이 된 동네를 내려다 보니 교회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빨간 불빛의 십자가들만 가득합니다

송촌동도 하나님의 복의 울타리 안에 있는거 맞지요?^^

언제부턴가 '한 집 걸러 교회가 세워진다'는  다소 과장된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허망하게도 하나인듯 보이나 하나가 될 수 없는

 '무수한 교단과 교파'로  나뉘어져 가고 있었고

그 중에서도 대한예수교 장로회(일명 장로교회)는 그 교세가 크며

목사님들장로님들의 고래싸움에 성도들은 눈치보는 신세가 되기도 합니다.

 

송촌동에도 대한예수교 장로교회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대한예수교 장로회의 의미! 알고 계시나요?

대한예수교(장로교회)는 남북이 분단된 후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예수교를 의미합니다.

장로교는  종교개혁자 칼뱅의 신학으로 창시된 한 교파로 예정론에 핵심을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구촌 만물.만민'에 대한 사랑과 구원의 가치을 생각할때

성경에 약속된 '새하늘 새땅(새천지)'의 명칭과 범위는

하늘과 땅, 산자와 죽은자 전체 반면 

대한예수교(장로교)는 대한민국의 한 교단 명칭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러함에도 장로교회가 밖으로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새하늘 새땅(새천지)'을 대적하고

안으로는 '잘못된 성경해석'으로 성도님들을 영적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하

듣기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과연 그 설교가 어떤 것인지 궁금하시지요?

아래와 같이 장로교회 목사님 잘못된 성경해석

'새하늘 새땅(새천지)'의 바른 증거를 직접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1)등대는 성전? 감람유는 성령?

 

(2)솔로몬이 스케일이 큰 헌금으로 축복도 크게 받았다?

 

(3)씨는 주일? 십일조?

 

송촌동에 있는 어느 장로교회 목사님의 이런 설교는

어린아이 같은 새신자 성도님들이 들어도 헛 웃음 나지 않겠습니까?

목사님들 또 돈이 그렇게 좋습니까?

필요하신 만큼 차라리 투잡을 하세요.

 

제발 성도님들에게 악한 의도로 억지 헌금 요구하지 말아주세요.

두려운 설교말씀 탓에 생활비 쪼개고 쪼개어 헌금하고 계신 답니다.

 

 

 

이시간 새천지의 교리비교 영상을 통해

송촌동에서 목회를 하시는 장로교회 목사님들중

'새천지의 말씀이 옳다' 여기시는 목사님, 분명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보다 양심적인 목사님들을 더욱 찾고 계시기에

귀하게 여기시어 천국 인도해 주실 줄 믿고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한국교회,주머니털어 헌금내는 성도와 배불리는 목회자

 

각종교중 개신교인의 헌금 참여율이 가장높은 것으로 한 조사기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헌금 참여율이 높은만큼 자신들이 낸 헌금의 사용내역에 대한 교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교회내 분쟁도 대부분 목회자의 재정사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서 정말 우리 한국교회가 자성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면 예수님의 말씀처럼,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해 주머니를 털어 헌금하고 봉사하는데, 교회의 목회자들은 그돈으로 자신들의 배불리는데

급급하다면, 성도들은 더욱더 교회를 불신하게되고, 교회를 떠나가게 될것입니다.

 

헌금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쓰여져야 하는것이지, 교회목사님들의 배불리기 위한 돈이 아닌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한국교회가 재정을 투명히하고, 비리를 없애기위해서는 외부감사를 받아야하며 세금도

자발적으로 내야한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 정말 이대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교회가 되기위해서는 정말 많은 자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