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 여행" 3대 천왕 익산 정순순대 피 순대전문집.

 

 맛집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여행경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익산까지 ktx를 타고 맛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비싼값을 치러야 하지만

새로운 도시를 만나고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에 행복합니다.

 

 

익산에 피 순대 전문집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왔는데 별미라는

생각에 또한 그 맛이 정말 어떠한가. 궁금해서 지인과 함께 기차여행을 했습니다.

자동차로 다니는 즐거움은 많은 곳을 둘러볼 수가 있는 것인데

 

 

기치 여행은 달리는 속도감에 창밖의 세상이 신비롭고 파란

벼들이 펼쳐져 있어 푸른 도시를 연상시키며 시원하지만 여행의 즐거움은

자동차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익산의 정순 피 순대 집은 유명은 하지만 조금 작은 시장 속에 있는

어머니의 손맛으로 이어져 간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피 순대 한 접시(10000)원

국밥(6000)원 이었는데 순대의 진실함이 들어 있다 생각했습니다.

 

 

 

익산역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옆으로 중앙시장이 자리 잡아

시장을 오고 가는 손님들과 전통 피 순대의 맛을 찾는 손님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으며 45년의 전통집 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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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탐구생활2016. 7. 12. 22:02

  충남 부여 궁남지 연꽃축제(7월9-16)  

 

더러운 진흙탕 속에서도 도도하고 고고한 모습으로 세상의 거짓과

부패와 타협하지 않는 청렴한 청백리처럼 깨끗하게 맑은 마음을 소유한 연꽃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기초적인 아름다운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연꽃이 있어 하늘에 감사하고 진흙탕 가운데 아름다움을 창조해

가는 아름다운 연꽃 속에 열매를 감싸않고 있는 모습이 엄마가 아이를 낳아

귀하고 소중하게 감싸주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연꽃 안에는 씨를 보호하는 집이 있고 집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있으면 연꽃으로 감싸않아 씨를 보호하는 모습에서 말씀 안에는 하나님계시고

말씀은 씨라고 하셨으니 씨가 자라나 열매가 달리는 것처럼

 

 

하나님 손길로 길러지고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났다 생각하는

것은 사람의 손길로는 연꽃의 아름다움조차 표현하기 힘들고 길러내지 못한다는

 사실에 만물을 말씀의 씨로 지으셨다는 생각이며

 

 

아름다운 모든 것이 말씀의 씨로 자라고 피어나며 창조한다는

사실에서 부여 궁남지에서의 연꽃을 바라보며 하늘을 향해 연꽃들이 나님께

 사의 찬양을 드리고 있다는 생각이며 연꽃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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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3번째 제자

함흥냉면 이야기

역시 이렇게 무더위가 시작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시원한 육수에  온몸이 시원해지는 냉면이 아닐까 하는데요 오늘은 냉면중에서도 함흥냉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함흥냉면은 함흥지방에서 먹던 냉면의 일종인데요 함경도와 강원도의 질좋은 감자로 만든 감자녹말로 국수를 만들고 함경도 근처바다에서 잡히는 가자미로 회를 떠서 양념을 얹어 먹는  별미중에 별미죠!

' 정말 이야기 하면서도 침이 넘어가는 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

 

 

맵게 양념된 양념장과 신선한 가자미회까지 물냉면에서는 느낄수 없는 화끈한 시원함이 매력적인 함흥냉면입니다. 또 식당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주는 시원한 또는 따뜻한 육수는  함흥냉면의 풍미를 더해주는데요 아랫지방으로 내려오면서 많이 변하기도 했지만 지역마다 있는 함흥냉면 맛집은 올 여름을 즐겁게 해주네요  

 

 

Posted by I다빈치I

경북문경에 가볼만한 여름 피서지. 대야산 용추계곡

 

경북문경과 충북 괴산군 소제의 대야산 용추계곡은

계곡을 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신비가 가득한 다양한 경치를 자랑하는

하늘이 내려준 아름다운 계곡이라는 생각입니다.

 

 

맑은 물이 넘쳐나 기족들과 야영이나 물놀이하기에

적당한 곳이며 너무나 맑은 물이 넘쳐나기에 마음속까지 들여다보인다는

계곡물은 하늘위에서 샘이 흘러 넘쳤다는 생각입니다

 

 

 

거대한 암반을 물길이  뚫고 패인 곳에 암수 용 두 마리가

너무나 아름답기에 이곳에 머무르다가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는데  생각 컨데 용추계곡에서 용의 탈을 벗어던지고

 

 

 

새롭게 변화 받아 바람이나 새가 되어 날아 간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나무잎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소리는

세상을 벗어나 새로운 무릉도원에 들어 왔다는 생각입니다.

 

 

즐거운 피서의 계절입니다 기족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맑은 물이

아름답게 펼쳐져 흐르는 문경 괴산의 대야산 용추계곡에서 즐거운 여름방학이

가족의 행복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송담추어탕" 시골 어머니 정성의 손맛 송담추어탕

 

가마솥에 살아있는 미꾸라지를 끓여주시는 보양식의 추어탕을

맛이 너무 좋아 소개해 드리는 것입니다

 

도시생활에서  날씨도 덮고 영양식으로 좋은 음식으로 무엇이 좋을까

생각하다가 송담추어탕 집을 찾았습니다. 식당안이 깨끗하고 추어탕을 지인들과

먹어보니 드시는 지인마다 맛이 좋다고 하여 소개 합니다. 

 

 

추어탕이 여러 가지오 있는데 얼큰한 추어탕은 매운 것을 즐겨먹는

사람들이 좋아하고 송당추어탕은 무 우청을 넣어 끓인것 같아 시골생각이 나고

시골 어머니께서 냇가에서 잡은 미꾸라지를 끓여 주는 맛이었습니다

 

 

고향의 맛이 넘쳐나는 시골 냇가에서 송사리 잡던 시절이 생각나는

구수하고 특별한 여름 보양식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추어군만두도 먹어 보았는데

느낌이 몸에 좋다는 것과 맛이 먹기가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맛이 특별해서 그런지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즐기고 젊은이에서 나이 드신 분들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추어탕이

되었다는 생각에 권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6. 18. 06:39

위대한 사랑은 믿음이며 실천입니다.

 

하늘보다 높은 사랑 바다 보다 깊은 사랑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람들이 사랑사랑 하면서 최고의 사랑과 진정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려 하지만 진작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부모님을 사랑한다 하지만 사랑을 한다면서

우리는 교만하여 싸우고 질투하며 사랑의 진정한 것을 모르고 사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사랑을 찾아 배워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는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천지간에 모든 만물을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으로 만드시고 사랑으로 시작하셨습니다.

 

피차 사랑의 빛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마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마라 한 것과 같이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 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어 있다 하셨습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온전한 사람이라 하셨습니다

 

사랑에 대하여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 하셨습니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 하셨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치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이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면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믿음 소망 사랑

이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 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도 하나님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사랑을 알고 깨달아  행동으로 옮겨 살아간다면 예수님께서 행하고자

하셨던 사랑이 이 땅 가운데 펼쳐진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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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맑은 물길 따라 자연경관이 뛰어난 거창 수승대.

 

자연경관이 빼어나 맑은 물과 바람을 간직한 곳 거창 수승대는

아름답다 이처럼 아름답고 맑은 물길이 모여 드는 곳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굽이 흐르는 물길 따라 나무들과 기암괴석이 세월을 나누고 

 

 

거북바위가 물가에 눌러앉아 지나간 세월의 바람소리 불러 모으고

흐르는 맑은 물에 몸을 반쯤 담그고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며

여름이며 찾아오는 여행객들을 반겨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거창 수승대는 천하제일의 빼어난 경관으로 물놀이하기가 좋아서

여름방학이며 많은 가족들의 캠핑장소로 유명하며  삼국시대와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대로 사신들을 근심스럽게 송별하던 장소로 수승대로 불러왔습니다.

 

 

 

청청한 계곡 당장이라도 뛰어 들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여

역사문화체험관이 자리 잡아 여행과 탐방을 동시에 배워 갈 수가 있는 아름다운

명소라 하겠습니다. 사계절 바꾸어지는 아름다움에

 

 

 

변함없이 자연이 넘쳐나는 거창 수승대에서  세월과 역사를 함께

나누며 소나무 숲길 따라 자연경관을 즐기며 맑은 물에 자심의 마음과 정신을

담아보는 곳이 아름다운 거창 수승대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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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6. 7. 13:01

성경은 예언(약속)이 이루어지는 실상의 등장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약속입니다 앞으로 이루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럼 믿어야

 할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약속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하나님 천만번 불러도

그것으로 구원을 받는건 아닙니다. 구약의 약속을 이룬 것 같이

 

신약의 약속도 이루어져야 하며 신약의 이룰 것을 한곳에 모아

놓은 것이 계시록입니다.  이 계시록의 말씀을 이룰 때 믿으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언이고 약속이 이루어져서 실상이 등장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고 계시는 것을 확인하고 믿는 믿음이며 정말 성경의 기록대로

예언이 이루어졌는가를 확인하고 믿는 것이 온전한 신앙입니다.

 

성경에서 무엇을 주기로 약속했는가.  앞으로 되어 질 일이 무엇인가

 약속대로 때가 되면 무엇이 이루어지는가. 이루어진 현장이 어디이며 이루어진

 사실의 실상을 누가 어디서 증명하고 있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수님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나사렛에서 처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베들레헴에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셨으며 약속대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고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약속대로 이루어진 실상이 나타난 것을

 성경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신앙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은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오셔서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 하신 것을 약속의 목자께서 이제는 밝히 천국을

알려주시고 계시며 추수되어 인 맞아 하나님 나라의 가족이 되는 것을 육하원칙에

따라 정확하게 알려주고 계시다는 것을 확인하고 믿기를 바랍니다.

-

 

 

예수님께서도 하나님 함께 하셔서 역사하셨습니다. 약속의

 목자께서도 하나님 예수님 함께하고 계시다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무엇을

성경대로 이루었는가를  확인하고 믿어야 온전한 신앙인이며

 

참 목자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야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신천지는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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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6. 3. 06:13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성경은 약속이고 예언이며 누구나 소망하며 바라는 것이 천국을

가기위해 신앙을 하고 교회에 나가 열심히 기도하고 찬송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열심을 다하는 신앙생활이 잘못하면 헛된 소망이라는 사실입니다.

 

 

성역처럼 지어진 교회 앞마당에  돌비석으로 만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요8:32) 말씀이 대문짝만하게 만들어놓았는데

교회를 오고 가는 많은 신앙인들이  참 진리를 알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정말 진리를 알고 있다면 그곳에 머뭇거리며 세상 거짓목자들이 들려주는

자의적인 해석과 비 진리를  전하는 땅에 속한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며 하늘에

 속한 목자의 말씀이 어디에서 흘러나오는가. 성경에서 찾아 확인하고

 

 

이루어진 실상을 믿는 것이 진정한 진리를 깨달아 가는 신앙인이라

하겠습니다. 성경은 약속이고 예언이며 진리는 약속이 이루어진 실상이 나타나야

되며 성경에서 어떻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약속이 성경대로 이루어져야 

 

 

진리라 하겠습니다. 약속한 것이 때가되어 이루어져 나타났는데도

그 사실을 모른 체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 신앙인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초림에 예수님

께서 오셔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에

 

선지자들과의 약속대로 예수님께서는 베들레햄에 태어나셨고

처녀의 몸으로 잉태하여 예언이 이루어졌으며오늘날은 예수님 떠나가시면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약속의 목자께서

오셔서 약속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으며 이루어진 실상을 전하는 것이 참 진리라

하겠습니다. 오늘날은 하나님 예수님께서 함께하셔서 하늘의 역사를

 

약속대로 이루고 계신 목자가 누구인가 성경대로 약속이

이루어졌는가. 확인하고 하나님 예수님 함께하시는 대언의 사자 약속의 목자를

 믿어야 참 진리를 알게 되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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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30. 11:51

뿌려진 씨앗이 싹이 나서 새롭게 거듭나야 천국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십자가가 높이 달리고 성스럽게 지어진

교회나 성당은 많이 있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교회에 다닌다고 하나님 나라 천국에

무 족건하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 나라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는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아무나 가르치는 거짓목자의  세상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택하여 쓰시는 성경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의

 

 

 

 

이루어진 실상의 말씀으로 깨달아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들판에 나가보면 나무마다 각종 채소의 열매들을 바라보면

처음에는 모양을 분간 할 수가 없지만 자라면서 그 모양과 형상이

 

 

 

 

뿌려진 씨앗의 이름대로 자라고 모양과 형상 그리고 색깔도

열매대로 새롭게 거듭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도 뿌려진 씨앗대로 자라나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다 인정받아야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습니다.

 

 

 

 

자연의 나무마다 새롭게 변화하며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오늘날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변화받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라

매일같이 자연과 열매들을 통해 일깨워 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로 나무나 채소가 자라며 새롭게 변화해

가고 오늘날도 하나님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께서 전하시는 이루어진

 실상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