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인정하는 믿음이란?

[ 진리의 성읍 ]


신앙인이라면 모두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신앙을 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하나님이 인정하는 믿음은 어떤 믿음인가? 어찌 되었건 우린 언젠가는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고 그때 하나님이 인정해야 천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인정한 믿음의 길을 따라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봅니다. 



성경 66권을 통해서 본 역사 속 믿음의 길을 살펴보면서 오늘날 우리가 지키고 행하여야 할 믿음을 찾아봅니다. 과연 하나님이 인정하는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 모세 때와 예수님 때를 먼저 살펴보고 오늘날은 어떻게 신앙해야 하는지 성경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모세 때 하나님이 인정한 믿음


애굽에서 목숨을 걸고 홍해 바다를 건넌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 몇 명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갔을까요. 목숨 걸고 애굽에서 나온 신앙인 중에서 20세 이상으로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은 여호수아, 갈렙 단 두 명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럼 나머지 사람들은 어찌 되었을까요. 



그들은 광야에서 그들의 시체가 소멸되기까지 사십년을 광야에서 유리한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우린 여호수아, 갈렙과 광야에서 죽음을 맞은 자들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여호수아, 갈렙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예언)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15장에서 아브라함에게 예언하시길 아브라함의 자손이 이방의 객이 되어 400년간 종살이하다가 가나안으로 돌아올 것이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바로 하나님의 그 예언(약속)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나머지 사람들은 하나님의 예언을 믿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은 예언을 알고 믿다가 그 예언대로 이루어질 때 믿는 믿음으로 이어졌기에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 약속의 땅으로 입성했고 나머지 사람들은 하나님이 하신 예언대로 이루어질 때 믿지 않았기에 약속의 땅에 입성하지 못했습니다(민수기 14장 참고).



예수님 때 하나님이 인정한 믿음


예수님의 제자들과 그들을 핍박한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무엇이 달랐기에 핍박받는 자와 핍박하는 자로 나뉘었을까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구약 성경의 약속, 즉 약속의 목자를 보내겠다는 하나님의 예언(약속)을 믿은 사람들이고 핍박한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예언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한 사람들입니다. 


            [신천지교리비교] 마태복음 1장 '예수님의 탄생'의 참 의미는?


믿음이 있고 없고는 성경 예언대로 이 땅에서 이루어질 때 알 수 있습니다. 요14:29에서 예언한 이유는 예언대로 이루어질 때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14장 24절에서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신다고 맹세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뭐가 아쉬워서 맹세까지 하셨을까요. 얼마나 안 믿어주면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모세 때 하나님의 예언을 믿은 자가 몇이고 예수님 때 예언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은 자가 몇이나 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중요한 건 말세를 사는 오늘날 우리입니다. 남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성경과 하나님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믿는다면 우린 어떻게 신앙해야 하겠습니까? 예언(약속)을 알아야 예언대로 이루어질 때 믿을 수가 있습니다. 


            [신천지교리비교] 마 25장의 '등과 기름'의 참 의미는?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8장 7절에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신약)을 요구할 일이 없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즉 구약의 약속은 흠이 있어 폐하고 새로운 약속(신약)을 하게 된 것입니다. 구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은 온갖 저주와 핍박을 받으며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 십자가를 지고 떠나셨던 것입니다.


             [신천지교리비교] 눅 22장의 '성찬식'의 참 의미는?


말세 때 하나님이 인정하는 믿음


계시록 1장 3절에는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들,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즉, 재림 때는 예언의 말씀을 아는 자들이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수많은 예언을 하고 가셨습니다. 그 예언들은 말세 때 즉,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에 다 이루어집니다. 


            [신천지교리비교] 요한계시록 1장의 '읽는 자, 듣는 자들, 지키는 자들'의 참 의미는?


예수님 다시 오시는 때(주 재림의 때)를 맞은 오늘날이 바로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라면 예언을 아는 자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성경 역사를 살펴보면 예언을 아는 자는 소수이고 예언에 관심 없거나 무지한 신앙인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절대다수의 무지한 신앙인들은 자신들의 무지함은 뒤로하고 또다시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을 하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정죄한다는 것도 이미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눅 17장 25절 참고). 성경 역사를 거울삼아 신앙하며 항상 겸손과 열심히 진리 찾아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할 신앙인들이 그런 것엔 열심 내지 않고 예수님이 하지 말라고 당부한 핍박, 정죄를 거리낌 없이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교리비교] 기독교 세계 부패한 돈벌이 강제개종


서로 사랑하고 함부로 정죄치 말고 목마른 사슴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신앙인은 많지만, 그들은 성경의 약속대로 믿음의 길을 가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 18장 8절에는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셨습니다. 주 재림의 때를 살아가는 모든 신앙인은 참 하나님을 찾고 믿어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길 소망합니다.


            [신천지교리비교] 눅 18장의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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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랑새a
카테고리 없음2020. 2. 11. 01:50

성경에서 천국과 영생을 바라고 신앙하는 믿음의 형제분들에게





성경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사람이 아담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단 한가지 계명 선악과를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그러니 선악과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당부와 함께 창조한 모든 것을 첫 사람인 아담에게 맡기시고 지키고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와가 뱀의 미혹으로 선악과를 먹고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죄인이었던 아담의 자손은 계속해서 죄를 짓게 되고 그 죄가 관영하여 노아를 통해 부패한 아담 세계를 심판하시고  새 시대를 여셨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세계도 부패하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찾아가셔서 약속을 하시게 되고 그 약속은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도 솔로몬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어기고 이방신을 섬기므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갈라지게 되고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게 되고 이후 선지자들을 통해 새일을 약속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 약속하신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다시 오셔서 천사들과 추수하시겠다고 약속하시고 떠나가시게 됩니다. 그리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 성경의 약속대로 재림하셔서 계시록의 예언을 하나하나 모두 이루고 계십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한 시대가 부패하여 끝내고 새로운 한 시대를 여십니다. 그렇게 부패하여 끝나는 시대를 세상끝, 곧 말세라 하였고, 다시 오시는 세상 끝에 예수님은 계 22장에 한 목자를 택하시고 교회들에게 보내어 계시록의 모든 사건을 보여주시고 그것들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재림 때가 노아 때와 롯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때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성경을 준 이유는 거울과 경계 삼아 이전 시대의 사람들처럼 멸망당하지 않고 모두가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약의 모든 예언들을 예수님이 이루셨고, 피로 새언약을 세우시고 오늘날 재림하셔서 신약 곧 계시록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인쳐서 12지파 신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이루어진 것을 보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그들이 죽은자요 소경입니다.






마태복음 22장 21절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천국과 영생을 바라고 신앙하는 믿음의 형제분들 내 아버지의 뜻을 알아야 뜻대로 하지 않겠습니까?





신천지는 성경대로 창조되어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도 믿지 못한다면 어찌 하나님의 가족이며 자녀라 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 초림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천국문을 닫고 들어가는 자를 막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는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신천지는 2019년 11월 10일 구약과 신약 계시록까지 통달하고 시험을 쳐 합격한 사람들 103,764명이 수료하였습니다. 확인 해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누구든지 성경을 통해 직접 보고 듣고 확인 할 수 있습니다.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는 값없이 생명수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의 말씀을 들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켜 천국과 영생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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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꽃
생명의어록2017. 8. 10. 17:52

 

 

 

신천지, 신앙인의 믿음이란

 

 

 

성경대로 나타나고 이루어질 때 보고 믿는 것이 참된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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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다빈치I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9. 14. 23:02

벌레가 파먹은 배추에게도 날마다 물을 주시는 하나님

 

배추 씨를 뿌리고 배추 씨가 싹이 나서 자라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달려드는

것이 눈에도 보이지 않는 벌레들입니다. 안경을 쓰고 들여다봐도 벌레는 보이지

 않지만 아침이면 배추 잎이 벌레들이 파먹은 자국에 놀랍습니다.

 

 

벌레들도 사람들처럼 배추속대(노란꼬갱이)만을 파먹어 배추가

자라는 것을 막아버리고 제대로 자랄 수가 없게 만들어 놓고 있는 벌레들을 생각

하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신앙을 하는데도 참 진리를 믿고 있어도

 

 

거짓말을 일삼는 마귀의 꼭두각시들이 신앙인들의 마음을 배추

알갱이를 파먹듯 하는 벌레들처럼 파먹고 들어와 정직하고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신앙인들의 믿음을 흔들어 놓고 마귀의 자식으로 만들어 놓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지 않는 비 진리 온갖 주석과 더러움으로 만들어 놓은

음행의 포도주를 받아먹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치 않는 사단의 자식이 되어 온갖

악한 만행을 일삼게 된다는 것이 배추벌레와 같다는 것입니다.

 

 

벌레들이 파먹은 사단의 꾐에 빠져 썩어가고 있는 세상 신앙인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밤잠도 주무식시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시키려고 다시 물을 주고

러내어 완전한 영생의 길을 마련해 준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6. 18. 06:39

위대한 사랑은 믿음이며 실천입니다.

 

하늘보다 높은 사랑 바다 보다 깊은 사랑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람들이 사랑사랑 하면서 최고의 사랑과 진정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려 하지만 진작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부모님을 사랑한다 하지만 사랑을 한다면서

우리는 교만하여 싸우고 질투하며 사랑의 진정한 것을 모르고 사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사랑을 찾아 배워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는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천지간에 모든 만물을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으로 만드시고 사랑으로 시작하셨습니다.

 

피차 사랑의 빛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마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마라 한 것과 같이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 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어 있다 하셨습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온전한 사람이라 하셨습니다

 

사랑에 대하여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 하셨습니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 하셨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치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이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면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믿음 소망 사랑

이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 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도 하나님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사랑을 알고 깨달아  행동으로 옮겨 살아간다면 예수님께서 행하고자

하셨던 사랑이 이 땅 가운데 펼쳐진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충남 아산] 천주교 성지, 공세리 성당을 다녀오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손에 꼽힌다는 아산 공세리 성당

봄 바람과 함께 4월의 공세리 성당 길을 걷자니 

왜들 이렇게 봄을 기다리는지 이제 알것 같습니다^^


하늘 머리위로 핑크빛 벚꽃잎들이 

흩날리며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성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와 주차장 사이에 있는 안내도.

위치 확인하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공세리 성지 탐방 시작해볼까요.



첫 마당에 들어서니

예수님이 두 팔 벌려 맞이해 주십니다~



35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 한 그루에 발이 멈춥니다.

오랜 세월동안 스쳐간 역사 속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을 나무

'나무야~ 들려주렴....'



충청도 최초의 천주교 본당으로 고딕양식의 성당건물

그 옆에 400년을 바라보는 팽나무 보호수가 성당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공세리 성지의 역사를 보호수의 뿌리가 말해주는 듯 합니다.

 


천주교가 처음 들어와 하나의 학문으로 자리잡아가면서

당시 지배적인 전통의 유교사상과 부딪히게 됩니다.

점점 늘어나는 천주교인과 그 사상에 위협을 느낀 

조선의 집권 세력에 의해  천주교의 박해가 시작되는데요.



병인박해 당시 안전하다고 여겨진 이 곳 공세리로

천주교 신도들이 피신해 들어오면서

생활터전을 삼게 되었다 합니다.


 


성당 박물관 내부는 촬영금지 구역이랍니다.


 

하느님을 믿는다는 이유 하나로

목숨까지 바치며 하느님을 배반하지 않았던 

신앙 선조들의 곧은 믿음.

 

이와는 대조적으로

오늘날 마치 기독교의 권세를 잡은 듯 성경적인 기준은 없이 

단지 자기들과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로

타 교단을 이단시 하며 저주와 핍박과 거짓증거로 악행을 저지르는

현 기독교 기성교단의 현실이 

역사 속 참혹한 인권유린과 종교탄압을 연상시키는 듯 하여 안타까웠습니다. 


 


성지 박물관과 피정의 집

서양식 건물에 동양의 전통 기와가 어울어져 조화를 이룬 모습입니다.



이 건물처럼 인류도 서로 종교는 달라도 좋은 것은 본받으며 

조화를 이루어 공존해 살아가면 좋겠다는 바램 갖어봅니.



1801년~1873년 신유박해, 병인박해 때 이 지역에서 순교하신

32위의 순교자를 모신 '순교자 묘지'가 있는 경건한 순교 성지



 

 

 

다시 찾고 싶은 충남 아산의 천주교 성지 공세리 성당.

지난 역사 속 신앙 선조들의 믿음도 본받고

후손에게는 사계절 아름다운 성당의 모습으로 넉넉하게 맞이해주는 이 곳

아산 가시면 잊지 마세요! 

그리고 마음에 눈에 차곡이 담아오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2. 17. 07:36

해달별을 주관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 

 

 

 

 

아침이면 천지만물이 잠에서 깨어나 새 출발을 시작합니다.

어제의 시간들이 지나고 새로운 시대 새나라가 아침이면 펼쳐진다는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해달별 없으면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나 걱정입니다.

 

 

 

 

 

 

 

 

천지만물 다스리시는 가운데 해달별의 순리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자존하시고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만들어지고 운행 중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구촌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과학문명이 발달해도 하늘에서 내리는 해달별을 만들 수는 없고

무수히 많은  나무와 벌레 풀 한포기 조차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며 지어내고

 만드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지구가 순조롭게 돌아간다 하겠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주시고 지키며

가꾸며 살아가라 하셨는데 뱀의 미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동산

유업을 뱀에게 빼앗겨서 지구촌은 사단이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빼앗긴 하나님의 나라를 본래대로 다시 인간에게 회복시켜 주위해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 떠나가시며 약속대로 진리의 성령보혜사

약속의 목자를 보내시고 함께하셔서 6천년 계획을 이루고 계십니다.

 

 

 

 

 

 

 

 

 

오늘날 믿음과 신앙은 하나님을 믿으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

보내신 사자 약속의 목자를 믿는 것이 올바른 신앙이며 믿음의 가치이며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과 영생을 얻는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22. 12:06

성탄절의 의미"  걸어서 하늘 끝까지  

 

 

 

 

얼마 전 가족들과 함께 경복궁에 갔을 때에 경복궁 후문

건너편에  청와대를 보았는데 아무나 근접할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할 때에

이름 모를 새들이 청와대를 자유롭게 날아들어 가는 것을 보고

 

 

 

 

 

 

 

 

어쩌면  인생들이 바라는 하늘나라 천국도 새들이 자유로이

날아서 다니는 것처럼 사람들은 날아서는 갈 수가 없고 걸어서 하늘 끝 천국에 갈수도

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골몰했던 적이 있었는데 성탄절이 다가오니 

 

 

 

 

 

 

 

 

예수께서 그냥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목적과

계획이 있으셔서 그렇게 아끼시던 하나뿐이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고

  예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는 생각입니다.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성탄절을 즐겁고 기뻐해야 하는 것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천국을 비유를 베풀어 예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오늘날은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천국을 밝히 알려 주시기에 지구촌의 사람들에게 소망이 있게 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과 영생을 얻게 되고 그동안 알쏭달쏭던 천국의 모든

문제가 확실하게 풀렸다는 사실에 기뻐한다는 생각입니다.

 

 

 

 

 

 

 

 

성탄절의 기쁨이 온 누리에 퍼져나가기를 바라면서

하나님을 믿으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 예수님께서 성경에 약속대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를 믿는 믿음이

오늘날 모두가 기뻐해야 될 성탄절의 의미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신천지의진실2015. 5. 29. 02:11

의인을 만드는 믿음과 약속이란 어떤것인가요?

 

성경속의 인물들을 보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은 의인들도 많고,

그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인해 구원에 이른 사람들도 많으며,

또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죽음가운데서도  살아나고,

 병도 치유함을 얻은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브라함은 100세에 낳은 아들 이삭도 하나님께 바칠수 있었던 것은

죽여도 다시 살리실줄을 아는 약속을 믿는 믿음이 있었으므로 가능했고,(로마4장참고)

기생 라합또한 하나님의 약속을 알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정탐꾼을 영접함으로 멸망치 아니하였다고 하며,(히11:31)

에녹또한 믿음으로 인해 죽음을 보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히11:5)

 

 

 

 

 

 

 

이 외에도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인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 자들도 많았지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말씀이 응한 사람들이지요.(롬1:17)

 

 

 

 

 

 

 

 

 

그렇다면 의인을 만드는 믿음이란 과연 어떤 믿음일까요?

사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하였다는 말씀들을 자주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은  믿음은, 아들 이삭으로 말미암아 민족을 이룰것을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어 의인이 되었으며,

예수님의 12제자들 또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약속대로 오신 자인줄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새롭게 될때  12보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심판하는

권세를 받을수가 있었던것이지요(마19:27-28)

 

 

 

 

 

 

 

오늘날 우리의 믿음은 어떤 약속에 대한 믿음이어야 할까요?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록해둔 책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이삭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하나님의 민족을 만드신다는 것이었으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새로운 하나님의 민족을 세우시겠다는 것이었으며,

오늘날 이긴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새로운 나라와 민족을 다시 만드시겠다는 것입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의 약속은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출현하게 되는 약속의 목자를 통하여 이루어 오셨습니다.

초림의 시대에는 예수님을 통하여 구약의 약속을 이루셨으며,

오늘날 신약의 예언서인 계시록이 성취되는 시대에는

또한 한 목자를 택하시고 그 약속의 목자를 통하여 약속을 이루어 가십니다.

 

 

 

 

 

 

 

신약의 예언서인 계시록에는 어떤 약속이 기록되어 있을까요?

이기는 자에게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기록해 주시고

하나님의 선전의 기둥이 되게 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셨으니(계3:12)

 

 

 

 

 

 

 

 

오늘날 이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신앙인들이 만나야할 목자는 바로

계3:12절의 복을 받은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하며

그 목자를 통하여 다시 배워야하며 깨달아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지식과 믿음과 행함을 갖추어야 하나님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을수가 있으며

이러한 자들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게된 의인들이 되는 것이지요.

 

 

 

 

 

 

 

 

의인들만이 갈수있는곳이 하나님이 계신 천국입니다.

천국을 소망하고 신앙을 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반드시 만나야 할 목자가 있으니 곧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주시는 예수님의 사자이며,

그 사자를 통하여 새롭게 배우고 깨달아야 거듭날수 있으며,

영원한 평화의 나라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답니다

 

이 약속의 목자는 새하늘 새땅에서 만날수가 있으니 곧 신천신지 하나님의 나라 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의진실2015. 5. 20. 19:49

종교인들에게 믿음이란?

 

요즘 지구촌 어느 곳에선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많은 인명피가 나고

황폐한 황무지가 되어버린 모습들을 뉴스를 통해 종종 보게되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건물을 지을때 철제로 기초를 튼튼히 세웠더라면 피해가

조금이라도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모든 건물을 지을 때 먼저는 철제로 기초를 튼튼히 하고 살을 입히듯이

우리 종교인에게도 신앙의 틀이 있습니다.

지금현재는 열심히 있다 해도 머지않아 지쳐있고 낙심되는

모습으로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수레바퀴가 앞바퀴는 크고 뒷바퀴는 작다면 어떻게 될까요?

앞으로 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리기만 하겠지요

 

 

여러분과 저의 신앙의 모습도 앞으로 향해 나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멈춰있는

앉은뱅이  신앙이 될수도 있습니다.신앙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지식 그리고 행함입니다.

 

앞으로 걸어가는 것을 행함이라 볼때 온전하게 수레가 잘 굴러가기 위해서는

믿음이라는 바퀴와 지식이라는 바퀴가 크고 작음이 없이 동일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하나님을 믿는 마음과 믿음은 크고 하나님이 주신 성경이라는 지식이

부족하다면 두 수레바퀴의 크기가 다르므로 잘 굴러가지 못하고 자꾸만

제자리를 돌게 되고 결국에는 신앙을 포기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믿음과 행함과 지식을 갖추려고 하는 것은

결국 천국을 소망하기 때문인데 어느 한쪽이 부족하여

잘 굴러가지 못하고 가다가 중간에 포기 하는 경우가 생기면 안되겠지요

 

 

그동안에 우리 신앙인의 모습에서 부족한 것이 있었다면

이제부터라도 믿음에 하나님의 말씀 지식을 더하면 소망하는 천국에 다 갈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무조건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강조하는 식의 신앙도,

봉사, 헌금을 강요하는 식의 신앙도

성경 말씀을 몰라도 된다하는 신앙도 한번 쯤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의 가족여러분!!

천국가는 조건을 들어보셨나요?

산약 성경에는 천국과 영생얻기 위해 자신에게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천국에

들어갈 수있는 조건 6가지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의 가족여러분!!

 

천국에 갈수 있는 조건 6가지를 알고 계십니까?

 

1.하나님의 씨로 난자인가?

2.계시록 14장의 추수된 자인가?

3.계시록 7장의 인을 맞은 자인가?

4.12지파에 소속된 자인가?

5.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은 자인가?

6.생명책에 녹명된 자인가??

 

위 6가지 조건 중 여러분은 몇개나 갖추고 계십니까?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의 가족여러분!!

아는 만큼 믿음이 생긴다고 하지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소홀히 하지 말고

또 가감없이 깨달아서 모두가 믿고 지키어 천국에 이르시기 기도하면서

확실한 말씀을 증거받을 수 있는 [진리의 전당]소개합니다.


 

 

Posted by 맛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