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의 맑은 물길 따라 자연경관이 뛰어난 거창 수승대.

 

자연경관이 빼어나 맑은 물과 바람을 간직한 곳 거창 수승대는

아름답다 이처럼 아름답고 맑은 물길이 모여 드는 곳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굽이 흐르는 물길 따라 나무들과 기암괴석이 세월을 나누고 

 

 

거북바위가 물가에 눌러앉아 지나간 세월의 바람소리 불러 모으고

흐르는 맑은 물에 몸을 반쯤 담그고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며

여름이며 찾아오는 여행객들을 반겨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거창 수승대는 천하제일의 빼어난 경관으로 물놀이하기가 좋아서

여름방학이며 많은 가족들의 캠핑장소로 유명하며  삼국시대와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대로 사신들을 근심스럽게 송별하던 장소로 수승대로 불러왔습니다.

 

 

 

청청한 계곡 당장이라도 뛰어 들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여

역사문화체험관이 자리 잡아 여행과 탐방을 동시에 배워 갈 수가 있는 아름다운

명소라 하겠습니다. 사계절 바꾸어지는 아름다움에

 

 

 

변함없이 자연이 넘쳐나는 거창 수승대에서  세월과 역사를 함께

나누며 소나무 숲길 따라 자연경관을 즐기며 맑은 물에 자심의 마음과 정신을

담아보는 곳이 아름다운 거창 수승대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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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30. 11:51

뿌려진 씨앗이 싹이 나서 새롭게 거듭나야 천국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십자가가 높이 달리고 성스럽게 지어진

교회나 성당은 많이 있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교회에 다닌다고 하나님 나라 천국에

무 족건하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 나라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는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아무나 가르치는 거짓목자의  세상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택하여 쓰시는 성경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의

 

 

 

 

이루어진 실상의 말씀으로 깨달아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들판에 나가보면 나무마다 각종 채소의 열매들을 바라보면

처음에는 모양을 분간 할 수가 없지만 자라면서 그 모양과 형상이

 

 

 

 

뿌려진 씨앗의 이름대로 자라고 모양과 형상 그리고 색깔도

열매대로 새롭게 거듭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도 뿌려진 씨앗대로 자라나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다 인정받아야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습니다.

 

 

 

 

자연의 나무마다 새롭게 변화하며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오늘날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변화받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라

매일같이 자연과 열매들을 통해 일깨워 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로 나무나 채소가 자라며 새롭게 변화해

가고 오늘날도 하나님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께서 전하시는 이루어진

 실상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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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좋은 유명명소" 아름다운 대청호반 둘레길.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천국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림을 그린다면 얼마나 아름다우며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비교적 아름다운 곳도 언덕위에 집을 짓

옆으로 수정같이 맑은 물이 흐르고 나무들은 무성하고 잎사귀들은 바람을

실어 나르고 새들이 노래하는 곳이 아름답다 하겠는데

 

 

아름다운 곳을 찾아다니다 보면 개인 생각으로 천국의 축소판이

사진 찍기 아름다운 명소들이 하늘의 천국을 잠시 축소해서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에 젖어 아름다움을 연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숨겨놓고 혼자만 찾아가고 몰래 와서 마음 가득 채워 갈 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 대청호반 길에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오염시키고 흔적을 남길까봐

 

조바심 하는 마음에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생각에

전문 사진작가들이 사진을 찍는다면 정말 예술적인 아름다운 사진이

담겨지리라 생각합니다 하늘이 내려준 아름다운 풍경과

 

 

호수에 가득 담겨진 맑은 물의 조화가 아침에 피어오르는

물안개 바라보면 아름다움에 젖어들어 음악가는 노래하고 시인은 詩를 읊

수정 같은 호수의 물을 마음에 담는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참 아름답다 아름다워" 영동 황간읍 월류봉

 

세상이 천지만물이 하나님 손길로 만들어지고 하나님 손길로

자라고 운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하는 곳이 영동군 황간읍 월류봉입니다.

아름다운 산 누가 만들어 놓았는가, 아름다움의 극치라 하겠습니다.

 

 

봉우리마다 달이 떠올라 달이 다섯 개가 떠오른다는 월류봉아름답다,

바람 잔잔하고 강물 속에 감추어진 달이 솟아나면 열개의 달이 천상에서

려온 천사들처럼 너물너울 춤을 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셔서 만물 속에 나무들이

날마다 새롭게 펼쳐지는 것은 나무들도 잎사귀들도 하늘의 놀라운 은혜에

감탄해 감사하여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호흡과 손길을 찾아다닌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름다운 산을 바라보고 맑은 강물 따라 마음을 담아 보면 인간은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바라보고도 하나님의 손길을 왜 알지 못하는가 생각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12. 07:11

 "스승의 날" 선생님의 마음과 부모님의 마음.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직은

 

희망이 넘치고 살아가는 목적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은 아직은

 

세상이 변질되지 않게 가르쳐 주시는 스승님이 계시기

 

 

 

때문에  아직은 밝은 사회 목마르지 않는 양식이

 

넘치는 사회에서 그 양식을 받아먹고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하늘에서 농부들을 손길을 덜어주기 위해서 농사에 필요한

 

비가 자주내려 대지를 적셔주니 새싹들이 솟아나고 잘 자라고 있는 모양을

 

바라보면서 스승의 마음은 언제나  씨앗을 뿌리고 염려하며

 

 

 

지켜보면서 모양을 갖추고 솟아나는 작은 새싹을 유심히

 

살피며 항상 지켜봐 주고 계시기에 새싹이 자라나 나무가 된다는 것입니다

 

 

 

 

 

 

밭에 나가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면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먹은 씨앗에서 싹이 나서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게 만들어 가는

 

 것은 스승의 바램과 마음이며 간절함이라는 생각입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누구나 어려서는 씨앗이었고 스승의

 

가르침으로 자라게 되었으며 이제는 나무가 되었고 많은 열매를 담아내는

 

 

 

 

 

 

세상의 참 그릇 역할을 감당하는 재목감으로 성장한 것에 대하여

 

스승의 은혜는 하늘보다 크고 우주보다 깊은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상의 학문도 중요 하지만

 

 

 

하늘의 문을 열고 그동안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하늘의 비밀

 

천국과 영생의 문제를 알려 주시고 그 사실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계시는

 

 

 

 

 

 

 

성경의 약속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는

 

오늘날의 모두의 스승이시며 참 목자라는 것을 밭에 나가 자라나는 새싹들을

 

바라 볼 때에 깊이를 깨달아 간다 하겠습니다.

 

 

 

천상천하에 알 수가 없었던 하늘의 비밀인  요한계시록을 밝히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은혜가 하늘보다 높다는 감사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5. 22. 23:30
나무의 러브레터 괴목정을 가다..
괴목정을 다녀온 날..유난히 큰 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두 그루의 커다란 나무가..몇백년이 된 나무.. 괴목정 ..
괴목정이라는 곳은 공원처럼 만들어 가족단위 많은 이들이 찾는다. 대전을 지나 계룡 동학사를 가는 방향에 위치한 곳. 아늑하다

아이들과 나들이 겸.. 오랫만에 나왔다. 먹을것이 빠질 수 없지요.


정자 밑에도 좋은 장소를 물색해 보았지만 나무 옆, 나무 밑이 좋다.
왜 그럴까? 시원한 그늘을 바람을 만들어 주는 고마운 나무..괴목정의 나무를 보면서 한 번 더 나무의 소중함을 느꼇다.
곁에 있지만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나무 둘레를 보면서 이 나무는 세월을 보고 나보다 더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무가 가진 비밀..

영적으로도 있었다.생명나무와.선악나무의.비밀이 바로 그것이다.



영적 두 가지 나무의 비밀을 아는 자만이....천국과 영생을 맛 볼 자격이 주어진다는데. 나무를 통해 나를 찾고 하나님을 찾고 천국을 찾았음 좋겠다.



만물의 이치를 통해 근본을 알아가는 즐거움. 괴목정의 나무를 통해서도 하나님이 떠오른다.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주는 잎사귀 많은 나무가 참 좋다.


진짜바로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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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행3] 월평공원 도솔산 입구의 풍경!

대전 서구에는 월평공원·남선공원 등 도심 공원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대전 도심 안에 등산이 가능한 산이 있는 곳이 바로 서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대전 월평공원 도솔산은 인근주민들의 등산 및 산책을 즐기는 명소이다.

대전 월평공원은 399만 4,734㎡ 넓이의 대형 근린공원이다.

여기에는 월평산성이라는 백제시대의 산성이 있다.

둘레가 약 400m에 이르는 이 산성은 계곡을 싸고도는 포곡식(包谷式) 석축산성이다.

대전 월평공원 도솔산 안에는 ‘내원사’라는 암자가 있고

산중턱을 지나면 약수터가 위치해 있어 등산객들이 목을 축이는데 최고다.

월평공원은 대전에 있는 갑천과 유등천 사이의 산 도솔산과 그 인근으로 지정되었다.

도솔산을 포함한 대전 월평공원의 면적은 399만 4734㎡( 120여만평)에 이른다.

갑천의 대전시 구간 중 가수원동과 월평동은 잘 보존된 생태계를 가지고 있는데,

멸종위기 어류인 미호종개와 땅귀개 등 34종의 어류와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원앙이 등 59종의 조류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도솔산을 포함한 대전 월평공원 구간은 국토해양부가 주최한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되었다.

대전 월평공원 도솔산에는 육상생태계가,

대전 갑천에는 수상생태계가 잘 보존이 되어 습지 생태계가 이루어져있다.

대전 월평공원에는 소나무가 가장 많고, 아카시나무,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떡갈나무 등

참나무 군락지가 있고, 자귀나무, 물오리나무, 노간주나무, 산초나무같은 활엽수와

찔레, 청미래덩굴, 댕댕이 덩굴 같은 덩굴식물이 자라고 있다고 한다.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계절에 대전 월평공원 도솔산행을 즐긴다면

붉게 물든 가을 단풍과 낙엽을 밟는 잔잔함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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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