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12. 07:11

 "스승의 날" 선생님의 마음과 부모님의 마음.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직은

 

희망이 넘치고 살아가는 목적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은 아직은

 

세상이 변질되지 않게 가르쳐 주시는 스승님이 계시기

 

 

 

때문에  아직은 밝은 사회 목마르지 않는 양식이

 

넘치는 사회에서 그 양식을 받아먹고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하늘에서 농부들을 손길을 덜어주기 위해서 농사에 필요한

 

비가 자주내려 대지를 적셔주니 새싹들이 솟아나고 잘 자라고 있는 모양을

 

바라보면서 스승의 마음은 언제나  씨앗을 뿌리고 염려하며

 

 

 

지켜보면서 모양을 갖추고 솟아나는 작은 새싹을 유심히

 

살피며 항상 지켜봐 주고 계시기에 새싹이 자라나 나무가 된다는 것입니다

 

 

 

 

 

 

밭에 나가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면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먹은 씨앗에서 싹이 나서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게 만들어 가는

 

 것은 스승의 바램과 마음이며 간절함이라는 생각입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누구나 어려서는 씨앗이었고 스승의

 

가르침으로 자라게 되었으며 이제는 나무가 되었고 많은 열매를 담아내는

 

 

 

 

 

 

세상의 참 그릇 역할을 감당하는 재목감으로 성장한 것에 대하여

 

스승의 은혜는 하늘보다 크고 우주보다 깊은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상의 학문도 중요 하지만

 

 

 

하늘의 문을 열고 그동안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하늘의 비밀

 

천국과 영생의 문제를 알려 주시고 그 사실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계시는

 

 

 

 

 

 

 

성경의 약속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는

 

오늘날의 모두의 스승이시며 참 목자라는 것을 밭에 나가 자라나는 새싹들을

 

바라 볼 때에 깊이를 깨달아 간다 하겠습니다.

 

 

 

천상천하에 알 수가 없었던 하늘의 비밀인  요한계시록을 밝히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은혜가 하늘보다 높다는 감사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통영여행" 맛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행

 

 

 

 

 

우리나라에서 여행하기 좋은 곳은 통영이 제일이라는 생각입니다

해산물이 풍부하고 볼거리가 넘쳐나며 확 트인 바다가 넘실거리고 갈매기가

끼릇 끼릇 울어대며 거북선과 이순신장군이 생각나게 합니다.

 

 

 

 

 

 

 

땅이 있어 열매를 거두며 바다가 있어 물고기를 잡고 하늘에서는

햇빛과 공기와 바람이 불어와 자연과 천지를 조화롭게 만들어 주어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이 만들어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도시에서는 싱싱한 활어를 찾기 힘들지만 통영은 언제나 팔팔한

각종생선을 마음대로 골라서 먹을 수가 있는 곳이 통영여행에 나서며 행복한

이유이고 여행객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곳이 통영 중앙시장입니다.

 

 

 

 

 

 

 

 

여행하면서 생각하기를 도대체 땅에 소산물도 그렇지만 깊고 넓은

 바다를 주관하고 다스리는 분은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운행되어

사람이 먹고 사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생활에 점점 찌들어가고 풀리지 않는 스트레스에 밀고 당기는

약자를 강한 놈이 삼키는 세상에서  그나마 싸워 견디어 내려면 가끔은 혼자라도

정처 없는 여행에서 새로운 정신을 차려간다 하겠습니다.

 

 

 

 

 

 

 

깊은 바다가 있고 물고기들이 풍부한 통영여행은 여행객이면

한번 쯤 가고 싶은 곳입니다 잠시 세상의 일들을 접어두고 통영을 향해 떠나

보는 것도 너무나 행복한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정월대보름에 꼭 먹어야 될 음식문화.

 

 

 

 

정월대보름에 꼭 먹어야 될 음식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곡밥도 먹어야 되고 귀밝이술도 한잔해야 되고 땅콩이나 밤이나

호두를 깨물어 깨트려 먹어야 한해를 탈 없이 보낸다 하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음식을 준비하여 꼭 먹어야 되는 이유는 대보름음식에는

많은 영양가가 넘쳐나고 우리 몸에 필요한 것만 골라서 먹도록 우리 조상님들께서는

준비하고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정월대보름에 먹는 나물들만 하여도 평소에도 많이 먹는

것이지만 좋아하는 것만 섭취하지 말고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조상님들이 지혜가 넘쳐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대보름 나물은 그렇다 치고라도 밤 잣 호두 땅콩들을 깨물어

속에 있는 알곡을 먹는 것은 인간의 그동안 숨겨왔던 욕심이나 거짓나부랭이 같은 못된

습성들을 깨물어 없애고 새로운 알맹이를 먹고  새로운 사람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거짓된 생활에서 밝음으로 나오는 것이 정월대보름이요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정월대보름음식을 장만하여 가족들이 둘러앉아 나누어 먹는 것은

모두가 이제는 더러워진 우리의 모습이나 어두운 생활에서 밝음으로 나오며

 

 

 

 

 

 

 

 

못된 행동이나 습관들을 깨물어 파괴하고 새롭게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며  정월대보름을 시작으로 새 출발한다는 전통과 유래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아무튼 대보름을 맞아

 

 

 

 

 

 

 

 

잘못된 것은 태워 버리고 새 출발하며 새로운 가정이 밝아오고 나라가

 밝은 빛으로 나오고 어두운 하늘에 높이 뜬 대보름달이 지구촌 구석구석을 비추어 누구나

살기 좋은 나라  아름다운 세상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12. 8. 21:08

대전시청.  사랑의 열매탑. 

 

 

 

 

대전시청 광장에 사랑의 열매 탑이 활짝 열렸습니다.

소외되어 보이지 않는 구석까지 찾아들어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생각입니다.

 

 

 

 

 

 

 

 

사랑의 열매의 시발점은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의 값없이 주신 크나큰 사랑이라는 생각입니다. 예수님의 헌신으로

봉사가 이어지고 모두의 마음속에 그 사랑이 넘쳐나

 

 

 

 

 

 

 

오늘날에 그 사랑을 본받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실천하고 모두가 한 가족이 되기 위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 하겠습니다.

사랑이 넘쳐나는 사회는 밝은 사회입니다.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모두의 마음속에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을 닮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전시청광장에 사랑의 열매가 이어져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모두가

하나 되어 사랑의 열매에 마음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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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3번째 제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10. 28. 06:48


 피자와 치킨을 구하려고 산속을 찾는 사람들 .

 

 

 

살아가면서 복잡하고 해결하지 못한 일들을 가지고 사람들은

산속에 있는 절로 찾아들어가 빌기도 하면서 해결을 하려하고 득도하신 고승께

 

사회의 전반적인 고질병이나 경제 정치에 대한 현안을 질문하고

답을 얻어가려고 산속에 있는 절을 찾아 들어갑니다.

 

 

 

 

 

 

그것은 세상에도 지식이 많은  전문분야의 풍부한 사람도 많고

이름 있는 교수나 정치가들도 많은데 세상을 떠나 살고계신 고승을 찾아가는

것은 세상에서 터득한 생활의 이치보다 세상을 떠나

 

 

산속에서 대 자연의 법칙의 원리를 터득한 결과에서 세상 사람들보다

놀라운 이해력과 하늘에 이치를 알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산에서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보고 들은 것이 없는데 깨달음이

넘쳐 나는 것은 무엇인가?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공기와 이슬의 대 자연의

순리를 자연적으로 깨달게 되고 하늘의 도리를 마음에 받으니

 

 

 

세상 사람들보다 놀라운 지혜가 넘쳐나는 것이라 생각하며

자연이 만들어주는 사계절을 통하여 계절마다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어

 하늘의 것을 받으니 총명하고 지혜롭다 하겠습니다.

 

 

 

 

 

 

결국은 고통과 죽음과 세상에서 해결하지 못한 서류를 들고

절을 찾고 고승을 만날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도 대자연의 기초적인 하늘의 원리를

터득하거나 깨달아 간다면 무엇이든지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며 나아가 하나님께서 창조한 만물의 이치를 배우고

그 뜻을 알게 된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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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담는다.

 

 

 

 

 

유명사진작가 황정아 작가를  따라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작가라 그런지 사물이나 자연을 바라보는

자세나 관찰이 일반 사람들하고는 틀린 점이 많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여유 있게 찍는 사진들이

적당하게 찍는 것 같은데 찍은 사진을 보니 감각이 뛰어나

너무 멋지다는 생각에 올려 보았습니다.

 

 

 

 

 

 

여러 사진 속에 따라 찍은 사진이 한장 있는데

조금 서투르다 생각되는 사진이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찍기가 어렵고 힘들었는데 조금씩 배워 나가니 재미도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밝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늘아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하나님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사진으로 담아보니 세상이 이처럼 아름답고 살기 좋은

천국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군다나 가을이 되어 물들어가는 국화나 단풍을

사진에 담는다는 생각이 아니라 마음에 담아 본다는 생각으로

사진작가를 따라 다니니 화려함이 하늘에서 내리는

가을에 축복이라는 생각에 단풍잎을 주어 보았습니다.

 

 

 

 

 

 

이 가을이 펼쳐놓은 하늘이 내리는 그림 같은 나무와 숲과

꽃들이 하나님의 손길로 피어나고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우리는

하늘에 감사하고 하늘을 체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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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진실2015. 2. 9. 15:11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지금세상은 어떻게 달라져있을까요?

 

세상 기독교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선악과,

과연 선악과는 무엇이며, 만약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지금 세상은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선악과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선악과는 사과라고들 많이 이야기 하죠?

Adam's Apple 이라고 부르는 남자의 목젖이

처음에 아담이 선악과를 먹다가 놀라서 목에 걸려서 그렇다고 하는

웃지못할 이야기를 저도 어려서 들은적이 있어요~

천도복숭아다? 뭐,, 기타등등 의견이 분분한데요~

 

 

 

 

중요한건 과연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어도 인류세상에  죄가 들어오게되고

세상사람들이 다 죄인이라는 말을 할까요?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사람을 지어서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신 첫사람 아담.

동산나무의 모든 실과는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먹는 날에는 네가 정녕 죽으리라'

창세기에 나오는 말씀인데요.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게 되고 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게 되지요.

그럼으로 인해서 결국 아담이 받은 심판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인생으로서의 노력과 수고를 해야 소산을 먹을수가 있고

결국엔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돌아가게되는 벌이었어요~

 

 

 

 

이것이 말하는것이 결국엔 무엇일까요?

바로 생로병사가 세상가운데 들어오게 되었다는것이지요~

 

많은 세상 사람들이 이 생로병사의 비빌을 알기위해 연구하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과학이나 지식으로는 절대 알수가 없어요~

왜냐구요?

애초에 생로병사는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아아 들어오게 되었으니까요~

 

생로병사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창세기 아담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봐야 해요~

애초에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던 그순간,

하나님이 지으신 천지만물 그곳이 천국이었고

그곳에서는 죽음도 고통도 병들거나 아픈것도 없었지요~

 

 

 

 

세상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것이 또 하나가 더있는데 천국은 어디며 천국은 어떤곳인가?

여러분 생각한번 해보시겠어요?

천국은 하늘에 있다고 누구나 알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서 하늘은 어디일까요?

우리눈에 보이는 푸른창공은 허공이죠? 우주의 끝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자나요?

그럼 천국은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이 계신곳이 천국이죠~

 

그럼 또하나 궁금증~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데요?

영의 세계?? 우리마음속에??

죄인된 우리마음속에 하나님이 과연 계실까요?

하나님이 계신곳이 천국이고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시면 내가 천국이어야 맞겠죠?

여러분의 마음은 천국이신가요?

천국은 눈물도, 고통도 사망도 없는 지극히 즐거운 곳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

 

 

 

 

 

 

생로병사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서 들어오게 되었고

지금 세상은 모두가 생로병사 안에 갖혀있지요?

그렇다면 세상어느 누구에게도 천국이 있는것은 아니군요~

 

선악과는 무엇이며 천국은 과연 어디일까요?

하나님은 생명이시라고 하였으며(요1:1-3)

또한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어요.

에덴동산의 나무는 실제 나무를 말한것이 아니요

요15:1 말씀에 예수님이 자신을 포도나무라고 한것으로보아

나무는 사람을 가리키는 뜻인것을 알수가 있지요~

 

자, 이제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를 조금 아시겠지요?

생명나무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사람이며,

그럼 반대로 선악나무는 바로 사단의 말, 즉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겠지요~

무엇에 대한 거짓말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그릇되게 가르치는것, 교리,주석,...

성경에 없는 일을 만들어서 가르치는것이 바로 하나님의 것을

도용하여 왜곡하여 하는 거짓말이되지요,

이것을 성경은 비진리 라고 말하고 있어요~

 

 

 

 

나무가 사람이고 그 사람의 말이 누구의 말이냐에따라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되고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바로 과실이 되겠지요?

아담이 먹은 선악과는 결국 어떤 특정과일을 말함이 아닌

사단의 말, 비진리 , 거짓말을 마음으로 받아먹은것이랍니다~.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고하신 말씀이 곧 이 말씀을 하신것이랍니다.

 

기독교 세상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구원받았다고 하지만 왜 여전히 천국이 임하지 못했고

생로병사 안에서 고통받고 괴로워 하며 슬퍼하고 병들고 죽어갈까요?

 

바로 생명의 근본이신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은 이세상에 사람지으신 것을한탄하시고 떠나버리시고

예수님께 오셨지만 예수님도 훗날 다시오실것을 예언하시고 떠나버리셨지요.

그러니 이 세상은 아직도 죄가운데 여전히 머물고 있고 생로병사로 인해 고통받고 있답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이 세상을 언제까지나 이렇게 두실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다시오셔서 모든것을 회복하신다고 계시록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다시오셔서 그 피로 모든 죄를 씻어주시고 눈물,고통, 사망이 없는

낙원의 세계 곧 천국으로 인도해 주신다고 하셨으니

우리에게 기회가 아직 남아있는 것이겠죠?

기회는 언제 찾아올까요?

바로 계시록의 예언이 다 이루어지고 계21장의 말씀처럼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시는 때이지요.

언제? 누구에게 오실까요?

그 답은 바로 계3:12 절 말씀에 있답니다.

 

오늘날을 세상에서는 무슨때라고 하나요?

말세,종말, 세상끝... 이렇게들 말하지요?

 

계시록22장을보면 생명나무가 나오는데요

수정같이 맑은 강이 흐르고 그 가운데 생명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12가지 실과를

맺는다고 하였으니 이 생명나무가 바로 예수님이 다시오셔서 함께하시는

목자가 되는것이며 그 목자의 입으 통해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이

바로 생명과실이 됩니다~.

이 말씀을 듣는자들과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계1:3절에 말씀하여 주셨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 세상에 죄가 들어오게 되고

그 결과로 인생이 생로병사안에서 고통받으며 죽어가고 있었으니

하나님은 이 모든것을 다시 회복하시기를 원하시고 6천년간 일해오셨습니다.

오늘날 세상모든 만민이 알아야 하고 들어야하고 깨달아야할 말씀은

바로 성경의 모든것을 밝히 알려주고 오늘날 하나님이 회복하시는 천국,

이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방법과 자격을 알려주시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생로병사를 해결하고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시나요?

신천지 말씀을 들어보세요,,

생로병사의 비밀과 천국에 들어갈수있는 확실한 방법이 신천지 생명의 말씀안에 있답니다.

 

신천지 진리의 전당 : www.scjbible.tv

 

 

 

 

 

 

 

 

 

 

 

 

Posted by 맛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