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내려온 아름다운 지리산 칠선계곡.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이 만물 속에 씨를 뿌리고 거두어

먹고 살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라도 먹고 사는 일을 걱정 안 해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게 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감사함을 전달받은 하나님을 믿는 사랑의 마음을 전달받은

하늘은 진실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하늘에 간직하기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서

맑고 깨끗한 마음을 다시 하늘에서 내려 보내 인간들이 마시는

 

 

생명의 물로 다시 내려 보냈다는 생각을 하게하며 그 물이 지리산

칠선계곡에 청정함으로 흘러내려서 세상 속으로 흘러내린다는 생각에 빠져들고

만물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된다는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우리강산 지리산 칠선계곡은 하늘이 우리민족에게

아름다움을 느끼게 만들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길에 운행되고 있다는 생각이며

섬세하고 그 맑음에 무릉도원이 이곳이라 생각합니다.

 

 

때묻지 않고 병들지 않고 부정과 부패가 전혀 없는 오직 하늘에서

보내온 생명의 물이 높은 산에서 흘러 세상 속에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의 은혜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배우며 변화 받는 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리산 칠선계곡은 하늘의 정원이며 호수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도 정말 아름다운 계곡이 있고 물은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진실을 깨달아야 인간의 가치와 존엄함을 찾는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사진 찍기 좋은 유명명소" 아름다운 대청호반 둘레길.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천국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림을 그린다면 얼마나 아름다우며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비교적 아름다운 곳도 언덕위에 집을 짓

옆으로 수정같이 맑은 물이 흐르고 나무들은 무성하고 잎사귀들은 바람을

실어 나르고 새들이 노래하는 곳이 아름답다 하겠는데

 

 

아름다운 곳을 찾아다니다 보면 개인 생각으로 천국의 축소판이

사진 찍기 아름다운 명소들이 하늘의 천국을 잠시 축소해서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에 젖어 아름다움을 연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숨겨놓고 혼자만 찾아가고 몰래 와서 마음 가득 채워 갈 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 대청호반 길에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오염시키고 흔적을 남길까봐

 

조바심 하는 마음에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생각에

전문 사진작가들이 사진을 찍는다면 정말 예술적인 아름다운 사진이

담겨지리라 생각합니다 하늘이 내려준 아름다운 풍경과

 

 

호수에 가득 담겨진 맑은 물의 조화가 아침에 피어오르는

물안개 바라보면 아름다움에 젖어들어 음악가는 노래하고 시인은 詩를 읊

수정 같은 호수의 물을 마음에 담는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아름다운 충남 서대산과 산속의 호수 개덕사.

 

봄이 되어 꽃이 피었다 떨어지니 나무 잎이 파랗게 물들어

천지를 파란 물감으로 색칠을 해놓아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름다운 서대산을 찾았습니다.

 

 

아직은 쌩하니 찾는 등산객 여행객이 적지만 아랑곳없이

자연은 피고 지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기고 있었습니다.  군데군데 꽃들이

피어나고 계곡에 맑은 물소리 들려오고 걷는 발걸음

 

 

로운 미지의 세계를 찾아 깊은 산속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자연은 역시 아름답고 나무잎 하나 작은 꽃 한송 물주는 사람 없어도 하늘에서

하나님의 손길로 기르고 가꾸고 계시다는 생각입니다

 

 

 

어마어마한 대 자연의 움직임을 누가 있어 다스리겠는가.

오직 한분 하나님께서 천지를 운행하시고 지켜보고 계신다는 생각에

인간들을 위해 무한정 아름다움을 선물하시는 그 사랑

 

 

참으로 감탄과 노래가 절로 나오고 하루하루가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서대산의 정기와 소나무향기에 빠져 들어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서대산에는 몽골 촌도 있구요.

 

 

옆으로 숲에  담겨 있는 개덕사는 옆으로 시원한 폭포가

하늘에서 내려는 것같이 맑은 물소리를 외치며 흘러내리고 담겨진

수정같은 호수는 너무 아름다워 사람의 마음을 비춰 보는 호수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복잡한 일들을 잠시 벗어 던지고

하늘 가까이 하나님의 창작물을 감상한다는 생각에서 모든 것이 새롭게

날마다 피어나고 새로와 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국어디서나 찾아오기 좋은 교통이 연결되어 있어서

다녀가기 좋고 가족이나 여행객이나 단체로 숙박하기에 편리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족끼리 나들이도 너무 좋아요

 

 

 

텐트촌도 준비되어 있구요 여름에는 물놀이도 즐길 수가

있어서 좋구요  자연이 생김새대로 있어 좋구요 정상에 오르지 않더라도

둘레길 따라 서대산을 기운을 담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대전에서 가까운 자연 휴양림

만인산자연휴양림

 

 

 겨울의 문턱에서

가을 단풍의 끝자락

 

오리 한 쌍도 유유히 호수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여러 사람들을 보고 뽐내며 유유히 떠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욱 평화로움을 느끼게한다.

 만인산휴양림에 가면

잊지않고 먹는것이 있다.

바로 '호떡'

 

줄이 너무길어서 잠시 머뭇거렸지만,

역시 호떡집에 불이났다고 하더니....

 

한 시간을 기다려 '호떡'을 사고,

따뜻한 커피를 사서

맛있게 먹으면서

호수 주변을 돌았다.

 가운데 높이 솟구치는 분수의 물줄기도 참 시원하다.

 

돌아가는 길에 허브마을도 들러 화분 몇 개 사가지고 왔다.

흰 눈내리면... 커피와 호떡이 생각나면...

또 가고 싶겠지?

 

바로 여기 '만인산자연휴양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