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서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머라고 하는줄 아세요?

교회를 다니고 있는 신앙인들이라면, 목회를 하고 계시는 목사님들이라면 이 성명서를 꼭 읽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며 신앙을 하실텐데, 내가 하던 신앙이 다 헛된 것이라는걸 조금이라도 빨리 아셔야 고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신앙은 그저 하나님, 예수님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6천 년 간 구구절절한 사연을 제대로 깨달으신다면 눈물없이는 성경을 읽을 수가 없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이 이스라엘 땅에 오셨을때, 하나님을 잘 믿고 있던 이스라엘 목자들은 예수님이 전하는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고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기까지 했습니다.

2천 년이 지난 오늘날은 어떠할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6절에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예수님의 사자를 보내준다 약속하셨는데, 예수님의 사자가 대한민국 땅에 오시면 잘 믿을까요? 

신천지 예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예수님의 사자를 보았고 그가 하시는 말씀을 들었고 성경과 비교해서 맞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기쁜 마음에 신앙을 하고 있는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예수님의 사자가 전하신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2천 년 전에 이스라엘 땅이 이랬을까 싶을 정도로, 신앙인들은 들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이단이라 손가락질하며 핍박하였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과 예수님을 죽게 만든 이스라엘 목자들 중 누가 이단이었나요?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이스라엘 목자들이 이단이 아니었나요?

그렇다면 오늘날 예수님의 사자가 대한민국에 와서 성경의 약속대로 신천지를 창립하고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데 핍박한다면, 누가 이단일까요?

신천지 예수교회에서는 구약의 예언이 예수님을 통해 다 이루어짐 같이 신약의 예언도 다 이루어졌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값 없이 말씀을 베푼 예수님처럼 값 없이 각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말이죠.

신천지 예수교회는 또 빛과 비와 공기를 값 없이 주시는 하나님처럼, 죽음으로 우리에게 사랑을 베푼 예수님처럼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의 봉사활동을 세상에서도 많이 알아주며 언론에도 앞다투어 보도해주곤 하지요.

(동아일보) http://bit.ly/2Oisdo3

(중앙일보) http://bit.ly/2SuFcl0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 예수교회를 바른 눈으로 보고 말씀을 배우러 많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신천지에 입교하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는데요. 바로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입니다. 요즘 그 곳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는걸 보아도 참 신앙에 눈 뜨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겠지요.

신천지에서는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간절하게 말씀드립니다.

천국과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성경에서 답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입니다.


이제는 신천지 말씀을 인터넷에서 직접 배우실 수도 있어요.

http://www.eduzion.org/ref/5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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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에서도 언급된 종교단체의 문제


요즘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는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입니다.

출처 : tvN 홈페이지 60일 지정생존자

‘60일, 지정생존자’는 임기가 60일 정도 남은 대통령이 국회의사당에서 시정연설 중 폭탄 테러로 사망하게 되면서, 정치와는 가장 거리가 멀었던 환경부 장관인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된 후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담은 드라마입니다.

출처 : tvN 홈페이지 60일 지정생존자

‘60일, 지정생존자’는 미드 Designated Survivor(지정생존자)가 원작인데요. 미국 법과 우리나라 법은 차이가 있다보니 원작과 다른 부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미드 원작을 보신 분들이라면 차이를 생각하며 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출처 : tvN 홈페이지 60일 지정생존자

박무진 권한대행은 원래 카이스트 교수 출신으로 대통령에게 발탁되어 환경부 장관을 맡은 것이었는데요. 정치 문외한이었던 박무진은 권한대행이 된 후 60일 임기만 잘 버티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 tvN 홈페이지 60일 지정생존자

그러나  60일 동안은 도망칠 수도 없었기에 점점 정치에 적응해가고 그 자리를 지키며 폭탄 테러의 배후도 밝혀나가고 있었는데요.

그렇게 지내다 결국 피하지 않고 좋은 정치인이 되기로 결심한 박무진은 ‘60일, 지정생존자’ 13회에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고 합니다. 

차별금지법은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합리적인 이유 없는 차별을 금지하는 법률입니다. 박무진은 누구도 차별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는데요.

우리나라는 실제로도 차별금지법 반대 여론이 큰 편인데 ‘60일, 지정생존자’에서도 반대 여론이 거셌고, 종교단체 등등의 단체들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집단 행동에 나서겠다고 하더군요.

출처 : tvN 홈페이지 60일 지정생존자

그때에 비서실장이 박무진 권한대행에게 하는 말이 꽤 충격적인데요. "종교단체는 자금력과 결속력이 뛰어난 조직이라 맞서서 이긴 정치인이 없다." 였습니다.

저는 그 대사를 듣는 순간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우리 현실이 비서실장 말처럼 정치인이 종교단체를 이길 수 없었기에 헌법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 정치와 종교가 하나 된 것인가? 하고요.

우리나라 종교단체 중 하나인 기독교를 가만히 보면은요. 많이 부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은 믿는다고 하면서 사실상 하나님이  주신 성경은 읽지도 않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데요.

하나님이 예수님 이전에 하셨던 약속들은 예수님때 다 이루어졌기에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에게 남은 약속은 예수님이 주시고 간 요한계시록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시는 각 교회 목사님들, 성도님들에게 전합니다. 정치와 하나되려 하지 말고, 권력을 바라지 말고 오늘날 남은 약속의 말씀인 신약계시록을 사모하십시오.

문을 두드리시면 값없이 다 알려드릴 것입니다.

http://www.eduzion.org/ref/55040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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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성명서, 성경을 기준으로 세워진 신천지예수교회 


혹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오해를 하게 될까요? 

그것은 진실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모든 교회들의 명칭은 모두 자의적인 것이지만 신천지예수교회는 신약성경의 약속대로 이 땅에 세워진 하나님의 성전으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신약성경에 미리 예언된 대로 이루어진 약속의 명칭입니다. 

하지만 기득권을 가진 교단들이 성도들이 진리의 말씀을 듣고 신천지예수교회로 가는 것을 막고자 거짓으로 보도하고 왜곡하였기 때문에 이단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을 하는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알아 그 뜻대로 행하여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기 위함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 성도들은 신약 성경에 약속한 예언과 그 예언대로 성취된 실체도 통달합니다. 그리고 성경 중심의 신앙을 하고 참 신앙인의 자세를 실천하고자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참된 신앙인의 모습이 아닐까요? 

(동아일보) http://bit.ly/2Oisdo3 

(중앙일보) http://bit.ly/2SuFcl0 

우리 신천지는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적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고 가르치는 신천지예수교회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로 몰아가고 있는 교단들은 성경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예수님의 계명을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제강점기 때 신사참배를 하고 지금은 권세를 돈으로 사고팔고, 교회를 세습하고 온갖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교단들이야 말로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적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더 이상 신천지를 오해하고 거짓으로 비방하고 훼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신천지예수교회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성명서를 보시고 무엇이 옳은지 분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5장 13절에 예수님께서는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말씀하십니다. 

성경 말씀을 보아도 그 참뜻을 알지 못한다면 보아도 알지 못하니 영적인 소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과 같은 성경을 알지 못하는 목자는 성도를 천국으로 인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6개월간 말씀을 가르치고 밝히 알려주시니 영적인 소경의 눈을 떼주는 곳입니다. 진실을 보지 못하고 사람의 말만 듣고 따라가는 어리석은 신앙인이 아닌 참 진리를 깨달아 성경을 기준 삼아 참 신앙을 하시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즘 시온 선교센터와 신천지 오픈 세미나에 많은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을 찾아오고 인터넷을 통하여도 성경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용기 내어 꼭 들어보시고 분별하셔서 소망하시는 천국에 모두 이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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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창세기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


◈ 창세기 1장 1절~5절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땅도 수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며 지내다 보니 고민이 많은가 봅니다. 그 고민을 같이 풀어보시지 않겠습니까?

땅의 기본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표면’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뜻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땅 = 흙’이란 개념을 두고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보편적으로 땅을 흙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경 창세기 1장 2절 말씀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십니다.

혼돈은 온갖 사물이나 정신적 가치가 뒤섞이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이란 뜻이고,  공허는 아무것도 없이 텅 비었다는 뜻입니다. 이를 살펴본 바 이 말은 사람에게 말이지, 땅이나 흙에게 하는 말은 아닌 듯합니다.

성경 창세기는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모세 선지자가 기록한 글입니다. 그 시대에 어찌하여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는 표현을 쓸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고서에서는 이렇게 표현한 글을 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으면서 깊이 들어가 보면 난해한 문장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혹시 성경을 읽으면서 이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모세 선지자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모세 이전의 세상(2,500년 간)을 대략 기록하였다 하셨습니다. 

모세가 쓴 글에 나오는 땅은 우리가 알고 있는, 눈으로 보는 그런 땅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문자 그대로가 아닌 속 뜻이 담겨있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땅의 속뜻은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입니다. 

성경은 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그 속뜻은 누군가에게 감추기 위해 비유로 기록되어 전해져 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6장 25절에 보면, 비유로 말하였지만 때가 되면 밝히 일러준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지식이 높다 하여서 그 뜻을 알 수가 있는게 아닙니다. 밝히 일러 주는 그때에 이를 전해주는 목자를 만남으로 알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또 창세기 3장 19절에는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고,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는 흙으로 지은 바 되는 사람의 육신은 죽어서 흙에 묻히게 되고 이는 곧 흙으로 돌아간다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 육신이 돌아가는 흙은 또 무엇일까요?

성경에는 역사적인 사실과 그 속에서 교훈을 주면서 앞으로 될 일을 예언(약속)하고 그 예언대로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가 있습니다. 이 성경을 준 주인은 이 성경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뜻이 있습니다. 

신천지(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는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듣고 전하는 약속의 목자님이 계시기에 그 참 뜻을 이치에 맞게 육하원칙으로 전할 수 있습니다.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믿음의 가족 여러분!

이제는 마음 문 활짝 열고 약속의 목자님이 전하는 새 언약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모두가 다 소망하는 천국에서 함께하길 소원 드립니다.

인터넷에 직접 가입하여 신천지의 말씀을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www.eduzion.org/ref/26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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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인이된간증2019. 7. 24. 22:06

바벨탑 같은 교회에서 신천지로 왔습니다


바벨탑은 구약 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탑으로, 노아의 자손들이 벽돌과 진흙으로 만든 탑입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강조한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에덴에서 쫓겨났고 홍수로 멸망 받았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또 다시 하나님과 동등해지고자 하늘에 닿는 바벨탑을 쌓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서로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게 만드시고, 결국 성 쌓기 공사를 끝내지 못하고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바벨탑은 미켈란젤로가 예배당 천장에 그린 천지 창조만큼이나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탄생하였다는 사실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캐럴이 거리에 울려 퍼지고, 사람들이 한해가 끝나가는 아쉬움을 내비치는 성탄절은 매년 으레 치러지는 행사였습니다. 저도 마음이 뒤숭숭한 어느 날 교회 다니는 친구 따라 성탄절 축하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고, 교회에 다니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에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동화책이나 만화를 좋아했던 터라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동화도 읽어주고 성경에 나오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찾아 읽어 주곤 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 주변엔 어렵게 살아가는 빈촌이 있었는데, 이 아이들은 거의 빈촌 아이들이어서 하루 먹을 끼니를 걱정하는 어려운 생활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의 심정이 곱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회 생활이 점점 익숙해지자 저는 어려운 빈촌을 도와줄 일을 찾다가 고등부 청년들과 단합해 저녁 시간에 껌도 팔고 엿도 팔며 돈을 모았습니다. 많은 돈이 모여지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였습니다. 


그런데 쌀과 보리는 많이 비싸다 보니 더 많은 이웃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고민하다가 밀가루와 국수를 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모아진 돈으로 밀가루와 국수를 어떻게 나누어 줄 것인가 목사님과 상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번에 모아진 돈에서 반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반은 교회에 들어오는 철망 대문이 엉성하니 그럴싸한 대문으로 교체하면 어떻겠냐고 하셨습니다. 왜?


저는 모은 돈을 한 푼도 남기지 않고 밀가루와 국수를 사서 이웃에게 나누어 주고 더 이상 이 목사님 밑에서 배울 것이 없다는 생각에 다니던 교회를 당장 그만두었습니다.



교회를 그만두고 자연과 어울리면서 자연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보자고 산과 냇가와 바다를 돌아다녔습니다. 자연에서 살아있는 생명체와 바람 소리에서 하나님의 느낌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닐까 헤매고 다녔지만 느끼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한 교회에서 입간판에 쓰여진 ‘주 예수를 믿으면 누구든지 구원을 받는다.’는 글을 보고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말이 미덥지가 않았던 것은 구원이 교회만 열심히 다닌다고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 것일까? 의문을 가질 즈음에 신천지 예수교회의 말씀 대성회 소식을 들었고 저는 단번에 찾아갔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 세미나에서 나온 말씀은 우리의 죄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해 주셨다는 것, 하나님과 사단이 있어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으려는 욕심을 있게 한 건 사단의 존재라는 것 등이었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구원의 문제를 깨끗이 해결해 보고자 많은 교회를 찾아다니셨던 분들은 신천지 예수교회의 말씀 대성회 말씀을 들어보셨습니까? 죄의 문제와 구원의 문제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하고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어 인 맞아야 하나님 백성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교회들을 위해 보내신 대언의 사자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며, 오늘날 약속의 목자께서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실상을 전해줄 때에 확인하고 믿어야 구원과 영생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 겁니다.


요즘 신천지에는 참 진리를 찾아서 바벨탑인 기성교회를 떠나 교인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이기 때문에 너무나 좋습니다.


이제는 신천지 말씀을 인터넷으로 직접 가입해서 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부디 들어보시고 참 신앙을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갈마동에 사는 by 정OO)


http://www.eduzion.org/ref/14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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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인이된간증2019. 7. 23. 00:39

나는 신천지 예수교회에 있습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어렸을 때부터 했었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특별히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앙을 하면서도 늘 답답함을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수많은 봉사와 헌금도 하나님께 드림으로 범사가 잘 될거라는 아득한 안도감으로 나 자신을 위로하며 신앙생활을 연명해갔습니다. 그렇지만 가슴 한구석은 늘 비어있다는 생각으로 허전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일 예배 때 목사님께서 자신이 성령 받았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손을 들어보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은 성령 받았다며, 구원도 받았기에 당연히 천국을 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손을 들었습니다. 

나는 손을 든 주위의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놀래며 가증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누구보다도 교회에서 주일 성수와 수요일, 금요 철야 예배는 기본이었고, 많은 봉사와 교회에 관한 일은 도맡아하며 마치 목회하는 것 같이 주인처럼 열심히 교회 일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 받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심히 걱정이 되어 맘속으로 힘들 때가 많았었기 때문입니다.

그날 밤에 저는 잠을 이룰 수가 없어 고민하다가 날밤을 새웠습니다. 

성경에 천국 문은 좁은 문이라 했는데 어찌하여 구원받는 것이 서울대 들어가기보다 쉬운 걸까? 그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성경을 읽어도 아는 바가 없었기에 말씀 찾으러 밤마다 홀로 목사님과 사모님 눈을 피하여 대전 주변 기도원 등을 전전긍긍하며 하나님이 주신 성경 말씀의 참뜻이 알고 싶어 말씀을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답은 얻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분이 지나가면서 " 마지막 때엔 유능한 목사님 한 분이 나타날 거다." 라는 희소식을 전해주면서 "그분을 만나면 천국 갈 수 있다." 라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난 후부터 그 목사님이 어디 계실까? 하는 기다림이 짙어만 갔습니다. 그래서 몇십 년 다니던 교회를 이사를 한다는 이유를 대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큰 교회로 이동하고 마지막 때 나타날 한 목사님을 사모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한 구역 식구였던 믿음 좋은 집사님을 10년 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집사님은 교회를 옮기고 나서 성경을 통달했다며, 저도 원하기만 하면 통달할 수 있다고 하시는데, 그 말에 숨이 멎을 것 같았습니다.

성경을 보아도 늘 가슴 한구석이 비어있고 허전함이 있던 저에게는 너무나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저의 갈급함을 해소해 줄 좋은 기회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빨리 교회를 옮기고 성경 말씀을 듣고 싶었습니다.

그 분이 저를 데려간 곳은 시온선교센터였고, 그곳에서 저는 정말 성경에서 듣던 꿀송이 같이 열려진 진리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공허하고 혼돈했던 마음을 꽉 채워준 하나님의 진리 말씀! 

그리고 기다리고 사모했던 약속의 참목자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한이 없는 내 인생의 획을 긋는 귀한 복을 받았습니다.

저는 남들의 말에 신경쓰지 않고 신천지 예수교회의 성경을 기준으로 한 참 진리의 말씀을 듣고 망설이지 않고 유월의 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눈 뜨고 귀 열어보니 귀한 아버지 나라에 와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떠한 어려움과 역경이 닥칠지라도 약속의 목자님과 하나 되어 천국완성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는 맘뿐입니다.

영생에 말씀이 여기(신천지 예수교회)에 있습니다. 내가 뉘게로 가오리일까?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 고백처럼 나 또한 오늘날 약속의 참 목자님의 참 제자가 되길 늘 기도할 뿐입니다.

여러분들도 오늘날 약속의 참목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신앙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 천국, 영생을 믿기에 신앙하는 것 아닐까요? 

편견을 버리면 여러분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지금은 신천지 예수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지만, 아직도 편견과 선입견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편견과 선입견이 아닌 평등한 시각으로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신천지 예수교회가 어떤 곳인지 정말 궁금하지 않으세요? 신천지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이제는 인터넷으로도 성경 공부를 신청할 수 있으니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태평동에 사는 by 배OO)

http://www.eduzion.org/ref/109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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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인이된간증2019. 7. 20. 20:11

신천지에서 제사의 의미를 제대로 배웠어요

어렸을 적에 엄마의 이끌림에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릴 때는 그저 어려서 즐겁게 놀기 위해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점차 커가면서 내가 왜 교회를 다니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설교도 너무 어렵고, 목사님은 성경 말씀보다 세상 이야기를 많이 하고 다른 교단을 배척하는 이야기만 하는 이 교회를 다니는 것이 맞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다니던 교회이기에 신앙을 회복하고자 성경을 읽어보았습니다. 내가 성경을 몰라서 목사님의 말씀이 어렵고 재미없나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아무리 읽어 보아도 어렵고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목사님께 여쭈어보았지만 시원한 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왜 말씀을 못 하시는 걸까요?

그리고 제가 성경을 읽으면서 제일 궁금한 것은 제사였습니다. 성경에 제사를 지낸다는 말이 많이 나와 있던데 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제사는 지내는 것도 절을 하는 것도 제사 음식 먹는 것도 다 잘못이라고 했던 것일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제사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목사님께 또 이 부분도 여쭈어보았지만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목사님에게 실망한 저는 결국 신앙을 포기하였고, 세월이 흘러 결혼하였습니다.

저희 시댁은 유교 집안이었습니다. 크게 종교가 걸림이 될 거라 생각지 않았는데 문제는 제사 때 터지고 말았습니다. 제가 제사를 지낸다고 하니 독실한 기독교인인 친정엄마가 난리가 났던 것입니다. 제사를 지내는 건 우상숭배 하는 것이라며, 제가 우상숭배 하는 것을 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도 제대로 답해 주지 않은 제사의 의미를 친정엄마는 어떻게 확신하며 우상숭배라고 하시는 건지, 왜 조상을 모시는 것이 우상숭배 하는 건지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결혼하고 친해진 옆집 언니에게 제사 문제에 대해 속상함을 토로했습니다. 그랬더니 언니도 같은 문제로 고민을 많이 했었지만 이젠 다 해결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알고 지내던 교회 전도사님에게 상담을 했더니 고민거리를 말끔하게 해결해주어서 지금은 너무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고민을 해결했을까 궁금해서 저도 그 전도사님을 소개해 달라고 하였고, 전도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도사님은 제사로 인한 가정의 갈등은 성경을 오해하였기 때문이라며, 성경 말씀을 제대로 깨달으면 그러한 갈등도 없고 내 삶도 바뀌고 행복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사의 의미도 제대로 알 수 있다고 하셨죠. 그러면서 마침 성경을 제대로 배울 수 기회가 있으니 저에게 추천해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앙도 회복하여서 다시 교회를 다니며 신앙도 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세상에서는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 교회라고 하였습니다. 이단 중에서도 제일 무섭다는 신천지 교회.

그 말을 들으니 겁이 나고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전도사님을 보고 전도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이상한 곳 같진 않고,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결심하기를 일단은 해보고 잘 안될 때 포기를 할지언정 시작조차 하지 않는 짓은 하지 말자 생각하고 큰맘 먹고 도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신천지의 말씀을 배우는 시온선교센터에서는 성경의 기본부터 알려주었습니다. 그동안 신앙이라고는 해놓고 성경의 기본부터 몰랐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궁금해했던 제사의 의미에 대해서도 알려주셨는데, 저는 그때부터 비로소 의심의 마음을 걷고 열심히 배웠던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실제 제사를 지냈고, 오늘날 제사는 영적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성경에 나와 있었습니다. 왜 예배를 드리는지조차 생각지도 않고 예배를 드렸던 제 모습에 너무 놀랐고, 성경에 이렇게 자세하게 쓰여 있을 것이라는 것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리고 조상에게 제사 지내는 것은 우상 숭배와 전혀 상관이 없다 하였습니다. 마음이 너무 홀가분했습니다.

신천지 교회라고 하면 아직도 말만 들어도 무서운 곳, 이상한 곳이라고 하며 말도 섞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다 편견일 뿐이었습니다.

신천지는 성경을 값없이 무료로 가르쳐 주는 곳이며 이치에 맞게 말씀을 가르쳐주며 궁금한 모든 것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성경 공부를 하지 않았더라면 참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을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신천지에 온 것이 정말 잘한 일이었습니다. 그때 시작조차 해보지도 않고 포기했더라면 어땠을까, 아찔합니다.

아직 신천지 말씀을 들어보지 못하신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참 하나님이 계시는 새 하늘 새 땅 신천지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신앙인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에게 꼭 이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보이는 그대로의 모습을 오해와 편견으로만 보지 말고 꼭 시온선교센터에서 확인해보시기를 바란다고요. (용전동에 사는 by 조OO)

http://www.eduzion.org/ref/10918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인이된간증2019. 7. 19. 01:45

내가 신천지에 가게 된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신천지에서 19년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입니다.

제가 처음 신천지에 가게 되었을 때만 해도 많은 신앙인들이 신천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던 때였지만, 기성교회에서는 이단으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손가락질을 하고 핍박하는 신천지에 가게 된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저는 모태신앙은 아니었습니다.

교회는 중학교 때 친구의 전도로 다니기 시작했는데, 장로교단의 작은 교회였습니다.

하나님도, 신에 대해서도, 성경도 잘 몰랐지만, 그저 교회 사람들이 좋고, 친구들이 좋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좋아 교회에 다니다 보니 신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나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고 어느덧 마음속에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봉사도 하고, 고등학교 때부터는 주일학교 교사도 맡게 되고 목사님과 성경 공부하는 시간도 갖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던 저도 조금씩 성경에 대해서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배우는 성경은 기본적인 장로교의 교리와 성경 속 하나님의 역사와 교훈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4~5년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가 창세기 1장을 보여주며 성경의 창조론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하는 말에 저도 갑자기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도 여쭤보고 여러 신앙의 선배들에게 물어봤지만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지 못했고, 오히려 성경은 몰라도 되고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말씀만 들었습니다. 그 말에 저도 그냥 열심히 교회 다니면 천국 가겠지 하는 막연한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막연하게 신앙생활을 하다 보니 전도를 할 때도 왜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이 있는지, 신앙하는 목적은 무엇인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믿지 않는 친구에게 하나님과 천국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었지만 갑자기 벙어리가 된 것 같고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지도 막연하기만 했습니다. 

그저 우리 교회 사람들이 좋고 재미있으니 교회에 가보자고 하는 말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던 중 아는 동생의 권유로 시온선교센터에서 성경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가 아닌 다른 곳에서의 성경 공부한다는 것과 이단이라는 생각에 꺼려지기도 했지만, 성경 말씀을 들어보고 이치에 맞는지 스스로 판단하라는 말에 성경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온 선교센터에서의 성경 말씀은 참으로 이치에 맞았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며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천국에 대해서 명확하게 성경대로 알려 주시고 그동안 교회에서 가르쳐주지 못했던 의문점들이 점점 해결되면서 마치 소경이었던 내가 눈을 뜨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나는 말씀대로 창조되었는지 확실히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깨달아 가면서 그냥 믿기만 하고 교회만 다니며 선한 행실을 하고 봉사만 하면 천국 가는 것이 아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2천 년 전 예수 초림 당시 하나님을 믿고 있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한 이유와 나 또한 그런 유대인들과 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말씀을 깨닫고 알아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장로교단의 교회에 다니다가 신천지에 가게 된 이유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신천지에 대해 사실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온갖 비방의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조금만 마음을 열고 진실을 들여다보면 좋을 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러한 모습이 어쩌면 예수님을 배척하던 초림 때 유대인들의 모습과 같지 않은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요 1:1에 보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 있지요.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에 참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십니다. 반대로 말씀이 없는 곳은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뜻이겠지요.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 이유는 천국과 영생을 얻기 위함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각자의 교회에서 나름대로의 열심을 가지고 신앙을 합니다. 롬 10:2-3에 보면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히 있지만,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 의는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신앙의 기준은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입니다. 사람의 말로 잣대 삼아 판단하기보다 성경에 기준하여 판단하고 참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모두 천국에 이르시기를 소망합니다.

생사화복의 길이 눈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나침반 삼아 생명의 길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도 무료로 성경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클릭해주세요. (관저동에 사는 by 박OO)

http://www.eduzion.org/ref/10556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테고리 없음2019. 7. 8. 01:14

드라마 보좌관을 보며 생각나는 하늘팟 시즌4


요즘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JTBC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보좌관입니다.

드라마 보좌관은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 보좌관의 이야기입니다.

출처 : JTBC 홈페이지

정치에서 조명되는 사람은 의원들입니다. 하지만 그 뒤에는 수많은 보좌관의 노력이 숨어있다는 것.

의원의 정책 방향과 사소한 발언 하나까지도 모두 보좌관들을 통해 만들어지고 다듬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권력의 중심에 서 있는 그들이기에 권력을 쥐기 위해 누군가를 희생시키고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사는 보좌관들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 바로 이 드라마 보좌관입니다.

출처 : JTBC 홈페이지

이 드라마 보좌관을 보며 그들의 삶을 정리해보자면, 보좌관은 자신이 모시고 있는 의원이 좋은 일을 하든 나쁜 일을 하든 그 자리를 가만두지 않는 한은 그가 하는 일이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이런 보좌관처럼 자신이 모시는 신이 참인지 가짜인지도 모르고 그 신을 위해서라면 나쁜 일인 줄도 모르고 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가짜 신을 믿는 일부 교회들의 목사님들입니다.

호사다마[好事多魔]란 한자성어에 나오는 마[魔] = 마귀이기도 한 가짜 신은 사단이라는 존재로 성경 이사야 14장에 나오는 계명성입니다.

*호사다마 : 좋은 일에는 마(魔)가 낀다.

원래는 하나님을 모시는 천사장이었으나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 싶은 욕심이 들어가 쿠데타를 일으켜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 쫓겨나 땅에 떨어지고 사단(대적자)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땅 가운데 호사다마란 말이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단은 이 땅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이 되고자 했던 존재이기에, 자신을 하나님이라 가장하고 하나님을 모시는 교회에서 머물게 되었던 것입니다.

다행히도 사단이 이 땅 가운데 있는 모든 교회에 존재하고 있다면 이러한 사실조차 몰랐을 텐데, 참 하나님이 계시는 교회도 있기에 이렇게 사단의 존재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 

어느 교회에 사단이 머물고 있는지, 빨리 확인하여서 가짜 신이 아닌 참 신을 믿어야 할 텐데요.

신앙인을 위해서 팟빵의 인기 프로그램 하늘팟 시즌4에서는 바이블인사이드를 통해 “사단은 어쩌다 교회에 다니게 되었나?”를 알려드립니다.

하늘팟은 신천지예수교회의 스마트한 신앙인 만들기 프로젝트로 2017년 7월 16일에 첫 방송을 시작하여 2019년 7월 1일에 하늘팟 시즌4를 맞이했습니다.

하늘팟 시즌4를 시작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8개의 에피소드가 올라와 있습니다. 그 중 첫 방송이 사단에 관한 것이니, 신앙하는 분이시라면 꼭 하늘팟 시즌4에 접속하시어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URL: http://scj.so/sky_pod

또는

하늘팟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cjskypod

하늘팟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kypod_podcast

하늘팟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y-iyBvtLsdYNWi_309NHzw

요즘 신천지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신천지에서 어떤 말씀이 나오길래 그렇게 몰려오는지, 직접 가입해보시고 확인해보세요.

http://www.eduzion.org/ref/5504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9. 6. 12. 05:01

 

'인터넷시온선교센터'가

나오게 된 배경


 

요즘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하는 건 바로 인터넷시온선교센터입니다. 홍보 글도 많고 문의도 많고 검색도 많습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폭풍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는걸까요?

 

 

 

인터넷시온선교센터는 체계적인 세계 유일의 온라인 성경 교육기관입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는 4월 28일 오픈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온라인 성경 교육기관이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성경, 성경은 많은 사람이 읽는 베스트셀러이지만, 성경에 담긴 뜻이 어려워 사실상 신앙인들이 제대로 읽지 못하는 책입니다.

성경을 펼쳐보면 구약전서, 신약전서로 나뉘어 있는데요 '약'자는 약속이란 뜻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신앙인에게 주신 약속이지요.

하지만 현실을 보면 신앙인들이 성경에 담긴 뜻을 모르기에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모른체 신앙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모른다면 하나님이 주신 복도 받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신천지 예수교회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라는 곳을 통하여 성경을 육하원칙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좋은 것은 입소문 나기 마련이지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 매달 꾸준히 사람들이 몰리더니, 작년 11월부터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원하는 자는 값없이 주라는 성경 말씀대로, 성경을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말씀을 가르쳐 드려야지요.

하지만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 비해 장소가 턱없이 부족하기에 생각한 것이 바로 인터넷시온선교센터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이젠 가짜뉴스에 속지 않고,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판단하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몰려오는 인파가 대다수 교회를 다니던 신앙인이라는 것입니다. 몇년, 몇십년을 교회를 다녔어도 성경 말씀을 제대로 몰랐다는걸 인정한 신앙인들이 제대로 된 말씀을 배우기 위해 온것이지요.

마치 꿀벌떼가 꿀 찾으러 몰려오는 것처럼 많은 신앙인들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제대로 배우면 꿀맛 같이 달콤하기 때문입니다.

 

 

 

 

가짜뉴스로 인해 이단이라는 오명을 받았던 신천지 예수교회에 꿀 같은 말씀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는 이 시점에, 아직도 신천지 말씀 듣기를 망설이는 분이 계신 줄 압니다.

인터넷시온센터에 가입해서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직접 말씀을 들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기독교가 생긴 이래 이렇게 한 교회로 많은 사람이 몰려오는 현상의 비결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 바로가기 주소

http://www.eduzion.org/ref/5504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