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명절 차례상. 조상들이 바라는 참 제사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 '설날'이 일주일도 안 남았습니다.

조상님들께 예를 갖춘 차례상을 한 상 차려놓고, 일가 친적들과 함께 절을 올리지요.

그런데 뭐라 인사드리면 조상님들이 제일 좋아하실까요?

 

성경을 통해 제사의 유래와 참 의미를 알고 나시면

이번 설날 차례상에서는 효자 후손이 되실수 있답니다^^

 

 

먼저 제사는 죄를 없게하는 것으로 모세 때 하나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죄가 있기 전에는 제사가 필요가 없었겠지요.

죄가 들어온 건..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는 욕심을 품은 범죄한 천사장(영)이

땅의 아담과 하와를 미혹함으로 원죄(原)가 들어오게 되었고, 

이후 조상들의 유전죄(遺傳罪)우리의 자범죄(自犯罪)까지 

가중된 죄 값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야고보서1:15)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로마서6:23)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런데 히브리서 10장을 보니

모세의 율법적 제사로는드리는 짐승(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하지는 못했으나,

예수님은 자기 몸을 단번에 제물(祭物)로 드리는 영원한 제사로 죄인을 거룩하고 온전케 하셨다 하십니다.

모세는 죄를 없애지 못 할 율법적인 제사였지만,

예수님은 십자가로 인한 진정한 죄 사함의 제사였던 것입니다.

 

 

 

 그러면 죄가 해결되었으므로 사망이 이 때부터 없어졌나요??? 아닙니다. 

 그러면 십자가의 도()로도 사망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인가요??? 그것도 아닙니.

 

  죄 사함의 제사는 2천년 전에 예수님을 통해 치뤄졌지만

죄가 사해지는 때 곧 그 피의 효력이 나타나는 때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26장 예수님이 피로 새 언약(신약)을 하신 것이 그것이며

그 때는 "아버지의 나라가 임할때..!!"라 하신 이것입니다.

 

 

마지막 남은 약속(예언), 요한계시록에 가 보니 참 말 이였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산 바 되고, 그 피에 씻은 바 된 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과 백성이 되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함께 세세토록~ 살게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계시록 20:4-6).

이 나라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제사'로 죄가 해결된 천국입니다.^^

 

 

설 명철 차례상 앞에서 조상님들께 참 제사 올려 드립시다.

'아버지의 나라가 임할때

우리 조상들로 이 때를 알게하시고

예수님의 피로 사신 바 되어 죄사함 얻으므로 

영원한 천국에 이르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라고 말입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제사를 드리니 기뻐받으시겠지요^^

 

잠깐!! '아버지의 나라가 임했다' 할지라도

'피로 산 바 된다'??? 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죄사함 받을 수 있겠지요?

이것 만큼은 꼭! 알고 가셔야 합니다~

 

여기를 클릭☞http://cafe.naver.com/scjschool/71921http://cafe.naver.com/scjschool/7192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22. 12:06

성탄절의 의미"  걸어서 하늘 끝까지  

 

 

 

 

얼마 전 가족들과 함께 경복궁에 갔을 때에 경복궁 후문

건너편에  청와대를 보았는데 아무나 근접할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할 때에

이름 모를 새들이 청와대를 자유롭게 날아들어 가는 것을 보고

 

 

 

 

 

 

 

 

어쩌면  인생들이 바라는 하늘나라 천국도 새들이 자유로이

날아서 다니는 것처럼 사람들은 날아서는 갈 수가 없고 걸어서 하늘 끝 천국에 갈수도

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골몰했던 적이 있었는데 성탄절이 다가오니 

 

 

 

 

 

 

 

 

예수께서 그냥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목적과

계획이 있으셔서 그렇게 아끼시던 하나뿐이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고

  예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는 생각입니다.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성탄절을 즐겁고 기뻐해야 하는 것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천국을 비유를 베풀어 예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오늘날은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천국을 밝히 알려 주시기에 지구촌의 사람들에게 소망이 있게 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과 영생을 얻게 되고 그동안 알쏭달쏭던 천국의 모든

문제가 확실하게 풀렸다는 사실에 기뻐한다는 생각입니다.

 

 

 

 

 

 

 

 

성탄절의 기쁨이 온 누리에 퍼져나가기를 바라면서

하나님을 믿으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 예수님께서 성경에 약속대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를 믿는 믿음이

오늘날 모두가 기뻐해야 될 성탄절의 의미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19. 07:17

"대전의 명소" 한밭수목원의 겨울.

 

 

 

 

아름답다는 라는 표현은 아무 곳이나 아름답다 하지 않습니다.

세상천지를 다녀도 아름답지 않은 곳은 없다 하겠습니다.  눈으로 확인하고 볼 수가

있는 곳이며 모두가 신기하고 아름답다 하겠습니다.

 

 

 

설악산은 멀리 있고 한라산도 멀리 있고 지리산도 멀리 있어

결국은 내 곁에 가까이에 있는 대전 수목원이 나와 함께 하니 아름답다 하겠습니다.

 

 

 

 

 

 

 

 

눈이 내린 수목원을 걷다보면 봄에는 아름다운 연산홍이 피었었는데

겨울이 되니 붉은 치마를 곱게 차려입었던 꽃들은 간곳없고 하얀 꽃들이 새롭게

반겨주며 넉넉한 마음과 하늘정원에 들어와 있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하며 하얀 눈꽃 길을 계속에서 따라가면

어쩌면 인간들이 소망하는 천국에 다다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한편으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경에 등장하는 모세이야기에

애굽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자  아침마다 하얀 눈 같은 가루의 만나를

내려주셔서  양식을 삼아 살게 하시던 생각이 떠오르며

 

 

 

나무와 대지에 내린 하얀 눈송이들이 하얀 떡가루라는 생각에

그 때 일들을 연상하게 된다 하게 습니다.

 

 

 

 

 

 

 

 

 

눈이 내리니 온 나라가 하얀 나라가 되어 거짓과 비방과

아픔과 죽음이 없는 하얀 천사의 나라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며

하약 떡가루를 온 대지에  내려 아름답다는 생각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하나님 안에 평등하기 위해서는

어서 속히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대전 한밭수목원을 거닐면서 생각했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11. 20:24

식물판 "노아의 방주" 북극종자보관소. 

 

 

 

 

지구촌에 분쟁과 자연재해 핵폭발, 지진등 대재앙으로부터

구를 보존하기 위해여 식용 식물의 씨앗을 보관하고 더군다나 소행성

충돌 충격에도 견디며 전기가 끊어져도 200년은 안전한

 

 

식물판 "노아의 방주"가 북극점 1300km노르웨이에 

스피츠베르겐 섬에 만들어져 세계의 종자(씨)를 보관한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씨앗의 종류는 다양하여 보관 씨앗 종류는

현재 약 87만종이 다다르고 있으면 나라마다 씨앗의 중요함을 알기 때문에

테러도 없고 전쟁도 없는 곳에 식용식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겠습니다.

성경에도 씨를 보관하는 종자 보관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말씀하고 계시고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리라

 

 

말씀하고 계신 것을 보면 추수 때가 되어 씨를 거두어

하늘 곳간에 거두어 간다는 말씀을 따르면 하나님은 말씀이라 하셨고

말씀은 씨라고 하셨으며 그 씨는 초림에는 예수님께서

 

 

 

 

 

 

 

 

재림 때에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께서

증거 하시는 말씀이 생명의 씨라 하겠습니다. 그 생명의 말씀 안에는

천국비밀이 담겨져 있어 밝히 보여 주고 알려주며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믿는 믿음이 온전한

씨라 하겠습니다. 이 씨는 우리들의 마음에 보관해야 되는 것이며

말씀의 씨를 가지고 있어야 하나님의 자녀이며 천국에 들어 간다 하겠습니다..

 

 

 

 

 

 

사람이 살기 위하여 식용식물을 소중하게 보관하는 것처럼

인간이 추구하는 소망이 영생과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마음속에

간직하여 믿어 천국 곳간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에 약속하고 예수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날마다 내려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받아 마음에 간직해야

좋은 씨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27. 07:02

높은 산에서 흐르는 생명의 물

 

 

 

 

 

물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 올라가면 결국은 깊고

높은 산에서 흐른다는 것은 불변의 원리라는 생각에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겠습니다. 물은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아주 귀중하고 생명을 이어주고 물은 날마다

먹어야 되는 양식이라 하루라도 먹지 많으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날마다 물을 먹고 삼시세끼를 먹어도 결국은 허기지고

늙어 가기 마련이며 많은 사람들은 의학이나 과학을 동원하여 오래 살기위해

몸부림치며 발버둥거리지만 결국 죽음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없다 하겠습니다.

날마다 사람은 세끼의 식사와 물을 먹어야 그나마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요4:14)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14:1)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먹어야 되는 것은 육적인 삼시세끼 밥도

 요하고 물도 마셔야 살아가지만  영적으로  성경에서 말씀(물)하시는

 생명에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어야 영생한다 하겠습니다.

 

 

결국은 시온산에서 흐르는 말씀의 물을 받아먹어야

영생한다는 것이며 이곳에 하나님 예수님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께서

약속대로 오셔서 계시록을 완성하고 계시며

 

 

 

 

 

 

 

 

 

이곳에서 솟아는 말씀이 사람들의 허기진 영적양식을

채워주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게 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게 인도하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계시의 말씀을 받아 영생의 길을

 

 

 

알려주는 곳이며 천국비밀을 이곳에서 깨달아 배워서

하나님의 말씀의 씨의 자녀가 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카테고리 없음2015. 11. 19. 16:12

[성경] 성경역사를 알면 천국이 보인다

 

"역사요?"

"학생이 공부해야 하는 과목 중에 하나 아닌가요?" 

핑계지만 현실에 급급하여 살다보니 그랬었습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달라져 있는 세상. 여러분도 느끼시지요?

우리의 생각이 미쳐 따라갈 수도 없는 속도로 

발전된 결과물들은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테러와 전쟁, 공포와 죽음까지도 그만큼 가까워져 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요...

사소한 사건˙사고부터 시작해 테러와 전쟁까지 원인 없이 일어나는 건 하나없었습니다.

 

왜 역사를 이야기 하냐구요?

과거로 돌아가 원인를 알고 이 후 벌어진 결과들을 통해 깨달을 때에야

비로소 비뚤어지는 세상이 아닌, 천국같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역사를 '거울과 경계'로 삼으라 하셨나 봅니다.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11절)

 

역사공부요?

한국사?  세계사? 어떤 것부터 하면 좋을까요?

 

 

자~자~~! 성경의 역사부터 시작합시다^^

창조주가 하늘과 땅 그리고 그 가운데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동안 이루어오신 6천년의 역사는 

과연 무엇을 이루고자 하신 과정의 결과들이였을까?..

 

하나님은 성경에 시대별로 선민들의 사건과 결과를 자세히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이 성경 역사의 기록은

말세를 사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간곡한 당부'와도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천국' 이니까요.

 

 

그런데 '이 천국은 누구를 통하여 어떻게 지어져 가느냐'

또 '누가 이 천국을 방해하는가?"도 성경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 역사를 알면 천국이 보이는 것 맞죠?

 

어디로 불똥이 튈지 모르는 불안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바로 알아 그 하시는 일에 순응해 간다면

과는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아담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십니다.

조주도 원하고 사람도 원하는 '영원한 천국'

 

역사 속 수 많은 세대가 거쳐간 이 하늘과 땅 사이에서, 

그동안 한번도 맛보지 못한 낙원의 세계를 이루심이

하나님의 목적이시라니 소망이 되지 않습니까?^^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전도서 1장 4절)

 

'역사'를 통해 '천국'을 함께 알아가는 귀한 인연 되어 주실꺼죠?^^

 

아래를 클릭 ↓↓↓

  [종교 역사와 족보와 수명]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천국 자격증]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천국 들어갈 자격 준비는 어떻게 잘 하고 계십니까?

 

 

 

자격증 시대라 불리울만큼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자격증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늘 이맘때면 올 해가 가기전 자격증 하나를 취득하고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죠.

유망직종으로 무슨 자격증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요즘 어른이나 아이나 관심있는 네일아트 자격증, 바리스타 자격증, 캔들자격증,캘리그라피 자격증, 요리지도자 자격증,독서지도사,사회복지사,경영지도사...

요즘 자격증 자랑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도 이 번에 일에 관련된 정말 필요한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었답니다.

당장 필요한 자격증이라서 밤잠 못자면서 공부하고 준비해서 자격증을 손에 쥐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유망있는 어느 자격증보다 필수로 꼭  갖고 있어야 할 자격증 하나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천국가기위해서도 자격증이 필요한데 준비하셨나요?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지금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정작 필요한자격증은 모르고 뒤로 미루며

세상 자격증 갯수만 늘리며 만족하지 않았었나

이 시간 점검할수 있는 시간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신앙을 하든 안하든 두가지 길 밖에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아실겁니다.

세상 자격증이 많다하여 천국하가는것도 아니고 예수님 믿음만 가지고 천국가는 것은 아니라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되는지... 천국에 들어갈 자격과 준비할것은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성경에 천국에 들어갈 자격자는

약속의 말씀을 지킨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마7:21)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야 한다.

-곳간으로 추수되어 가야 한다.

-하나님 말씀으로 인 맞아야 한다.

-약속한 나라 12지파에 속해야 한다.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지켜야 한다.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녹명되어야 한다.

*이것이 등과 기름을 준비한자. 안했다면 이를 준비해야합니다.

 

 

 

 

계14장에 계시록 성취 때에는 예수님의 예언대로 익은 곡식을 추수하여 하나님의 곳간인 시온산으로 추수하며,

 이 곡식은 처음 익은 열매들이라 하였습니다.

약1:18에 보면 처음 익은 열매들은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자들이니, 곧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라합니다.

성경대로 나타난 이들을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보호하시며 영원히 함께하신다면 세상 어떤 자격증보다 낫고 큰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하나님의 나라 천국 가기위해

 준비와 취득방법까지 알아야겠지요?

이곳을 통해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진리의 전당 신천지 인터넷방송

신천지 인테넷 방송 http://scjbible.tv

신천지 방송 모바일 http://m.scjbible.tv

신천지 하늘문화방송 http://hmbc.tv

 

 

 

Posted by 내사랑 마스

 

사진작가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담는다.

 

 

 

 

 

유명사진작가 황정아 작가를  따라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작가라 그런지 사물이나 자연을 바라보는

자세나 관찰이 일반 사람들하고는 틀린 점이 많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여유 있게 찍는 사진들이

적당하게 찍는 것 같은데 찍은 사진을 보니 감각이 뛰어나

너무 멋지다는 생각에 올려 보았습니다.

 

 

 

 

 

 

여러 사진 속에 따라 찍은 사진이 한장 있는데

조금 서투르다 생각되는 사진이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찍기가 어렵고 힘들었는데 조금씩 배워 나가니 재미도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밝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늘아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하나님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사진으로 담아보니 세상이 이처럼 아름답고 살기 좋은

천국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군다나 가을이 되어 물들어가는 국화나 단풍을

사진에 담는다는 생각이 아니라 마음에 담아 본다는 생각으로

사진작가를 따라 다니니 화려함이 하늘에서 내리는

가을에 축복이라는 생각에 단풍잎을 주어 보았습니다.

 

 

 

 

 

 

이 가을이 펼쳐놓은 하늘이 내리는 그림 같은 나무와 숲과

꽃들이 하나님의 손길로 피어나고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우리는

하늘에 감사하고 하늘을 체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탐구생활 > 나름멋진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산에서 만난 보물들  (1) 2015.04.30
칼디의 전설, 잠깐의 여유   (30) 2015.04.21
이런사진 어때요?  (1) 2015.02.21
라떼와 카푸치노   (27) 2015.02.09
단풍이 예뻐요  (2) 2014.11.17
Posted by 13번째 제자

성경톡톡 '세종대왕은 천국에 가셨을까?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국경일 '한글날'이 지난지 며칠 되었네요.

세종어제 서문과 한글의 제작원리가 담긴 '훈민정음'은 국보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록이 되어있을만큼 정말 우수한 우리글인데요.

한글하면 떠오르는 임금님 '세종대왕'

 

 

 

 

 

'세종대왕이 천국에 가셨을까'하는 의문을 가지신 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들으니 예전에 제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저도 예전에 하나님은 공평하시다고 하면서

예수님 믿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고

그런데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온지 오래된 것도 아니고

그럼 기독교가 들어오기전에 사시던 분들은 예수님을 알지도 못하니 지옥?

그런데 하나님이 공평하시다고 할 수 있을까?란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거든요.

 

 

 

 

신앙을 하면서 생기는 궁금증을 '성경을 통해서 해결'해주는 '성경톡톡'에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오기 이전에 사셨던 이순신장군님은

목숨바쳐 조국을 위해 싸우셨는데도 천국에 못가는지? 질문을 하셨답니다.

'성경톡톡' 강사님 주변에도 세종대왕의 19대손이라던 친구가

세종대왕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질문했던 분도 계셨다네요.

 

 

 

 

공의공도의 하나님!

영이신 하나님의 대답을 직접 들을 수는 없지만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 말씀처럼 말씀이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뜻, 생각, 대답은 성경책에 기록되어있고

모든 사람에게 주셨던 성경은 딱 한권이기에

성경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대답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영이신 예수님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신다고 하시니

옥에 있는 영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복음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모르고 돌아가신 분들에게도 복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

정말 공의공도의 하나님이십니다.

저도 이젠 돌아가신 조상님들이 옥에서 예수님의 복음 듣고

천국가실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답니다^^

 

 

 

 

'성경톡톡'에서는 신앙의 궁금증을 다른 수단이 아닌 성경을 통해서 답을 해주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성경을 통해서 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신천지의진실2015. 5. 20. 19:49

종교인들에게 믿음이란?

 

요즘 지구촌 어느 곳에선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많은 인명피가 나고

황폐한 황무지가 되어버린 모습들을 뉴스를 통해 종종 보게되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건물을 지을때 철제로 기초를 튼튼히 세웠더라면 피해가

조금이라도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모든 건물을 지을 때 먼저는 철제로 기초를 튼튼히 하고 살을 입히듯이

우리 종교인에게도 신앙의 틀이 있습니다.

지금현재는 열심히 있다 해도 머지않아 지쳐있고 낙심되는

모습으로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수레바퀴가 앞바퀴는 크고 뒷바퀴는 작다면 어떻게 될까요?

앞으로 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리기만 하겠지요

 

 

여러분과 저의 신앙의 모습도 앞으로 향해 나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멈춰있는

앉은뱅이  신앙이 될수도 있습니다.신앙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지식 그리고 행함입니다.

 

앞으로 걸어가는 것을 행함이라 볼때 온전하게 수레가 잘 굴러가기 위해서는

믿음이라는 바퀴와 지식이라는 바퀴가 크고 작음이 없이 동일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하나님을 믿는 마음과 믿음은 크고 하나님이 주신 성경이라는 지식이

부족하다면 두 수레바퀴의 크기가 다르므로 잘 굴러가지 못하고 자꾸만

제자리를 돌게 되고 결국에는 신앙을 포기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믿음과 행함과 지식을 갖추려고 하는 것은

결국 천국을 소망하기 때문인데 어느 한쪽이 부족하여

잘 굴러가지 못하고 가다가 중간에 포기 하는 경우가 생기면 안되겠지요

 

 

그동안에 우리 신앙인의 모습에서 부족한 것이 있었다면

이제부터라도 믿음에 하나님의 말씀 지식을 더하면 소망하는 천국에 다 갈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무조건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강조하는 식의 신앙도,

봉사, 헌금을 강요하는 식의 신앙도

성경 말씀을 몰라도 된다하는 신앙도 한번 쯤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의 가족여러분!!

천국가는 조건을 들어보셨나요?

산약 성경에는 천국과 영생얻기 위해 자신에게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천국에

들어갈 수있는 조건 6가지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의 가족여러분!!

 

천국에 갈수 있는 조건 6가지를 알고 계십니까?

 

1.하나님의 씨로 난자인가?

2.계시록 14장의 추수된 자인가?

3.계시록 7장의 인을 맞은 자인가?

4.12지파에 소속된 자인가?

5.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은 자인가?

6.생명책에 녹명된 자인가??

 

위 6가지 조건 중 여러분은 몇개나 갖추고 계십니까?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의 가족여러분!!

아는 만큼 믿음이 생긴다고 하지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소홀히 하지 말고

또 가감없이 깨달아서 모두가 믿고 지키어 천국에 이르시기 기도하면서

확실한 말씀을 증거받을 수 있는 [진리의 전당]소개합니다.


 

 

Posted by 맛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