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2. 17. 07:36

해달별을 주관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 

 

 

 

 

아침이면 천지만물이 잠에서 깨어나 새 출발을 시작합니다.

어제의 시간들이 지나고 새로운 시대 새나라가 아침이면 펼쳐진다는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해달별 없으면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나 걱정입니다.

 

 

 

 

 

 

 

 

천지만물 다스리시는 가운데 해달별의 순리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자존하시고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만들어지고 운행 중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구촌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과학문명이 발달해도 하늘에서 내리는 해달별을 만들 수는 없고

무수히 많은  나무와 벌레 풀 한포기 조차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며 지어내고

 만드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지구가 순조롭게 돌아간다 하겠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주시고 지키며

가꾸며 살아가라 하셨는데 뱀의 미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동산

유업을 뱀에게 빼앗겨서 지구촌은 사단이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빼앗긴 하나님의 나라를 본래대로 다시 인간에게 회복시켜 주위해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 떠나가시며 약속대로 진리의 성령보혜사

약속의 목자를 보내시고 함께하셔서 6천년 계획을 이루고 계십니다.

 

 

 

 

 

 

 

 

 

오늘날 믿음과 신앙은 하나님을 믿으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

보내신 사자 약속의 목자를 믿는 것이 올바른 신앙이며 믿음의 가치이며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과 영생을 얻는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무한리필 돈까스 '유생촌'

얘기를 많이 들었던 식당이라 기대감을 갖고 갔다

 

유생촌은 무한리필 돈까스 체인점이었다.

평상시에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고 하던데

주말에 유생촌을 찾은 우리 가족은

삼십분 넘게 기다렸다.

 

광주에서 시작된 돈까스 집으로

벌써 30년이 넘은 식당이었다.

 

 

무한리필 돈까스식당이라 돈까스 종류도 다양하게 있었다.

돈까스는 미리 튀겨놓은게 아니고 바로바로 튀겨서 그런지

어떤 레스토랑에서 먹는 돈까스보다도 맛있었다.

 

 

 

 

 

 

유생촌은 무한리필 돈까스집이라 해서 돈까스만 있는게 아니고

샐러드종류도 의외로 많이 있었다.

 

 

 

 

뷔페에 갔다오면 후회스러운 곳들도 있는데

유생촌은 정말 돈이 아깝지 않게 맛있게 먹고 온 뷔페였다.

포스팅을 하다보니 또 가고싶어진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을땐 자리에 앉아 커피까지 마시기엔

미안한 마음이 들것같다.

그래서일까?

커피는 테이크아웃을 할 수 있도 있었다.

 

 

 

 

돈까스 샐러드 무한리필 유생촌은

주말 평일 가격이 같아서 더 좋다.

 

 

 

 

유생촌은 솔로몬로파크 맞은편

삼화문구 옆에 있답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