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19. 07:17

"대전의 명소" 한밭수목원의 겨울.

 

 

 

 

아름답다는 라는 표현은 아무 곳이나 아름답다 하지 않습니다.

세상천지를 다녀도 아름답지 않은 곳은 없다 하겠습니다.  눈으로 확인하고 볼 수가

있는 곳이며 모두가 신기하고 아름답다 하겠습니다.

 

 

 

설악산은 멀리 있고 한라산도 멀리 있고 지리산도 멀리 있어

결국은 내 곁에 가까이에 있는 대전 수목원이 나와 함께 하니 아름답다 하겠습니다.

 

 

 

 

 

 

 

 

눈이 내린 수목원을 걷다보면 봄에는 아름다운 연산홍이 피었었는데

겨울이 되니 붉은 치마를 곱게 차려입었던 꽃들은 간곳없고 하얀 꽃들이 새롭게

반겨주며 넉넉한 마음과 하늘정원에 들어와 있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하며 하얀 눈꽃 길을 계속에서 따라가면

어쩌면 인간들이 소망하는 천국에 다다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한편으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경에 등장하는 모세이야기에

애굽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자  아침마다 하얀 눈 같은 가루의 만나를

내려주셔서  양식을 삼아 살게 하시던 생각이 떠오르며

 

 

 

나무와 대지에 내린 하얀 눈송이들이 하얀 떡가루라는 생각에

그 때 일들을 연상하게 된다 하게 습니다.

 

 

 

 

 

 

 

 

 

눈이 내리니 온 나라가 하얀 나라가 되어 거짓과 비방과

아픔과 죽음이 없는 하얀 천사의 나라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며

하약 떡가루를 온 대지에  내려 아름답다는 생각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하나님 안에 평등하기 위해서는

어서 속히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대전 한밭수목원을 거닐면서 생각했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15. 15:47

삶과 죽음과 부활은 무엇인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최대의 변수는 죽음이라는 생각입니다

과연 인생은 어디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이며 또 죽음은 무엇인가

혹시 죽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그 옛날 인도의 왕자 석가는 생로병사의 이유를 알고자

조물주를 찾아 떠났지만 그러나 만나지 못하고 그 음성을 듣고 가르친 것이

 

 

불경이며 우리나라는 팔만대장경을 간행했지만

이 팔만대장경의 뜻을 아는 사람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삼성재단 창립자 고 이병철 씨는 생로병사의 이유 등

질문 24가지를 가톨릭 박모 신부에게 질문하였고 24년 만에 차모 신부 교수가

 

 

그 대답을 내놓았으나 그것은 정답이 아니라  엉터리 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로병사에 대한 답을 석가에게 주셨는데

 

 

 

 

 

 

 

 

생로병사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답은 예수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석가후 약 500년이 지나 하나님이 보내시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삶에 대해 요한 복음 6장에 말씀 하시기를 자기의 피와

살을 먹는 자만이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지만 예수님은

 3일 만에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바울은 고전15장에서 한 사람(아담)으로 죽음이 왔고

 

 

한 사람 예수님으로 삶이 왔다고 하였으며 아담은 죽어 흙으로 돌아갔고

예수님은 죽었으나 다시 살아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요한복음 11장에는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에는  내 말을 지키며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11. 20:24

식물판 "노아의 방주" 북극종자보관소. 

 

 

 

 

지구촌에 분쟁과 자연재해 핵폭발, 지진등 대재앙으로부터

구를 보존하기 위해여 식용 식물의 씨앗을 보관하고 더군다나 소행성

충돌 충격에도 견디며 전기가 끊어져도 200년은 안전한

 

 

식물판 "노아의 방주"가 북극점 1300km노르웨이에 

스피츠베르겐 섬에 만들어져 세계의 종자(씨)를 보관한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씨앗의 종류는 다양하여 보관 씨앗 종류는

현재 약 87만종이 다다르고 있으면 나라마다 씨앗의 중요함을 알기 때문에

테러도 없고 전쟁도 없는 곳에 식용식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겠습니다.

성경에도 씨를 보관하는 종자 보관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말씀하고 계시고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리라

 

 

말씀하고 계신 것을 보면 추수 때가 되어 씨를 거두어

하늘 곳간에 거두어 간다는 말씀을 따르면 하나님은 말씀이라 하셨고

말씀은 씨라고 하셨으며 그 씨는 초림에는 예수님께서

 

 

 

 

 

 

 

 

재림 때에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께서

증거 하시는 말씀이 생명의 씨라 하겠습니다. 그 생명의 말씀 안에는

천국비밀이 담겨져 있어 밝히 보여 주고 알려주며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믿는 믿음이 온전한

씨라 하겠습니다. 이 씨는 우리들의 마음에 보관해야 되는 것이며

말씀의 씨를 가지고 있어야 하나님의 자녀이며 천국에 들어 간다 하겠습니다..

 

 

 

 

 

 

사람이 살기 위하여 식용식물을 소중하게 보관하는 것처럼

인간이 추구하는 소망이 영생과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마음속에

간직하여 믿어 천국 곳간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에 약속하고 예수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날마다 내려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받아 마음에 간직해야

좋은 씨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4. 07:11

최고의 사랑은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제일먼저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세상 살맛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인간들의 마음에

사랑을 심어준 분이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생각입니다.

 

 

세상에 사랑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예수님의 인류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셨는데도 우리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하겠습니다.

 

 

 

 

 

 

사랑은 온유하고 시기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많은 사랑을 가르쳐 주셨는데도 사랑을 빙자하여 어쩌면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줍니다.

 

 

인간의 연결고리는 사랑으로 만들어지고 하나님과 인간의

연결고리도 사랑으로 이어져서 일방적으로 사람이 배신하지 않는 이상은

변함없이 하나님사랑으로 자녀가 성립이 됩니다. 

 

 

 

 

 

 

 

아담이 범죄 하여 하나님인간과의 사랑이 깨어지고 연결고리가

끊어져 분리되었으니 인간들의 사랑이 완전하지 못하고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남을 괴롭히고 시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완전한 사랑은 하나님 예수님께로 부터 나온다는 생각이며

인간들의 불안전한 사랑을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간다면 남을 배려하고 용서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온전한 사랑을 배운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의 최고의 사랑은 진정성이 잃어가서 완벽하고 온전한

사랑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인간이 변화 될

하나님 말씀 안에서 온전한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27. 07:02

높은 산에서 흐르는 생명의 물

 

 

 

 

 

물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 올라가면 결국은 깊고

높은 산에서 흐른다는 것은 불변의 원리라는 생각에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겠습니다. 물은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아주 귀중하고 생명을 이어주고 물은 날마다

먹어야 되는 양식이라 하루라도 먹지 많으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날마다 물을 먹고 삼시세끼를 먹어도 결국은 허기지고

늙어 가기 마련이며 많은 사람들은 의학이나 과학을 동원하여 오래 살기위해

몸부림치며 발버둥거리지만 결국 죽음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없다 하겠습니다.

날마다 사람은 세끼의 식사와 물을 먹어야 그나마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요4:14)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14:1)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먹어야 되는 것은 육적인 삼시세끼 밥도

 요하고 물도 마셔야 살아가지만  영적으로  성경에서 말씀(물)하시는

 생명에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어야 영생한다 하겠습니다.

 

 

결국은 시온산에서 흐르는 말씀의 물을 받아먹어야

영생한다는 것이며 이곳에 하나님 예수님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께서

약속대로 오셔서 계시록을 완성하고 계시며

 

 

 

 

 

 

 

 

 

이곳에서 솟아는 말씀이 사람들의 허기진 영적양식을

채워주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게 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게 인도하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계시의 말씀을 받아 영생의 길을

 

 

 

알려주는 곳이며 천국비밀을 이곳에서 깨달아 배워서

하나님의 말씀의 씨의 자녀가 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21. 05:43

인기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인기드라마가 왜 인가가 좋은가 살펴보면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싱거운 드라마는 별로 안 좋아하고 음모와 배신 속에서 살아남아

철저하게 복수하는 그런 성향의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드라마가 그러다 보니  인간으로서 너무 잔혹하다는 생각에

혹시나 마음이 악독해지고 더럽혀지지 않을까 해서 드라마 마지막 작품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게 된것은 마지막 회에는 모든 사건이 끝이 나고

 

 

진실이 드러나게 되며 결국 악한 사람은 처벌을 받게 되어

사회로 부터 지탄을 받거나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에 본래의 원위치대로

돌아온다는 사실에 인기드라마 마지막회를 좋아한다 하겠습니다. 

 

 

철저한 배신에서 비롯한 인기드라마를 생각하며 성경의 역사도

드라마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으신

아담이 하나님을 배신하게 되고 노아의 세계도 배신을 하게 되며

 

 

배신의 역사를 거듭 하다가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까지 하여

드라마 막장을 보는 것 같고 결국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보혜사 성령이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 이긴자께서 하나님 6천년의 긴 역사를 이루어 드리고

 

 

완성하여 하나님 통치하시는 나라를 만들어 드린다는 것이

배신으로 멸망을 당하고 구원자께서 오셔서 새 하늘 새 땅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시는 것이 성경 드라마의 마지막회라 하겠습니다

 

 

오늘날이 인기드라마처럼 성경의 역사도 마지막 회의

심판을 보여주고 이어서 구원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사실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은 배신의 역사는 끝이 나고 그야말로 드라마 같은

성경역사의 마지막 회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언이 이루어지는

현장에 약속의 목자를 찾아야 영생을 알 수가 있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12. 13:45

육적혈통과 종교 역사와 계보



 

 

 

 

 

조상님들의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과 계보를 살펴보면

자신누구의 씨를 받아 태어났으며 어느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가 누구이며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종교의 역사도 나는 누구인가를 살펴 계보를 찾아보면

하나님께 배도한 아담의 유전자로 태어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하나님께 부끄러운 못난 자녀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아담이 배도하고 부패하자 아담의 9대손

노아를 세우시고 아담의 세계를 우리가 영화나 성경을 통해 알고 있는 것처럼

홍수로 멸하셨습니다. 노아의 세계도 함과 가나안이

 

 

범죄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노아의 10대손 아브라함을 찾아가

장래에 이룰 것을 알리셨습니다. 예언대로 아브라함의 자손 야곱이 애굽에

들어 간지 4대 만에 하나님께서는 레위인 중의 한 사람

 

 

 

 

 

 

 

 

 

모세를 택하여 출애굽하게 하셨고 출애굽 한 이스라엘 민족을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고 가나아인 들을 멸하시고

점령하여 살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점령한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12지파에 기업으로 분배 하였습니다

이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은 솔로몬이 이방 신을 섬김으로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졌고 북쪽의 이스라엘 11지파가 가나안 같이

 

 


 

 

 

 

 

멸망 받았고 남은 한 지파인 남쪽의 유다와 예루살렘도 시드기아

시대에 멸망받았습니다. 이후에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에 이룰

것을 약속 하셨고 예수님이 오시어 구약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14대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14대 만에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셨으니 이는 육의 씨로 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 때로부터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

씨로 난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라 하였으니아담 때로 부터 예수님 이전까지는

육적 혈통으로 난 자들을 선민으로 택하셨으나

 

 

 

예수님 이후부터는 육적 혈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씨로 된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씨를 예수님께서 오셔서 뿌리셨고 추수 때

다시 와서 추수하여 하나님의 새나라와  백성으로 삼겠다. 하셨으며

 

 

 

 

 

 


오늘날 그 일을 이루셨으며 범죄자 아담의 육적 유전자오 된

선민은 세례요한 때까지 였고 예수님 이후는 하나님의 씨로 된 영적 이스라엘

있게 되었으며 계시록 성취때 추수되지 못한

 

 

영적 이스라엘은 멸망 받았고 하나님의 씨로 나 추수되어

인 맞은 자들은 새 시대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 첫째 부활에 참예하여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된다(약1:18 계 20.21장)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4. 15:13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라.



 

 

 

 

들에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겠는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6:25)

 

 

 

 

 

 

 

 

성경에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하루하루가 근심과 걱정에 살아갑니다.

 

 

월급이 백만 원인 사람은 아파트 관리비 내랴 날아오는 것은

 돈 내라는 고지서에 허리가 휘청하며  빠듯이 살아가면서 가족 중에 아프면

 끝장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전전긍긍하면 살아간다 하겠습니다.

 

 

 

 

 

 

 

 

월급이 이백만원인 사람은  자식학원비에 훗날을

생각해서 붓고 있는 보험료에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것도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모질게 살아간다 하겠습니다.

 

 

월수입이 오백만원인 사람은 커다란 아파트를

융자를 받아 살기에 융자를 갚아야 하고 주식에도 투자해서 커다란

돈을 벌어 잘살아 보려고 전전긍긍하며 살아갑니다.

 

 

 

 

 

 

 

 

 월수입이 천만 원 사람은 돈이 좀 있다고 해서 자식은 유학 보내고

자가용차고 골프 치러 다니니 돈이 많아도 고민이고 많이 벌어  좀더 쓰려고

돈에 빠져 좀더 채우려고 전전긍긍하며 욕심이 가득합니다

 

 

세상에 근심걱정 없는 사람은 없다 하겠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걱정뿐이고  돈이 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  성경에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걱정 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공중에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 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하므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하지

아니하느니라. 참으로 놀라운 사실적인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그러 한가  안 그한가 확인하고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9. 15. 19:41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느끼는 요즘....
참~ 좋은 계절이구나 싶어요.
한 여름을 달래 준 시원한 소바 한 그릇..





가을을 맞이하는.. 동태탕 한 그릇... ^^




참으로 계절은 속일 수 없네요.

육적으론 이렇게 날씨에 민감한데.
영적으론 이 때를 알지 못하는 둔감.


매일이 오늘 같고 별일 없이 사는 것 같지만 시대는 변하고 있다는 사실 !!!!!!!!

!!!!!!!!!!!!!!!!





이 좋음 계절 가을
같이 성경 공부를 통해 나의 영을 깨워 보는 건 어떨까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8. 18. 20:44
바울아저씨 .. 라고 분식점 같기도 한 피자,스파게티,떡볶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어쩌다~ 바울아저씨에서 신천지 맛은 아니지만 좋은 사람들과 맛난 한.끼 했어요.



깔끔한 인테리어의.바울아저씨?
왜.제목이 바울아저씨인지..궁금해지네요 ㅎㅎ
셋트메뉴로 맛 볼 수 있어서 세.가지를 한꺼번에 먹어요.


바울아저씨 맛평가는 ..그닥.
신천지 맛은 아니라는거..
하지만.즐겨먹는 맛 이라는거.. ㅎ
시원한 음료와 양식으로 감사하게 먹습니다.




바울아저씨~ 에서
한 끼로 힘을 얻어 영의 일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겠지요 ^^

모든 영혼 사랑 할 수 있기를...
하나님의 일 할 수 있기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