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비의 나라 우리강산 두타연

 

강원도 화천군의 두타연은 휴전선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흐르는 청청한

계곡입니다 그동안은 군사통제선으로 민간이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가 50년 만에

풀려서 이제는 민간인도 허락을 받고 자유롭게 들어 갈 수가 있습니다.

 

 

 

두타연은 금강산가는 길목으로 거리로는 금강산까지 32km남아 있으며

멀고도 가까운 길목이라 하겠습니다. 두타연은 우리나라 열목어 서석지이고 천혜의 비경이

숨겨진 곳으로 바람소리 맑고 흐르는 계곡물은 유리알 같으며 아름답습니다.

 

 

두타연에서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운 우리강산의 매력을 느끼며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신비의 세계를 새롭게 체험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족여행이나 혼자서라도

 우리강산 두타연을 다녀오시는 것도 추억의 아름다운 여행입니다

 

 

두타연에 들어가시기 위해서는 신청등록을 해야 하기에 주민등록증이 있어야

되고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도 가능하며 자전거로도 편리하게 다닐 수가 있으며 그곳에서

빌려 타실수도 있습니다. 출입시간도 통제되어 있다는 것도 아셔야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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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선운사 붉은 나비 꽃무릇 내려앉았다.

 

고창선운사 들녘에 하늘에서 붉은 치마를 두른 아름다운 천사들이

내려와 가을바람과 햇살에 웃음이 만발하였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늘의 창작품이라 생각과 잠시 하늘의 정원이 내려왔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붉은 꽃무릇들이 펼쳐놓은 꽃들의 향연에 사람들은 마냥 즐거워 했지만

붉은 꽃무릇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하늘에서 자연을 색칠하고 가꾸시는데 잘못하여

붉은 물감을 쏟았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2천 년전 예수님께서 십자에 흘리셨던 붉은 피의 흔적을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붉은 꽃을 통해서 보여주고 알려주려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세상에

누가 인간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피 흘리신 분은 예수님 뿐이라 사실입니다.

 

 

가을 운동회 가을축제 사람들의 축제가 아니라 하늘이 잠시 이 땅에

펼쳐 보이는 하늘의 축제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붉은 융단을 깔아 놓아 하늘의 창조주를

기다리고 해와 달과 별들이 등장하는 하늘의 축제의 한 마당이라 생각했습니다.

 

 

고창선운사 꽃무릇 축제는 끝이 나고 있지만 이제야 꽃망울을 터트려

만발한 꽃들을 함께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24일 토요일 그동안 감추어 보여주지

않았던 아름다운 붉은 여인의 자태가 활짝 웃고 있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보기에는 아깝다는 사실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이 가을이 인간에 펼쳐서 보여주는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꽃 무릇을

통해서 하늘의 이치와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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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동여행" 천태산 영국사. 천년의 은행나무

 

충북영동군학산면에 우뚝 솟아있는 천태산은 작은 설악이라

부릅니다. 계곡마다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고 기암괴석들이 줄지어 있어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나 여행하는 사람들이 몰려와 영국사 사찰을 둘러보고 절 앞에

 

 

천년의 세월을 버티며 살아온 천년의 은행나무와 천태산을 지키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은행나무가 천년을 살았다는 것이 신비롭고 그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에 고개가 숙여지고 있지만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자라게 하시고

 

 

보호하고 길러주시며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공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영국사 절까지는 가벼운 차림으로 오를 수가 있어 은행나무를

만날 수가 있고 가족들이나 아이들과 나들이해도 오를 수가 있는 곳입니다.

 

 

사람이 자연과 만날 수가 있는 것은 자연에서 하나님의 부드러운

손길로 자라는 나무와 숲과 열매들을 만지고 하나님의 손길을 확인하다는 생각에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처럼 인간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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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30. 11:51

뿌려진 씨앗이 싹이 나서 새롭게 거듭나야 천국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십자가가 높이 달리고 성스럽게 지어진

교회나 성당은 많이 있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교회에 다닌다고 하나님 나라 천국에

무 족건하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 나라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는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아무나 가르치는 거짓목자의  세상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택하여 쓰시는 성경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의

 

 

 

 

이루어진 실상의 말씀으로 깨달아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들판에 나가보면 나무마다 각종 채소의 열매들을 바라보면

처음에는 모양을 분간 할 수가 없지만 자라면서 그 모양과 형상이

 

 

 

 

뿌려진 씨앗의 이름대로 자라고 모양과 형상 그리고 색깔도

열매대로 새롭게 거듭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도 뿌려진 씨앗대로 자라나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다 인정받아야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습니다.

 

 

 

 

자연의 나무마다 새롭게 변화하며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오늘날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변화받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라

매일같이 자연과 열매들을 통해 일깨워 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로 나무나 채소가 자라며 새롭게 변화해

가고 오늘날도 하나님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께서 전하시는 이루어진

 실상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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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다 아름다워" 영동 황간읍 월류봉

 

세상이 천지만물이 하나님 손길로 만들어지고 하나님 손길로

자라고 운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하는 곳이 영동군 황간읍 월류봉입니다.

아름다운 산 누가 만들어 놓았는가, 아름다움의 극치라 하겠습니다.

 

 

봉우리마다 달이 떠올라 달이 다섯 개가 떠오른다는 월류봉아름답다,

바람 잔잔하고 강물 속에 감추어진 달이 솟아나면 열개의 달이 천상에서

려온 천사들처럼 너물너울 춤을 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셔서 만물 속에 나무들이

날마다 새롭게 펼쳐지는 것은 나무들도 잎사귀들도 하늘의 놀라운 은혜에

감탄해 감사하여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호흡과 손길을 찾아다닌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름다운 산을 바라보고 맑은 강물 따라 마음을 담아 보면 인간은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바라보고도 하나님의 손길을 왜 알지 못하는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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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운봉.지리산 바래봉 철쭉축제

 

봄이 되어 하늘의 문이 열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햇빛과 비와 공기를 주셔서 잠자던 나무들을 깨우고 겨울 내 죽어있던

메마른 나무 가지에 싹이 나고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것이

 

 

하늘이 불어주는 생기로 말미 암이 기운을 차리고 지리산

바래봉에 철쭉이 피어나고 있다는 생각에 어쩌면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사랑해서 하늘 정원에 피어난 꽃들을 잠시 봄을 맞아

 

 

인간들에게 내려 보내 보여 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 방대한 지리산 자락에 누가 있어 날마다 물을 주고 햇빛을 날라다 주며

바람을 일으켜 꽃씨들을 날려 보살피겠는가를 생각합니다.

 

 

자연의 모든 세계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길로 자라고 천지만물이 부디 치지 않고 계절 따라 순조롭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라 생각하게 합니다.

 

 

남원운봉읍 지리산 바래봉 기슭에서 철쭉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2016년 4월23(토)일 부터 5월22(일)까지 지리산 운봉 바래봉 기슭에서

철쭉의 아름다운 향연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철쭉이 피어나는 길목 마다 천사들이 밤에 내려와 나팔을 불고

있다는 표정으로 꽃들을 마음을 열어 놓고 사람들을 반겨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아직은 철쭉이 활짝 만하지 않았지만

 

 

 

철쭉이 반기는 모습에서 하늘의 오묘하고 깊은 뜻을 날마다 계절마다

변화하는 것은 꽃을 통해 보여주고 하늘의 소식을 내려준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에서 나무 잎에서 하나님의

 

 

 

창작한 모든 것을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에서 다시 한 번 느끼며

하나님의 은혜에 한걸은 더 가까이 다가가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날마다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이슬과 온기로 만물이 새롭다는 것입니다.

 

 

 

남원 운봉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 행사장(네비게이션)주소

전북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 724-4 안내소 063-63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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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충남 서대산과 산속의 호수 개덕사.

 

봄이 되어 꽃이 피었다 떨어지니 나무 잎이 파랗게 물들어

천지를 파란 물감으로 색칠을 해놓아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름다운 서대산을 찾았습니다.

 

 

아직은 쌩하니 찾는 등산객 여행객이 적지만 아랑곳없이

자연은 피고 지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기고 있었습니다.  군데군데 꽃들이

피어나고 계곡에 맑은 물소리 들려오고 걷는 발걸음

 

 

로운 미지의 세계를 찾아 깊은 산속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자연은 역시 아름답고 나무잎 하나 작은 꽃 한송 물주는 사람 없어도 하늘에서

하나님의 손길로 기르고 가꾸고 계시다는 생각입니다

 

 

 

어마어마한 대 자연의 움직임을 누가 있어 다스리겠는가.

오직 한분 하나님께서 천지를 운행하시고 지켜보고 계신다는 생각에

인간들을 위해 무한정 아름다움을 선물하시는 그 사랑

 

 

참으로 감탄과 노래가 절로 나오고 하루하루가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서대산의 정기와 소나무향기에 빠져 들어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서대산에는 몽골 촌도 있구요.

 

 

옆으로 숲에  담겨 있는 개덕사는 옆으로 시원한 폭포가

하늘에서 내려는 것같이 맑은 물소리를 외치며 흘러내리고 담겨진

수정같은 호수는 너무 아름다워 사람의 마음을 비춰 보는 호수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복잡한 일들을 잠시 벗어 던지고

하늘 가까이 하나님의 창작물을 감상한다는 생각에서 모든 것이 새롭게

날마다 피어나고 새로와 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국어디서나 찾아오기 좋은 교통이 연결되어 있어서

다녀가기 좋고 가족이나 여행객이나 단체로 숙박하기에 편리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족끼리 나들이도 너무 좋아요

 

 

 

텐트촌도 준비되어 있구요 여름에는 물놀이도 즐길 수가

있어서 좋구요  자연이 생김새대로 있어 좋구요 정상에 오르지 않더라도

둘레길 따라 서대산을 기운을 담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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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여행" 화양구곡에서 송시열선생을 만나다.

 

 

 

 

 

자연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최대의 걸작 품으로 만드신 곳이

화양구곡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설날이 다가와 가족들하고 여행하기에 너무나

좋은 곳이라 생각하여 소개해 드리는 것입니다.

 

 

 

 

 

 

 

 

 

깊고 푸른 화양구곡은 좌의정을 지낸 대학자 송시열선생이

은거하던 곳으로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흐르고 계곡을 돌아가면서 바위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 걷기에도 순탄하여

 

 

 

 

 

 

 

 

나이 드신 부모님들도 나이어린 아이들고 뛰어가면서 문화를 배우고

건강을 지키며 맑은 물소리에 자연의 이치를 배워가며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의

 손길을 직접 체험하는 학습에 현장이라 하겠습니다.

 

 

 

 

 

 

 

 

 

설날여행으로는 가족들하고 정답게 이야기 나누며 계곡 따라

걸으면서 가족 사랑을 확인하고 설날여행의 기분을 만끽하며 산의 기운을 얻어

돌아간다면 이보다 즐거운 여행은 없다 하겠습니다.

 

 

 

 

 

 

 

계곡을 따라 오르다보면 훼손되지 않은 문화유적과 아름다운 경치와

화양구곡이 자랑하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절경을 아홉 곳이나 마음에 담을 수가

있어서 설날여행으로 부족함이 없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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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피고 주꾸미 뛰어오르는 마량리 동백꽃 숲 

 

 

 

 

 

동백꽃 피는 숲 사이로 넓은 바다에 주꾸미가 뛰어 오른다는

상상을 해보면서 하나님은 인간을 극진히 사랑하기에 엄동설한 거센

바닷바람에서도 아름다운 동백꽃을 피어나게 하셨습니다.

 

 

 

 

 

 

 

 

 

전설에 의하며 마량리 수군첨사가 꿈에 계시를 받고 바닷가에

꽃 뭉치를 많이 심어놓으면 마을에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으며 번창할 것이라

하여 마량리 숲에 가보니 꽃이 있어 동백을 증식시켜 피기 시작했습니다.

 

 

 

 

 

 

 

 

겨울에 피는 동백꽃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하나님께서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어나게 하시고 추운 겨울에는 하얀 눈송이를

내리셔서 천지를 꽃처럼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는 것입니다.

 

 

 

 

 

 

 

 

겨울이 되면 천지가 하나 되어 하얀 꽃이 되어 펼쳐져 있고

자연과 사람이 하나님께 축복받아 살아간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며

실감하고 하나님의 손길과 호흡을 체험한다 하겠습니다.

 

 

 

 

 

 

 

 

 

얼어붙은 땅에서 아름답게 피워내는 동백꽃의 자태는 자연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길러 자라나게 하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량리 동백꽃 숲에서 하나님을 손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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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향적산 무상사 가는 길에 전설의 커피 칼디.

 

 

 

 

계룡산 향적산 무상사 가는 길목에 전설의 커피 칼디가 있다

펼쳐진 국사봉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전설의 커피 칼디는

그림 같다는 생각과 국사봉을 품에 않았다는 생각이다.

 

 

 

 

 

전설의 커피 칼디에 들어서는 순간 깊은 산중에 자연의

새로운 세계에로 진입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것은 손님을 맞이하는

사장님이 전설적인 고풍을 지닌 산신령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전설의 커피를 차린 것은 돈벌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

계룡산 국사봉이나 무상사를 다녀가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쉬어가면서

그림 같은 국사봉을 다시 한 번 바라보라는 의미이다.

 

 

 

 

 

 

칼디에 들어서는 순간 밖에서 안의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증이 풀린 것은 전혀  뜻밖에 도시의 커피숍이 아니라 도시보다 훌륭한

울긋불긋 낙엽이 쌓여 내려 않은 테이블이 놓여있어서

 

 

 

 

 

 

자연과 가을의 낙엽의정취와 새로운 색감이 깊은 산중에서

밝은 빛을 발견했다는 생각을 했으며 이렇게 디자인 한것은 계절이 주는

진한 자연의 감동을 느끼기 위한 배려라는 생각이다

 

 

 

 

 

예사롭지 않은 고풍스런 산신령 같은 사장님이 알고 보니

유명한 서예 작가 호산선생님이셨으며 은은한 향기의 커피를 마시고 2층으로

올라가면 호산선생께서 제자들을 가르치는 서예실에

 

 

 

 

 

 

많은 서예와 그림들을 감상할 수가 있으며 호산선생님과

국사봉과 자연에 대하여 폭넓은 대화를 나눌 수가 있으며 서예의대가로서

붓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도 들을 수가 있습니다.

 

 

 

 

 

계룡산 국사봉 무상사 길목에 전설의 커피 칼디는 명성답

초야에 묻혀 오고가는 사람들은 발자국만 남기고 가더라도 좋은 인연이었으며

소중한 만남의 자체였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깊은 산중에서의 진한 커피 한잔과 향적산의 기운을 받아 

기운이 넘치는 검은 묵의 글씨들이 꿈틀거리는 생기를 느끼면서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에 국사봉 전설의 커피가 그리워지네요

 

 

 

 

 

계룡산 향적산 국사봉 무상사 가는 길에

전설의 칼디 커피 전문점.

충남 계룡시 엄서면 향족산길70  010-3854-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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