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시래기 명태조림 전문점 진심후기

여러분!! 요즘 날씨 너무 좋지요~
봄은 청명한 하늘과 산과 들의 푸르름을 보고만 있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 덕분에 산책하기도 좋고 어디를 가든 사람들로 북적북적 생동감이 있어 즐거운 5월이네요

 

 

좋은 봄날이 있는 5월은 가정의 달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 날 등 결혼식까지 많은 행사로 외식할 일이 많지요
특별한 날들이 있어 외식하는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도 나가 먹는 일이 자꾸 생기네요
며칠 전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꼼짝도 못 하고 있었더니 동생이 이럴 때일수록 잘 먹어야 한다며 맛난 거 사준다고 해서 또 외식했네요

 


오~~ 발품을 많이 팔아야 제대로 된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했던가요
외식을 자주 한 보람이랄까요? 정말 맛난 식당을 발견하는 행운을 얻었지 모에요
바로바로 한양 시래기명태조림 전문점
생선은 가시 발라 먹기 힘들어 그다지 즐겨 먹지 않지만, 코다리 종류나 시래기를 워낙 좋아하는 저에게는 한양 시래기명태조림 전문점이 딱 맞는 요리네요

 


 

식당을 딱 들어선 내부는 정갈하니 깔끔해서 맘에 들었어요
또 한쪽에는 가족 단위 식사하는 분들을 위해 놀이방 시설도 되어 있고 무엇보다 어린이들 좌식과 어른들 식탁 자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특별했어요 음료대도 있어 커피나 차를 드실 수 있도록 완비되어 있네요

 


 

주 메뉴인 시래기 명태조림 2인분을 주문하니 직원이 와서 친절하게 명태 배를 갈라 큰 뼈는 발라주니 군침과 함께 뱃속에서 빨리 달라고 요동을 치네요
명태살 한점 크게집어 맛있는 시래기와 함께 김에 싸서 한 입에 넣으니 입안에서 명태와 시래기의 환상의 화합, 진정 말이 필요 없는 맛! 으악, 또 침 나오네요


시래기와 더불어 무도 들어가 있는데 생선조림에 들어간 무 맛있는 건 다들 아시죠?
함께 곁들여 준 소면을 조림 국물에 비벼 먹는 맛 또한 끝내줘요
자작한 국물은 강하지도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아주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밑반찬도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흔하지 않은 열무 백김치 완전 강력추천!
“밑반찬이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겨?” 저도 모르게 사투리가 나왔지요 밑반찬 많이 먹고 시킬 때마다 좀 눈치 보였는데 여긴 셀프라 좋아요

 

 

시래기 갈비명태조림과 시래기 돼지갈비찜을 찜해 놓고 또 와서 먹겠노라!
'다음에 남편하고 꼭 와야지' 하면서 입안에 시래기 명태조림의 여운을 가득 안고 돌아왔어요.
오늘은 특별한 것이 먹고 싶다든지 입맛이 없다면 한양 시래기 명태조림 전문점을 추천합니다

 

 


잦은 외식으로 주머니가 가벼워지는 5월도 벌써 중반부를 달리고 있네요.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도 이웃님들 가정에 더욱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5월 가정의 달이 되길 바라며 전 이 포스팅을 보고 한양 시래기 명태조림전문점의 맛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어요 

여러분~~~맛있게 먹고 즐거운 날만 되세요
한양 시래기 명태조림 전문점 태평점은 점심 특선도 있다고 하니 점심시간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Posted by 초록쌈장

청년들의 놀이터 청년구단


취업이 어려운 요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많은데요. 그런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회의 장소!
'청년들의 놀이터' 청년구단을 소개합니다.



오랜만에 지인이 저녁식사를 하자하여 장소를 물색 중에, 지인이 좋은 곳을 추천받았다며 저에게 오라고 한 곳이 바로 이 청년구단인데요.


이름만 들었을 땐 도통 주 메뉴가 무엇인지 모르겠고, 맛없고 이상한 곳이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알려준 위치로 찾아갔습니다.


청년구단 위치는 대전 동구 원동네거리 부근, 대전 중앙시장 입구에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다른 식당과는 좀 색다르더라고요.



금요일엔 버스킹(거리에서 자유롭게 공연하는 것)도 한대요.



청년 쉐프들의 맛집이라니, 요리도 청년들이 하는 곳인가 봐요.



멋진 슬라이드 캐치 장면이 계단 밑에 그려져 있네요. 청년구단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야구와 관련이 있나 봐요.



계단에 좋은 글귀가 있어 올라가면서 한 자 한 자 읽었어요. 청년구단에 오는 손님들마다 계단 올라갈 때에 이 글귀들을 읽어보겠네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어요. 오른쪽에 낙하산(?) 타고 내려오는 사람의 모형은 전구가 달려있는 장식인데, 밤에 보면 특이하고 예쁠 것 같아요.
집에 갈 때 어두워지면 꼭 찍어야지 했는데 잊어버려서 아쉽네요.



가게 오픈오전 11시마감밤 10시예요. 수공예공방도 있는데 그곳은 밤 8시에 마감이라네요.



입구에 들어갔더니 청년구단 사용법이 있어요. 왼쪽은 음식코너이고 오른쪽은 체험코너인 것 같아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오른쪽 구경을 못하고 온 것이 아쉽네요. 먹으러 온 목적이 있는지라 정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왼쪽으로...


실내는 대형마트에 가면 있는 푸드코트처럼 가게 둘레에 여러 가지 식당이 있고 가운데 테이블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한쪽엔 단체손님이 들어갈 룸도 있었어요.


어떤 메뉴가 있는지 궁금하시죠?



햄버거, 고기, 회, 커피, 아이스크림, 파스타 등등 정말 여러 가지 메뉴가 있고, 푸트코드와는 다르게 벨을 누르고 한 번에 주문하고 마지막에 계산을 하면 된다는 좋은 점이 있어요.


저희는 기막힌 수육(이름 특이하죠?)과 광어회를 시켰어요.



기막힌 수육입니다.
배추쌈과 수육이 나왔는데, 수육 셋팅이 나름 맘에 들더라고요. 맛도 있었어요~



광어회 스끼로는 계란찜, 새우초밥, 문어, 소라, 멍게가 나왔어요. 멍게 사진이 없네요.
횟집만큼은 아니지만 먹을만했어요~^^



여러 가지 지원 속에서 지난 2017년 6월 28일 문을 연 청년들의 놀이터 청년구단은, 전국 각지에서 문을 연 청년몰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지켜보면서, 야구를 테마로 한 스포츠 펍(스포츠와 먹거리의 결합) 형태의 청년몰을 구상하며 시작되었대요.


중소벤처기업부, 대전시, 대전중앙메가프라자, 한화이글스 등 사업 당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작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 선별과정을 거쳐 15개의 점포를 선정하여 시작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현재는 지원제도가 끝나면서 경쟁력이 부족한 매장은 문을 닫고 현재 열 곳 정도의 가게가 남아있어요.



이 청년구단의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한화 이글스 홍보관이에요. 우리나라 야구의 역사와 한화 이글스 선수들의 사인이 새겨진 야구용품도 불 수 있어요. 포토존까지 마련되어 있다니 한화 이글스 팬이라면 한번 들려보면 좋겠어요.


이런 정보도 없이 그냥 다녀왔는데, 다녀와서 청년구단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니 많이 아쉬워요. 그래서 다음번에 꼭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도토리묵" 묵의 진수 옥천묵집

 

묵은 도토리를 따다가 집에서도 만들어 드실 수가 있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려웠던 시절부터 먹을 것이 없어서 산에서

구하기 쉬운 도토리를 따다가 만들어 먹기 시작한 것이

 

 

현제까지 이어져 오면서 도토리묵이  토종이라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드실 수가 있겠지만 묵 요리를 만들어 내는 과정은

조상님들로부터 내려져 오는 진실함과 흙냄새가 풍긴다는

 

 

진실함에서 도토리묵이 이어져 오고 새로운 맛은 만들어 내고

누구나의 곁에서 묵 요리를 부담 없이 즐겨 먹게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옥천

여행길에 정지용시인생가를 찾아보고 바로 옆에 옥천에서 유명한

 

 

옥천 묵 집을 찾아 묵 야채무침 도토리파전 도토리수제비를 시켜서

친구들과 함께 맛을 보니 이구동성으로 최고의 맛이라 옥천의 유명세가 진실이라

했으며 드셔 사람만이 맛을 알겠지만 옆에서 드시는 분들도

 

 

정말 맛있게 드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손님이 몰려와도

깨끗한 식당에 정성이 가득하여 특별한 묵 맛에 사로잡히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아이들이나 부모님 함께 오셔도 좋아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을 찾아다니는 유성온천 바르미 샤브샤브n칼국수.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충분한 영양가를 섭취해야

뼈가 튼튼해지고 건강해져서 오래토록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음식을 골고루 드셔야 하는데

 

 

유성온천에서 가까운 곳에 바르미 샤브샤브 칼국수 집에서

버섯이나 야채를 끓여 드시고 나중에 소고기를 넣어 끓여 드시는 다양한 음식을

마련하고 충분한 영양가를 섭취할 수 있는 음식점이라 생각합니다.

 

 

찾아가 소고기와 뷔폐음식을 먹어보니 차려진 음식이 다양한 것이

기족들 회식이나 지인들과 직장 모임에 비싼 가격을 들이지 않아도 풍족한 음식을

먹을 수가 있다는 생각에 바르미 식당이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손님들이 좋은 음식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 것을 보면

바르미 샤브샤브가 대중 속에 들어와 좋은 맛있는 음식으로 새롭게 등장하여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은행동 사리원면옥(냉면 전문점)

 

폭염에 열대야에 하늘을 원망해도 아침 이슬을 먹고 자라는

벼들은 폭염에도 사람들처럼 인상 찌 뿌리지 않고 하늘의 손길로 잘도 잘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무더위에 시원한 냉면집을 소개합니다.

 

 

은행동에 나가보면 여름철에 항상 손님들로 붐벼서 장터 분위기

같은 전통의 사리원면옥 냉면집은 성심당과 같이 은행동 길목을 꾸준히 지켜온

장승이라 하겠으며 냉면의 시원함에 담겨진 그 맛을 찾아

 

 

계절과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냉면의 맛을 즐긴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으며  더욱이 여름철에는 어머니의 손맛으로 만들어진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드시고 나면 무더위가 달아난다 하겠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가서 냉면에 갈비탕과 만두를 시켰는데 이 또한

갈비탕에 고기가 넘쳐나 여름에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 하겠으며 만두의 맛은

절세가인도 입맛을 다시고 갈 정도로 맛이 넘친다 하겠습니다.

 

 

여름에 지치기 쉬운 계절 가족과 함께 냉면이나 갈비탕 은행동

사리원 면옥에서 드시면서 가족 사랑도 찾으시고 부모님 모시고 나와 효 사랑도

실천하시면 아름다운 가정과 사회가 만들어 진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만년동 진수성찬 한정식전문 갈비정식

 

간단하게 드실 수가 있는 것이 설렁탕이나 추어탕입니다

여럿이 회식이나 접대할 음식이 필요할 때에는 비싸지 않으면서 잘 차려진

밥상을 찾아다닌다는 생각입니다 만년동에

 

진수성찬 한정식 집은 지인들과 함께 찾아 갔는데 점심특선

시간이 지나서 돼지 갈비정식을 시켰는데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한정식의

밑반찬이 나오는데 여러 가지 맛을 보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생각하기를 회식이나 가족모임에는 너무나

좋다는 생각을 했으면 집에서 만들기 어려운 음식들을 접하니 입맛이 나고

깔끔한 것이 푸짐하고 정성이 넘치는 밥상이었습니다.

 

점심특선은 만원이고 점심시간이 지나서는 갈비한정식이

2만원 이었습니다 수염이 열자라도 먹어야 건강하고 요즘처럼 무더위에

식성이 잃어버리면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음식을 골고루 드셔야 건강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만년동 진수성찬은 이름대로 상차림이 진수성찬이라는 생각이며

식사하는 즐거움에 우정이 만들어진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송담추어탕" 시골 어머니 정성의 손맛 송담추어탕

 

가마솥에 살아있는 미꾸라지를 끓여주시는 보양식의 추어탕을

맛이 너무 좋아 소개해 드리는 것입니다

 

도시생활에서  날씨도 덮고 영양식으로 좋은 음식으로 무엇이 좋을까

생각하다가 송담추어탕 집을 찾았습니다. 식당안이 깨끗하고 추어탕을 지인들과

먹어보니 드시는 지인마다 맛이 좋다고 하여 소개 합니다. 

 

 

추어탕이 여러 가지오 있는데 얼큰한 추어탕은 매운 것을 즐겨먹는

사람들이 좋아하고 송당추어탕은 무 우청을 넣어 끓인것 같아 시골생각이 나고

시골 어머니께서 냇가에서 잡은 미꾸라지를 끓여 주는 맛이었습니다

 

 

고향의 맛이 넘쳐나는 시골 냇가에서 송사리 잡던 시절이 생각나는

구수하고 특별한 여름 보양식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추어군만두도 먹어 보았는데

느낌이 몸에 좋다는 것과 맛이 먹기가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맛이 특별해서 그런지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즐기고 젊은이에서 나이 드신 분들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추어탕이

되었다는 생각에 권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관저동 마치광장에는 다양한 음식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종류가 너무 많아 무엇을 먹어야하나 고민하다

관저동에 사는 지인에게 가족들 외식장소로 어디가 좋을지

물어보니 마치광장에 있는 샤브향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월남쌈을 싫어하는 남편 다른 메뉴를 찾았지만

월남쌈을 엄청 좋아하는 제가 설득해 마치광장에 있는 샤브향에 갔습니다.

 

 

 

 

 

월남쌈 먹으러 오면 보통 소고기샤브샤브를 주문하는데

오늘은 가족들도 많고 해서

국물맛을 더할겸 해물샤브샤브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샤브향의 샤브샤브는 어느 점이나 맛은 다 좋은 것 같아요^^

 

 

 

 

월남쌈을 싸먹을때 소스를 따로따로 넣어 먹어도 좋지만

한꺼번에 넣어도 맛이 있더라구요.

 

 

 

 

 

월남쌈 먹으러 갔는데 뜻밖의 횡재

마치광장의 샤브향 관저점에서는 떡볶이가 무료로 제공되더라구요.

월남쌈말고 다른 걸 먹기 원했던 우리 남편

떡볶이집의 떡볶이보다 맛있다며 좋아하더라구요.

 

 

 

 

마치광장 샤브향 관저점의 또다른 무료메뉴 감자튀김

아이들도 맛있다고 좋아라 했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거라 별기대하지 않았었는데

바삭하고 따뜻하고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감자튀김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겠더라구요.

 

보통 월남쌈을 먹으러 갈땐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과 함께 가면

아이들이 많이 먹지를 않아서 고민인데요.

오늘은 월남쌈도 잘 먹고 후식으로 떡볶이와 감자튀김까지

정말 오랫만에 가족 모두가 흡족한 외식이었습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먹방 백종원의 3대 천왕"  오징어 두루치기 대전광천식당

 

 

먹방 백종원이 다녀가는 식당마다 예전에는 편리하게 드나들던

유명식당들이 이제는 식사 한끼 먹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사실을 알아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대천왕 오징어두루치기

 

 

 

 

대전광천식당은 예전에도 유명한 맛집이라 손님들이 붐빌 때에는

조금 기다릴 정도였는데 먹방백종원이 다녀간 후에는 매일 줄서기를 해야 하며

오후3시부터5시까지는 음식재료 준비로 문을 닫습니다. 

 

 

 

 

물론 월요일을 정기휴일이구요 참고 하셔서 맛집을 찾아야지

시간낭패당하지 않기 위해서 전화를 걸고 가시는 것이 옳다고 하겠습니다.

어렵게 줄을 서서 오징어 두루치기를 먹어 보았더니

 

 

 

줄을 서서 기다리다 먹어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맛이 특별하며

통통한 오징어 맛에 갖은 양념이 어울려 특별한 맛을 낸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징어 두루치기가 최고의 맛 있구요

 

 

 

 

매운 것을 싫어 하는 사람들도 오징어 두루치기를 국수나 밥과 같이

입안가득 채우며 매운 맛이 사라지고 왠지 입맛이 살아난다 하겠습니다.  정말

맛있다는 느낌에 매운 것을 잠시 잊는다  하겠습니다.

 

 

 

우리말에 수염이 열자라도 먹어야 양반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직접 드셔보면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 또 다시 찾아온다 하겠습니다.

대전광천식당 오징어 두루치기 환상적입니다.

 

 

***백종원의 3대천왕 오징어두루치기전문 대전광천식당 042-226-4751***

Posted by 13번째 제자

"짜장면" 착한사람 서민들이 즐겨 찾는 짜장면 매일반점.

 

짜장면이 1500원이면 정말 천사 같은 착한 식당이라 생각합니다.

맛도 평소 먹던 짜장면보다 깊은 맛이 넘치고 푸짐하게 먹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식당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을 아무리 둘러봐도 이보다 짜장면 값이 싼 곳은 없고

맛도 착한 가격이라 그런지 가족들과 모여 앉아 특별히 즐겨먹는 식사시간이라

생각하며 부담도 없고 풍족해서 서민들이 많아 찾아오고 있었으며

 

 

 

 

짬뽕은 위에 사진과 같이 홍합이 넘쳐나고 짬뽕 맛도

구수하고 해산물에 국물을 만들어 놓아 별미 중에 특식이라 생각으로 먹었으며

가격 또한 2500원이라 큰 걱정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기게 안은 식탁이 많아 기다리는 시간은 없었으며 점심시간에는

조금 기다린다고 합니다.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니 조금 기다리는 것입니다

점심시간을 피하면 바로 드실 수가 있겠습니다.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항상 즐겨 드셔서 소문이 많이 나고

멀리서도 짜장면과 짬뽕 맛을 보기 위해 많이 찾아 오셔서 식사를 하시곤 합니다.

소문대로 짜장면 짬뽕 먹어보니 맛있다는 것이 정답입니다

 

 

 

 

많이 팔아 이문을 남기는 장사가 아니라 이문을 조금 남기더라도

많은 사람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드시게 만들어 놓은 짜장면 집이 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처럼 착한 식당이 남아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대전서구 사마1길 16 매일반접 042-533-3228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