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유림공원 국화축제(10월8-30일까지)

 

하늘에서 가을비를 내리셔서 국화를 적셔주고 꽃망울을 터트리며

국화가 활짝 피어오르고 국화 꽃 안에 담겨져 있던 국화향기가 터져 나와 사람들의

마음을 가을 국화 향기에 적셔 놓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국화가 피기 시작하는 가을되며 사람들도 국화처럼 하늘을 향해

팔 벌리고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으로 노랗고 하얗고 빨갛고 무지개

색으로 물들어 간다는 생각에 가을있어 행복하다는 생각입니다

 

 

가을의 문턱 가을의 절대적인 국화꽃 축제가 유성유림공원에서

10월8일부터 30일까지 유성온천 하늘을 노랗게 물들여 놓을 것입니다

여인 가족들과 함께 국화 꽃밭에서 사랑을 만끽해 보세요.

 

Posted by 13번째 제자

정월대보름에 꼭 먹어야 될 음식문화.

 

 

 

 

정월대보름에 꼭 먹어야 될 음식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곡밥도 먹어야 되고 귀밝이술도 한잔해야 되고 땅콩이나 밤이나

호두를 깨물어 깨트려 먹어야 한해를 탈 없이 보낸다 하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음식을 준비하여 꼭 먹어야 되는 이유는 대보름음식에는

많은 영양가가 넘쳐나고 우리 몸에 필요한 것만 골라서 먹도록 우리 조상님들께서는

준비하고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정월대보름에 먹는 나물들만 하여도 평소에도 많이 먹는

것이지만 좋아하는 것만 섭취하지 말고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조상님들이 지혜가 넘쳐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대보름 나물은 그렇다 치고라도 밤 잣 호두 땅콩들을 깨물어

속에 있는 알곡을 먹는 것은 인간의 그동안 숨겨왔던 욕심이나 거짓나부랭이 같은 못된

습성들을 깨물어 없애고 새로운 알맹이를 먹고  새로운 사람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거짓된 생활에서 밝음으로 나오는 것이 정월대보름이요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정월대보름음식을 장만하여 가족들이 둘러앉아 나누어 먹는 것은

모두가 이제는 더러워진 우리의 모습이나 어두운 생활에서 밝음으로 나오며

 

 

 

 

 

 

 

 

못된 행동이나 습관들을 깨물어 파괴하고 새롭게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며  정월대보름을 시작으로 새 출발한다는 전통과 유래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아무튼 대보름을 맞아

 

 

 

 

 

 

 

 

잘못된 것은 태워 버리고 새 출발하며 새로운 가정이 밝아오고 나라가

 밝은 빛으로 나오고 어두운 하늘에 높이 뜬 대보름달이 지구촌 구석구석을 비추어 누구나

살기 좋은 나라  아름다운 세상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10. 28. 06:48


 피자와 치킨을 구하려고 산속을 찾는 사람들 .

 

 

 

살아가면서 복잡하고 해결하지 못한 일들을 가지고 사람들은

산속에 있는 절로 찾아들어가 빌기도 하면서 해결을 하려하고 득도하신 고승께

 

사회의 전반적인 고질병이나 경제 정치에 대한 현안을 질문하고

답을 얻어가려고 산속에 있는 절을 찾아 들어갑니다.

 

 

 

 

 

 

그것은 세상에도 지식이 많은  전문분야의 풍부한 사람도 많고

이름 있는 교수나 정치가들도 많은데 세상을 떠나 살고계신 고승을 찾아가는

것은 세상에서 터득한 생활의 이치보다 세상을 떠나

 

 

산속에서 대 자연의 법칙의 원리를 터득한 결과에서 세상 사람들보다

놀라운 이해력과 하늘에 이치를 알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산에서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보고 들은 것이 없는데 깨달음이

넘쳐 나는 것은 무엇인가?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공기와 이슬의 대 자연의

순리를 자연적으로 깨달게 되고 하늘의 도리를 마음에 받으니

 

 

 

세상 사람들보다 놀라운 지혜가 넘쳐나는 것이라 생각하며

자연이 만들어주는 사계절을 통하여 계절마다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어

 하늘의 것을 받으니 총명하고 지혜롭다 하겠습니다.

 

 

 

 

 

 

결국은 고통과 죽음과 세상에서 해결하지 못한 서류를 들고

절을 찾고 고승을 만날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도 대자연의 기초적인 하늘의 원리를

터득하거나 깨달아 간다면 무엇이든지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며 나아가 하나님께서 창조한 만물의 이치를 배우고

그 뜻을 알게 된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

 

 

 

'일상.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시청. 사랑의 열매탑.  (21) 2015.12.08
무궁화의 나라 대한민국  (12) 2015.11.21
9월의 마무리 추석  (1) 2015.09.28
들꽃과 돌쟁이 기분 전환  (17) 2015.08.28
다육식물 보고 왔어요  (0) 2015.06.16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