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3. 13:15

 "어버이날" 하나님의 사랑과 어버이의 사랑.

 

 

우리는 어버이와 스승을 가리켜 말하기를 하늘같은 은혜라

표현을 하지만 사실은 하늘같은 사랑의 시작은 6천 년을 참고 기다려 주셨던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배워 따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헌신과 사랑을 직접 따르며 실천하시는

분들이 부모님이나 스승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그 감사에 무엇으로도 갚을 길이 없지만 물질보다 마음에서

 

 

날마다 그 감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어버이의

은혜는 머리카락을 잘라 신발로 엮어서 만들어 드린다 해도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어버이의 사랑은 하나님의 희생을 배워 살아가며

 

 

 몸소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며 자식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도하고 지켜보며 보살피고 있다는 것이 인류를 위해 진리와

생명을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를 인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헌신과 사랑을 보여주신 것처럼 어버이도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3. 07:33

 "어린이날"  좋은 씨를 뿌리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5월은 뿌려진 씨앗들이 겨울 내 굳어 있던 땅을 뚫고 새싹이

 

파릇하게 솟아나는 모습에서 어린이를 비유해서 잘 자라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모나 사회가 어린이를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린이가 잘 자라는 것과 뿌려진 씨앗이 새싹이 되어 자라나는

 

모습에서 나라의 기둥으로 자라나기 위해 좋은 새싹이 되고 좋은 어린이가

 

자라나기 위해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씨를 뿌렸는데 더러는 길가에 뿌려졌는데 새가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져 흙이 깊지 아니함으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음으로 말라 버렸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한다

 

했습니다. 성경에 네가지 씨뿌린 비유를 보면서 어린이들의 성장

 

 

 

 

 

 

과정에 따라 좋은 씨가 되고 좋은 열매가 되어 자라지 않겠는가.

 

생각하게 합니다. 씨의 비유가 어린이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잘 받아 들여 위의 씨들처럼 좋은 땅에 자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믿어 사람들의 마음밭에 잘 가꾸어 간직하면

 

그곳에 하나님 말씀이 함께하시기에 우리들의 마음  밭에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며 모두가 잘 자라는 새싹과 같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선물추천! 돈이 안 드는 2가지 보약


몸의 기력을 보충해준다는 보약...

꽤 값이 나간다고 들었는데요.


그런데 돈이 들지 않는 보약이 있습니다.



웃을 일이 없는 일상 속에서 찌들어가는 소중한 나에게

강력 선물추천!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만병통치약으로 불립니다.

박장대소하며 웃어줄 때마다 솟는 엔돌핀은 부작용 걱정 없이

"마음껏" 복용해도 좋답니다.



어머 어머 애기애기하네요~

사랑은 우리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비상약입니다.

항상 비치해놓고 미움이 터져나올 때마다 꼭 복용해주셔야 탈이 안 나요~


선물추천! 가까운 벗이나 가족에게 인색한 사랑표현

오늘은 꼭 표현해보시길 바랄게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남원 운봉.지리산 바래봉 철쭉축제

 

봄이 되어 하늘의 문이 열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햇빛과 비와 공기를 주셔서 잠자던 나무들을 깨우고 겨울 내 죽어있던

메마른 나무 가지에 싹이 나고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것이

 

 

하늘이 불어주는 생기로 말미 암이 기운을 차리고 지리산

바래봉에 철쭉이 피어나고 있다는 생각에 어쩌면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사랑해서 하늘 정원에 피어난 꽃들을 잠시 봄을 맞아

 

 

인간들에게 내려 보내 보여 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 방대한 지리산 자락에 누가 있어 날마다 물을 주고 햇빛을 날라다 주며

바람을 일으켜 꽃씨들을 날려 보살피겠는가를 생각합니다.

 

 

자연의 모든 세계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길로 자라고 천지만물이 부디 치지 않고 계절 따라 순조롭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라 생각하게 합니다.

 

 

남원운봉읍 지리산 바래봉 기슭에서 철쭉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2016년 4월23(토)일 부터 5월22(일)까지 지리산 운봉 바래봉 기슭에서

철쭉의 아름다운 향연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철쭉이 피어나는 길목 마다 천사들이 밤에 내려와 나팔을 불고

있다는 표정으로 꽃들을 마음을 열어 놓고 사람들을 반겨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아직은 철쭉이 활짝 만하지 않았지만

 

 

 

철쭉이 반기는 모습에서 하늘의 오묘하고 깊은 뜻을 날마다 계절마다

변화하는 것은 꽃을 통해 보여주고 하늘의 소식을 내려준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에서 나무 잎에서 하나님의

 

 

 

창작한 모든 것을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에서 다시 한 번 느끼며

하나님의 은혜에 한걸은 더 가까이 다가가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날마다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이슬과 온기로 만물이 새롭다는 것입니다.

 

 

 

남원 운봉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 행사장(네비게이션)주소

전북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 724-4 안내소 063-635-0301

 

Posted by 13번째 제자

'오토캠핑장" 편안하고 안전한 대전오토캠핑장안내.

 

 

여행을 하다보면 경치 좋은 환경에 텐트를 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고생도 즐겁게 하는 오토캠핑장을  장소를 찾기 마련입니다 편리하고

안전한 대전 상소동의 오토캠핑장은 완벽하다 하겠습니다.

 

 

 

 

소낙비가 와도 배수가 완벽하여 장마 비에도 편안하게 잠을

청해도 좋고 먹을 식수나 화장실이 깨끗한 시설로 가깝게 있고 가벼운 산책을

할 수가 있는 오토캠핑장에 산림욕장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봄여름 사계절 어느 때나 찾아와도 주변환경이 잘 정돈되어

아름답고 여유로우며 하루를 쉬었다 가도 대전오토캠핑장은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가 있다 하겠으며 볼거리 먹을거리가 주변에 많다는 것입니다

 

 

 

 

계절이 바뀌어 녹음이 우거지며 대전오토캠핑장 주변은

상상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뛰어 놀기 둘레길 돌아다니기 너무나 완벽하며

몸과 정신 수양에 새로운 즐거움이 넘쳐난다 하겠습니다.

 

 

 

 

화장실과 취장이 완벽하고 샤워장이나 자동차를 옆자리에

주자시키는 편리함이 있고 전기가 편리하게 사용하며 다만 이곳을 매점이

 없어 미리 준비해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청은  대전 동구청 042-273-4174로 미리 예약하시고

 위치는 대전광역시 동구 산내로 748(상소동) 사용기준은 성수기 (7-8월)은

25000원 비수기 일요일 ~목요일까지는 20000원이며 금. 토요일

공휴일 전날은 25000원입니다.

 

 

 

 

인터넷예약도 가능하구요 가족들 간의 여행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 중에 대전오토캠핑장에서 직접 라면이나 고기도 구워먹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체험하는 공간이라 하겠습니다.

 

 

 

대전상소동오토캠핑장 042~273~4174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4. 20. 14:38

"곡우" 곡우의 참 뜻과 새로운 생명.

 

 

4월20일은 24절기 중 여섯 번 째 청명과 입하 사이의 중간에

 하나인 곡우 입니다. 이날에 비가 내리면 그 해에는 풍년이 들어 풍족한

열매를 거두어 창고에 들인다는 것입니다

 

 

 

 

곡우에 봄비가 내리며 곡물들이 기름기가 넘치고 한해 농사가

 시작을 알리는 것이고  곡우에는 잠자던 곡물들이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

펴고 새롭게 솟아나 새롭게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하늘에서 햇빛과 비와 바람을 주셔서 모든 만물이

살이 오르고 살아나는 것처럼 빗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강물을 이루고 물이

없으면 사람도 곡물들도 살아갈 수가 없다 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물을 하나님 말씀이라 비유합니다. 곡우에 채소들이

물을 먹고 살아나는 것처럼 곡우에 사람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아먹고 새롭게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소중한 사람의 존재를 알 수 있다 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물이 없으면 하루를 살아갈 수가 없는 것처럼

하나님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지 않고는 육체는 살아 있으나 영혼은 죽은 자와 같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일용할 양식으로 삼아 영생하시길 바라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아름다운 충남 서대산과 산속의 호수 개덕사.

 

봄이 되어 꽃이 피었다 떨어지니 나무 잎이 파랗게 물들어

천지를 파란 물감으로 색칠을 해놓아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름다운 서대산을 찾았습니다.

 

 

아직은 쌩하니 찾는 등산객 여행객이 적지만 아랑곳없이

자연은 피고 지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기고 있었습니다.  군데군데 꽃들이

피어나고 계곡에 맑은 물소리 들려오고 걷는 발걸음

 

 

로운 미지의 세계를 찾아 깊은 산속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자연은 역시 아름답고 나무잎 하나 작은 꽃 한송 물주는 사람 없어도 하늘에서

하나님의 손길로 기르고 가꾸고 계시다는 생각입니다

 

 

 

어마어마한 대 자연의 움직임을 누가 있어 다스리겠는가.

오직 한분 하나님께서 천지를 운행하시고 지켜보고 계신다는 생각에

인간들을 위해 무한정 아름다움을 선물하시는 그 사랑

 

 

참으로 감탄과 노래가 절로 나오고 하루하루가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서대산의 정기와 소나무향기에 빠져 들어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서대산에는 몽골 촌도 있구요.

 

 

옆으로 숲에  담겨 있는 개덕사는 옆으로 시원한 폭포가

하늘에서 내려는 것같이 맑은 물소리를 외치며 흘러내리고 담겨진

수정같은 호수는 너무 아름다워 사람의 마음을 비춰 보는 호수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복잡한 일들을 잠시 벗어 던지고

하늘 가까이 하나님의 창작물을 감상한다는 생각에서 모든 것이 새롭게

날마다 피어나고 새로와 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국어디서나 찾아오기 좋은 교통이 연결되어 있어서

다녀가기 좋고 가족이나 여행객이나 단체로 숙박하기에 편리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족끼리 나들이도 너무 좋아요

 

 

 

텐트촌도 준비되어 있구요 여름에는 물놀이도 즐길 수가

있어서 좋구요  자연이 생김새대로 있어 좋구요 정상에 오르지 않더라도

둘레길 따라 서대산을 기운을 담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충남 아산] 천주교 성지, 공세리 성당을 다녀오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는 아산 공세리 성당

봄 바람과 함께 4월의 공세리 성당 길을 걷자니 

왜들 이렇게 봄을 기다리는지 이제 알것 같습니다^^


하늘 머리위로 핑크빛 벚꽃잎들이 

흩날리며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성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와 주차장 사이에 있는 안내도.

위치 확인하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공세리 성지 탐방 시작해볼까요.



첫 마당에 들어서니

예수님이 두 팔 벌려 맞이해 주십니다~



35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 한 그루에 발이 멈춥니다.

오랜 세월동안 스쳐간 역사 속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을 나무

'나무야~ 들려주렴....'



충청도 최초의 천주교 본당으로 고딕양식의 성당건물

그 옆에 400년을 바라보는 팽나무 보호수가 성당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공세리 성지의 역사를 보호수의 뿌리가 말해주는 듯 합니다.

 


천주교가 처음 들어와 하나의 학문으로 자리잡아가면서

당시 지배적인 전통의 유교사상과 부딪히게 됩니다.

점점 늘어나는 천주교인과 그 사상에 위협을 느낀 

조선의 집권 세력에 의해  천주교의 박해가 시작되는데요.



병인박해 당시 안전하다고 여겨진 이 곳 공세리로

천주교 신도들이 피신해 들어오면서

생활터전을 삼게 되었다 합니다.


 


성당 박물관 내부는 촬영금지 구역이랍니다.


 

하느님을 믿는다는 이유 하나로

목숨까지 바치며 하느님을 배반하지 않았던 

신앙 선조들의 곧은 믿음.

 

이와는 대조적으로

오늘날 마치 기독교의 권세를 잡은 듯 성경적인 기준은 없이 

단지 자기들과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로

타 교단을 이단시 하며 저주와 핍박과 거짓증거로 악행을 저지르는

현 기독교 기성교단의 현실이 

역사 속 참혹한 인권유린과 종교탄압을 연상시키는 듯 하여 안타까웠습니다. 


 


성지 박물관과 피정의 집

서양식 건물에 동양의 전통 기와가 어울어져 조화를 이룬 모습입니다.



이 건물처럼 인류도 서로 종교는 달라도 좋은 것은 본받으며 

조화를 이루어 공존해 살아가면 좋겠다는 바램 갖어봅니.



1801년~1873년 신유박해, 병인박해 때 이 지역에서 순교하신

32위의 순교자를 모신 '순교자 묘지'가 있는 경건한 순교 성지



 

 

 

다시 찾고 싶은 충남 아산의 천주교 성지 공세리 성당.

지난 역사 속 신앙 선조들의 믿음도 본받고

후손에게는 사계절 아름다운 성당의 모습으로 넉넉하게 맞이해주는 이 곳

아산 가시면 잊지 마세요! 

그리고 마음에 눈에 차곡이 담아오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짜장면" 착한사람 서민들이 즐겨 찾는 짜장면 매일반점.

 

짜장면이 1500원이면 정말 천사 같은 착한 식당이라 생각합니다.

맛도 평소 먹던 짜장면보다 깊은 맛이 넘치고 푸짐하게 먹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식당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을 아무리 둘러봐도 이보다 짜장면 값이 싼 곳은 없고

맛도 착한 가격이라 그런지 가족들과 모여 앉아 특별히 즐겨먹는 식사시간이라

생각하며 부담도 없고 풍족해서 서민들이 많아 찾아오고 있었으며

 

 

 

 

짬뽕은 위에 사진과 같이 홍합이 넘쳐나고 짬뽕 맛도

구수하고 해산물에 국물을 만들어 놓아 별미 중에 특식이라 생각으로 먹었으며

가격 또한 2500원이라 큰 걱정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기게 안은 식탁이 많아 기다리는 시간은 없었으며 점심시간에는

조금 기다린다고 합니다.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니 조금 기다리는 것입니다

점심시간을 피하면 바로 드실 수가 있겠습니다.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항상 즐겨 드셔서 소문이 많이 나고

멀리서도 짜장면과 짬뽕 맛을 보기 위해 많이 찾아 오셔서 식사를 하시곤 합니다.

소문대로 짜장면 짬뽕 먹어보니 맛있다는 것이 정답입니다

 

 

 

 

많이 팔아 이문을 남기는 장사가 아니라 이문을 조금 남기더라도

많은 사람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드시게 만들어 놓은 짜장면 집이 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처럼 착한 식당이 남아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대전서구 사마1길 16 매일반접 042-533-3228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4. 9. 20:28

청산의 계절 4월은 진리의 말씀으로 변화의 계절입니다. 

 

 

청산의 계절 4월입니다. 예수님께서 죄악가운데 허덕이며

사망가운데 놓인 인간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기꺼이 짊어지시고 죄를 대신하였으며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과 끊어졌던 관계를 다시 회복해 놓으셨습니다.

 

 

 

 

그동안 사단의 미혹으로 마귀가 주관하는 세력에게 붙잡혀

거짓목자에게 속아 거짓말에 빠져 있다가 신천지 참 진리의 말씀을 듣고

 

다시 살아나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사망가운데서

 완전히 벗어나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자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청산의 계절 4월은 자연 속에 살아가는 모든 만물  가운데 으뜸인

사람은  만물도 4월이 되면 그동안 겨울 내  잠자고 있던 곳에서 깨어나  새롭게

 

피어나고 소생하여  변화 받아 다시  아름다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피어나는 것처럼 사람도 잘못된  것을 청산하고 새롭게 태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너무나 아름답고 살기 좋은 것은 날마다

햇빛과 공기와 이슬로 만물을 새롭게 만들고 세상가운데 운행하고 계시며 관찰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만큼 인간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명입니다

 

 

 

 

지구촌에 겨울내 죽었던 나무와 꽃들이 햇빛과 공기와 이슬로

다시 살아나 변화된 모습으로 새롭게 살아나는처럼 사람의 가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해야  온전한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청산의 계절 4월은 그동안에  거짓진리 거짓목자들이 전하는

 마귀들이 전해주는 비 진리 썩은  물을 받아먹고 살아온 모습을  깨끗하게 청산하고

 

이제는 맑은 물 진리의 생명의 말씀 가운데로 나와서 오늘날 이루어진

계시의 말씀으로  변화 받아 새롭게 살아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