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30. 11:51

뿌려진 씨앗이 싹이 나서 새롭게 거듭나야 천국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십자가가 높이 달리고 성스럽게 지어진

교회나 성당은 많이 있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교회에 다닌다고 하나님 나라 천국에

무 족건하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 나라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는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아무나 가르치는 거짓목자의  세상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택하여 쓰시는 성경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의

 

 

 

 

이루어진 실상의 말씀으로 깨달아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들판에 나가보면 나무마다 각종 채소의 열매들을 바라보면

처음에는 모양을 분간 할 수가 없지만 자라면서 그 모양과 형상이

 

 

 

 

뿌려진 씨앗의 이름대로 자라고 모양과 형상 그리고 색깔도

열매대로 새롭게 거듭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도 뿌려진 씨앗대로 자라나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다 인정받아야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습니다.

 

 

 

 

자연의 나무마다 새롭게 변화하며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오늘날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변화받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라

매일같이 자연과 열매들을 통해 일깨워 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로 나무나 채소가 자라며 새롭게 변화해

가고 오늘날도 하나님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께서 전하시는 이루어진

 실상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28. 05:25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좋은 씨와 마귀의 쭉정이.

 

 

 

5월 녹색의 아름다움이 산과 들에 펼쳐지며 아름다운 모양과

 

형상을 갖춘꽃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지상에 앉아 바람을 붙잡고 자신의 모습을

 

마음껏 뽐내며 아름다움을 빛내고 있는 녹색의 계절입니다.

 

 

 

 

 

 

4월에 뿌린 씨앗에서 제법 모양을 갖춘 싹들이 솟아나서

 

자신의 모양을 닮은 잎사귀들과 나무에서 자신의 이름을 갖춘 열매들이 작지만

 

모양과 형상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이슬로 자라고 있습니다.

 

 

 

 

 

 

봄에 씨를 뿌릴 때에는 무수한 잡초들을 뽑아내고 땅을 일구어

 

거름을 주고 정성을 들여 씨앗을 심었는데 5월이 되어 땅에서 솟아나는 싹들이

 

뿌려진 좋은 씨앗보다 뿌리지도 않았는데 잡초들이 더 무성합니다.

 

 

 

 

 

 

밭에 나가 뿌려진 씨앗보다 더 강하고 무성한 잡초들을 뽑아내면서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나 신앙에서도 뿌린 대로 피어나고 자라기에 앞서서

 

사회가 종교가 거짓으로 얼룩져 있기 때문에 성경말씀에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 세상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씀이 생생하다는 생각에 진실보다 거짓이 난무하고 알곡보다 쭉정이가 세력을

 

키워가는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사진 찍기 좋은 유명명소" 아름다운 대청호반 둘레길.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천국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림을 그린다면 얼마나 아름다우며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비교적 아름다운 곳도 언덕위에 집을 짓

옆으로 수정같이 맑은 물이 흐르고 나무들은 무성하고 잎사귀들은 바람을

실어 나르고 새들이 노래하는 곳이 아름답다 하겠는데

 

 

아름다운 곳을 찾아다니다 보면 개인 생각으로 천국의 축소판이

사진 찍기 아름다운 명소들이 하늘의 천국을 잠시 축소해서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에 젖어 아름다움을 연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숨겨놓고 혼자만 찾아가고 몰래 와서 마음 가득 채워 갈 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 대청호반 길에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오염시키고 흔적을 남길까봐

 

조바심 하는 마음에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생각에

전문 사진작가들이 사진을 찍는다면 정말 예술적인 아름다운 사진이

담겨지리라 생각합니다 하늘이 내려준 아름다운 풍경과

 

 

호수에 가득 담겨진 맑은 물의 조화가 아침에 피어오르는

물안개 바라보면 아름다움에 젖어들어 음악가는 노래하고 시인은 詩를 읊

수정 같은 호수의 물을 마음에 담는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12. 07:11

 "스승의 날" 선생님의 마음과 부모님의 마음.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직은

 

희망이 넘치고 살아가는 목적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은 아직은

 

세상이 변질되지 않게 가르쳐 주시는 스승님이 계시기

 

 

 

때문에  아직은 밝은 사회 목마르지 않는 양식이

 

넘치는 사회에서 그 양식을 받아먹고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하늘에서 농부들을 손길을 덜어주기 위해서 농사에 필요한

 

비가 자주내려 대지를 적셔주니 새싹들이 솟아나고 잘 자라고 있는 모양을

 

바라보면서 스승의 마음은 언제나  씨앗을 뿌리고 염려하며

 

 

 

지켜보면서 모양을 갖추고 솟아나는 작은 새싹을 유심히

 

살피며 항상 지켜봐 주고 계시기에 새싹이 자라나 나무가 된다는 것입니다

 

 

 

 

 

 

밭에 나가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면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먹은 씨앗에서 싹이 나서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게 만들어 가는

 

 것은 스승의 바램과 마음이며 간절함이라는 생각입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누구나 어려서는 씨앗이었고 스승의

 

가르침으로 자라게 되었으며 이제는 나무가 되었고 많은 열매를 담아내는

 

 

 

 

 

 

세상의 참 그릇 역할을 감당하는 재목감으로 성장한 것에 대하여

 

스승의 은혜는 하늘보다 크고 우주보다 깊은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상의 학문도 중요 하지만

 

 

 

하늘의 문을 열고 그동안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하늘의 비밀

 

천국과 영생의 문제를 알려 주시고 그 사실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계시는

 

 

 

 

 

 

 

성경의 약속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는

 

오늘날의 모두의 스승이시며 참 목자라는 것을 밭에 나가 자라나는 새싹들을

 

바라 볼 때에 깊이를 깨달아 간다 하겠습니다.

 

 

 

천상천하에 알 수가 없었던 하늘의 비밀인  요한계시록을 밝히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은혜가 하늘보다 높다는 감사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3. 07:33

 "어린이날"  좋은 씨를 뿌리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5월은 뿌려진 씨앗들이 겨울 내 굳어 있던 땅을 뚫고 새싹이

 

파릇하게 솟아나는 모습에서 어린이를 비유해서 잘 자라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모나 사회가 어린이를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린이가 잘 자라는 것과 뿌려진 씨앗이 새싹이 되어 자라나는

 

모습에서 나라의 기둥으로 자라나기 위해 좋은 새싹이 되고 좋은 어린이가

 

자라나기 위해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씨를 뿌렸는데 더러는 길가에 뿌려졌는데 새가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져 흙이 깊지 아니함으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음으로 말라 버렸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한다

 

했습니다. 성경에 네가지 씨뿌린 비유를 보면서 어린이들의 성장

 

 

 

 

 

 

과정에 따라 좋은 씨가 되고 좋은 열매가 되어 자라지 않겠는가.

 

생각하게 합니다. 씨의 비유가 어린이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잘 받아 들여 위의 씨들처럼 좋은 땅에 자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믿어 사람들의 마음밭에 잘 가꾸어 간직하면

 

그곳에 하나님 말씀이 함께하시기에 우리들의 마음  밭에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며 모두가 잘 자라는 새싹과 같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신천지]성경을 기준한 신앙인 여러분께

 

성경은 약속이라는 말 들어보셨지요.

어떠한 약속일까요?

성경 한 권 속에는

장래에 이루실 일(예언)로 우리가 하나님 모시고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는 '천국'

이 아름다운 나라 천국에 대해 약속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나날이 악해지고 격해지고 시끄러운 세상에 살아가고 있자니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신걸까? '

하는 생각 안드셨나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그 어디나 하늘나라(천국)라 하였는데..

한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안에서도, 교단, 교파간 다툼과 저주와 핍박이 난무합니다.

종교 세계(기성교단과 기독교 방송등)가 세상 권세와 돈을 좋아하여

정치와 하나되니 이미 하나님은 뒷전이요 

어제는 우리(기성교단)와 하나되었던 곳이 오늘은 서로 '이단'이라며 싸우는

오늘날의 현실을 보면

하나님이 보실까 부끄럽기 까지 합니다. 

 

정통이라 자부하는 기성 교단에서는 이미 '구원받았다', '성령받았다'고 들 하신다하죠.

아구야..만약 하나님 오시지도 않았는데 벌써 '받았다' 한다면 김치국부터 마시는 격 아닐지요ㅠㅠ

이는 참 너무나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정통이고 하나님의 참 목자라고 자부하는 자들이 2천년 전 하나님의 아들을 몰라보고

십자가에 매달음으로

'하나님께 대한 예의를 다했다(요한복음16장 1-4절)' 여겼던 

유대 정통 종교지도자들의 만

마치 오늘날의 모습과 다를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더이상 한 쪽말만 듣고 그래? 하며 동조할 것이 아니라

정죄는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성경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약속을 깨달으리라' 하시는

성경을 기준한 신앙인 한 분, 한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무익한 말 한 마디도 하나님은 다 기억하고 계시다 하니

당해보지 않고 남들이 하는 '00카더라~' 하는 바람같은 말보다

내 영혼은 내가 지키는 똑똑한 신앙인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경을 알지 못하면, 그 속에 약속된 아름다운 천국도 깨달을 수 없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3. 23. 22:42

"물"  물보다 귀하고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중요한 것은 햇빛과 공기와 이슬입니다.

천지만물은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주관하시며 운행하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순조롭게 움직이며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상에서 제일 필요한 햇빛과 공기와 이슬은  너무나 귀하다 보니

귀한 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며 햇빛과 공기는 받아서 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만 물은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입을 통해  

 

 

 

 

 

 

마셔야 된다는 사실에 햇빛과 공기는 저절로 마셔지게 되는 것이지만

물은 인간들의 손으로 모으고 담아 놓았다가 일상에서 마셔야 되는 것이라 더욱더

간절하고 소중하며 물이 없으며 인간은 생명을 유지 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몸의 70%가  물로 만들어 졌으며 물을 먹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게 만들어져 햇빛과 공기가 필요한 것 처럼 물 또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양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물을 먹지 않으면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하늘에 감사할 뿐이지만 성경에서도 말씀이 하나님이라 하셨고  말씀을 물로 비유하여

 날마다 말씀을 받아먹어야 우리의 영혼이 살 수 있다 하셨습니다.

 

 

 

 

 

인간의 소망은 천국과 영생입니다. 육체가 물을 먹어야 살 수 있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 물을  받아먹어야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생명의 말씀을  주는 곳이 어디인가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떠나가시면서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약속의 목자께서 물 같이 소중한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주고

 계십니다. 성경의 약속대로 오셔서 영생과 천국을 알려 주고 계십니다.

 

 

날마다 햇빛과 공기와 이슬을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물 한 방울이 얼마나 소중한 가를 깨달아 말씀의 물도

매일 받아먹어 영생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3. 6. 19:11

하나님의 참말과 사단의 거짓말 구분하는 방법.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은 사람과 함께

만물 가운데 거하시며 함께 하셨습니다. 그러나 뱀의 미혹으로 인하여 아담이

죄를 범하게 되고 세상에 죄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인간의 수명이 감소하게 되었고 하나님은 죄인과 함께

할 수가 없어 만물과 사람에게 떠나가시게 되었으며 이 세상은 사단이 주관하는

세상이 되었으며 죄로 인하여 사망가운데 놓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천지만물을 되찾고 만물가운데 함께하시기

위하여 지금까지 6천년동안 회복의 역사를 시작해 오셨는데 초림에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약선지자들과 약속하신 것을 이루셨으며

 

 

재림 때인 오늘날은 예수님 떠나가시면서 보내주마 약속하신

성령 보혜사께서 오셔서 하늘의 모든 것을 보여주시고 알려 주시며 하나님 6천년

계획하신 모든 것을 이루어가고 있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6천년 성경의 역사의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의 씨로 난자들을

추수하여 인쳐서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여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이곳에

하나님 예수님 오셔서 함께하는 것이며 주기도문처럼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 지는 것입니다

신앙을 하는 사람들은 이곳이 어디인가 성경에서 확인하고 찾으셔서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서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영생과 천국에 들어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신앙하는 목적이

천국과 영생 아니겠습니까. 지금 다니시고 계시는 교회에서 천국과 영생을

바로 알려 주고 있는가. 목사의 말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가르치고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고

있는가를 확인하시고 혹시 하나님의 참말이 아니라 사단의 거짓말을 배우고

있다면 참말을 전하는 약속의 목자께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만물을 되찾아 주기 위하여 참말을 하는 것이고

사단은 도둑질을 하여 빼앗아 그것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로 목사와 성도들에게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  오늘날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약속의 목자의 진리의 말씀

 앞으로 나와 모두가 바라는 천국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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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2. 17. 07:36

해달별을 주관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 

 

 

 

 

아침이면 천지만물이 잠에서 깨어나 새 출발을 시작합니다.

어제의 시간들이 지나고 새로운 시대 새나라가 아침이면 펼쳐진다는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해달별 없으면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나 걱정입니다.

 

 

 

 

 

 

 

 

천지만물 다스리시는 가운데 해달별의 순리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자존하시고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만들어지고 운행 중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구촌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과학문명이 발달해도 하늘에서 내리는 해달별을 만들 수는 없고

무수히 많은  나무와 벌레 풀 한포기 조차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며 지어내고

 만드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지구가 순조롭게 돌아간다 하겠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주시고 지키며

가꾸며 살아가라 하셨는데 뱀의 미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동산

유업을 뱀에게 빼앗겨서 지구촌은 사단이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빼앗긴 하나님의 나라를 본래대로 다시 인간에게 회복시켜 주위해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 떠나가시며 약속대로 진리의 성령보혜사

약속의 목자를 보내시고 함께하셔서 6천년 계획을 이루고 계십니다.

 

 

 

 

 

 

 

 

 

오늘날 믿음과 신앙은 하나님을 믿으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

보내신 사자 약속의 목자를 믿는 것이 올바른 신앙이며 믿음의 가치이며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과 영생을 얻는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2. 8. 05:42

설날 새해 소망은 천국(天國)과 영생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마실까?

매일같이 걱정하며 오래오래살기를 바라며 열심히 살아가지만 인간의 능력으로는

주어진 인간의 수명을 연장할 방법은 없다 하겠습니다.

 

 

 

 

 

 

 

 

설날 새해 아침에 지구촌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선물할 기쁜 소식은

천종지성 반석정(天從之成  石井) 반석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있으니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하나님 말씀 받은 분이 나타나 골고루 나누어 주는데

 

 

 

 

 

 

 

 

 

일음영생 영생수(一飮迎生 永生水) 날마다 한 모금 한 모금 받아 마시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는 생수가 있으니 영생수를 나누어 주는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진리의 성령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 나

 

 

 

 

 

 

 

 

날마다 나누어 주시는 반석에서 솟아나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 먹으면 불로불사 인영춘(不老不死 人永春) 늙지 않고 죽지 않는 사람이 늘 청춘이라

그런 곳을 찾아 나누어 주는  하늘의 양식을 받아먹으면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설날 새해 새아침 송구영신호시절 아름다운 신천지 세계가 도래 했습니다

그냥 무척대로 한해가 오고 가는 것이 아니라 부패한 시대가 가고 새롭게 펼쳐지는 새로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인류가 바라는 설날 새해의 소망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