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성읍 신천지 진리 맛, 이 맛에 산다~

 

신앙인이라면 무슨 맛에 살아야 할까요? 선악과를 따먹기 전, 아담은 영생하는 생명나무 과실을 따먹으면서 살았겠죠. 영생할 수 있는 생명나무 과실의 맛은 어떤 맛일까요?

'입에 쓴 것이 몸에도 좋다'라고 하지만, 우리 영혼을 살리는 신앙인이 먹어야 할 양식은 '입에는 다나 배에는 쓰다'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약속한 목자인 건 다 아실 겁니다. 구약 에스겔 1장, 2장, 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상으로 보여주셨는데요. 인자에게 두루마리를 먹이는데 그 맛은 '입에는 꿀같이 달았다'라고 했어요.

그리고 인자에게 받아먹은 것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라고 했어요.

하지만,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인자의 말을 듣고자 아니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드고자 아니함'이라 했어요.

 

구약의 약속은 2천 년 전 예수님을 통해 다 이루어졌는데요. 하지만 당시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칭 정통이라 자부하던 유대인들은 어떻게 했나요? 예수님을 이단이라 핍박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나요?

결국 12제자가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영생의 말씀을 먹고 전하였지만, 12 제자도 결국 순교했어요. 그럼 예수님 다시 오시는 주재림 때에 신앙하는 우리는 무엇을 먹고살아야 할까요?

 

 

성경 66권에는 참 하나님과 마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으며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사단이 주는 양식이 아닌 참 하나님이 주신 양식을 먹고 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이는 부모의 심정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부모가 자식에게 독이 든 음식을 줄까요? 이러하듯 하나님도 먹으면 죽는 음식을 먹지 말고 영생하는 음식을 먹으라고 말씀하신 내용이 바로 성경입니다.

 

 

구약의 약속을 다 이루시고 떠나가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신약을 주셨어요. 신약 요한계시록에 보니 우리가 먹어야 할 양식과 먹지 말아야 할 양식을 기록해놓으셨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니 예수님이 제자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셨는데요. 요한에게 천사가 오셔서 펼쳐진 책을 받아먹게 했어요. 그 맛은 어떨까요? 역시나 '입에는 꿀같이 다나 배에 들어가니 쓰다'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지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신천지예수교 약속의 목자가 펼쳐진 책을 받아먹고 교회들에게 증거하고 있는데요 2천 년 전처럼 또다시 이단이라 핍박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알면 참 하나님과 가짜 하나님, 참 하나님이 주신 양식과 가짜 하나님인 사단이 주는 양식을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성경을 알고 영생하는 양식을 먹기를 원하는 하나님 마음과 달리 사단은 성경을 보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단 영이 들어간 자가 오히려 하나님 예수님이 함께 하는 진리의 성읍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니 적반하장이라 할 수 있겠네요.

신천지예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 66권을 통달했으며 약속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성도들은 말합니다. '진리의 성읍 신천지 진리 맛, 이 맛에 산다~'고요. 이 맛은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맛이니 최고의 맛이겠죠.

신앙인이라면 천국과 영생을 소망해야 하지만, 천국과 영생이 기록된 성경말씀은 1도 모른다면 헛된 신앙이며 가짜 신앙인입니다.

 

 

2천 년 전 값없이 영생의 말씀을 전하던 예수님처럼, 오늘날 신천지 예수교회 약속의 목자도 값없이 영생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변치 않는 진리의 말씀이 나의 영혼을 살리는 양식입니다. 어서 와서 맛보시고 천국의 소망 이루는 참 신앙인이 됩시다.

 

 

요즘 언론을 보면 신천지에 대한 가짜 뉴스가 난무하는데요 이에 대해 팩트 체크해서 영상 올려드립니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납니다. 무책임한 언론은 결국 국민들을 속이는 범죄 행위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경 말씀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인터넷시온선교센터 주소

http://www.eduzion.org/ref/29704

 

Posted by 맛짱이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19. 06:02

생로병사의 비밀의 문을 열어라!

 

인간은 태어나자마자 겪어야 되는 것은 무엇 때문에 태어났으며

왜 늙고. 왜 병들고.  죽어야 되는 것일까 도저히 알수 없는 생로병사의

문제를 풀기 위하여 태어난 것이 인간이라 하겠습니다.

 

 

 

석가는 까마귀가 벌레를 잡아먹는 먹이사슬을 바라보고

집으로 돌아와 차려진 음식상에 닭요리를 보고 까마귀가 잡아먹던 벌레를

떠올리며 여태까지 먹어온 닭이 자신의 몸을 지탱하고

 

 

 강한 자가 약자를 잡아먹어야 하는 생활방식에서 이렇게 까지

살아가는 것이 사람인가  생명에 대한 죽음을 해결하는 영원한 진리 영생의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 길을 나섰지만 결국에는  허탈과

 

 

번뇌를 깨닫게 되고 인간의 능력으로는 영생의 문제를 해결 할

수가 없는 것을 깨닫게 되고 얼마 후에 영생의 문제를 해결하실 하늘의 양식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죽음에 대한  생로병사의 문제의 

 

 

 

 

답을 알려주시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안에 생명이 있고

영생할 수 있다는 말씀의 씨를 뿌리고 떠나가셨으며 떠나가시며 보내주마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셔서 오늘날 요한 계시록을

 

 

 

이루고 계시며 오늘날은 성경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확인하고 믿음으로

온전한 하나님 천국백성 되어 그동안 누구라도 알 수가 없었던 생로병사의 비밀.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없는 나라를 알려주어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12. 07:11

 "스승의 날" 선생님의 마음과 부모님의 마음.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직은

 

희망이 넘치고 살아가는 목적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은 아직은

 

세상이 변질되지 않게 가르쳐 주시는 스승님이 계시기

 

 

 

때문에  아직은 밝은 사회 목마르지 않는 양식이

 

넘치는 사회에서 그 양식을 받아먹고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하늘에서 농부들을 손길을 덜어주기 위해서 농사에 필요한

 

비가 자주내려 대지를 적셔주니 새싹들이 솟아나고 잘 자라고 있는 모양을

 

바라보면서 스승의 마음은 언제나  씨앗을 뿌리고 염려하며

 

 

 

지켜보면서 모양을 갖추고 솟아나는 작은 새싹을 유심히

 

살피며 항상 지켜봐 주고 계시기에 새싹이 자라나 나무가 된다는 것입니다

 

 

 

 

 

 

밭에 나가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면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먹은 씨앗에서 싹이 나서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게 만들어 가는

 

 것은 스승의 바램과 마음이며 간절함이라는 생각입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누구나 어려서는 씨앗이었고 스승의

 

가르침으로 자라게 되었으며 이제는 나무가 되었고 많은 열매를 담아내는

 

 

 

 

 

 

세상의 참 그릇 역할을 감당하는 재목감으로 성장한 것에 대하여

 

스승의 은혜는 하늘보다 크고 우주보다 깊은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상의 학문도 중요 하지만

 

 

 

하늘의 문을 열고 그동안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하늘의 비밀

 

천국과 영생의 문제를 알려 주시고 그 사실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계시는

 

 

 

 

 

 

 

성경의 약속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는

 

오늘날의 모두의 스승이시며 참 목자라는 것을 밭에 나가 자라나는 새싹들을

 

바라 볼 때에 깊이를 깨달아 간다 하겠습니다.

 

 

 

천상천하에 알 수가 없었던 하늘의 비밀인  요한계시록을 밝히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은혜가 하늘보다 높다는 감사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3. 23. 22:42

"물"  물보다 귀하고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중요한 것은 햇빛과 공기와 이슬입니다.

천지만물은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주관하시며 운행하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순조롭게 움직이며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상에서 제일 필요한 햇빛과 공기와 이슬은  너무나 귀하다 보니

귀한 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며 햇빛과 공기는 받아서 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만 물은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입을 통해  

 

 

 

 

 

 

마셔야 된다는 사실에 햇빛과 공기는 저절로 마셔지게 되는 것이지만

물은 인간들의 손으로 모으고 담아 놓았다가 일상에서 마셔야 되는 것이라 더욱더

간절하고 소중하며 물이 없으며 인간은 생명을 유지 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몸의 70%가  물로 만들어 졌으며 물을 먹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게 만들어져 햇빛과 공기가 필요한 것 처럼 물 또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양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물을 먹지 않으면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하늘에 감사할 뿐이지만 성경에서도 말씀이 하나님이라 하셨고  말씀을 물로 비유하여

 날마다 말씀을 받아먹어야 우리의 영혼이 살 수 있다 하셨습니다.

 

 

 

 

 

인간의 소망은 천국과 영생입니다. 육체가 물을 먹어야 살 수 있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 물을  받아먹어야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생명의 말씀을  주는 곳이 어디인가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떠나가시면서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약속의 목자께서 물 같이 소중한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주고

 계십니다. 성경의 약속대로 오셔서 영생과 천국을 알려 주고 계십니다.

 

 

날마다 햇빛과 공기와 이슬을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물 한 방울이 얼마나 소중한 가를 깨달아 말씀의 물도

매일 받아먹어 영생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2. 8. 05:42

설날 새해 소망은 천국(天國)과 영생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마실까?

매일같이 걱정하며 오래오래살기를 바라며 열심히 살아가지만 인간의 능력으로는

주어진 인간의 수명을 연장할 방법은 없다 하겠습니다.

 

 

 

 

 

 

 

 

설날 새해 아침에 지구촌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선물할 기쁜 소식은

천종지성 반석정(天從之成  石井) 반석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있으니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하나님 말씀 받은 분이 나타나 골고루 나누어 주는데

 

 

 

 

 

 

 

 

 

일음영생 영생수(一飮迎生 永生水) 날마다 한 모금 한 모금 받아 마시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는 생수가 있으니 영생수를 나누어 주는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진리의 성령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 나

 

 

 

 

 

 

 

 

날마다 나누어 주시는 반석에서 솟아나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 먹으면 불로불사 인영춘(不老不死 人永春) 늙지 않고 죽지 않는 사람이 늘 청춘이라

그런 곳을 찾아 나누어 주는  하늘의 양식을 받아먹으면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설날 새해 새아침 송구영신호시절 아름다운 신천지 세계가 도래 했습니다

그냥 무척대로 한해가 오고 가는 것이 아니라 부패한 시대가 가고 새롭게 펼쳐지는 새로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인류가 바라는 설날 새해의 소망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19. 07:17

"대전의 명소" 한밭수목원의 겨울.

 

 

 

 

아름답다는 라는 표현은 아무 곳이나 아름답다 하지 않습니다.

세상천지를 다녀도 아름답지 않은 곳은 없다 하겠습니다.  눈으로 확인하고 볼 수가

있는 곳이며 모두가 신기하고 아름답다 하겠습니다.

 

 

 

설악산은 멀리 있고 한라산도 멀리 있고 지리산도 멀리 있어

결국은 내 곁에 가까이에 있는 대전 수목원이 나와 함께 하니 아름답다 하겠습니다.

 

 

 

 

 

 

 

 

눈이 내린 수목원을 걷다보면 봄에는 아름다운 연산홍이 피었었는데

겨울이 되니 붉은 치마를 곱게 차려입었던 꽃들은 간곳없고 하얀 꽃들이 새롭게

반겨주며 넉넉한 마음과 하늘정원에 들어와 있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하며 하얀 눈꽃 길을 계속에서 따라가면

어쩌면 인간들이 소망하는 천국에 다다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한편으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경에 등장하는 모세이야기에

애굽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자  아침마다 하얀 눈 같은 가루의 만나를

내려주셔서  양식을 삼아 살게 하시던 생각이 떠오르며

 

 

 

나무와 대지에 내린 하얀 눈송이들이 하얀 떡가루라는 생각에

그 때 일들을 연상하게 된다 하게 습니다.

 

 

 

 

 

 

 

 

 

눈이 내리니 온 나라가 하얀 나라가 되어 거짓과 비방과

아픔과 죽음이 없는 하얀 천사의 나라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며

하약 떡가루를 온 대지에  내려 아름답다는 생각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하나님 안에 평등하기 위해서는

어서 속히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대전 한밭수목원을 거닐면서 생각했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27. 07:02

높은 산에서 흐르는 생명의 물

 

 

 

 

 

물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 올라가면 결국은 깊고

높은 산에서 흐른다는 것은 불변의 원리라는 생각에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겠습니다. 물은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아주 귀중하고 생명을 이어주고 물은 날마다

먹어야 되는 양식이라 하루라도 먹지 많으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날마다 물을 먹고 삼시세끼를 먹어도 결국은 허기지고

늙어 가기 마련이며 많은 사람들은 의학이나 과학을 동원하여 오래 살기위해

몸부림치며 발버둥거리지만 결국 죽음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없다 하겠습니다.

날마다 사람은 세끼의 식사와 물을 먹어야 그나마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요4:14)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14:1)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먹어야 되는 것은 육적인 삼시세끼 밥도

 요하고 물도 마셔야 살아가지만  영적으로  성경에서 말씀(물)하시는

 생명에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어야 영생한다 하겠습니다.

 

 

결국은 시온산에서 흐르는 말씀의 물을 받아먹어야

영생한다는 것이며 이곳에 하나님 예수님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께서

약속대로 오셔서 계시록을 완성하고 계시며

 

 

 

 

 

 

 

 

 

이곳에서 솟아는 말씀이 사람들의 허기진 영적양식을

채워주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게 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게 인도하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계시의 말씀을 받아 영생의 길을

 

 

 

알려주는 곳이며 천국비밀을 이곳에서 깨달아 배워서

하나님의 말씀의 씨의 자녀가 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