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11. 20:24

식물판 "노아의 방주" 북극종자보관소. 

 

 

 

 

지구촌에 분쟁과 자연재해 핵폭발, 지진등 대재앙으로부터

구를 보존하기 위해여 식용 식물의 씨앗을 보관하고 더군다나 소행성

충돌 충격에도 견디며 전기가 끊어져도 200년은 안전한

 

 

식물판 "노아의 방주"가 북극점 1300km노르웨이에 

스피츠베르겐 섬에 만들어져 세계의 종자(씨)를 보관한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씨앗의 종류는 다양하여 보관 씨앗 종류는

현재 약 87만종이 다다르고 있으면 나라마다 씨앗의 중요함을 알기 때문에

테러도 없고 전쟁도 없는 곳에 식용식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겠습니다.

성경에도 씨를 보관하는 종자 보관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말씀하고 계시고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리라

 

 

말씀하고 계신 것을 보면 추수 때가 되어 씨를 거두어

하늘 곳간에 거두어 간다는 말씀을 따르면 하나님은 말씀이라 하셨고

말씀은 씨라고 하셨으며 그 씨는 초림에는 예수님께서

 

 

 

 

 

 

 

 

재림 때에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께서

증거 하시는 말씀이 생명의 씨라 하겠습니다. 그 생명의 말씀 안에는

천국비밀이 담겨져 있어 밝히 보여 주고 알려주며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믿는 믿음이 온전한

씨라 하겠습니다. 이 씨는 우리들의 마음에 보관해야 되는 것이며

말씀의 씨를 가지고 있어야 하나님의 자녀이며 천국에 들어 간다 하겠습니다..

 

 

 

 

 

 

사람이 살기 위하여 식용식물을 소중하게 보관하는 것처럼

인간이 추구하는 소망이 영생과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마음속에

간직하여 믿어 천국 곳간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에 약속하고 예수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날마다 내려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받아 마음에 간직해야

좋은 씨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오늘 저녁은 '묵은지 닭볶음탕'

 

김장은 다들 하셨지요?

김장 후 김치냉장고를 정리하다 보면 작년 김장김치 몇 포기씩은 남아있으실 겁니다.

김장 김치가 맛있게 익어갈 동안은 '묵은지'를 이용한 요리가 딱 좋습니다~

묵은 김치로 할 수 있는 많은 요리들 중 저는 '묵은지 닭볶음탕'으로 시작했습니다 

요리할때 기준인 '몇 인분'? 저는 이런거 안 할래요~

푸짐하게 한 상 만들어 가족과 맛있게 먹어보리라는 생각으로

닭은 시장에서 그냥 '큰 놈' 으로 한마리.ㅎㅎ 

 닭은 볶음용으로 먹기좋은 크기로 준비하고

깨끗히 씻어준 후 '우유'에 담가 재어 놉니다.

이렇게 하면 정육의 '잡 내'가 싹~달아나요^^

 묵은지는 이 정도?

재료의 양은 정하지 않겠다 했죠?ㅎㅎ 드시고 싶은 만큼^^

 김치 국물 한 국자 넣고, 카놀라유(오일) 조금 넣고, 집에 있는 생강술도 넣었습니다.

생강술도 정육의 잡 내를 담당해줘요^^

그리고는 한 번 푹~익혀줍니다.

뚜껑을 열면 요 상태~

이 묵은지 위에 간장, 고춧가루, 매실액기스, 설탕조금, 찐마늘...등등

일명 '갖은 양념' 을 넣어요~

고추장은 넣지 않았어요. 칼칼한 맛이 없어지거든요..ㅠ 

갖은 양념과 묵은지가 친해질 동안은 넣을 야채를 준비합니다.

이제는 우유에 재워 놓았던 닭을 건져내어 묵은지 밑에 깔아줍니다.

묵은지의 맛이 닭으로 흘러내려가니 자연스럽게 맛이 베어들죠?^^

뚜껑을 덮고 보글보글~

언제까지? 좋은냄세와 함께 닭이 익을때 까지요^^

어느정도 익었을 때 썰어둔 야채를 위에 얹고 다시 한번 푹~익히기^^

뚜껑을 덮어 끊이면 국물이 이렇게 많이 생겨있어요.

마지막으로 뚜껑을 열고 끊여주면

환상의 '묵은지 닭볶음탕'이 완성됩니다.

묵은지만의 냄세가 코로 솔솔~ 군침부터 돕니다.

추위는 주춤했지만, 쌀쌀해지면 더욱 생각나는 묵은지 요리!

묵은지만 따뜻한 밥 한 술에 착~얹어 먹어도 정말 맛있죠~

누가 그러시더라구요! 묵은지는 '복합발효식품'이라구요^^

오늘 저녁은 닭볶음탕으로 가족의 입 맛도 찾고, 건강도 챙겨주시면 어떨까요?

 

밥 도둑이 바로 여기있었네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12. 8. 21:08

대전시청.  사랑의 열매탑. 

 

 

 

 

대전시청 광장에 사랑의 열매 탑이 활짝 열렸습니다.

소외되어 보이지 않는 구석까지 찾아들어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생각입니다.

 

 

 

 

 

 

 

 

사랑의 열매의 시발점은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의 값없이 주신 크나큰 사랑이라는 생각입니다. 예수님의 헌신으로

봉사가 이어지고 모두의 마음속에 그 사랑이 넘쳐나

 

 

 

 

 

 

 

오늘날에 그 사랑을 본받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실천하고 모두가 한 가족이 되기 위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 하겠습니다.

사랑이 넘쳐나는 사회는 밝은 사회입니다.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모두의 마음속에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을 닮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전시청광장에 사랑의 열매가 이어져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모두가

하나 되어 사랑의 열매에 마음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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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4. 07:11

최고의 사랑은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제일먼저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세상 살맛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인간들의 마음에

사랑을 심어준 분이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생각입니다.

 

 

세상에 사랑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예수님의 인류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셨는데도 우리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하겠습니다.

 

 

 

 

 

 

사랑은 온유하고 시기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많은 사랑을 가르쳐 주셨는데도 사랑을 빙자하여 어쩌면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줍니다.

 

 

인간의 연결고리는 사랑으로 만들어지고 하나님과 인간의

연결고리도 사랑으로 이어져서 일방적으로 사람이 배신하지 않는 이상은

변함없이 하나님사랑으로 자녀가 성립이 됩니다. 

 

 

 

 

 

 

 

아담이 범죄 하여 하나님인간과의 사랑이 깨어지고 연결고리가

끊어져 분리되었으니 인간들의 사랑이 완전하지 못하고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남을 괴롭히고 시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완전한 사랑은 하나님 예수님께로 부터 나온다는 생각이며

인간들의 불안전한 사랑을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간다면 남을 배려하고 용서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온전한 사랑을 배운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의 최고의 사랑은 진정성이 잃어가서 완벽하고 온전한

사랑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인간이 변화 될

하나님 말씀 안에서 온전한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바보온달" 단양온달관광지 오픈세트장.

 

 

 

단양에 바보온달 기념관은 우리나라 전통건축기법이 아니라

서양건축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는 것은  영화촬영을 위해 세트장

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 당 시대의 황궁을 재현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문을 들어서면 놀랍게도 왠지 귀족들을 떠오르게 하는 것은 왠지

 새롭게 보여 지는 너무 화려하다는 생각입니다.

 

 

 

 

살펴보니  수. 당 시대의 황궁을 중심으로 귀족들의 저택과

저잣거리를  재현해 놓은 세트장으로  바보온달을 재조명 하기 위해

온달 오픈 세트장을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입니다.

 

 

 

 

 

둘러보면  고구려 25대 평원왕과 26대 영양왕때 활약한

온달장군의 충성심과 도전정신을  재조명 하기위해 온달전시관을 만들어

고구려의 역사 인식을 새롭게 한다 하겠습니다.

 

 

 

 

 

온달동굴은 약 4억 년 전에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천연 석회암

동굴로서 온달장군이 동굴에서 수련했다 하여 온달 동굴로 불러지게 되었으며

온달동굴에 들어가면 동굴에 흐르는 맑은 물에서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단양에 오셔서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사랑과 역사이야기로 고구려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도 즐거운 시간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속담에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지금은 촛불이나 등잔을 사용하는 시대가 아니지만

가끔 불을끄고 향초를 피우고 있다가보면

정말로 위쪽은 밝게 비취지만 초 아래는 어두운것을

알수가 있어요.

 

조상때로부터 내려오는 속담은

그 속에 정말 많은 뜻이 담겨있는 지혜가 있는것 같아요.

 

 

 

 

 

 

 

 

이런속담도 비슷한 뜻이 아닐까 싶은데요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다.

 

'등잔밑이 어둡다' 또는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다'

이 두 속담속에는 한치앞을 모르는 우리네 인생이 담겨있지는 않을까요?

 

 

 

 

 

 

 

 

대자연의 창조주 앞에서 겸손을 모르는 사람들..

무한의 시간을 지배하는  신(神)앞에서 아는체 하는 사람들..

 

성경은 이러한 사람들의 결과를 너무나 잘 알려주고 있지요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뱀, 곧 사단의 노예가 되어버린 아담.

그 결과는 실로 엄청 났지요.

 

 

 

 

 

 

 

 

모든 사람들이 그 일로 인해 죄아래 갇히게 되고

인생들에겐 눈물과 고통과 사망이 들어오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잃어버리게 되었으니까 말이에요.

 

속담은 등잔밑이 어둡다는것에만 강조를 한것만은 아닌듯 싶어요

어둠위에 밝음또한 이야기 하고 있지 않을까요?

 

 

 

 

 

 

 

 

 

어두움을 이기고 빛을 내는 밝은 세상에 대한 희망과 바램.

그 바램을 하나님은 아셨기에

또한 죄로 인해 고통받고 죽어가고 있는 인생들을 위해

밝은 빛을 보내주셨으니

 

구약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어둠가운데서 헤매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밝은 빛을 비추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보이셨으니

과연 성경에 이른데로 희망과 소망의 불을 밝히셨지요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오늘날 또한 깜깜한 어두움에 헤매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이 주신 희망과 소망은 무엇일까요?

 

 

바로 신약성경에 약속하신 것이지요.

신약을 통해서 예수님은  무엇을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셨을까요?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은 약속의 목자와 민족과 나라를 약속하고 계시지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이

하나님의 약속하신 목자를 만나는 것이었으며

하나님의 새 나라 에 들어간 민족이 되는 것이엇던것 처럼

 

 

 

 

 

 

 

 

 

오늘날도 예수님이 약속하신 목자를 만나는 것이

예수님이 약속한 나라, 곧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는 길이요

또한 하나님의 새로운 민족이 되는 길이 된답니다.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들은 헤치는 자라고 말씀하셨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미 동이 텄는데도 불구하고 어둠속에서 잠자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등잔밑이 어둡다,,라는 속담 가운데에 머물러 계시지는 않는지요

 

만물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신성이 감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속담가운데도 하나님의 뜻과 신성이 감추어져 있지요.

 

이제는 밝은 빛을 찾아 어둠가운데서 벗어나

대명천지 밝은 빛을 소유하시는 모든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27. 07:02

높은 산에서 흐르는 생명의 물

 

 

 

 

 

물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 올라가면 결국은 깊고

높은 산에서 흐른다는 것은 불변의 원리라는 생각에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겠습니다. 물은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아주 귀중하고 생명을 이어주고 물은 날마다

먹어야 되는 양식이라 하루라도 먹지 많으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날마다 물을 먹고 삼시세끼를 먹어도 결국은 허기지고

늙어 가기 마련이며 많은 사람들은 의학이나 과학을 동원하여 오래 살기위해

몸부림치며 발버둥거리지만 결국 죽음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없다 하겠습니다.

날마다 사람은 세끼의 식사와 물을 먹어야 그나마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요4:14)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14:1)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먹어야 되는 것은 육적인 삼시세끼 밥도

 요하고 물도 마셔야 살아가지만  영적으로  성경에서 말씀(물)하시는

 생명에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어야 영생한다 하겠습니다.

 

 

결국은 시온산에서 흐르는 말씀의 물을 받아먹어야

영생한다는 것이며 이곳에 하나님 예수님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께서

약속대로 오셔서 계시록을 완성하고 계시며

 

 

 

 

 

 

 

 

 

이곳에서 솟아는 말씀이 사람들의 허기진 영적양식을

채워주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게 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게 인도하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계시의 말씀을 받아 영생의 길을

 

 

 

알려주는 곳이며 천국비밀을 이곳에서 깨달아 배워서

하나님의 말씀의 씨의 자녀가 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성경]마음에 내리는 성령의 첫 눈 

 

사계절의 복을 한 껏 누리는 대한민국!

이제는 겨울 차례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으로 세상을 온 통 하얗게 덮는 건

아마도 신이 사람에게 일 년간의 애씀과 수고를 아시고 토닥여 주는 것 아닐까?^^

그래서 인지 어른이 되었어도 첫 눈 오는 날은 기다려진다.

 

 

하늘의 관심과 위로를 받기 원하는 건 이 땅의 만물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평온했던 에덴동산에 아담의 죄 이후로 오늘날까지

하나님은 만물 안에 들지 못하셨다.

 

아담을 미혹했던 뱀 같은 자의 아버지(악령) 주관 아래, 사람과 만물은 휘둘리고 망가지고 죽어간다.

그러나 성경의 약속대로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 자녀들이 새 나라와 새 민족으로 창조되고 만물도 소성되어

참 아버지 하나님(성령) 모시고 영원히 함께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성경의 약속을 아는 자의 소망이며 자부이다.

 

 

더러워진 세상을 흰 눈이 하얗게 만들듯

죄가 가중되어 악해진 이 세상도 하나님 오시면 다 씻겨져 희게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 오늘날이 바로 이 때이다.

 

 

이미 시작된 성령의 첫 눈, 다시는 없을 하늘에서 온 계시복음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겠다 약속한 목자(요한복음 14장 26절)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해 보내시겠다 약속한 목자(계시록 22장 16절)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함께하는 약속된 이긴자(계시록 3장 12절)

 

 

이 약속의 목자를 통해 전해지는 이땅의 계시복음은

눈물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세상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신앙의 목적지를 알리는 마음에 내리는 성령의 첫 눈과도 같다. 

 

 

2015년 한 해의 멋진 설경을 기대하는 이 때

녹지 않는 영원한 성령의 첫 눈을 마음으로 맞이 하는 자는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첫 눈'부터 마음으로 맞이해보자.

클릭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6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 약속의 목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11. 21. 16:40

무궁화의 나라 대한민국

 

오래된 사진파일을 정리하다가 언제 찍었는지 모르는

사진을 발견했어요

 

무궁화가 아주 예쁜 사진이었는데

문득 이 꽃에 대해 궁금해지더라구요

 

 

 

 

 

 

 

 

어려서는 우리집 마당에도 친구네집 마당에도

어딜가나 흔하게 볼수 있는 꽃이었는데

요즘은 무궁화꽃 보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대한민국의 국기는 태극기

대한민국의 꽃은 무궁화

 

 

 

 

 

 

 

 

이미 신라시대에 우리나라를 무궁화의나라 라고 불렀다는 문헌을 보고 놀랐어요

이렇게 역사가 오래된줄은 몰랐거든요

 그런데 더 놀라운것은 단군이 개국할때부터 무궁화가 있었다고 하네요

 

 

 

 

 

 

 

 

참 오래되었죠?

무궁화의 역사가 이렇게 오래되었다는것을 알고 계신분들은 아마 많지 않을듯 싶은데요

 

우리가 흔하게 대중적으로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지만

정확히는 잘 모르는 것이 참 많은것 같아요

 

 

 

 

 

 

 

 

 

한가지를 예로들자면 바로 하나님과 성경인데요

누구나 하나님을 알지만, 누구나 성경을 이야기 하지만

정말로 하나님을 바로알고 성경을 바로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안다고 하지만 그런데 속으로 들어가 보면 잘 아는게 없죠?

 

 

 

 

 

 

 

 

 

사람은 보이는 만큼만 알고 아는 만큼만 믿는다고 하는데

하나님에 대해서도 성경에 대해서도

내가 보는 만큼만 알고 아는 만큼만  믿는다면 그것은 전부가 될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전부를 알기를 원하세요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신앙의 근본은 신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답니다.

 

 

 

 

 

 

 

 

 

경외란 공경하고 두려워하는것이죠

또한 사람의 본분은

[전 12:13]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라 하셨네요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주신말씀이 바로 성경이죠

올바른 신앙을 위해서는 반드시 바로 알아야 할것이 성경입니다.

 

내가 아는만큼만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토대로한 온전한 지식과 믿음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에는 태극기와 무궁화가 있듯이 신앙안에는

하나님과 그 말씀인 성경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성경을 바로알고 바로 깨달아서 그분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 행하여 복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의 본분을 다하시는 신앙인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클릭  올바른 성경의 지식을 알려주는곳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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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21. 05:43

인기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인기드라마가 왜 인가가 좋은가 살펴보면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싱거운 드라마는 별로 안 좋아하고 음모와 배신 속에서 살아남아

철저하게 복수하는 그런 성향의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드라마가 그러다 보니  인간으로서 너무 잔혹하다는 생각에

혹시나 마음이 악독해지고 더럽혀지지 않을까 해서 드라마 마지막 작품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게 된것은 마지막 회에는 모든 사건이 끝이 나고

 

 

진실이 드러나게 되며 결국 악한 사람은 처벌을 받게 되어

사회로 부터 지탄을 받거나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에 본래의 원위치대로

돌아온다는 사실에 인기드라마 마지막회를 좋아한다 하겠습니다. 

 

 

철저한 배신에서 비롯한 인기드라마를 생각하며 성경의 역사도

드라마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으신

아담이 하나님을 배신하게 되고 노아의 세계도 배신을 하게 되며

 

 

배신의 역사를 거듭 하다가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까지 하여

드라마 막장을 보는 것 같고 결국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보혜사 성령이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 이긴자께서 하나님 6천년의 긴 역사를 이루어 드리고

 

 

완성하여 하나님 통치하시는 나라를 만들어 드린다는 것이

배신으로 멸망을 당하고 구원자께서 오셔서 새 하늘 새 땅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시는 것이 성경 드라마의 마지막회라 하겠습니다

 

 

오늘날이 인기드라마처럼 성경의 역사도 마지막 회의

심판을 보여주고 이어서 구원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사실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은 배신의 역사는 끝이 나고 그야말로 드라마 같은

성경역사의 마지막 회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언이 이루어지는

현장에 약속의 목자를 찾아야 영생을 알 수가 있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