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8. 10. 23:40

'유비무환(有備無患)'

미리 준비가 되어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다는 뜻의 사자성어입니다.

학교 다닐때 참 많이 들었던 사자성어중 하나인데

선생님들께서 늘상 유비무환하라고 가르쳐주셨었죠.

그런데 그때는 참 몰랐었던 것 같아요.

왜 유비무환을 해야하는지...

어른이 되고 나니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더라구요.

늦게라도 깨닫게 되었으니 감사해야겠죠?^^

 

 

 

 

 

저는 신앙인으로서 신앙에서도 유비무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약속의 목자를 통해 깨닫게 되어 함께 은혜나누고자 합니다.

신앙을 하는 사람이라면

천국 영생과 지옥 영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 영생으로 갈 자와 지옥 영벌로 갈 자'가

어떻게 나누어지는지 확실히 알고 계신지요?

 

 

 

 

 

 

하나님 계시는 낙원 천국

사단이 있고 범죄로 인해 영원히 형벌받는 감옥인 지옥

아담 범죄후 지구촌을 떠나가신 하나님

아담 하와를 미혹후 지구촌을 주관해온 사단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시대마다 인재를 찾아 하나님을 알리는 일을 하셨지만 수포로 돌아가고

그래도 또 지구촌을 본래와 같이 회복하시고자

이천년전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오늘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것들을 받게 되는 약속의 목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약속의 목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으로

천국 영생으로 갈 자가 누구인지 지옥 영벌로 갈 자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어 소망이 풍성해지게 해주신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가족들은 말씀을 기준한 신앙으로 말씀체가 되었으나

세상과 짝한 자들은 세상 말과 권세에만 눈이 어두워 하나님의 말씀을 욕으로만 여깁니다.(렘6:10)

때를 분별하고 하나님의 새 언약을 지켜 천국백성이 되고

예레미야 6:10절 말씀이 응하는 사람이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7. 15. 08:37

역사에 관심이 많아 월화는 '화정'이란 드라마를 시청했었는데

'너를 기억해'란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의 내용은 사실 뭐가뭔지 잘 모르겠다.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경찰에서 수사하고...

그런데 드라마가 끝나고 갑자기 동화이야기가 나왔다.

인디언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두마리 늑대이야기란다.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두마리 늑대

두마리 늑대가 내안에서 벌이는 싸움

 

하나는 악한 늑대,   하나는 착한 늑대

악한 늑대는 화, 질투, 탐욕, 분개, 열등의식, 거짓말, 이기적...

착한 늑대는 기쁨, 평화, 이웃사랑, 희망, 겸손, 친절, 감성적, 진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던 손자가 어느 늑대가 이기느냐고 질문을 한다.

할아버지의 대답 "네가 먹이를 주는 늑대가 이긴단다"

 

 

 

 

 

두마리 늑대이야기를 보며 얼마전 읽었던 성경말씀이 생각났다.

롬 7:21~25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롬 8: 5~7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죄의 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을 섬겨야지

육신의 일이 아닌 영의 일을 생각해야지 하면서도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정말 내 힘으로는 할 수가 없는 것 같다.

내가 죽어지고 예수님께서 내안에 사셔야만 가능한 것  같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네가 먹이를 주는 늑대가 이긴다' 할아버지인디언이 손자에게 남겨주셨던 명언처럼

셩경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주신 수많은 말씀들이 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처럼

내가 아닌 예수님께서 오늘도 내안에 계셔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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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5. 3. 23:37
하나님의 외로움과 고생... ㅜㅜ

신천지에 불러주시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외로움과 마음을 깨닫을 수 있을까요?


6천년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도 ...
하나님께서 외롭게 쉬지도 않고...
하지만, 얼마나 하나님의 심정과 마음과 인내를 깨닫고 있는지...


복받기만을 바라고 있는건 아닌지...


하나님의 외로움과 고생
예수님의 외로움과 고생
이긴자의 외로움과 고생....


신천지 12지파 ...만국이 몰려오는 지금.
그 뒤의 약속의 목자의 희생 ㅜㅜ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 외롭지 않게...
예수님의 마음 외롭지 않게...
이긴자의 마음 외롭지 않게...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은혜갚기를 기도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4. 22. 23:51

올바른 길을 가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항상 자신의 행동을 주시하고
조그만 잘못일지라도 즉시 바로 잡는 것이다.

(멘토) 라는 책에서 본 글귀..


무지한 것이 사람인지라..
깨닫는 마음 허락해주시고...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소서 아멘.

하나님 예수님 이긴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4. 19. 23:38
요리를 잘 하는 여자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맛난 요리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에도 충분...

세상에서도 요리를 잘 하기 위해 요리학원을 다니며 배우듯...



영의 요리..말씀을 잘 요리하여 배고픈이에게 먹이기를..
그러나 얼마나 노력하는지...기도하는지...생각해봅니다


(생명의 어록 )


이제는 노력해야 한다. 많은 사람을 가르친다는 건 그만한 책임이 있는 것이다. 비행기도, 배도 키를 잡은 사람이 책임이 있지 않겠는가? 이처럼 가르치는 모든 사람들은 책임이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모두가 다 제사장이라는 입장에서 이 말씀을 충분히 갖추도록 해야 한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3. 6. 03:35

마귀와 싸우는 싸움 에배소서6장10~20절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가운데 머물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진리와 명철로 양육하여주시는 은혜 감사드리옵니다.

 

세상에 누가 아버지를 알았고 누가 말씀을  알아 아버지의 한을 풀어드릴수가 있었을까요?

아무도 알지못하여 방황하고 혼돈에 빠져있을때

진리의 보헤사를 보내주시사

우리를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시고

아버지의 뜻을 깨닫게 하여주셔서

죄사함으로 인도해 주시고 아버지의 나라로 인도하여 주시니 그 은혜가 차고 넘치옵니다.

 

감사하신 아버지 하나님

세상은 어둠가운데 있어서 아버지를 알지 못하고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알지 못하옵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셔

어둠의 죄악가운데에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은혜로 먼저 난 저희들

아버지의 전신갑주로 무장한 하늘군사되어서

세상가운데 어두움을 물리치고 밝은 빛을 비추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불러주셨사오니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라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공중권세 잡은 자들과의 싸움인줄을 우리가 아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들과 싸울수 있는 전신갑주를 취하게 하여주셔서

말씀으로 우리를 보호하고

말씀으로 악과 싸워 이겨서

온 세상을 해방시켜줄수 있는 강한 군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평화로 통치하시는 나라.

눈물 고통 사망이 없는 낙원의 세계를 속히 이루어 주셔서

우리의 싸움이 빛이되게 하여주시고

이 싸움으로 인해 아버지의 자녀들 혹여나 다치지 않게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저 악한자들은 할수만 있다면 택한자들도 미혹하고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의 세상은 이제 몇날이 못가서 끝이나고 영원한 지옥으로 들어갈줄을 우리가 아옵니다.

 

이러한 명백한 사실을 우리가 알찐데

혹여나 믿음이 부족해서 넘어지지 않게 하여주시고

세상의 돈과 명예와 권력에 눈멀어서 마귀에게 붙잡히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시며

두려워 하거나 연약하여서 넘어지는 자들 한사람도 나오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 지키고 보호하여 주셔서 주의 날개밑에 보호하여 하여 주시옵소서.

 

하루속히 마귀를 잡아 가두고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 천국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Posted by 맛짱이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2. 28. 12:49

원수를 사랑하라 눅6:27-45

 

 

 

27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29    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 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금하지 말라
30    무릇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지 말며
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느니라
33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를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34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빌리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의수히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빌리느니라
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36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37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40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케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어쩌면 이리도 크시고 사랑이 이리도 넘치시는지요.

우리가 죄를 지을수 없는것은 아버지께서 우리의 심령과 폐부까지도 감찰하시는줄 아오니

말씀이 있는자는 죄를짖지 아니한다 하신 말씀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습니다.

우리가 형제를 사랑한다하며 혹여나 그 사랑이 넘처서 오히려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먼저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게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오니 말씀안에서 우리가 자라가고 온전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인류사랑을 배우게 하여주시옵고

죄인들을 위하여 피흘려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고

오늘날 모든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약속의 목자의 사랑을 배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2천년전 흘리신 보혈의 피가 오늘날 그 효력이 발생하여

이제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고 구원에 이르게 되었으니

이 일앞에서 우리의 큰것이 무엇이고 우리의 자랑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내가 죄인이었고 내가 주님께 빚진자이온데

누구를 탓하며 누구의 잘잘못을 비판할수 있으며 누구를 원망할수가 있습니까?

 

 

어리석고 우둔하여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게 우리를 깨우처 주시옵시고

온전히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거듭나

아버지께서 사랑이시니 그 말씀으로 난 자녀된 우리도 서로 사랑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무릇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신다 하셨으니

우리의 허물 아버지께서 고처주시옵시고 우리를 꾸짖어 주시사 죄에서 떠나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오직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가운데서 우리가 머물게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아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2. 13. 20:40

 

바울아저씨의 성경말씀을 통해

 복된 신앙인이 되길 바람니다.

 

 

대한민국의 현기독교인은 2015년 현재 통계청에서 8백만이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5년전 2000년에는 1천1백4십6만이라 발표한 수보다

너무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맹목적인신앙과

자신은 조금이나마 믿음이 있다는  착각에서

어려운 시험과 환란을 격을때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신앙을 포기해버리는 사람들이늘어나기때문입니다.

 

 

이런 기독교인들은 대부분이 자신이 조그마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조그마한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긴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믿음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이 누가복음18장8절에 예수님 다시오실때 믿음 가진자를 보겠느냐 하신말씀...

하셨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은 어떠한 믿음을 원하실까요?

마태복음17장 20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것이라합니다

겨자씨는 씨 중에서 가장 작은씨 입니다.

 

 

예수님은  아주 작은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수있다하신 이말씀에 비추어 보면

과연 실제 산이라고 했을때 이산을 옮길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 아닐까요?

실제적인 산은 부피가 너무커서 만일 옮기지 못한다면 우리의 믿음을 예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무었인지 성경을 통하여 확인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말씀을 비유로 하셨습니다.(마태13장 34~35)

말씀을 깨닫는 자에게는 천국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고 깨닫지 못하는 저희에게는 (13장10~15)

천국을 비밀로 감추셨습니다.

 

 

마태복음13장 31~32절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밭에 갖다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누가복음8장11절) 비유한 산은(에스겔36장 1~4절)

성읍,교회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모든 말씀은 성경을 통하여 입증되며 증거되어야합니다)

그렇다면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란 것이 문자적인 산이 아니며, 실제 겨자씨도 아닌 비유된 말씀입니다.

비유를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막연한 믿음만을 갇고있다면 

그런 사람이 나라면 나의 믿음은 온전해질수 있을까요?

이제는 성경의 기초적인 비유부터 온전히 깨달아서 믿는것과 아는것이 하나가되어 예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믿음의 신앙인이 되었으면합니다(에베소서4장13절 ) 바울아저씨도 말씀하십니다

장성한 신앙인이되라고...

 

 

고린도전서13장9~12절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페하리라.

내가 어렸을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같고 깨닫는것이 어린아이와같고 생각하는것

또한 어린아이와같다

장성한 사람이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예수님께서 나를 아신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바울아저씨)

신앙인 여러분 장성한자가되어 도의 초보에서 벗어나 완전한데 나아가 우리 주님 오실때 참으로

온전한 믿음 가진자 되어 세상의 빛이되시는 참 신앙인이 되시길 바람니다.

끝으로 요한복음14장 14절 찾아 보시기바라며........

 바울아저씨와 같은  신앙인이 되길 바라며..

 

 

 

 

 

 

 

Posted by 영원한사랑신천지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2. 11. 08:52

시편말씀 [시편23편: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나를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

유리바다 같이 맑은 생명수로 먹여주시고, 씻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내영혼을 소생시키고 자기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

메말랐던 나의 영혼을 생기의 말씀으로 살리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에서

약속대로 이루어진 예수님의 계시를 믿는 의의 길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2. 11. 02:12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예전에 이 말씀으로 위로를 받고 이 말씀하나 붙잡고 용기를 낸적이 있었다.

삶이 너무 힘겨워 매일밤마다 하는 기도는 '아버지 오늘밤 잠든사이 제 영혼을 데려가 주세요' 하는것이였었다.

 

그러나 왠 은혜인지 아버지께서는 내 영혼을 거둬가는 대신 내게 더 큰 은혜를 허락해 주셨다.

간절히 영혼을 거둬가 달라고 기도할때나 지금이나 내 가정형편은 딱히 좋아지지 않았다.

 

그러나 분명 그때와 지금의 나는 다르다.

삶의 희망이 없고 언제나 고되고 지친 내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언제나 기쁨과 감사가 넘처나고 내 입술에선 찬송이 끊이지를 않는다.

무시로 기도하며 무시로 찬송하며 모든일에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말씀을 모르고 그저 마음에 예수믿음 하나 붙잡고 신앙할때 나는 공허했고 괴로웟고 슬펏다.

그러나 말씀을 깨닫고 난 지금의 나는 말씀으로 인한 소망이 있기에 슬프지도 괴롭지도 힘들지도 않다.

언제나 내안에 나와 함께하시는 아버지를 느낀다.

 

말씀을 알고난후 나의 삶은 완전히 바뀌엇으니 어떻게 감사가 나오지 않을수가 있으며

어떻게 아버지께 찬송과 영광이 흘러나오지 않을수가 잇으랴.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제게 차고 넘치나이다.

아버지께서 제게 허락해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제게는 소망이 생기고

눈물과 고통과 슬픔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뜨면 오늘하루 아버지와 동행하며 지낼생각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세상 모든사람들이 제가받은 이 은혜를 다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아버지 하나님의 참 사랑가운데 거햇으면 좋겟습니다.

 

온세상 천지만물의 주인은 아버지 하나님이시오니

아버지 하나님, 온세상을 사랑으로 덮으시고 은혜로 보호하여 주시사

모든 만물과 모든 지구촌이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안에서 하나가 되게하여 주셔서

눈물,고통, 사망이 없는 낙원의 세계를 속히 이루어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Posted by 맛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