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혹과 시험은 누가 누구에게 왜 주는 것인가

 

성경 속 뱀의 정체, 여러분은 얼만큼 아니 어떻게 알고 계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뱀 처럼 지혜로우라 하셨을까요(마태복음 10장 16일)?

 

창세기 에덴동산 때부터 하나님을 대적했던 존재인데 말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뱀이 한 일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의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죄를 짓게 했고(창세기3장)

 

솔로몬의 지혜보다 더 높은 지혜로서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을 섬기게끔 했으며(열왕기상11장)

 

마지막 계시록 때에는 자기의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을 무너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말의 사건을 기록한 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에 먼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뱀의 미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뱀보다 더 지혜로워야 하니까요.

 

우리는 솔직히 어떤 것이 구원인지, 어떤 것이 미혹인지, 배도인지, 죄인지 잘 모른 채 신앙을 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7장 21절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가는 것 아니라’ 기록되어 있나 봅니다.

 

 

 

 

하나님이 성경을 주신 목적,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사단의 정체를 알리어 미혹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

 

미혹과 시험은 누가 누구에게 왜 주는 것인가!!

 

이를 아는 자가 뱀보다 더 지혜로운자 이겠지요?

 


하나님을 믿는다..한다면 뱀의 정체도 뱀이 하는 일도 우리는 꼭 알아야합니다.

 

안일한 생각은 화를 가져온다 했습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6천년 간이나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아 창조주 주인 인냥 통치해 온 뱀!

 

그 뱀이요, 용이요 마귀요 사단(계시록20장 2절)을 우습게 아는 것이 안일한 생각이며

 

그리고 그 정체에 대해 알고자 하지 않았던 것이 우리의 안일한 생각입니다.

 

 

 

 

 

뱀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라고 세우신 천사장이며 '완전한 인' 인 지혜자(에스겔 28장) 였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하나님을 배도하고 자기를 가르켜 하나님이라 하며 미혹을 했으니

하나님께 받은 하늘 지혜를 가진 이 뱀의 미혹에 과연 빠지지 않을 자 누가 있을..

 


그래서 구원의 길은 좁고 협착하다 했던가요..

 

오늘날은 계시록 예언대로 하나님과 용과의 ‘세상 통치권’을 놓고 벌이는 마지막 전쟁의 때입니다.

 

이 때 하나님은 사단의 비밀 그 정체를 만 천하에 드러내 알리시고 잡아 무저갱에 가두시니,

 

이제는 미혹도 시험도 고통도 사망도 없는 천국 낙원의 세계가 시작되는 때로  오늘날 우리 앞에 열린 것습니다.

 

 

 

 

 

 

죄로 물든 부패한 한 세상은 끝나고, 하나님이 새롭게 창조하시는 이 새 나라에서 뱀의 정체를 알리는

 

나팔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귀를 기울이세요~! 그리고 함께 천국백성으로 거듭납시다!

 

들어가는 조건 없냐구요? 물론 있지요^^

 

 

 

착하고 좋은마음으로 클릭클릭~~http://cafe.daum.net/scjschool/E3qZ/73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성경톡톡 '세종대왕은 천국에 가셨을까?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국경일 '한글날'이 지난지 며칠 되었네요.

세종어제 서문과 한글의 제작원리가 담긴 '훈민정음'은 국보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록이 되어있을만큼 정말 우수한 우리글인데요.

한글하면 떠오르는 임금님 '세종대왕'

 

 

 

 

 

'세종대왕이 천국에 가셨을까'하는 의문을 가지신 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들으니 예전에 제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저도 예전에 하나님은 공평하시다고 하면서

예수님 믿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고

그런데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온지 오래된 것도 아니고

그럼 기독교가 들어오기전에 사시던 분들은 예수님을 알지도 못하니 지옥?

그런데 하나님이 공평하시다고 할 수 있을까?란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거든요.

 

 

 

 

신앙을 하면서 생기는 궁금증을 '성경을 통해서 해결'해주는 '성경톡톡'에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오기 이전에 사셨던 이순신장군님은

목숨바쳐 조국을 위해 싸우셨는데도 천국에 못가는지? 질문을 하셨답니다.

'성경톡톡' 강사님 주변에도 세종대왕의 19대손이라던 친구가

세종대왕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질문했던 분도 계셨다네요.

 

 

 

 

공의공도의 하나님!

영이신 하나님의 대답을 직접 들을 수는 없지만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 말씀처럼 말씀이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뜻, 생각, 대답은 성경책에 기록되어있고

모든 사람에게 주셨던 성경은 딱 한권이기에

성경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대답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영이신 예수님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신다고 하시니

옥에 있는 영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복음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모르고 돌아가신 분들에게도 복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

정말 공의공도의 하나님이십니다.

저도 이젠 돌아가신 조상님들이 옥에서 예수님의 복음 듣고

천국가실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답니다^^

 

 

 

 

'성경톡톡'에서는 신앙의 궁금증을 다른 수단이 아닌 성경을 통해서 답을 해주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성경을 통해서 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신천지 애니메이션, 신천지 예수교 진짜 이단인가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 見)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는 말입니다.

신앙하는 우리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구원과 소망의 상징이죠~

앗! 여기에 하나가 빠졌습니다.

바로 '성경' 입니다.

 

이단에 빠질까? 싶어 신앙인을 만날지라도 마음을 열지 못 하신다구요? 

걱정마세요. 성경을 애니매이션으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어떠한 곳이 이단인지를 아는 것이 우선이니까요^^

 

 

 검색창에 [진리의 전당]으로 검색하세요.

http://www.scjbible.tv/

'다시보기' 메뉴안에 '애니매이션'을 선택합니다.


 

 

 

 

 

과연 목사님 말 만 잘 들으면 천국가는데 문제 없는 것 일까..?

 

1990년 부터 신천지 예수교의 계시말씀을 듣고 

많은 기성교회 성도들이 모여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기성 교회 목자들 사이에서 소동이 일어났지요.

대책 회의를 거듭한 결과 자기네 성도들이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단으로 성도를 묶고 있습니다 그럼 묶는 도구는 무엇일까요? 

 

바로 '거짓말' 입니다  

 

2천년 전의 예수님 때와 똑같습니다.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다, 염병들렸다 등의 누명을 씌워

사람들로 못 가게 막아 말씀을 들을 수 없게하며, 핍박을 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22장~24장, 마태복음 23장 13절, 사도행전 24장 5절, 14절 참고)

 

오늘날의 진짜 이단은 어디인가?

성경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이겠지요?

준비되셨으면 성경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이어서 계속 [신천지예수교는 진짜 이단인가?]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3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10. 2. 15:29

교육자료) 성경상식

 

나는 하나님을 알고 있는가? 나는 신앙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아는 것은 말씀을 아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제대로 신앙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간단하지만 진리, 너무나 진리를 앞에 두고 멀리 가진 않으셨는지요?

성경상식이지만 상식조차 모르고 있던 현실에서 딱 하나!

한결같은 하나님의 말씀   이치에 딱딱 맞는 통쾌한 진리.

새천지= 신천지에서만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이 시대에 맞는 성경지식 소유하고 계신가요?

인류 최고의 진리의 때 라고 합니다.

성경지식 또한 가장 밝히 알려주시는 하나님 나라 완성때라는 것입니다.

신약의 예언, 요한계시록이 실상으로 나타나는 오늘날이 최고의 진리의 때이죠.

모세시대는 모세 오경과 율법을 지켜야 하는 것이 육적 이스라엘의 성경지식이며

예수님 초림때는 시편의 예언대로 비유로 베풀어 말씀하시고 신약을 예언하시고

구약을 이루신 실상(예수님)을 믿는 것이 영적 이스라엘의 성경지식입니다.

하지만 ,,,, 신약시대인 오늘날은 구약도 모두 알고 신약의 예언도 알고 예언대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라는 것이 영적 새 이스라엘의 성경지식입니다. 

점점 그림자에서 실체를 찾아가는 성경의 설계도. 하나님의 뜻이 보이시나요? 

교육자료) 성경상식을 차근 차근 배워보니 너무도 감사함이 넘쳐나는 이 때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선지자들과 순교자들처럼 이 말씀을 6천년간 지켜오기 위해

수많은 피의 결실이 ,,, 이 때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라니..

그저 우리는 예언을 알고 이루어진 것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을...

목숨을 내걸고 신앙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강팍하고 강팍한 인생을 볼 때면

한없이 하나님 앞에서 죄스럽습니다.

다 감사해..다 감사해 라는 말이 내 고백이길 바래봅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31

또 이 시대 열린 계시말씀 신천지에서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과 하늘농사이야기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이라는 말은 누구나 한두번쯤 들어본 말이겠지만

이 말의 뜻을 어학 사전에서 찾아보니

"농업()은 천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 이라고 나와있네요

우리나라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던 나라이니만큼

농업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말이라고만 생각 했었는데







농사라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땅에 씨를 심고 거두어 먹고 살아가는 양식을 만들어 내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해 주고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아주 중요한 일이이지요

인간이 살아가는 근본이 생명유지인 만큼 

그만큼 농사는 우리에게 중요한 일인것은 분명하겠지요.




그런데 

농사가 세상에서만 있는것이 아니라 하늘에서도 하늘농사를 짓고 있다는것을 아시나요?

하늘농사?

참 생소하기도 하지만 의아하기도 할텐데요

성경을 통해서 보면 하나님께서 농부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요한복음 15장 1절에 나오는 말씀인데요

예수님은 참포도나무이고 하나님은 농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참포도나무인 예수님을 키우고 농사지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이겠지요?

그러면 하나님은 예수님을 무엇으로 키우셨을까요?

세상의 농사는 물을 주고 거름을 주어 기르는데

하늘농사는 무엇으로 기르는 걸까요?


요한복음 1장을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는데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농부이신 하나님은 말씀으로써 예수님을 기르셨다는 것이 되겠지요?

이렇듯 하나님께 기르심을 받은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던가요?

농부이신 아버지께 배운 하늘농사를 이땅에서도 지으신 것이죠






그 내용이 아주 잘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 바로 마태복음 13장의 내용인데요

씨를 뿌리신 인자는 바로 예수님이신건 다들 잘 아시겠지요?

아버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의 씨로 나신 예수님께서는 

이세상에 바로 말씀의 씨를 사람들의 마음밭에 뿌리셨고 그 뿌리신 씨는 

때가되면 다시 오셔서 추수하시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다 같은 성경말씀이라 할지라도 그 예언의 이루어진 내용은 분명히 다르답니다.

구약의 예언은 초림때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신 것이며

신약의 예언은 구약의 예언을 다 이루신 예수님께서 다시 신약에 예언하시고 

때가 되면 다시 오셔서 다 이루시겠다고 예언하신 것이니

분명히 다르답니다.


구약의 예언은 에스겔에게 하나님이 두루마기 책을 주어 먹게 하시고 세상에 다시 전하라고 하셨는데

이루신때는 에스겔이 아닌 예수님이 이루셨지요

이와같이 신약의 예언도 받아먹은 사람은 사도요한이지만

이루어 질때는 예수님이 택한 목자를 통해서 이루게 되어 있는 것이랍니다.






신약의 예언이 이미 약 2000 년이 된 오늘날 

에스겔에게 미리 알려주신 구약의 예언은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셨으며 

이루시는 내용은 예레미아에게 알려주셨죠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에 두가지 씨가 뿌려질것이라는 예언은 

약 600 년이 지나서 예수님이 그대로 이루신 것이었듯이







예수님이 씨를 뿌리시고 하늘농사를 지으신지도 벌써 2000 년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예언대로 추수하러 오시겠지요?


세상의 농사도 때가 있는 법이지요?

씨를 뿌리는 때가 있고 가꾸는 때가 있고 추수하여 곳간에 들이는 때가 있으며 안식하는 때가 있듯이

하늘농사도 때가 있답니다.

예수님이 말씀의 씨를 뿌리셨으며 이 씨가 온세상에 퍼저서 자라는 때가 있었으며

이제 추수할 때가 되었고 이 추수가 끝나면 비로소 안식하는 때도 오겠지요?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지금의 때를 아는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요?

지금은 추수의 때요 예수님이 이땅에 추숫꾼을 보내어 추수하실 때입니다.

누구를 통해서 추수하실까요?

바로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시는 예수님의 사자를 통해서 이지요








이 교회들을 위해서 보내신 사자를 만나야 추수되어 곳간으로 들어갈수가 있답니다.

이 교회들을 위해서 보내시는 사자는 새롭게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설하게 되며

이곳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오시겠다고 말씀하셨으니

서로서로 급히 왕래하며 에수님이 보내주신 사자를 만나 곳간에 들여지시는 우리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농자천하지대본...하늘농사

하늘농사가 사람의 큰 근본이며 으뜸이 랍니다.

또 농자천하지대본의 농자란 시대의 흐름을 잘아는 사람이 큰 근본이라는 뜻이기도 하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성경에서 알아야 할 두 가지

 

우리가 책을 읽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정보를 얻거나 감동을 받거나 ... 목적성이 있죠?

무의미하게 글자만 본다고 해서 그 책을 안다고 할 수 없지요.

나에게 유익이 되고 필요해 의해서 책을 읽습니다.

하나님의 책, 성경은 어떨까요? 들고다니기만한다고 해서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서 알아야 할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예언과 실상을 알고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이라는 하나님의 책은 약속으로 이루어진 글로 우린 예언과 실상 모두를 알고 믿어야 합니다.

초림떄, 구약선지자들을 통해 구원자를 보낼 것이라는 예언을 모르면 실상도 모를 것이고 예언을

알지라도 실상으로 온 예수님을 영접지 않는다면 믿는 것이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이렇듯 예언과 실상, 두 가지 모두 깨달아 믿어야 합니다.

구약이 이렇듯 신약 또한 예언과 실상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담 신약에서 하신 예언은 무엇인지, 이루어진 실상은 무엇인지 ...알고 계셨나요??

이런 모든 사실을 새 천지 신천지에서 증거하고 있으니 오셔서 증거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경대로 값없이 말입니다.

 

 

 

 

성경책을 읽는 목적은 천국과 구원을 소망하는 모든 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두가지 예언과 실상 입니다.

앞서 말한 신약에서 말한 예언과 실상은 초림때와 마찬가지로

초림때 예수님이 씨를 뿌리셨다면 재림때는 그 씨를 추수하는 일이며

추수를 하러 교회들을 위해 보낸 대언의 사자를 기다려야합니다.(계22:16)

초림때 예수님을 기다려야 했듯, 재림때는 예수님이 보낸 사자를 소망하고 만나야 합니다.

이 모든 목적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 즉 천국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살기 위해선 우리의 죄악을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야 하니,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지금!

재림때이며, 신약의 계시를 통해 거듭나야,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 것이니.

우리가 제대로 성경책을 읽는 것이 되겠지요?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2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8. 25. 20:48

성경 명언으로 가을 시작 하세요

 

 

 

덥다 더워 노래를 부르던 때가 며칠 안 된 것 같은데 제법 가을 바람이

부니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시원하기도 하고요.

사람만큼 기분이 수시로 변하는 게 있을까요? 작심삼일이라는 말도 

마음먹는것이 쉽지 않고 한결 같지 않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한결같은 분이 있으니 

하. 나.님. 성.경 

그래서 더 하나님 말씀이 좋고 감사하고 의지하는것 같습니다.

성경명언으로 가을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독서 하기 좋은 계절이죠? 특히나 진리, 성경 명언으로라면 강추입니다.

 

 

 

성경 안에서 성경 명언을 보겠습니다. 너무나 이치에 맞고 바른 말씀을 따라가다 보면

천국이 보이고 하나님의 뜻이 보일 것입니다.

신천지 안에서 성경 명언 고고 ^^

 

성경 명언 1

옛날은 아직 시간이 약속이 남아있겠다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약속한 새언약을 이루는 때이다.

이러한 때는 더 갈곳도 없고 끝나는 때인 것이다.

그렇기에 이 때를 분명히 알아서 이 때에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새언약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 이름만을 믿는 시대가 아니라 예수님이 주고 가신 새언약을 깨달아

다시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해야 하는 때입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기에  예수님이 보내주신 사자(계22:16)를 찾아야 하는 때입니다.

 

 

 

 

성경 명언으로 가을 시작하세요.

언젠가 외부 강의를 들을때 한 강사가 앞으로 살 날이 많은데 무얼 하며 살 것인가?

가치 있는 일을 해야하지 않겠는가? 투자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라고 말하더라구요. 나를 위해 얼마나 투자를 하고 계시나요?

겉모습이 아닌 정신이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하지 않나요?

 

성경 명언 2

하나님은 여러 모양으로 연단하신다(신32:11)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그 이유는 악에게 이기고

어떠한 시험에서도 이겨나가게 하기 위해서이다.

 

 

 

 

가을이 되려는 조짐이 느껴지니 따뜻한 책이나 위로의 글.. 등 생각나기도 하는데요.

그 무엇보다 6000천년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을을 시작해보세요.

베스트셀러라고 계속 바뀌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는 바뀔지언정

하나님의 말씀의 뜻은 하나 입니다. 결국엔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고 이 땅에서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

그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

 

성경 명언 3

우리는 하늘이나 땅이나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고칠것은 고치고

다듬어야 할 것은 다듬어야 하겠죠.

그렇다면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낫겠죠.

정말 철없이 종교 생활 하는 사람은 종교인이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보다 나은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세계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가을이 되니 작년, 또는 몇 년전..또는 더 거슬러 가 추억들이 생각나는데요.

하나님께선 6000천년의 시간들을 어찌 보내오셨을까요?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할까요? 구원받았다. 이렇게 감히 말할때가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 명언 4

사람은 왜 작은 것 하나라도 잃어버리면 아까워하는가?

하나님은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탄식하시며 떠나가셨다.

철부지 같은 신앙 (자기 중심적인 신앙)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그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그런 자녀들이 되어야 한다.

 

 

 

좋은 글귀 명언이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고 다스리게 하듯이

성경 명언을 통해 바른 신앙의 길을 갔음 좋겠습니다.

틀린 말이 없음을 인정하실껍니다.

 

성경 명언 5

하나님이 6천년간 쌓아 올린 것은 오늘날의

이 한 날을 위해서이고

오늘날은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여

하나님과 함께 이 땅에 사는 것이다.

이 한 날! 모든 신앙인들이 궁금해야 하고 가야 할 날!

밤껍질 3번 벗기고 4번째 되어야 먹을 수 있듯이

말씀도 비유를 까고 까 들어가면 진짜의 내용, 하나님의 뜻이 나오게 됩니다.

우리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

우리가 갈 곳은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 뿐입니다.

 

올 가을~ 성경 명언으로 묵상하며 마음을 다스려 보아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8. 21. 20:27

계시록이 약속한 이 나라

 

 

종말,종말,말세,말세 하면서 미래예언보고서 등 미래를 예측하는 서적도 많이 보게 되구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이 인생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보통 미래를 어마무지하게 로봇세상으로 그려 놓기도 하구요. 인간미를 볼 수 없는...

알 수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 않을까요? 확실하고 명확함을 찾고 싶다면 신앙인이든 무신앙인이든 성경의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계시록의 속히 될일은 계시록이 약속한 이 나라, 새천지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만물들도 사람들도 고대하는 새천지, 6000천년간 약속해 오신 새 천지, 새 시대 ^^ 

믿으시렵니까? 목적이 있는 삶은 너무 가치 있지 않습니까>?
배신의 아이콘 아담을 필두로 하나님을 배신해 온 믿는다는 자들.... 우린 이 하나님의 사연에서 비단 그들을 볼 것이 아니라

를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계시록이 약속한 이 나라가 이뤄지는 사실이 너무나도 놀라워 믿기 어려운 현실 앞에서 ^^

이치에 딱딱 맞는 진리의 말씀이 너무 신기하고 말씀 앞으로 나아오기를 바라는 맘으로. 지금은 구약이 아닌 신약을 기다리고 사는 이들에겐 정말이지 꿈만 같은 소식인데, 왜 들으려고도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의 설계도대로 차근 차근 이루어져 왔으며, 분명 요14:29절에 , 일이 이루기전에 알려 주신 것은 일이 이룰때 믿게 기 위함이라고 , 친절하게도 다 말씀해 주고 계신데 귀머거리, 소경이 되어 수건을 덮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욥기서의 잘난 것 없는 구더기 같은 인생에게 귀한 것을 주시고 신이 되게 해 주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주셨음 좋겠습니다.

 

 

 

 

계시록이 약속한 이 나라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나라이니, 사망의 시대가 아닌 생명의 시대라는 뜻이며 죄가 없다는 뜻이니 예수님의 피의 효력이 계시록때 나타나는 것이며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가 되며 세상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때 입니다.

또 영원히 망하지도 않는 나라이니 (다니엘서) 어떤 나라인지 감이 오시나요?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나라이기에 믿기 어려운 것입니다.

 

배우면 됩니다. 새 천지 신천지에서,, 그 무엇도 아닌 계시말씀을 배우면 됩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2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8. 11. 19:01

언약지키는 자가 가는 천국

 

막가는 세상.. 말세 ,,,세상속에서만 쓰는 말이 아니라 신앙세계 안에 해당되는 더 부패한 말세 신앙. 이 신앙세계를 아는 자 얼마나 될까요? 믿으면 구원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천국을 꿈꾸시나요? 죽은 후에 가는 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가 생각해왔던 천국관은 명백히 사단이 준 생각이었음을 계시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데요. 언약이라는 약속을 알고 지켜야만이 천국에 갈 수 있음을 이 시간을 통해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욕으로 여기는 (렘6:10) 막가는 세상. 성경공부한다하면 이단이라 하는 막가는 세상. 정말 성경대로 응하지요. 하나님이 주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천국은 죽어서 가는 것인지?,, 정말 자기의 목자를 통해서 뜻을 알려왔지만 지금까지 아무도 하나님의 언약을 알려하지 않았지요. 언약지키는 자가 가는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이며 하나님같이 영원히 사는 것이 영생입니다. 천국과 영생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니 하나님과 살지 못하게 사단이 늘 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언약을 모르니 천국도 영생도 믿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을 기억해 봅시다. 언약지키는자가 복을 받는 다는 성구를 찾으셨나요? 지금까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언약안에 머물러 있지 않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었기에 요모양으로 살다 죽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생명이신 하나님과 연결된다면 우리의 생명줄이 연장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허무맹랑한 말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20장 21장을 보니, 새 하늘 새땅도 나오고 ,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는 어떻게 된다는 것도 명백히 나와 있습니다. 또 자기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아 천국과 지옥을 가게 된다고도 하시구요. 내 행위를, 또  나는 말씀을 아는 가? 물어봐야되겠지요.

 

 

언약지키는 자가 가는 천국가는 조건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1. 신약의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함

2. 추수되어야 함

3.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 맞아야 함

4.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고 기록된 것을 지켜야 함

5.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함

6.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녹명되어야 함

위의 6가지 조건을 지켜야 언약지키는 자가 되는 것이며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진리. 나의 실체는 지옥으로 가는 자가 아니라 천국으로 가는 자가 되어야하겠지요? 이 시대는 허울 좋은 평안한 신앙을 할 때가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 더 이상 외롭게 해 드리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지켜 하나님 나라 회복하고 우리의 천국가는 소망을 이루어냅시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나님 마음 전하는 이만희 약속의 목자

 

 

요한복음 5장에 보면 한 아들이 나옵니다. 예수님!

아들 예수님은 말씀하시죠.

아버지다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아버지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

아버지에 대한 효를 실천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일을 하러 오신 아들.

당대의 구원자로 보내심을 받은 약속의 목자였습니다.

이 사실을 그 당대에 알았다면 좋았으련만...

 

 

 

 

그렇게 하나님 마음 전하는 예수님을 멸시하며 십자가로 못 박기까지!

그러고 2000년이 흘렀습니다.

2015년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 하나님을 왜 알아야하며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바로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초림때 하나님 마음과 뜻을 전하는 예수님을 따랐다면 신약이라는 약속이 있었을까요?

신약이 있기에 우리에겐 큰 의미가 있게 되는 것이죠.

실제상황입니다! 재림~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약속의 목자가 출현,

바로 이만희 약속의 목자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전 도무지 알 수 없는 말씀처럼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알아도 되는 자도 있고  알면 안 되는 자들도 있기에 그리 말씀하셨습니다.

허나 때가 되면 밝히 이를때가 있다고 요16장에 말씀하셨듯이,

재림때 하나님 마음 전하는 이만의 약속의 목자가 와서 밝히 증거를 하니

믿는 자도 있고 믿지 않는 자도 있게 됩니다.

그럼 나는 어느 쪽에 서야 할까요?

 

이만희 약속의 목자도 보내심을 받은 대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하나님 뜻 대로 하는 일이 사명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이만희 약속의 목자는 밝히 증거하시고 전하시며

"고통 가운데 견디며 인내로 해야 할 일"

약속의 목자 사명은 이렇습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고.

이사야 37장 32절에 보니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신다 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고생과 괴로움과 외로움을 누구보다 잘 아시니 하나님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이만희 약속의 목자의 말씀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목자인지 사단의 목자인지

확인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12 약속의 목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