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대 향연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 주 재림 때 당신은 추수되었는가?

◈ 나는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 계시록을 가감해도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가?

신천지예수교회에서 펼치는 가을 대잔치에 세상 만민을 초대합니다.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로 가을의 풍요로움을 더 해 줄 잔칫집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주저 마시고 이웃과 손에 손을 잡고 오세요.


신약 계시록은 하나님의 마지막 약속이며, 또한 신약 계시록의 성취도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입니다. 계시록의 예언을 이루시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어 이루어지고 있다면 그 이루어져 가는 실상을 전해주는 성경에 약속한 목자로부터 증거를 받고 믿어야 되겠습니다.

약 2,000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당시의 예루살렘 목자들과 그 교인들이 핍박과 저주와 십자가에 처형하였습니다. 

예수님 이후 이 천국복음을 오늘날의 우리에게 전해주고자 수많은 선지사도들이 피를 흘려가며 아니, 생명까지 내주며 전하여 주었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러한 잘못을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 하였습니다. 세상 끝은 지구의 종말을 말함이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 목자들은 말세다 종말이다 하면서 지구의 멸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헤아릴 수 없는 세월이 흐르면서 오늘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왜, 이렇게 창세 이래 최고의 문화문명의 혜택을 받으며 살아가는 이 때 하필이면 멸망을 시키시겠습니까?

세상 끝이 지구의 종말은 아니겠지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세상 만민과 함께 하고자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를 통하여 신천지예수교회 약속의 목자께서 직접 전해 주시는 계시록의 예언의 뜻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을 증거 받고, 그토록 고대하던 하나님도 천국도 예수님도 함께 하는 신천지에서 사랑을 나누며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이제 진실하게 고백해야 됩니다. 성경책은 거룩하게 모시고 다녔지만,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은 모르고 그저 목자들이 전해주는 말만 믿고 신앙했음을 고백하여야겠습니다. 그러다보니 눈에 보이는 세상 것을 가지고 목자들은 설교를 하고 목자를 따르는 그들은 그저 목자의 말만 믿고 ‘아멘’하며 신앙의 길을 걸었습니다.


믿음의 가족 여러분!

우리도 이제는 똑똑한 신앙인으로서 참 하나님을 찾고 만나 그토록 갈망하던 천국에서 함께 하도록 같이 노력해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준비한 가을 대잔치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에서 ‘성경 속에 나는 누구인가?’, ‘나는 추수되어 갔는가?’ 등을 육하원칙에 맞게 증거 받아 똑똑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면 좋겠습니다.


우리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가르침을 받고 이제는 걸어 다니는 성경체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 말에 머리가 좋아야 손발이 고생 안한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 66권’을 언제 어디서 펼치더라도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을 전할 수 있는 지구촌 가족으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가을에 펼치는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에 지구촌 가족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약속의 목자가 전해주는 성경말씀을 통하여 참 하나님을 찾고 참 진리가 샘솟는 신천지에서 우리 함께해요.

 

신천지, 성장세 신기록 경신!

올해 말 30만 명 돌파 전망!

신천지예수교회의 이와 같은 폭발적 성장은 전성도가

성경을 가르치는 교육자의 역할을 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

전 성도가 하늘나라의 제사장(목자)이 되기 위해

‘걸어 다니는 성경체’가 되도록 노력한 결과


♠ 인터넷 시온선교센터의 특징 ♠

1.성경에 입각한 세계 유일 온라인 교육기관

2.육하원칙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 교육

3.성경전반에 걸친 역사, 교훈, 예언, 실상 교육

4.체계적인 학습관리 시스템 운영

5.전국 지역별 튜터 및 학습센터로 학습지원

6.인터넷 환경에서 모바일 학습 가능


◈인터넷 시온선교센터◈

 ★수강신청★

http://www.eduzion.org/ref/2608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