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 맛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행

 

 

 

 

 

우리나라에서 여행하기 좋은 곳은 통영이 제일이라는 생각입니다

해산물이 풍부하고 볼거리가 넘쳐나며 확 트인 바다가 넘실거리고 갈매기가

끼릇 끼릇 울어대며 거북선과 이순신장군이 생각나게 합니다.

 

 

 

 

 

 

 

땅이 있어 열매를 거두며 바다가 있어 물고기를 잡고 하늘에서는

햇빛과 공기와 바람이 불어와 자연과 천지를 조화롭게 만들어 주어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이 만들어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도시에서는 싱싱한 활어를 찾기 힘들지만 통영은 언제나 팔팔한

각종생선을 마음대로 골라서 먹을 수가 있는 곳이 통영여행에 나서며 행복한

이유이고 여행객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곳이 통영 중앙시장입니다.

 

 

 

 

 

 

 

 

여행하면서 생각하기를 도대체 땅에 소산물도 그렇지만 깊고 넓은

 바다를 주관하고 다스리는 분은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운행되어

사람이 먹고 사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생활에 점점 찌들어가고 풀리지 않는 스트레스에 밀고 당기는

약자를 강한 놈이 삼키는 세상에서  그나마 싸워 견디어 내려면 가끔은 혼자라도

정처 없는 여행에서 새로운 정신을 차려간다 하겠습니다.

 

 

 

 

 

 

 

깊은 바다가 있고 물고기들이 풍부한 통영여행은 여행객이면

한번 쯤 가고 싶은 곳입니다 잠시 세상의 일들을 접어두고 통영을 향해 떠나

보는 것도 너무나 행복한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강원도여행]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의 풍경!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청초호의 풍경이 무척 인상적이다.

청초호를 부둣가라고 하기에는 도시적인 면이 강하고

바다라고 하기에는 청초호의 이름이 무색해진다.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은 북쪽에 속초항이 있고

서쪽에 석호인 청초호를 끼고 있으며, 동쪽에 동해가 있어

북·동·서쪽의 세 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남쪽만 육지에 이어지는 작은 반도처럼 된 지역이다.

동쪽에 새섬(조도)이라는 섬이 있고,

동남쪽 동해변에 속초해수욕장이 있다.

강원도 속초시의 서쪽에 설악산 국립공원이 있고,

동해에 청초호와 영랑호가 있는 항구도시이다.

수산업과 관광업이 발달하였다.

강원도 속초시는 설악산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한 관광·수산·상업 도시로서

중앙시장을 비롯하여중앙·청호·제일 등 4개 시장이 있다.

강원도 속초시의 해상교통은 동해안 여러 항구와의정기항로가 열려 있으며

대포에는 비행장이 있어 서울과는 정기적으로 항공로가 열려 있다.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는 도심 속에 뭍여 있어서 상상속의 호수와는 좀 다르지만

청초호 나름대로의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곳 같다.

강원도 속초시에 여행이 갈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둘러볼 만한 장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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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서해안 궁리를 다녀왔어요 !!

 

이제 조금 쌀쌀해진 11월 중순에 서해안 궁리를 갔는데요 ~~바람이~ 너무좋아!

 

솔직히 들어갈수 있는 바다는 아니고요~(갯벌이여서 ^^)

 

 

 

 

근처 횟집은 갯마을 횟집 추천합니다 ^^ 갈때마다 먹지만 만족하는 회맛!!

 

하지만 친절한 서비스는 아니에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서비스는 좀 별루 NO친철 !!

 

하지만 친절하지 않아도 맛있는 회 먹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1인 2만원정도하네요!!

 

 

Posted by 맛짱이

어느날 가방에 카메라 하나만 챙겨서 무작정 기차를 타고 떠난 산행...

 

몇달전에 본 새벽하늘이 너무 이뻐서 다시 태백을 찾았다..

 

 

 

 

어김없이 하늘은 그냥 넘어가지 않으셨다...

 

태백에 사는 분들도 보기 힘들다는 태백산 운무...

 

구름이 산 밑에 깔린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저번과는 다른 단종비각이 있는 망경사를 지나 태백산 정상을 향해 올라갔다..

 

태백산 하면 우선 나처럼 무척 높고 올라가기 힘들거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본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힘들지도 험하지도 않았다..

 

 

 

 

그보다는 찾는이에게 주는 선물이 더 많은 곳인듯 하다..

 

역시 지난번에 찾았을때와 같이 추웠다...

 

 

 

 

 

 

크고 작은 돌들을 모아서 쌓아서 만든 천제단...

 

그 수많은 비바람에도 무너지지 않고 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것이 참으로 신기하다..

 

오늘의 우리에게 하고 싶은..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어서 하늘이 지켜주시는 것인지...

 

 

 

 

 

내려오는 길에 우리나라의 국조이신 단군을 모신 사당이 있어서 잠시 들렀다...

 

 

 

 

그리 크지는 않은 아담한 사당이었다..

 

지난번에는 그냥 무심히 지나쳤던..

 

 

 

 

 

태백에서 조금만 가면 동해가 나온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어릴때 시험까지 본 애국가...

 

 

 

그 애국가가 울려퍼질때 나오는 바위섬이 있다..

 

촛대바위...

 

동해시 바로 옆 추암해변...

 

그곳에 있는 촛대바위...

 

사람들이 그리 많이 몰리지도 않고 여유롭게 다녀올만 한 곳이다.

 

바로 옆에 커피숍이 하나 있는데.. 거기 커피맛도 좋다..

 

창가에 앉아서 보는 바다풍경도 참으로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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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c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