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QT2012. 1. 24. 22:31

영생: 세상모든사람들이 꿈꾸는 궁극적인 목표가 영생 아닐까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믿는자들에게 약속하신 복이 영생임을 성경의 기록으로 알게 하셨지만 육천년간 마귀의 미혹아래 매여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한 복이 영생임을 알지못하고 영생은 죽은후에 영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왔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살아서 영생할 자가 있음을 말씀하셨다.
이 영생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살펴보았다.


마태복음 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8:30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3:15-16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한복음 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한복음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요한복음 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54-55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요한복음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7:2-3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사도행전 13: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디모데전서 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디도서 1:2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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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럽이_
오늘의QT2012. 1. 22. 22:38



계 시

 

계시(啓示): 계시란 너무도 중요한 단어이지만 많은 신앙인들이 계시란 글에 별 의미를 두지 않고 성경속에 있는 한 부분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계시를 아는자와 모르는자의 차이의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 할 수 있다.

계시를 알고 믿는자의 결과가 영생이라면 계시를 모르고 안믿는자의 결과는 영벌임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

 

 

14: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10: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고전14: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고전14:30

만일 곁에 앉은 다른이에게 계시가 있거든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찌니라

 

고후12: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고후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2:2

계시를 인하여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저희에게 제출하되 유명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 하는 것이나 달음질 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3:3-4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벧전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1:1-3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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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럽이_
카테고리 없음2012. 1. 22. 20:44

춘난은 신천지와 얼마나 닮았을까 ?

신천지는 세상이 아무리 이단이라해도 난초처럼 그 우아하고 청아하기가 신천지의 기상과 흡사
닮은 듯하다. 세상이 아무리 핍박을해도
신천지는 항상 하나님이 함께하는 진리의 성읍이기에
언제나 그 우아하고 고매한 자태의 위용이 천하제일이다.
세상은 신천지를 음해하려고 해도 우리 신천지는 조금도 요동치 않고 있으니 세상이 떨만도하다.
세상이 떠는 신천지는 이미 세상과의 싸움에서 이기었으니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우리 신천지는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있으닌 우주를 품는 것이다.

 

언제나 순순함과 수려한 아음다움으로 세상을 정화시키는 우리 춘난은 세상이 인정하는 고매한
춘난 신천지로세.

우아하면서도 세상을 품는 춘난의 우아한 자태를 어느누가 따를 수 있을까 ?

춘난은 세상에 찌든 세인들에게 안락한 휴식을 제공해주는 천상의 노래.

춘난의 아음다운 자태는 세인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마력을 가지고 있어 언제나 세인들의
마음의 쉼터가 되고있다.

춘난의 순수하면서 우아한 자태속에 신천지의 매력이 뿜어 나오고 있다. 아름다운 신천지의 천상의
고매한 모습이 절로 흘러나오고 있다.

춘난의 매력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우아한 춤사위처럼 보는 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그런 자태를
자랑하고 있어 세인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준다.

춘난의 아름다운 꽃은 난의 매우 매역적인 아움다움을 보여주며 보는 이에게 춘난의 수려한 자태를
뽑내고 있어 은은한 부드러움을 보여준다.

춘난의 아름다운 자태속에 어우러지는 노란 꽃이 보는 이에게 싱그러운 새로움을 더해준다.

둔탁해보이지만 난의 강직함을 보여주며 보는 이에게 춘난의 강한 절개를 보여준다.

멋들에지게 뻣은 가지의 색조가 흡사 서로의 조화로움을 더해준다.


춘난은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자아내며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자태를 자랑하고 있어 태로는 강하고
때로는 은은하게 피어나는 아음다운 꽃향기를 자랑하는 신천지의 기상과 같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 - 탄방골참순대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 맛난것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날씨도 쌀쌀한데 어디로 갈까?
의견이 분분하다 한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탄방골참순대 순대곱창볶음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참순대>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참순대>

찾기도 쉬웠다.
탄방초등학교 옆골목으로 가니
탄방골참순대란 환한 간판이 우리를 맞이하여 주었다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참순대>

메뉴표가 보였다.
무엇을 시킬까?
추전자의 강력한 권유로
날씨가 쌀쌀하니 매콤하고 얼끈한 순대곱창볶음을 먹기로 했다.
6명이 갔는데 2인분씩 2테이블을 시켰다.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참순대>

먼저 맛깔스런 반찬들이 세팅 되었다.
맛깔스런 김치..
 중국제가 아니고
탄반골참순대에서 매일 매일 직접담군단다.
김치를 맛보면 그집 음식맛을 알 수 있다 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맛있었다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참순대>

겨울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을 보층하기 위한 싱싱한 고추~
아삭~아삭하니 금방 밭에서 따온것 처럼 싱싱하다~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참순대>

깍두기 역시 먹기 딱 좋게 익었다.
아삭 아삭한  깍두기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인다~~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참순대>

돼지고기와 뗄 수없는 새우젓도 육질이 통통하니 실~하다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참순대>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참순대>

먼저 먹음직한 탄방찰순대가 나왔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참순대>

탄방찰순대에서 직접 만든 모듬순대~
매콤하고 씹히는 야채의 조합이 일품이었다. 
정말 입에서 살~살 녹는다~
.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참순대>

순대맛에 감탄하고 있을 때
푸~짐한 곱창볶음이 나왔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죠???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참순대>

보글보글 적당히 익어가고 있습니다.
곱창, 콩나물, 깻잎, 당면, 거기데 떡볶이 떡까지~~
정말 푸짐하죠???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참순대>

김이 모락~ 모락~
탄방골찰순대곱창맛있게 익어가네요~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참순대>

3명이 2인분이면 충분하다더니~
정말 푸짐하네요~~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 순대>

잘익은 콩나물과 순대 각종 야채를
개인접시에 담아 시식하기 시작~~
말이 필요 없습니다.
직접 먹어봐야 맛을 알겠죠!!!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 순대>

순식간에 순대곱창볶음을 다 먹어치웠네요~~
매콤한 국물까지도 싹~싹

여기서 끝낼 순 없죠???
마무리는 철판 볶음밥!!!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참순대>

 맛난 음식 먹고 복음밥으로 마루리를 안하면 섭하죠???

<순대곱창볶음의 신천지-탄방골참순대>

철판볶음밥까지 싹~쌀~
마지막 별미 복음밥 누룽지까지 싹~싹

오늘 순대곱창전골의 신천지 탄방골참순대~~

가족과 함께  매콤하고 얼큰한 요리가 땡기실땐~~

순대곱창전골의 신천지 탄방골참순대

꼭 찾아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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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나무를 볼때 어떤이는 나무와 해를 보는 사람도 있고,
나무와 그림자를 보는 사람도 있고,
나무만 보는 사람등 여러가지 관점에 따라서
보는 것이 달라진다.

이와 같이 영화를 보는 관점도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영화를
보려고 합니다.

정말 기대가 되시죠..

 

 

지구에 살고 있는 꿈속에서만 자유를 누리는 제이크는 다리가 불편한 상이용사이며,
전직 해병대였고, 사람들에게 큰 환영을 받지 못하며,
치료도 대기명단에 있는 암울한 생활을 하고 있다.
별 볼일도 없고 하루가 하루가 별다른 낙이 없는 제이크는
마치 우리들의 일상을 대변하는 것 같다.
지구에서는 꿈속에서만 원하는 것을 이루는 있는 제이크의 입장이
현재 지구상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다고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다.
현재의 삶이 천국처럼 느껴지십니까!!

그렇게 희망도 없이 암울한 제이크에게 형 토미의 죽음이 새로운 반전을 주게 된다.
사실 이 둘은 쌍둥이다.
우리안에는 선과 악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 둘중에 하나가 죽게 되면, 선인이 되거나 악인이 된다.
제이크의 입장은 이제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게 된것이다.
판도라라고 하는 새로운 행성으로 출발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판도라라고 하는 곳은 미지의 세계인 동시에 새로운 신세계가 된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세계로 인도하는
입장이 되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모세때의 출애굽의 사건을 생각하면 쉬울 것입니다.
아무런 희망도 없는 애굽의 삶에서
꿈과 희망이 가득한 가나안 땅으로 향했던 출애굽의
사건처럼 제이크도 새로운 세계로 본인이 원해서라기보다는
토미라는 쌍둥이 형의 죽음으로 기회가 찾아왔고,
판도라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당초의 기대와는 달리 주변의 동료들에게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냉대와 멸시를 받게된다.
모세때 출애굽의 사건을 보는 것처럼,
판도라라고 하는 행성은 가나안땅을 정복하는 것과 같이
쉽게 제이크를 받아 주지 않는다.

여기서 아바타라고 하는 판도라 원주민인 나비족의 몸과 신경이 연결되어서
특수한 기계장치를 통해서 아바타인 나비족의 몸을 주관하게 된다.
나비족의 몸을 주관할때는 사람의 몸이 수면상태와 비슷하게 되고,
뇌만 정신만 움직이게 되고, 아바타는 움직이게 된다.
그러나 몸이 움직이면 아바타는 수면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우리의 영이 제이크라면 아바타는 우리의 몸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쉽고 재미있을 것입니다.
성령의 소욕대로 살면 육신의 소욕은 죽어지고 , 육신의 소욕대로 행치 아니하게 됩니다.
그러나 육신의 소욕대로 살면 영의 소욕은 죽어지고, 육신의 소욕대로 행하게 되지요.

제이크는 이러한 아바타를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지만,
언제나 꿈꿔왔던 자유를 향한 엄청난 갈망으로 아바타를
움직이게 됩니다.
신앙인이 생각했던 천국에 살아서 간다면 기분이 어떠하겠습니까!!!
안 가봐서 잘 모르시겠지요..
^^~~.

제이크는 너무나도 아바타에 잘 적응해서 주변을 놀라게 한다.
또한 전쟁을 원하는 대령을 만나게 된다.
대령은 제이크를 달콤한 말로 유혹하는데,
대령을 위해서 나비족의 정보를 얻어오라는 것이었다.
댓가는 다친 다리를 고쳐주겠다는 아주 달콤한 제안이었다.
제이크는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
어디에 가나 선과 악이 존재한다.
그레이스 박사가 선한 쪽이라면 대령은 악한 쪽이다.
아담때를 보면 뱀의 유혹에 아담이 넘어가게 된다.
천국에도 악한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원히 존재할수는 없는 것이다.

처음으로 모험을 떠나는 제이크는 쉽고 간단한 일인줄 알았지만,
뜻밖의 사나운 짐승을 만나면서 모험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신천지(새로운세계)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뜻밖의 모험으로 목숨을 건진 제이크는 신천지에서 새로운 종족인 나비족을 만나게 된다.
신천지에서 나비족 여인, 족장의 딸인 네이띠리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네이띠리는 처음에 제이크를 죽이려 하였으나, 순수한 영혼이라고 믿는 존재들이
화살을 쏘지 못하게 한다.
이것을 계시""라고 한다.
신천지에서 제이크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고, 성령의 계시를 통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성령의 삶은 육신의 생각으로 알수 없다고 했다.
예수님과 니고데모의 대화에서처럼, 성령의 인도는
사람의 생각으로 알수 없을때가 많다.

신천지에서 만난 네이띠리와의 만남은 계시 였고,
운명이었다.
어디를 가나 신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은 ,
신의 존재를 믿기도 하고, 믿지 않기도 한다.
사람의 뜻과 상관없이 신은 선택하신다.

또한 성령의 도움으로 우리 인간들은 치료를 받듯이,
제이크도 성스러운영혼들의 치료를 받게 된다.
이것은 미래의 일을 위한 일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살려주는 것은 앞으로의 일을 위해서 였던 것이다.
우리가 이땅에 태어난 것은 다 하나님의 뜻이고,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제이크는 이존재들이 어떠한 존재들인지 알지 못한다.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
우리가 우리의 부모님께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이
있는가!!
사람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는 것이다.
아니라면, 사람의 생사에 관해서 설명을 할수 있는가!!!
아무도 그럴수가 없다.
오직 신만이 알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다 제이크는 나비족의 마을로 인도함을 받는다.
이들은 생명나무 아래서 살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생명나무 아래에 기업들이 찾고자 하는
희귀한 광물이 엄청나게 매장되어 있는 것이다.
아담때도 생명나무는 천국에 있었다.
그래서 마귀는 천국을 차지하려고 온갖 방법으로 훼방하였다.
시대마다 그러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시대마다 천국을 훼방했던 주범들은
천국안에 있던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제이크가 신천지에 와서 나비족의 네이띠리를 따라서 생명나무로 간후에
족장인 네이띠리의 아버지 네이투칸을 만나서 대화를 하게 된다.
여기서 유명한 대화이며, 대사가 나온다.

""가득한 잔을 채우기는 매우 어렵다.
나의 잔은 비었습니다. 가르침을 허락하여 주소서..""

초림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안다고 했던 것과 같은 이치다.
사실 자기가신이 가득 찬 잔인지 아는 것도 쉽지는 않다.
더나아가서 가득찬 잔을 비우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 것이다.

신천지에서 배우고자 모든 잔을 비우는 제이크는 올바른
선택을 한 것이다.
모른다는 것을 솔직히 인정하는 것이 발전의 시작인 것이다.


신천지에서 제이크는 하나씩 하나씩 배워나간다.
그러나 제이크는 아직도 지구에 대한 미련때문에, 대령을 위해서
생명나무에 관한 것들을 말하게 된다.
그리고 전쟁을 준비하는 대령은 좀더 많은 정보를 요구하게 된다.
사단의 유혹은 언제나 달콤하다.
그러나 이 유혹에 빠지게 될수록,
점점더 유혹의 깊이는 깊어지게 된다.

그러나 이 장면을 연구원에게 들키고 만다.
결국 그레이스 박사는 핑계를 대고 기지를 옮기게 돈다.
전혀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는데,
산이 하늘에 떠 있는 곳이다.
일명 시온산들이 가득한 곳이다.
신천지에서도 악이 있어서, 유혹에 빠졌지만
언제까지 악이 있을까~~~

후편에서 이어서 계쏙하도록 하겠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의진실2012. 1. 19. 21:40

예수님께서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비유가 아니면 어떠한 천국 비밀도 말씀하시지 않으셨답니다.(시78:1~3, 마13:34~35)





 시78:1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3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바라 

마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천국이 비밀이라면, 그 비밀을 알아야 맞겠지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왜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는지
신천지 대표이신 이만희총회장님께서 주신 글을 통해 알아보도록 해요^^





많은 사람들은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비유를 베푸셨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지요^^

예를 들면, 예수님께서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녜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고 하신 말씀에서(마7:3) 티는 작은 허물을, 들보는 큰 잘못을 가리키고 있지요.
비유는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한 예로 볼 수 있겠네요^^





그러나, 천국 비밀에 관한 비유는 이와 다른 경우랍니다.

마13:10에는 제자들이 예수님께
'왜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고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하신답니다.

마13: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 말씀으로 보건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사람들이 있고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당시에 천국 비밀을 알아도 좋다고 허락된 사람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며,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처럼 사단이 들어서 쓰던 사람들입니다.

이와 같이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천국 비밀을 감추기 위해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랍니다.

비밀이란 것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알려 주는 것이지요,
아무에게나 알려주는 것은 비밀이 되지 않지요?
천국비밀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천국비밀은 사단에게 속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만이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초림때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직도 위와 같이 생각하시나요?
천국을 비밀이라고 하여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
때가 되면 비유와 비사로 말하지 않고 밝히 이르겠다 약속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속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성경에는 그 이유도 잘 나와 있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천국 비밀을 말씀하실 때 처음부터 알아들었을까요?
성경에는 그렇지 않다고 나와 있답니다.
제자들도 예수님께서 비유를 풀어주시는 것을 듣고 그 뜻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죠!

예수님께서는 많은 무리가 모인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고,
제자들만 남았을 때는 비유를 풀어 주셨어요~(막4:34)

많은 무리들 중에는 천국 비밀을 깨달아서는 안되는, 사단에게 속한 사람들이 섞여 있기 때문이지요!


막4: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예수님께서는 또 천국을 비유하여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 씨 한 알 같은데,
그 씨는 씨 중에 가장 작은 것이로되 자라서 나무가 되니 공중의 새들이 와서 깃들인다.'
고 하셨답니다(마13:31~32).

여기서 말하는 씨는 무엇이며, 씨가 뿌려지는 밭은 무엇일까요?
또 그 씨가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나무에 깃들이는 새는 무엇이지요??

비유로 말씀하셨다면 이것이 육적인 씨와 나무와 새를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또한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
고 말씀하십니다(마13:33).
이 누룩은 무엇이며, 누룩을 부풀게 한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그리고 누룩을 넣은 여자는 누구일까요?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비유를 베풀어 하신 말씀의 뜻을 아시나요?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비밀에 대한 모든 답은 성경 안에 감추어져 있고,
예수님께서 때가 되면 비사와 비유로 말하지 않고 밝히 풀어 주실 것을 약속하셨답니다!!(요16:25)



우리 신천지는 약속대로 비유, 비사를 밝히 풀어 그 실상을 알리고 있답니다!
기존 교회에서 신앙하시던 많은 성도님들이 이러한 밝히 이르는 말씀을 들음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고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된답니다^^







비유 풀이하면 이단인가요?
비유 풀이는 예수님 초림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친히 사용하신 방법입니다.

비유를 푸는 것이 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비유가 풀어지고 있고,
더 이상 비유와 비사로 말씀하시지 않고 밝히 일러주시는 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분별하지 못하여서 예수님이 천사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듣지 못한다면
그것이 결국은 죄가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똑똑한 신앙인이 됩시다~^^
다른 사람의 헐뜯고 비방하는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요.
오로지 성경 안에서 옳고 그른지 따져보고 신앙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원하시는 천국 소망 꼭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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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