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5. 11. 19. 16:12

[성경] 성경역사를 알면 천국이 보인다

 

"역사요?"

"학생이 공부해야 하는 과목 중에 하나 아닌가요?" 

핑계지만 현실에 급급하여 살다보니 그랬었습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달라져 있는 세상. 여러분도 느끼시지요?

우리의 생각이 미쳐 따라갈 수도 없는 속도로 

발전된 결과물들은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테러와 전쟁, 공포와 죽음까지도 그만큼 가까워져 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요...

사소한 사건˙사고부터 시작해 테러와 전쟁까지 원인 없이 일어나는 건 하나없었습니다.

 

왜 역사를 이야기 하냐구요?

과거로 돌아가 원인를 알고 이 후 벌어진 결과들을 통해 깨달을 때에야

비로소 비뚤어지는 세상이 아닌, 천국같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역사를 '거울과 경계'로 삼으라 하셨나 봅니다.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11절)

 

역사공부요?

한국사?  세계사? 어떤 것부터 하면 좋을까요?

 

 

자~자~~! 성경의 역사부터 시작합시다^^

창조주가 하늘과 땅 그리고 그 가운데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동안 이루어오신 6천년의 역사는 

과연 무엇을 이루고자 하신 과정의 결과들이였을까?..

 

하나님은 성경에 시대별로 선민들의 사건과 결과를 자세히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이 성경 역사의 기록은

말세를 사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간곡한 당부'와도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천국' 이니까요.

 

 

그런데 '이 천국은 누구를 통하여 어떻게 지어져 가느냐'

또 '누가 이 천국을 방해하는가?"도 성경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 역사를 알면 천국이 보이는 것 맞죠?

 

어디로 불똥이 튈지 모르는 불안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바로 알아 그 하시는 일에 순응해 간다면

과는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아담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십니다.

조주도 원하고 사람도 원하는 '영원한 천국'

 

역사 속 수 많은 세대가 거쳐간 이 하늘과 땅 사이에서, 

그동안 한번도 맛보지 못한 낙원의 세계를 이루심이

하나님의 목적이시라니 소망이 되지 않습니까?^^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전도서 1장 4절)

 

'역사'를 통해 '천국'을 함께 알아가는 귀한 인연 되어 주실꺼죠?^^

 

아래를 클릭 ↓↓↓

  [종교 역사와 족보와 수명]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계룡산 향적산 무상사 가는 길에 전설의 커피 칼디.

 

 

 

 

계룡산 향적산 무상사 가는 길목에 전설의 커피 칼디가 있다

펼쳐진 국사봉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전설의 커피 칼디는

그림 같다는 생각과 국사봉을 품에 않았다는 생각이다.

 

 

 

 

 

전설의 커피 칼디에 들어서는 순간 깊은 산중에 자연의

새로운 세계에로 진입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것은 손님을 맞이하는

사장님이 전설적인 고풍을 지닌 산신령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전설의 커피를 차린 것은 돈벌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

계룡산 국사봉이나 무상사를 다녀가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쉬어가면서

그림 같은 국사봉을 다시 한 번 바라보라는 의미이다.

 

 

 

 

 

 

칼디에 들어서는 순간 밖에서 안의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증이 풀린 것은 전혀  뜻밖에 도시의 커피숍이 아니라 도시보다 훌륭한

울긋불긋 낙엽이 쌓여 내려 않은 테이블이 놓여있어서

 

 

 

 

 

 

자연과 가을의 낙엽의정취와 새로운 색감이 깊은 산중에서

밝은 빛을 발견했다는 생각을 했으며 이렇게 디자인 한것은 계절이 주는

진한 자연의 감동을 느끼기 위한 배려라는 생각이다

 

 

 

 

 

예사롭지 않은 고풍스런 산신령 같은 사장님이 알고 보니

유명한 서예 작가 호산선생님이셨으며 은은한 향기의 커피를 마시고 2층으로

올라가면 호산선생께서 제자들을 가르치는 서예실에

 

 

 

 

 

 

많은 서예와 그림들을 감상할 수가 있으며 호산선생님과

국사봉과 자연에 대하여 폭넓은 대화를 나눌 수가 있으며 서예의대가로서

붓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도 들을 수가 있습니다.

 

 

 

 

 

계룡산 국사봉 무상사 길목에 전설의 커피 칼디는 명성답

초야에 묻혀 오고가는 사람들은 발자국만 남기고 가더라도 좋은 인연이었으며

소중한 만남의 자체였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깊은 산중에서의 진한 커피 한잔과 향적산의 기운을 받아 

기운이 넘치는 검은 묵의 글씨들이 꿈틀거리는 생기를 느끼면서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에 국사봉 전설의 커피가 그리워지네요

 

 

 

 

 

계룡산 향적산 국사봉 무상사 가는 길에

전설의 칼디 커피 전문점.

충남 계룡시 엄서면 향족산길70  010-3854-4510

Posted by 13번째 제자

[비래점 치킨이야기] 꼬꼬 맛있는 치킨이야기 & 하나님이야기

 

질리지 않고 먹고싶고 밤에 더욱 생각나는 거 뭐가 있을까요?

오늘은 요즘 치킨에 빠진 우리집 이야기를 좀 들려드릴까

우리집은 4인가족입니다.

언제나 야식을 먹을때면 다수로 결정하죠.

늘 다수의 결정은??

네 맞아요~ 치킨이예요.

 

네네 치킨 스노윙.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널, 담백한 오븐 본스순살, 바삭크런치치킨...

이것들을 이기고 맛으로 승부한 치킨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우리집 입맛을 사로잡은 요요 치킨이야기 체인점이 우리집 근처에 생겼답니다.

 

 

지역주민으로 나서기 좋아하는 제가 가만히 있을수있나요?

지금부터 치킨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께요

입구에 들어서면 치킨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녀요 ㅎ

 

 

 

 요기도 닭한마리... 저기도 닭한마리...

인테리어까지 치킨이야기 집 답게 ... 에구 귀여워라

꼬.. 꼬.꼬.꼬 하며 저를 따라다니는것 같아요

사장님 인테리어 솜씨가 꽤 대단하죠? 모두 사장님 솜씨라해요

 

 

아늑함을 찾는 손님을 위해 다락방까지~~ 손님을 배려하는 센스쟁이 사장님

 

 

다락방 아이들이 넘 좋아할것 같죠?

 다락방보니 저 어릴적기억이나요

조그마한 장소를 찾아서 아지트 만들어 놀곤 했던 기억

 

다락방이예요

 

이제는 치킨이야기 치킨을 보여드릴께요..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위에 파

맛있는 치킨냄새가 대단해요..

치킨다리를 하나 들고 취향에 따라  소스를 찍어 드시면 됩니다.

 

 

▼ 치즈간장치킨이예요

무엇인지 모르게 입안을 사로잡은 이 맛

먹어본 사람만 알수있는 이 맛

오셔서 꼭 드셔보세요^^ 꼭이요

 

 ▼ 요.. 감자튀김은 제가 블로그에 치킨이야기 올려드린다니 서비스로 주신겁니다.

 

 

비래점 치킨이야기에 오시면

착한 가격에 놀라고 치킨맛에 놀라실거예요

치킨매니아님들 다들 모이세요 짱 맛있어요^^

 

오늘 치킨이야기 소개하면서 여러분들께 한가지를 더 소개드릴까해요

하나님이야기

신앙을 하고 계신분들도 있겠고 신앙을 하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안타까운 사연과 왜 신천지 하나님의 성도들이 이 말씀을 애타게 전하고있는지 이해하셨음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죠.(창세기1장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천지를 하나님은 너무나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부패할 때마다 하나님은 목자를 바꾸시고 새 시대를 열어오셨죠

아담 때, 노아 때, 모세 때, 예수님 초림때 등 시대마다 언약을 지키지 못하는 범죄의 원인은 뱀 곧 사단이었으며,

 아담 이후의 사람은 하나같이 범죄자 아담의 유전자로 난 죄인으로 사단이 함께하였고 주관해오게 되었죠.

오늘날까지 만국을 주관하는 사단은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때마다 훼방하고 핍박의 일을 해 왔고

 만국이 미혹된 가운데도 하나님은 쉬지않고 일해 오셨답니다.

약속대로 2000년전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렘31장)구약 성경대로 오셔서 다 이루셨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유대인들은 어떻게 했나요

 성경은 외웠지만 예언을 알지 못했기에 정죄와 핍박과 살인까지...

 

   

 

오늘날은 새 언약이 이루어지는 때로

하나님의 재 창조(계 21장) 만물까지도 소성되어야 할때가 도래했습니다.

이때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가 인 맞아 창조되어

 하나님의 목적과 뜻이 이루어집니다.

 

 

노아 때 아담의 세계가 끝나는 것 같이,모세 때 노아의 세계가 끝나는 것 같이, 예수님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이 끝나는 것 같이

 주 새림의 계시록 때 영적 이스라엘이 끝나는 것 같이 (계시록 6장과 13장과 21장의 말씀)

이때 전통을 고집하는 자는 하나님의 새 언약도 성경도 하나님의 뜻도 알지 못해 끝나는 곳에서 멸망받게됩니다.

 

 

그럼 어떻게 신앙해야할까요? 

 새 언약과 하나님의 뜻을 안다면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로 나와야 생명이 있습니다.

계시록 때 창조되는 것은 새 하늘과 새 땅이며, 이 새 하늘과 새 땅의 가족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와 성령으로 다시 난 자들입니다.

말씀의 씨로 난 하나님의 가족들은 값없이 주신 은혜와 감사를 알기에

사단소속 멸망가운데 있는 무지한 성도들을 하나님의 참 계시를 알려줘서

참 신앙을 할수있도록 날마다 말씀을 전하고있는것입니다.

이때 모든 성도들은 새 하늘 새 땅 신천지 가족을 만나  새 언약을 분명히 알고 지켜서 복받는 자녀들이 되어야합니다.

더보기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12. 13:45

육적혈통과 종교 역사와 계보



 

 

 

 

 

조상님들의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과 계보를 살펴보면

자신누구의 씨를 받아 태어났으며 어느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가 누구이며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종교의 역사도 나는 누구인가를 살펴 계보를 찾아보면

하나님께 배도한 아담의 유전자로 태어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하나님께 부끄러운 못난 자녀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아담이 배도하고 부패하자 아담의 9대손

노아를 세우시고 아담의 세계를 우리가 영화나 성경을 통해 알고 있는 것처럼

홍수로 멸하셨습니다. 노아의 세계도 함과 가나안이

 

 

범죄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노아의 10대손 아브라함을 찾아가

장래에 이룰 것을 알리셨습니다. 예언대로 아브라함의 자손 야곱이 애굽에

들어 간지 4대 만에 하나님께서는 레위인 중의 한 사람

 

 

 

 

 

 

 

 

 

모세를 택하여 출애굽하게 하셨고 출애굽 한 이스라엘 민족을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고 가나아인 들을 멸하시고

점령하여 살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점령한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12지파에 기업으로 분배 하였습니다

이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은 솔로몬이 이방 신을 섬김으로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졌고 북쪽의 이스라엘 11지파가 가나안 같이

 

 


 

 

 

 

 

멸망 받았고 남은 한 지파인 남쪽의 유다와 예루살렘도 시드기아

시대에 멸망받았습니다. 이후에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에 이룰

것을 약속 하셨고 예수님이 오시어 구약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14대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14대 만에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셨으니 이는 육의 씨로 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 때로부터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

씨로 난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라 하였으니아담 때로 부터 예수님 이전까지는

육적 혈통으로 난 자들을 선민으로 택하셨으나

 

 

 

예수님 이후부터는 육적 혈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씨로 된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씨를 예수님께서 오셔서 뿌리셨고 추수 때

다시 와서 추수하여 하나님의 새나라와  백성으로 삼겠다. 하셨으며

 

 

 

 

 

 


오늘날 그 일을 이루셨으며 범죄자 아담의 육적 유전자오 된

선민은 세례요한 때까지 였고 예수님 이후는 하나님의 씨로 된 영적 이스라엘

있게 되었으며 계시록 성취때 추수되지 못한

 

 

영적 이스라엘은 멸망 받았고 하나님의 씨로 나 추수되어

인 맞은 자들은 새 시대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 첫째 부활에 참예하여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된다(약1:18 계 20.21장)

 

 

 

 

 

Posted by 13번째 제자

[성경]전통교회와 신천지교회의 말씀 맛대결

 

몇 해 전 일입니다. 천안을 거쳐 집으로 오는 길.. '천안이면 병천순대는 먹고가야지~'싶어

일행의 만장일치로 병천 순대거리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간판들을 보고 당황하며 발동된 선택 장애...ㅠㅠ

여기도 '원조'. 저기도 '원조'.. 간판마다 '원조'라고 붙어있으니 어느 곳으로 들어가야 할지 막막함에

배고픔을 안고 식당 앞에서 우왕좌왕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간판에 왜 '원조'라는 말을 많이 사용할까요?

대를 이어 오랬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인의 깊은 맛'이 숨겨있다는 의미 때문이겠죠.ㅎ

 

그런데 이 '원조'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성경 안에서 만큼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한 시대가 부패할 때마다 부패한 자들의 세계를 끝내시고 새 시대를 창조하셨습니다.

 

 

선악과를 먹고 부패한 아담의 세계와 재 창조된 노아의 세계가 그러했고

부패한 노아의 세계와 재 창조된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이 그러했고

부패한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과 재 창조된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영적 이스라엘)가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재림의 때에도 해.달.별과 같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이 사단의 미혹을 받아 부패함으로

마치 하늘(영)에서 땅(육)으로 떨어지듯(마태복음 24장 29) 하는 일이 있다 하셨습니다.

 

이 일은 '계시록 6장에 영적 이스라엘 시대가 끝나고, 계시록 21장에 새 시대를 창조한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 초림 때 모세 율법 만을 주장했던 유대인들을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시어 그들에게 '자유하게 하는 율법'을 주시려 쉬지않고 알리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모세 율법과 다르다' 하여 자기들은 '전통', '원조'임을 내세우며 예수님을 '이단이라', '참람되도다'하였지요.

구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에, 결국 부패한 그들의 '육적 이스라엘 시대'는 그렇게 끝이 난 것입니다.

 

그리고는 '영접하는 자 곧 그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자녀되는 권세'를 주시는

놀랍고도 획기적인 '영적 이스라엘 시대'가 재 창조 되었던 것이죠.

 

 

'원조'라고 자부하는 오늘날 전통의 일반 교회의 말씀의 맛. 어떻습니까?

 신약 성경대로 예수님이 보내신다 약속한 '대언의 사자(계시록 22장 16절)'가 오셨음에도 믿지 않고

교인들에게 가르치지 않으므로 이들은 계시록을 가감한 것이요.

성경을 억지로 풀어 주석(註釋)을 만들어 사실이 아닌 것을 가르치고 있으니,

이는 계시록 17장, 18장의 음행의 포도주를 먹이는 것이며 선악과를 먹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국을 소망하며 '성경대로 신앙하고픈 사람'이라면

'원조'라는 전통 일반교회의 말씀에, 맛도 모르고 취해 있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신약(예언)이 이루어질 때,

약속한 것을 믿으라며 증거하시는 '계시 말씀'의 참 맛을 보셔야 합니다.

 

 

부패한 곳에서는 '핍박과 저주와 거짓말'의 조미료로 부실한 그들의 원재료(성경^^)를 눈치채지 못하게 속이고 있지만

오늘날 재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 새천지(신천지)는

'사랑과 용서와 축복'의 조미료로 하늘에서 온 계시말씀을 최고의 맛으로 빛내주고 있습니다.

 

 

먹어도 생명을 주지 못하는 전통 일반교회의 부패한 밥, 더이상 드시지 마세요!~

여기 하나님이 직접 지으신 따뜻한 최고의 밥상이 '새천지(신천지)교회'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사 준비 되셨지요? 그럼 바로 갑니다~

 

[전통 교회와 새천지교회의 신앙 차이]

여기를 클릭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4. 15:13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라.



 

 

 

 

들에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겠는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6:25)

 

 

 

 

 

 

 

 

성경에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하루하루가 근심과 걱정에 살아갑니다.

 

 

월급이 백만 원인 사람은 아파트 관리비 내랴 날아오는 것은

 돈 내라는 고지서에 허리가 휘청하며  빠듯이 살아가면서 가족 중에 아프면

 끝장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전전긍긍하면 살아간다 하겠습니다.

 

 

 

 

 

 

 

 

월급이 이백만원인 사람은  자식학원비에 훗날을

생각해서 붓고 있는 보험료에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것도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모질게 살아간다 하겠습니다.

 

 

월수입이 오백만원인 사람은 커다란 아파트를

융자를 받아 살기에 융자를 갚아야 하고 주식에도 투자해서 커다란

돈을 벌어 잘살아 보려고 전전긍긍하며 살아갑니다.

 

 

 

 

 

 

 

 

 월수입이 천만 원 사람은 돈이 좀 있다고 해서 자식은 유학 보내고

자가용차고 골프 치러 다니니 돈이 많아도 고민이고 많이 벌어  좀더 쓰려고

돈에 빠져 좀더 채우려고 전전긍긍하며 욕심이 가득합니다

 

 

세상에 근심걱정 없는 사람은 없다 하겠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걱정뿐이고  돈이 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  성경에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걱정 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공중에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 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하므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하지

아니하느니라. 참으로 놀라운 사실적인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그러 한가  안 그한가 확인하고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천국 자격증]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천국 들어갈 자격 준비는 어떻게 잘 하고 계십니까?

 

 

 

자격증 시대라 불리울만큼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자격증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늘 이맘때면 올 해가 가기전 자격증 하나를 취득하고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죠.

유망직종으로 무슨 자격증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요즘 어른이나 아이나 관심있는 네일아트 자격증, 바리스타 자격증, 캔들자격증,캘리그라피 자격증, 요리지도자 자격증,독서지도사,사회복지사,경영지도사...

요즘 자격증 자랑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도 이 번에 일에 관련된 정말 필요한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었답니다.

당장 필요한 자격증이라서 밤잠 못자면서 공부하고 준비해서 자격증을 손에 쥐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유망있는 어느 자격증보다 필수로 꼭  갖고 있어야 할 자격증 하나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천국가기위해서도 자격증이 필요한데 준비하셨나요?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지금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정작 필요한자격증은 모르고 뒤로 미루며

세상 자격증 갯수만 늘리며 만족하지 않았었나

이 시간 점검할수 있는 시간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신앙을 하든 안하든 두가지 길 밖에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아실겁니다.

세상 자격증이 많다하여 천국하가는것도 아니고 예수님 믿음만 가지고 천국가는 것은 아니라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되는지... 천국에 들어갈 자격과 준비할것은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성경에 천국에 들어갈 자격자는

약속의 말씀을 지킨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마7:21)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야 한다.

-곳간으로 추수되어 가야 한다.

-하나님 말씀으로 인 맞아야 한다.

-약속한 나라 12지파에 속해야 한다.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지켜야 한다.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녹명되어야 한다.

*이것이 등과 기름을 준비한자. 안했다면 이를 준비해야합니다.

 

 

 

 

계14장에 계시록 성취 때에는 예수님의 예언대로 익은 곡식을 추수하여 하나님의 곳간인 시온산으로 추수하며,

 이 곡식은 처음 익은 열매들이라 하였습니다.

약1:18에 보면 처음 익은 열매들은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자들이니, 곧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라합니다.

성경대로 나타난 이들을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보호하시며 영원히 함께하신다면 세상 어떤 자격증보다 낫고 큰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하나님의 나라 천국 가기위해

 준비와 취득방법까지 알아야겠지요?

이곳을 통해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진리의 전당 신천지 인터넷방송

신천지 인테넷 방송 http://scjbible.tv

신천지 방송 모바일 http://m.scjbible.tv

신천지 하늘문화방송 http://hmbc.tv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성경] 계시록의 '천년왕국' 누가 들어가나요

 

요즘 같이 나라 안팎이 시끄러울 때 바라본 가을 하늘.. 높기도 합니다.

마치 이 세상 돌아가는 모습이 보기 싫고 듣기 싫어 저만치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닌지..

 

나라 밖에선 일본의 집단 자위권 법안 통과로 일본이 다시금 '전쟁 할 수 있는 나라'로 되어버렸고

나라 안에선 '국정교과서 찬반론'에 이어 과거 속으로 잊혀졌던 '유신정권' 이라는 단어까지 들먹 거려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설마 우리의 가슴 아팠던 피눈물의 역사가 되풀이 되는 건 아닐까 걱정을 넘어 두려움마져 드는데요.

누구도 지나친 염려라 말할 수 없는것은 보호해 주고픈 사랑스런 가족들이 옆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생각에 오늘은 동양에 관한 예언을 검색하다 조선 최고의 예언가인 남사고 선생의 격암유록도 잠시 접하게 되었고,

세계 예언가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는 기사들도 몇 편 읽게 되었습니다.

신기함을 넘어 감사하게도 하나 같이 하는 말들이  "대한민국이 세계의 영적, 경제적 강대국이 될 것"이라는 예언들 이였습니다.


 

 


일찍이 조선시대에 남사고 선생(1509~1571)이 천인(天人)을 만나 기록하게 되었다는 격암유록.

일부에서는 이 격암유록의 내용이 한자 성경을 그대로 옮겨 왔다며 위서(僞書)라고 보는 견해도 있지만,

한국에 성경이 처음 전래된 건 남사고 선생이 죽은지 200년 이상이 지난 때라 하니..글세요. 위서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격암유록이 말하고 있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축복해 동양에서 제일 가는 강대국이 될 것' 이라는

세계 예언가들의 말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순간 아이쿠..

신앙인이라면서 나라 안팎이 어수선 하다고, 세계 예언가들의 말을 찾아 기웃거린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의 나라, 곧 천국을 소망한다 하면서 '하나님의 마지막 약속'을 잠시 잊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 약속은 계시록 20장의 첫째 부활자들과 천년성 천년왕국입니다.

아담의 죄로 끊어졌던 우리 인생들의 생명줄이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에 비로소 다시 연결될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누구를 통해 우리는 그 생명줄 다시 잡을 수 있을까요?

 


 

다음은 격암유록의 일부 내용입니다.

上帝豫言  聖經說  世人心閉 永不覺 (상제예언  성경설 세인심폐 영불각 )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예언서인 성경 말씀을 사람들이 마음을 닫고 영영 생각조차 아니 한다

天道耕田 武陵桃源 此居人民 無愁慮 (천도경전 무릉도원 차거인민 무수려)

 - 하늘의 도를 전하는 곳인 무릉도원, 이곳에 거하는 자는 근심 걱정 염려가 없다

太古以後 初樂道 死末生初 新天地 (태고이후 초락도 사말생초 신천지)

 - 역사 이래 처음 있는 가장 즐거운 말씀, 죽음이 끝나고 영생이 시작되는 “새 하늘 새 땅”

 

하나님과 예수님은 천년왕국에 대해 계시록에 미리 약속하셨고, 때가 되면 이루시어,

'대언의 사자를 교회들에게 보내어 그 이룬 것을 증거하게 하신다'고 하셨지요(계시록22장 16절).

 

성경 역사상 역대 어떤 사자들보다도 더 큰 사명자로 보냄을 받은 대언의 사자. 예언도 아니요, 예언자도 아니요.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를 증거하는 대언의 사자의 이 소리가 들리시나요?

 

 

  

예수님은 "듣지도, 보지도 말라"는 요즘 목자들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십니다.

"귀 있는자는 들을찌어다" ,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라고 수없이 외치고 계십니다. 

마음의 귀를 활짝 열어  '천년왕국은 어떤자들이 들어가는지'를 듣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마지막 역사의 이 일! 꼭 알아드리는 참 신앙인이 됩시다.

 

천년왕국 누가 들어가나요

[첫째 부활과 천년왕국]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4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계시록의 비밀, 지금은 누구에게 순종할 때라 말하는가

 

얼마 전 있었던 남북 이산가족 상봉의 장면을 보면서 문뜩 안부가 궁금해지는 한 친구가 있습니다.

몇 해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게된 북(北)에서 온 친구인데요.

스포츠 마사지를 배워 경력이 꽤 되는 친구입니다.

 

 

그 친구와 대화를 하다보면 본인은 완벽하게 표준어를 쓰고 있다 우기지만 흥분하면 이북의 말씨가 툭툭 튀어나온답니다. ㅎ

그 일이 힘들지 않냐고 제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입가가 빙그레 해지더니 웃음을 겨우 참으며 말을 시작합니다.

 

 

"이 일이 힘들긴 한데,  재미있는게 하나 있어"

"내 앞에 오면 교수든, 목사든, 사장이든 내 말 한 마디에 다들 꼼짝 못해"

 

그게 무슨말인가 했더니..

몸이 불편해 전신 또는 부분 마사지를 받으러 오는 많은 손님들 중에서도 특히 교수, 목사, 사장들에게

"똑 바로 누우세요. 뒤집으세요. 옆으로~" 라고 하면 군소리 없이 자기 눈 앞에서 몸을 요리조리 재빠르게 돌린다는 것입니다.

 

탈북자라는 자기 만의 의식과 이 곳 이남(以南)사람들의 편견과 색안경으로 인해 소외계층이라는 이름으로 눌려진 자신에게

남(南)에서 말하는 소위 '인정받는' 교수, 목사, 사장들이 자기 말 한 마디에 꼼짝 없이 뒤집고, 눕고 하는게 꽤나 재밌었던 모양입니다.

얘기를 다 듣고나서야 이해가 되어 한바탕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몸의 불편함을 해결하러 온 사람이 맛사지사의 말을 듣지 않고야 어찌 해결받을 수 있겠습니까.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곳에 온 목적에 맞게 주관자?의 말에 순종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죠^^

 

 

천국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짧게는 몇년, 길게는 수십년의 신앙생활의 결과는 천국이라는 종점에 이르기 위한 것입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 교회를 다니며, 봉사와 헌금과 예배로 시간을 투자? 하지만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말에 귀 기울여 순종하지 않으면 모두 헛수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꼭 명심해야합니다.

 

'계시록'은 성경의 핵심이자 하나님과 사단과의 마지막 전쟁이며, 승리를 위한 하나님의 비밀 작전이 숨겨있는 글입니다. 

계시록 때인 오늘날, 하나님은 우리가 지금 누구에게 순종하고, 또 어떤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하는지를 계속하여 알리고 계십니다.

 

 

이북(以北)에서 온 친구 말이

비싼 돈 내고 맛사지 받으러온 손님 중에서 맛사지사의 말도 안듣고

술 취해 횡설수설 하는 손님은 마디 마디를 아주 매운 손끝과 팔꿈치로 누르고, 찍고, 꺽어 비명을 지르게 만들어 버린다는 군요.ㅎㅎ

그래서 또 한번 크게 웃었습니다.

 

 

우리는 계시록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에 대해', '천국에 대해' 다시는 내 생각으로 횡설수설 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한 분이신 주관자 곧 하나님과 또 그의 보내신 자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서 천국에 이르는 참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친구에게 안부 전화 해봐야겠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지막 작전인 이 계시록에 엄청난 비밀을 숨겨 두셨다.

하나 오늘날까지 이 지상에서는 계시록의 실체들을 아는 자가 하나도 없었다.

책(계시록)이 일곱 인으로 봉해졌고 감추어져 있었기에 이를 개봉해야 실체들이 나타나고, 나타나야 보게 된다.

이 일곱 인을 떼실 분은 오직 한 분이며, 인을 뗀 책을 받을 사람도 오직 한 사람이다. 누구인지 아는가?

이를 알지 못해도 구원이 있겠는가?

중략..

지금은 자기 목자의 말을 믿을 때가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을 따라야 한다.

[2천년 전 예수님과 사단과 시험과 승리 中에서..]

계속 이어서 보기..http://cafe.daum.net/scjschool/E3qZ/74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10. 28. 06:48


 피자와 치킨을 구하려고 산속을 찾는 사람들 .

 

 

 

살아가면서 복잡하고 해결하지 못한 일들을 가지고 사람들은

산속에 있는 절로 찾아들어가 빌기도 하면서 해결을 하려하고 득도하신 고승께

 

사회의 전반적인 고질병이나 경제 정치에 대한 현안을 질문하고

답을 얻어가려고 산속에 있는 절을 찾아 들어갑니다.

 

 

 

 

 

 

그것은 세상에도 지식이 많은  전문분야의 풍부한 사람도 많고

이름 있는 교수나 정치가들도 많은데 세상을 떠나 살고계신 고승을 찾아가는

것은 세상에서 터득한 생활의 이치보다 세상을 떠나

 

 

산속에서 대 자연의 법칙의 원리를 터득한 결과에서 세상 사람들보다

놀라운 이해력과 하늘에 이치를 알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산에서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보고 들은 것이 없는데 깨달음이

넘쳐 나는 것은 무엇인가?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공기와 이슬의 대 자연의

순리를 자연적으로 깨달게 되고 하늘의 도리를 마음에 받으니

 

 

 

세상 사람들보다 놀라운 지혜가 넘쳐나는 것이라 생각하며

자연이 만들어주는 사계절을 통하여 계절마다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어

 하늘의 것을 받으니 총명하고 지혜롭다 하겠습니다.

 

 

 

 

 

 

결국은 고통과 죽음과 세상에서 해결하지 못한 서류를 들고

절을 찾고 고승을 만날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도 대자연의 기초적인 하늘의 원리를

터득하거나 깨달아 간다면 무엇이든지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며 나아가 하나님께서 창조한 만물의 이치를 배우고

그 뜻을 알게 된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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