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하늘팟이란?

 

겨울밤 출출할때면 따끈따끈한 호빵이 간절해집니다.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속이 꽉찬 팥호빵의 맛 생각나지 않나요?
요즘은 호빵색도 다양하고 속도 다양하게 들어있어 취향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전 요즘 그 쏠쏠함을 팟캐스트 하늘팟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팟캐스트(Podcast)란 말이 생소하신 분들도 있으시죠
팟캐스트는 애플의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과 방송이 결합해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라이오 방송처럼 방송진행자가 방송을 mp3 파일로 녹음해서 올려주면
인터넷 방송을 통해 듣고 싶은 시간에 골라서 들을 수 있습니다.

 


정말 미디어가 엄청난 발전을 하면서 생활은 더 편리해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팟캐스트 하늘팟은 겨울밤 출출할 때 따끈따끈한 호빵같은 방송이며
답답할 때 속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사이다 같은 방송을 해 요즘 인기 최고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름도 특이한 진행자 한팩트의 구성진 진행으로 시작하는 하늘팟은
한팩트 이름 만큼이나 사실만을 말하는 속 시원한 멘트와 진행방식이 너무도 맘에 듭니다.
한궁금님은 모든이의 궁금함을 대신 질문으로 던져
이치있고 명확하게 성경적으로 답을 찾게 해주는 사이다같은 하늘팟
또한 주간뉴스로 신천지의 한주간 국내외 있었던 일들을 전해주면서 신천지에 대한 편견을 버릴수 있게 해줍니다.

 

종교계의 부패를 기탄없이 전하고 성경의 모든것을 이치에 맞게 자세히 설명해주는 방송이라
더 신뢰가 가고 재미있습니다.

이 방송을 듣고 나면 왠지 똑똑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은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특집 공개방송까지 너무도 알찬 구성으로
듣고 또 듣고 싶어지는 방송이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해주었으면 하는 하늘팟 열성 애청자로서 매일방송을 기대해봅니다.

http://www.podbbang.com/ch/14531

 

스마트한 신앙인 만들기 프로젝트로 하늘팟
여러분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급변하는 오늘날 폰만 스마트하게 들고 다니지 말고
스마트한 팟캐스트 하늘팟에 귀기울여 진정한 스마트하 신앙인이 되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초록쌈장

백설공주가 먹은 사과는 선악과다


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누구이지?
네~ 백설공주입니다.
이 말을 듣고난 왕비는 백설공주가 죽은줄 알았는데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야심차게 마법의 독사과를 준비해 백설공주를 찾아가 독사과를 먹게합니다.
하하하 이웃나라 왕자님의 입맞춤을 받지 않으면 넌 영영 깨어나지 못할걸!!

 

 

우리가 어릴 때 부터 듣고 자란 백설공주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또 우리의 자녀에게 공주와 왕비의 목소리를 바꿔가며 들려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혹시 동화속 백설공주가 먹은 사과는 선악과다라고 하는 말 들어보셨나요?
대부분 영화들이 성경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봤지만 동화가 성경을 바탕으로 나왔다니 신기했습니다.

 

 

그렇다면  백설공주가 먹은 것이 선악과가 맞는지 확인 들어가 보겠습니다.
창세기 2장 17절에
하나님은 모든 과실은 먹어도 된다 하시면서 유독 선악과는 먹지 말라 하시고 먹는날에는 정녕 죽는다 하셨습니다.

이 선악과는 창세기 3장에 나오는 뱀이 하와를 미혹해 선악과를 먹게 합니다.
그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않고 오히려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선악을 알게 된다고 말입니다.

백설공주의 왕비도 독사과를 주며 이것을 먹으면 아름다워진다고 미혹을 하여 먹게 만듭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성경을 모티브로 만든 것 같네요

 

 

그럼 그 선악과가 무엇이길래 하나님은 먹지 말라 하고 뱀은 먹으라 한 것일까요?
만일 이 사과가 정말 육적인 사과였다면 아담은 바로 죽었어야 맞는데 아담은 900세가 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선악과 과연 무엇일지 영상을 통해 팩트체크 들어가 보겠습니다.

 

 

영상 잘 보셨나요?

고린도후서 4장 16절에 보면 겉사람은 늙어지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사람은 겉사람과 속사람이 있다는 것인데 겉사람은 우리의 육신이며 속사람은 우리의 영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속사람이 살아있는 사람일 수도 있고 죽어있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죽어 있는 영이라도 생각은 하니까 말이죠
기준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산사람과 죽은 사람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 속사람이 죽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적인 선악과는 무엇일까요?
영상을 보면서 아담때와 백설공주 그리고 오늘날까지 공통점을 찾으셨습니까?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뱀과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은 선악과를 먹으라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꼭 먹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말입니다.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인용해 그럴싸하게  자신의 생각을 더해서 가르치고 유도하는 것이 선악과요 이런 선악과의 말을 듣는 것이 선악과를 먹는것입니다.

 

2000년 전 초림때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그 당시 기득권을 잡고 있던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성경의 말씀을 인용해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죽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말이 선악과요 그들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죽인 것이 선악과를 먹는것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마약과 담배를 접하지 못하게 하고 그런친구들과는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 아닐까요?
하나님의 마음도 우리가 거짓말 하는 목사들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닌 성경의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기를 원하시기에 기성교회 목사들이 주는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나는 절대 선악과를 먹고 있지 않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까?
나는 교회 안다니니까 상관없겠지,,,음,,그렇다면
죽으면 천국 간다는 이 말은 선악과일까요 아닐까요?

그 답은 무료성경공부에서 정확하게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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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쌈장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 전세계 생중계

요즘 갑자기 영하로 떨어진 날씨로 인해 병원은 감기환자로 분주합니다.
저도 며칠 동안 감기라는 녀석이 어찌나 들러붙어서 친한척 하던지 주사와 약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땀으로 쭉쭉 보내드렸습니다.

 

이제 2017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남은 날이라도 마무리를 잘 해서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좀 있으면 학업을 마치고 진급을 위해 또는 사회취업을 위해 졸업식을 하게 됩니다.
수료를 축하하는 졸업식엔 가족, 친지,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새로운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 새로움을 수료식으로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12월 17일 있게 되는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06기 10반 맛디아지파 수료식입니다
와우 이번 수료식은 얼마나 멋있을지 자다가도 기대가 됩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부터 마지막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권을 값없이 주라는 성경의 약속대로(계22:17) 무료로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세계 32개국에서 400여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타 106기 10반 수료식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에서 열리게 됩니다.
벌써 올해 2번의 수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는 대전도성의 많은 사람들이 다 신천지로 몰려오고 있다는 증거가 확실합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타 106기 10반 맛디아지파 수료식은 시온선교센타에서 성경전권을 통달하고 새언약 이행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자들로 수료를 하게 됩니다.
이 수료식 현장을 생생하게 생중계 해드립니다.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06기 10반 맛디아지파수료식
12월 17일 오전 12시
전 세계 동시 생중계
WWW.HMBC.TV

 

 

 

 

 

 

 

수료생이 되기까지 이들은 성경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신앙생활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신앙생활을 한다해도 말씀 1도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랬던 이들이 입에서 성경말씀이 술술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기성교회의 목사님들 보다 말씀을 더 잘 증거하리라 의심할 여지가 1도 없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목적과 뜻을 확실하게 깨달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료식에 참가할 수 있는것만으로도 가슴벅찬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신천지의 수료식은 성경의 약속대로 달마다 12가지 열매 맺는 첫열매들로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 추수되어 인맞아 12지파에 소속이 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성경을 모르다보면 그게 무슨의미가 있어? 하겠지만 성경을 제대로 보면 그 수료식이 얼마나 큰 복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수님 초림 때의 예루살렘에 나귀세끼를 타고 입성할 때이 장면이 떠오릅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말도 아닌 나귀를 타면서 것도 나귀세끼를 타다니 그광경을 본 사람들은 
전문용어로 ‘미쳤군!’ 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보고 환영하며 맞이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나귀세끼 타고 예루살렘이 입성하는 것은 구약의 스가랴9장9절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성경은 어느 한구절만 떨어져서 보는 것이 아니라 구약과 신약 전체를 통틀어서 봐야 하며 이는 하늘에서 보고들은자가 있어 그 보고들은 것을 전하게됩니다.

 

 

수료생들은 시온선교센타에서 그 모든 것들을 증거 받고 깨달았기에 수료식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기쁨이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알고 보면 쉽고 재밌는 성경
모르고 보
면 지루하고 졸립기만 한 성경
성경을 보면 즐겁고 더 보고 싶어지는 신천지 맛디아 수료생들의 그 즐거움을 함께 느껴볼 기회를 가져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06기 10반 맛디아지파 수료식
12월 17일 오전 12시
전 세계 동시 생중계
WWW.HMBC.TV

 

 

성경의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클릭

 

 

 

 

 


 

Posted by 초록쌈장

요즘 노량진 학원가가 들썩들썩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6일 날 통과된 새해 예산안 때문이지요.
이번 예산안에서 노량진 학원가를 들썩들썩 이게 한 것은 국가직 공무원을 9,475명 증원한다는 소식인데요. 이 소식이 들리자마자 노량진 학원가에 수강문의가 20% 정도가 늘었다는 소식이네요.

 

 

이번 공무원 채용 인원 증가에 따라 공무원 시험에만 매달리는 ‘공시낭인’이 늘어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공무원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는 공시생들에겐 이번 공무원 채용 인원 증가가 좋은 소식인 것만은 사실이지요.

 

그런데 공무원 시험보다 더 미래가 보이는 시험이 있는데, 혹시 들어보셨는지요?
바로 새언약 이행 시험인데요.
말 그대로 새언약을 이행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보는 시험이지요.

 

 

새언약인 하나님의 법 즉 계시록과 성경 전반의 내용을 다루어 300여개의 문항을 만들어 한날한시에 본 이 시험. 이런 전무후무한 시험은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바로바로 신천지예수교회입니다. 새언약 이행 시험은 오직 신천지에서만 볼 수 있는데요.
일단 입교기준부터가 다른 신천지 예수교회.
교회에 한 번만 나가도 새신자로 등록을 해주는 일반 교회와 달리 신천지교회는 입교하여 새신자로 등록되기 위해 약 6개월간 기초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배웁니다.

 

그리고 배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료종합시험을 보게 되지요. 이 시험을 통과해야 드디어 신천지교회에 입교할 수 있는데요. 입교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법을 마음과 생각에 새기라 하신 말씀같이 신천지 성도들은 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자 노력하는데요. 이 새언약 이행 시험도 바로 말씀이 마음과 생각에 잘 새겨졌는지 확인하는 시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새언약 이행 시험은 국내외 신천지 성도 20만 명이 한날한시에 치러졌는데요. 학생회부터 자문회까지 모두 참여하여서 90점 이상을 맞았답니다.
모두 하나님의 법이 마음과 생각에 새겨져있다는 뜻이지요.


 

 

교회란 가르칠 교(敎), 모일 회(會) 자를 쓰며 '모아서 가르친다'는 뜻인데 어느 교회에서 이렇게 말씀을 가르치며 시험을 쳐보며 확인을 해보나요? 오직 참 하나님이 계시는 신천지교회밖에 없지 않나요?

 

하나님을 알기 위해 말씀을 열심히 새기는 신천지예수교회.

그것이야 말로 하나님 앞에 올바른 신앙의 모습이 아닌지 당당하게 전해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테고리 없음2017. 12. 2. 18:40

엄마! 하나님이 예수님이에요?

주일이 되면 아이의 손을 잡고 교회로 갔지요
놀러가고 싶은 마음을 붙잡고 교회를 다녀오면
왠지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 같고 죄책감이 없어지는 것 같았거든요


그 날도 어김없이 기분 좋게 교회에 갔는데,,,
아직 어린 아이와 따로 예배를 드리는게 마음에 걸려서 함께 드렸지요
그 날의 말씀은 삼위일체에 대한 설교말씀이었지요


삼위일체,,,본문이 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신학교에 다녀오신 목사님의 말씀이니 믿을 수 밖에 없지요

예배를 마치고 손을 잡고 오던 아들이
내 손을 살며시 놓으며
“엄마~~ 하나님이 예수님이에요?
엄마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잖아요?”
아,,,,그게,,,,하나님이,,,예수님이니까,,,삼위일체,,,

저는 아들에게 제대로 답을 해주지 못했어요



스데반 집사가 하나님 옆에 예수님이 있다고 하신 말씀도 떠오르고
예수님께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신다고 하신것도 떠오르고,,,

여러분 혹시 성경에 대해서 궁금함이 없으신가요?
저 처럼 삼위일체에 대한 궁금함이 있다면 속시원히 해결해 줄
교리비교 영상을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막혔던 속이 시원하게 뚫렸던 그 때의 그 기분을
여러분도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초록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