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성경을 기준한 신앙인 여러분께

 

성경은 약속이라는 말 들어보셨지요.

어떠한 약속일까요?

성경 한 권 속에는

장래에 이루실 일(예언)로 우리가 하나님 모시고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는 '천국'

이 아름다운 나라 천국에 대해 약속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나날이 악해지고 격해지고 시끄러운 세상에 살아가고 있자니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신걸까? '

하는 생각 안드셨나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그 어디나 하늘나라(천국)라 하였는데..

한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안에서도, 교단, 교파간 다툼과 저주와 핍박이 난무합니다.

종교 세계(기성교단과 기독교 방송등)가 세상 권세와 돈을 좋아하여

정치와 하나되니 이미 하나님은 뒷전이요 

어제는 우리(기성교단)와 하나되었던 곳이 오늘은 서로 '이단'이라며 싸우는

오늘날의 현실을 보면

하나님이 보실까 부끄럽기 까지 합니다. 

 

정통이라 자부하는 기성 교단에서는 이미 '구원받았다', '성령받았다'고 들 하신다하죠.

아구야..만약 하나님 오시지도 않았는데 벌써 '받았다' 한다면 김치국부터 마시는 격 아닐지요ㅠㅠ

이는 참 너무나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정통이고 하나님의 참 목자라고 자부하는 자들이 2천년 전 하나님의 아들을 몰라보고

십자가에 매달음으로

'하나님께 대한 예의를 다했다(요한복음16장 1-4절)' 여겼던 

유대 정통 종교지도자들의 만

마치 오늘날의 모습과 다를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더이상 한 쪽말만 듣고 그래? 하며 동조할 것이 아니라

정죄는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성경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약속을 깨달으리라' 하시는

성경을 기준한 신앙인 한 분, 한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무익한 말 한 마디도 하나님은 다 기억하고 계시다 하니

당해보지 않고 남들이 하는 '00카더라~' 하는 바람같은 말보다

내 영혼은 내가 지키는 똑똑한 신앙인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경을 알지 못하면, 그 속에 약속된 아름다운 천국도 깨달을 수 없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4. 6. 06:48

대전벚꽃축제는 오늘이지만. 천지는 날마다 새롭게 변화합니다.

 

 

하늘이 하는 일들은 사람은 잘 모릅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계획은 잡은 대전벚꽃축제는 주말부터 시작되지만 하늘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는 행복을 시샘이라도 하듯이 주말에 앞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바람이 몰려와 벚꽃들을 떨구어내어

화려하고 언제나 찬란할 것 같은 벚꽃이 바람에 흩어지는 모습을 생각하며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은 그리 많지 않고 한계에 부디 친다는

 

 

 

 

생각에 봄이 되어 아름다움을 선물하신 하나님께서 온천지를

다스리시고 운행하시면서 세상 천지에 하얀 천사같은 날개 같은 벚꽃을 

물들이시고 잠시 보여주시고 다시 거두어 가신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 중에 봄이 아름다운 것은 모든 만물이

다시 힘을 얻고 소생하며 생기를 받아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나며 날마다 하늘에서

내리시는 햇빛과 비와 공기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새롭게 다시 태어나 아름답게 피어나고 결실을 맺기를

바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겠는가를 생각하며 대전벚꽃축제가 주말에

시작되지만 지금이 하나님의 손길로 하얗게 물들어 가는

 

 

 

 

천지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살아있다는 것에 날마다 감사하고

창조되고 이루어지는 모든 것에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하나님의 자녀로 뜻을

따르며 자식 노릇을 잘 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대전벚꽃축제는 내일이 아니라 지금이며 아름다움은 날마다 새롭게

펼쳐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먹방" 백종원의 닭도리탕 3대 천왕 대전한영식당.

 

 

 

사실 대전은 도시는 아름다운데 여행객들이 먹거리를

찾아다니기에는 불편함이 많습니다.  양반의 도시 대전에도 수염이 열자요

아무리 문장이 뛰어난 인재들이 많다고 해도  먹어야 양반이죠.

 

 

 

 

 

다행스러운 것은 먹방 백종원이 닭도리탕으로 유명한

한영식당에서 닭도리탕을 먹어보고 그 맛을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누구나 한 번 와서 드셔보면 특별한 맛을 느끼게 됩니다.

 

 

 

 

먹방이 인정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식당들이 대전에도

많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먹방이 아니더라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맛난 곳이 가장 많은 곳이 대전입니다

 

 

 

 

눈으로 확인하고 닭도리탕을 드셔보시면 역시라는 생각입니다

시골에 가면 장모님께서 잡아 주시는 닭이 제일 맛이 있다고 하더니 사실

그 맛이 시골 어머니께서 잡아 끓여 주시던 맛입니다

 

 

 

 

감자를 넣어 끓인 닭도리탕은 맛을 보면 혼자서 먹기가

아깝다는 생각이며 가족끼리 모여앉아 친구들과 소주한잔 나누기에 적당하고

그 맛에 빠져든다는 생각에  최고의 맛을 느끼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국물에 볶은밥을 해서 드시면 

그 맛을 입지 못해서 또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즐거운 생활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맛난 것을 찾아다니는 것도 행복입니다.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49-25 닭도리탕 전문점 한영식당

042-533-2644

 

 

 

 

 

 

 

Posted by 13번째 제자

 [광양 매화축제]매화꽃 필무렵~

 

매화 나무의 열매 '매실'

그래서 '매실 나무'라고도 하지요!

 

산.들.바다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곳 '광양'

매화축제가 있다하여 2시간을 넘게 달려 도착하였습니다.

목적지가 가까워지자 눈에 띄는 하동, 구례 표지판이 보이고

어느새 콧노래로 부르고 있는 조영남 아저씨의 '화개장터'~ㅋ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엔

아랫말 하동사람 윗말 구례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올해로 벌써 19회를 맞이한 광양 매화축제

매화꽃으로 온통 하얗게 물든 마을 전체를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매화마을이 시작되는 입구입니다.

홍쌍리 매실로 많이 유명하다고들 하시네요^^

 

 

노래하시는 위에 이 분 누구계~~요?

바로 대한민국의 쌍둥이 형제 듀오 '수와 진'입니다. 

전국에서 거리공연 모금을 통해 봉사 활동을 하시는

대표적인 재능기부 가수 수와 진. 여기서 뵐줄이야~ㅎ

응원의 박수 마구마구마구~보내고 왔습니다.

'불꽃처럼 살아야 해~'하는 '파초'라는 노래 떠오르네요^^

 

기념으로 CD한장 구입했습니다~ㅎ

 

그럼 이제 매화꽃의 진 풍경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저 담장 안에 가득 메워져 있는 건 장독들 이예요

아마도 그 안은 매실이 채워지겠지요?ㅎ

 

'사랑길', '소망길' 등  매화꽃길따라 여러 갈래로 나뉘는 

아기자기한 산책로들..

그래서 인지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도 사용된 유명한 매화마을 입니다.

 

 

마을 산책로를 따라 여기 저기 걷다보면 이런 왕대나무 숲길과도 만납니다.

연인끼리 친구끼리 셀카봉 들고 여기 저기서 찰칵~^^ 

 

 

찍을 곳이 많아 인파를 제치고 바삐 움직이며 마구 찍어댔는데

역시 배경이 좋아야 하는 거였나요?..ㅎ

사진들이 다 잘 나와서 흐믓해집니다~

 

 

마을 중턱에는 요기할 수 있는 먹거리 하우스? 도 있답니다.

여느 관광지에 비해 가격이 착해서 매화마을 더욱 정이 갔다는..ㅎ

 

 

국수(+삶은계란3개 포함) 4,000

매실막걸리 4,000

파전 6,000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언덕의 높은 정자에 앉아 마을을 한 눈에 내려다보니

어디선가 대금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고~

배도 부르겠다 신선이 따로 없네요~ㅎ

 

신이 주신 선물 '자연'

때가 되면 싹을 내고 꽃을 피우며 과실을 낼 줄 아는 매화나무 한그루 처럼

우리 인생도 삶의 지혜와 교훈의 가르침 잘 받아

아름다운 말과 행실로 꽃도 피우고 과실도 맺혀야 하겠지요?

사람이 자연에게 한 수 배우고 온 뿌듯한 하루였답니다.

 

섬진강 따라 넓게 펼쳐진 갈대밭 산책로도 놓치지마세요~

 

광양으로 출발 전 매화의 개화상황과 사진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이상 매화꽃 필무렵~이였습니다.

 

http://www.gwangyang.go.kr/gymaehwa/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3월"  꽃피는 3월의 대전한밭수목원. 

 

 

 

3월에 피는 꽃은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을 합니다.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바라보는 눈길과 손길이 있었기에 얼었던

땅을 박차고 만물이 3월에는 소생하며 자라고 있습니다.

 

 

 

 

 

 

꽃피는 3월이면 얼었던 계곡에서 녹아내린 얼음들이 맑은

물소리를 질러대며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나무에 잎사귀들이 자라나고 새들이

모여앉아 지껄이는 새소리가 천사들의 속삭임 같다는 느낌입니다.

 

 

 

 

 

 

3월이 있어 만물이 다시 소생하고 계절이 바꾸어 가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는 사실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자연의 축복이며

서로 사랑하고 속삭이며 진실을 표현하고 살기를 바란다는 생각입니다

 

 

 

 

 

 

 

3월의 대전수목원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에덴동산은

아니더라도 인간들이 작은 동산을 만들어 가꾸어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면서

피어나는 꽃에서 하나님의 솜씨에 감탄한다는 생각입니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작은  동산도 이처럼 아름다운데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신  천지만물은 얼마나 신비하며 절묘하게 만들어

 졌는가를 느낌으로도 아름다움을 확인하며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3월의 대전수목원에는 하얀 나비가 하늘에서 내려와 앉자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며 바람 불어 꽃잎이 날리면 꽃잎들이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는

생각에 빠져 천사가 되어 하늘을 날아 보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3월을 시작으로 대전수목원에는 많은 꽃들이 피어나며

많은 나비와 새들이 모여오고 온갖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 이곳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주며 하늘이 우리에게

 

 

 

 

 

 

날마다 쉬지 않고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햇빛과 바람과 비가

만물을 새롭게 만들고 꽃을 피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나무 잎 하나가 한 송이의 꽃이 그냥 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에서 자라고 피어난다는 것을 깨달아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햇빛에서 바람소리에서 이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만끽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걸어도 좋고 연인과 걸어서 더좋고 가족과 함께 걸으면

더 좋은 대전한밭수목원 둘레길 여행객들에게도  대전 시민들에게도 항상 

곁에 있어 맑은 공기마시며 철따라 피어난 꽃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에

 

 

 

 

 

 

행복은 인간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만들어 주고

날마다 내려주고 있다는 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기에

우리가. 지구촌이 행복하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3. 23. 22:42

"물"  물보다 귀하고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중요한 것은 햇빛과 공기와 이슬입니다.

천지만물은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주관하시며 운행하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순조롭게 움직이며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상에서 제일 필요한 햇빛과 공기와 이슬은  너무나 귀하다 보니

귀한 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며 햇빛과 공기는 받아서 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만 물은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입을 통해  

 

 

 

 

 

 

마셔야 된다는 사실에 햇빛과 공기는 저절로 마셔지게 되는 것이지만

물은 인간들의 손으로 모으고 담아 놓았다가 일상에서 마셔야 되는 것이라 더욱더

간절하고 소중하며 물이 없으며 인간은 생명을 유지 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몸의 70%가  물로 만들어 졌으며 물을 먹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게 만들어져 햇빛과 공기가 필요한 것 처럼 물 또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양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물을 먹지 않으면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하늘에 감사할 뿐이지만 성경에서도 말씀이 하나님이라 하셨고  말씀을 물로 비유하여

 날마다 말씀을 받아먹어야 우리의 영혼이 살 수 있다 하셨습니다.

 

 

 

 

 

인간의 소망은 천국과 영생입니다. 육체가 물을 먹어야 살 수 있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 물을  받아먹어야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생명의 말씀을  주는 곳이 어디인가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떠나가시면서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약속의 목자께서 물 같이 소중한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주고

 계십니다. 성경의 약속대로 오셔서 영생과 천국을 알려 주고 계십니다.

 

 

날마다 햇빛과 공기와 이슬을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물 한 방울이 얼마나 소중한 가를 깨달아 말씀의 물도

매일 받아먹어 영생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6시 내고향 "대전 명품 맛 집" 장군님 닭 집. 

 

 

 

봄나물 구경하러 대전 중앙시장 먹자골목을 찾았습니다.

시장은 언제나 밝고 인파로 넘쳐나 이것저것 준비하고 장만하는

사람들넘쳐나 활기가 넘쳐났습니다.

 

 

 

 

 

 

봄이 되어 냉이 쑥이 눈에 띄고 봄나물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시장구경도 좋지만 수염이 열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라 합니다.

대전 중앙시장 먹자골목은 먹을 것이 다양하지만 

 

 

 

 

 

 

구수한 닭튀김에 눈과 코가 밝아지고 가격이 저렴하고

kbs방송국에서 다녀갔다 하여 맛도 볼 겸 해서 찾아들어가 닭을 먹어보니

바삭거리고 맛이 좋았으며 튀김 닭 전기구이 닭

 

 

 

 

 

 

 

양념 닭 그리고 아저씨들은 닭 똥집튀김에 소주를 시키는

사람들도 있었고 맛도 좋지만 가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인 사장님께

왜 닭이 맛있냐고 물었더니 튀기는 실력이 있어야 되고

 

 

 

 

 

 

 

양념이 맛이 있어야 되고 고기가 좋아야 되고 여러 가지

조화가 맞아야 닭이 맛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했습니다. 혼자서

6천원짜리 시켜서 다 먹지 못하고 포장해서 나왔는데 사실은

 

 

 

 

 

 

 

식당에서 점심을 먹어도 6천원 7천원에 먹어야 되기에

식사 삼아 먹어 보았더니 별미라는 생각과 역시 대전에 명품 맛 집이며

kbs에서 다녀 갈만하다 생각했습니다.

 

 

 

 

010-5463-3553 장군님 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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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방송 CBS가 'OUT'시켜야 할 곳은 '부패한 한국교회'

 

지난 14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

부패한 한국의 기성교회와 기독교방송 CBS, 기독언론을 상대로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국민들로 하여금 신천지 교회를

악의적 거짓말로 '반(反)사회 반(反)국가' 교회로 매도하며 오인하게 만든 데에

그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거짓 주장을 할 때마다 조사를 받게된 신천지 교회는

늘 '협의없음'이라는 같은 답을 얻어내 보여주었는데 말입니다.

 

뭐든지 '꼬리가 길면 밟힌다' 했던가요.

신천지 교회는 기독교방송 CBS의 거짓말에 간섭할 겨를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전국 방방곡곡의 신천지 교회들이 활발한 사회봉사로 바쁘고

국외에서는 각 단체와 지도자들과의 평화활동으로 여념이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을 기망하는 '부패한 한국교회'와  기독교방송 CBS기독언론의 현실을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CBS는 '부패한 한국교회 OUT'에 나서라

CBS는 '신천지교회'와 '기성교단'과의 말씀토론회를 생중계하라!

CBS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말고 회개하라!

 

이로써 국민들은 더이상 근거없는 비방이 아닌

직접 생중계를 통해 듣고 판단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남이 해주는 말만 전해 들으시렵니까..

근거없는 비방에 실증 나지도 않으십니까..

사랑이신 하나님 안에서 우리 하나가 됩시다. 

  

 

 

 

오늘도 진리 안에서 하나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의 성전 지어갑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우표" 대전용문동 지하철역. 우리나라 역사우표 전시회 

 

 

 

스마트폰이나 전화가 발달하지 못했을 때에 편지로 왕래를

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전해져 내려오는 문서들도

나무나 종이에 적어서 우편으로 보내져 보관되어 전해졌습니다.

 

 

 

 

 

 

세계의 우표나 우리나라 우표가 예전에는 전 국민적으로 통신의

수단이었고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전달방식이었습니다. 모든 역사가 그렇듯이

성경의 역사도 하나님의 지시하는 내용들을 당시의

 

 

 

 

 

 

선지자들이 받아서 문서로 적어 놓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우리나의 역사도

서기들이 로  기록해 놓아 이어져 내려왔다는 생각입니다.

 

 

 

 

 

 

이렇듯 많은 내용의 글이나 문서들이 현재의 스마트 폰이 아닌

예전에는 우체국을 통해서 우표한 장으로 전달되었는데 그러한 우표의 역사를

전시해 놓은 곳이 대전 용문동 사거리 지하역에 전시되어

 

 

 

 

 

 

역사를 공부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우표의 역사와 우리나라 우표의 발자취를 자세하게 건물 기둥을 이용해서

전시 또는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어 혼자 보기에는 아깝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움직이는 이용객들은 용문역에서 잠시 내리셔서

세계우표 우리나라 우표의 역사를 관람하시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역사적인 인물들의 발자취를 담은 당시의 우표가 전시되고 있으니

 

 

 

 

 

 

 

우표의 소중함과 역사를 관람하시며 나아가 공부하는 자식이 있는

학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을 데리고 교육삼아 둘러보셔도 우표나 역사에

대하여 많은 도움을 준다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우표가 생활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지만

정성으로 쓴 편지나 아름다운 사연들은 스마트폰이 아닌 우표를 붙여 전해져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보내지는 우표의 시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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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행]지리산 바래봉의 눈꽃 유혹

 

겨울 산이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발길을 닿게 하는건

쉽게 포기할 수 없는 '눈꽃'의 유혹 때문일 것입니다.

눈꽃 구경은 산행 전 며칠의 일기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못 본다 하여 아쉬워 할 건 없습니다.

오히려 산을 자주 오르지 못하는 우리들의 바쁜 삶을 아쉬워 해야겠지요.

 

지리산 바래봉에 드넓게 펼쳐진 설경의 풍광은 결국 만나 볼 수 없었지만

눈꽃 대신 주렁주렁 솔잎에 매달린 풍성한 얼음 송이 고드름로 

눈과 마음과 그리고~사진으로 담아 와봤습다^^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에 위치한 지리산 바래봉.

바래봉은 철쭉 꽃이 필때면 만발한 철쭉 군락을 한 눈에 담고자하여

전국에서 모여드는 등산객들로 더욱 유명해지는 곳이랍니다.

바래봉은 '바리'라는 승려들의 밥그릇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다음에 오르시게 될때 그 모양을 생각하며 그러한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바래봉을 향한 산길은 가파르거나 위험한 곳은 없지만

계속 오르막...이라는 것.

길이 넓어 여럿이도 나란히 걸을 수 있으며, 넓은 평지를 만나는 곳에서

맘껏 경치를 구경하시며, 간식과 함께 '쉼표~' 찍으시면 좋습니다.

 

자자~이제부터 눈과 얼음들이 한데 엉클어져 만들어낸 

얼음 송이 고드름? 구경해보실래요~

 

 

 

 

바래봉 정상을 앞 두고 오른쪽 한 편에 약수터가 있어요.

자칫 못보고 지나치실 수 있으니 메마른 목도 한 모금 축이시고 가시길^^

약수터의 사진은 못 담아 왔네요..ㅜ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광 입니다.

눈이 더 많았으면 정말 멋졌겠죠~

 

드디어 도착한 해발 1,165m 바래봉

얼굴로 불어드는 칼바람으로 따귀도 정신없이 맞았지만..ㅋㅋ

수고 없이 볼 수 없는 광경들이기에 기꺼이 맞아 주었답니다.

봄에는 철쭉으로 겨울에는 눈꽃으로 아름다움을 주는 지리산 바래봉

온 산이 푸르를 때 여유있게 다시 찾아오고 싶은 산^^

지리산 바래봉과의 다음 인연을 기약하며 하산 하였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