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진 어때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너무 예뻐서 찍었어요 화초 잘키우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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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짱이

눈이 내리는
혹은 흐린날 어울리는
라떼와 카푸치노.

한 잔 하실래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

 

 

 

벌써 단풍잎이 모두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는 나무들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예쁜 단풍잎들을 볼 수가 있답니다.

 

 

 

 

 

다양한 자연의 색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계절이 바로 요즘인 것 같은데요.

그러기에 요즘같은 계절엔 산에 가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직은 사진을 찍는 솜씨가 없어서 정말 아름다운 단풍들을 잘 담지 못해 아쉽네요.

 

 

 

 

 

한 나무에 붙어있는 수많은 나뭇잎들...

같은 잎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다르면서도 모두가 어울려 정말 아름다운 단풍나무가 된 것 같아요.

예쁜 단풍잎 모두 지기전에 단풍구경 꼭 다녀오세요^^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봄날의 아름다운 사진 올려봅니다. ^ ^

 

짧아서 더욱 아쉬운 계절 봄입니다. 춘곤증에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도 사진보고 힘내서 하루 시작해봐요 !!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벧전 1:24~25)

 

Posted by 맛짱이

 

 

 

 

 

올 한해가 시작되면서 첫 해를 찍은 사진을 둘러보았습니다. 어떻게 올해 처음 그 다짐처럼 계획대로 잘 진행중이신가요?

 

아직 올해가 2주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시작해도 처음과 같은 때이죠!! 그 다짐과 계획 다시 가슴에 품고 뛰어 보실까요?

Posted by 맛짱이

국립대전현충원의 푸른하늘!

국립대전현충원의 푸른하늘이 너무나 청명하여 폰카로 담아보았다.

국립대전현충원(國立大田顯忠院)은 1979년 8월 29일에 설치된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소속의 국립 묘역으로 국립대전현충원장은 고위공무원 나급(2~3급 상당)의 일반직 공무원으로 보한다.

1985년에 개원하였으며, 면적은 100만평이다.

 

국립서울현충원은 1955년에 설치되어 20여 년간 일제강점기 애국지사와 한국전쟁의 전사자가 안장되었으나 이내 안장능력이 한계에 달하게 되었다. 따라서 국군에서는 1974년 12월 16일 중부지역에 새로운 국군묘지를 창설할 것을 결정하였고, 1975년 2월부터 10월까지 제2국립묘지의 후보지를 답사하였다.

이듬해인 1976년 4월 14일에는 충청남도 대덕군 유성읍 갑동리(현재 위치)에 대전국립묘지를 결정하여 1979년 4월 1일에 착공하게 되었으며 1979년 8월 29일에 국립묘지관리소 대전분소를 설치함으로써 대전에도 국립묘지가 설치되었다.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유명한 명사 중에 한국 최초의 영화 아리랑의 감독인 라운규가 있는데, 그의 묘는 제2묘역 257호이다.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의 금메달리스트인 손기정은 국가유공자묘역 제10호이다. '어린이 날' 노래 등 많은 동요의 노랫말을 지은 윤석중은 국가유공자 묘역 제12호에 안장되었다. 백범 김구의 모친 곽낙원과 김구의 맏아들 김인은 애국지사 771호와 772호에 안장되었다.

6.25전쟁 중 군수품과 피난민을 수송하다 전사한 철도원 150명의 위패가 모셔져있고 13명이 안장되어있다.

푸른하늘이 아름다운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국가유공자들의 넋을 기리며...

 

*****************************

신천지방송

[진리의전당]

www.scj.tv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허브의 성  (허브 차 & 식사)

청원 상수

아직도 자욱한 안개가 벗어지지 않은 오후1시

청원쪽으로 달리는 차창밖의 가을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향기 가득한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워지는 가을~

차가 멈춘 곳은 청원 상수허브랜드...

오랜만이다..

좀 떨어진 곳에 주차를 했는데도 허브이 향기가 코끝에 들어왔다..

청원 상수 허브랜드

이곳의 가을 ...

할 말을 잃었다.

청원 상수 허브랜드

 그림 같은 가을풍경에 취해 버렸다.

청원 상수 허브랜드

청원 상수 허브랜드

가을 국화향기에  벌들도 취해버렸네 ..ㅎㅎ

 

허브랜드 야외의 공원을 거닐며~

한컷한컷 마음에 담아 놓습니다.

청원 상수 허브랜드

한적한 오후 1시

사진찍는 몇 분이 허브랜드 가을 광경을 찍고있었다.

야외 향토정원엔 내년을 준비하는 허브 종자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이젠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입이 쩍 벌어집니다..

청원 상수 허브랜드

청원 상수 허브랜드

청원 상수 허브랜드

앉아서 쉴수 있는 쉼터도 마련되어있어요..

전에 왔을때 이곳에서 김밥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안으로 들어와 보니

체험장이 있네요..

허브 포푸리,허브 비누..

시음중인 따뜻한 허브차에 정말 흠뻑 취했습니다.

청원 상수 허브랜드

사랑터널~~

설레이게하는 터널입니다..

하하 한번 들려보세요^^

 

정말 이뻐요~~

청원 상수 허브랜드 

청원 상수 허브랜드

청원 상수 허브랜드

이제는 배고픔이 몰려옵니다..

  정신없이 허브에 취해있었네요..

청원 상수 허브랜드에 오면 이 거 빼 먹지 마세요.

허브 꽃밥~

허브향기가 입안을 즐겁게 합니다.

와우~

살아있는 허브의 맛

허브 고추장의 감칠맛과 어울린 허브의 조화

먹어본 사람은 입안에 침이 고일겁니다..

 

청원 상수 허브랜드에 놀러오세요~~

 

 

 

 

 

 

 

Posted by 럽이_

 계족산 숲길을 걸으며~~

오늘은 저와 계족산 등반 해요 ^^

졸졸 흐르는 물길을 따라 걸어요.

물소리 산새소리 종알종알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한눈에 들어와요

가파르지도 않고 험하지 않아 부담없이 갈수 있는 계족산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아이 모두가 오를수 있는 길~

자 걸어볼까요?

주말에는 계족산 가족등반이 있어요^^

가족의 사랑을 체험할수 있는 계족산

계족산을 걸으며 속삭여봐요...

와!!! 다람쥐다.

요즘엔 사람을 봐도 도망가지 않아요.

모두가 친구가 될수있는 계족산

함께 즐거워요^^

 

여기쯤 오면 콧등에 땀이 송글송글

이마에 땀이 주르르륵~

계족산 시원한 약수 물 한모금에

뼈속까지 시~~원해요.

드시고 가세요^^

한모금의 감사표현^^

촬칵 촬~~칵

다시 출발해 볼까요?

오르다보면 잠깐의 여유공간

쉴수있는 의자가 중간중간있어요..

앉아서 새소리 한번들어보세요

대화가 된답니다.

땀 닦고 가세요~~

이쯤 이면 거의 다 온것같죠?

삼거리 도착했어요^^ 

 

정말 시원해요..

맨발의 자유를 느껴 보실래요?

 

맨발코스 이곳은 정말 유명하지요

봄에 벚꽃으로 만발

아직도 계족산의 벚꽃은 잊을 수없답니다..

꼭 한번 걷고가세요

행복합니다..

시~원하고 상쾌하고 기분좋아요 

오늘은 삼거리까지만~

ㅋㅋ

 

내려갑니다.

 예쁜꽃들이 눈에 들어와요.

올라올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있네요.

담아볼까요?

옛날 생각이 문득 나네요

이 꽃은? 

  소꿉놀이할때 계란만들어 식탁위에 올려놓고 냠냠쩝쩝 먹었었는데~ ㅋㅋ

그래서 전 이 꽃을 계란 꽃이라 부르지요

 

야생화?

니 이름은 뭐니? 

...

벤츠에 앉아 쉬고 있는데~

나비한마리가 거미줄에 대롱대롱~

나무위엔 송충이 한마리~

울 남편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뭔지 아세요?

"송충이" 

그래서 남편하고 산에 간적이 몇번 안되요..

송충이가 넘 무섭데요

계족산에 오르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오른 흔적들이 눈에 들어와요.

돌탑

울 딸이 물어요

엄마 돌탑은 왜 만들어놨어?

글쌔~?

누군가 돌이 발에 밣혀 넘어질것같아서 옆에다 올려놓고 다른사람도 올려놓고 하다보니

이 만큼 쌓인것 아닐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와!! 돌탑옆에 이것 정말 신기해요.

본드로 붙여논것 같아요 

중간 중간 예쁜 꽃들이 즐겁게 해요..

산딸기도 따먹고~

개미꽃도 보며 "오래오래오래>>>" 옛날 생각에 개미도 불러보고~

하하 재밌다..

전 혼자 잘~ 놀아요

 

내려오면서도 약수터를 들려 물 한모금 얻어 먹고~

아~~시원해라

고맙습니다^^ 

 내려가요 내려가요~

 

내려오는 길에도 아까 그 다람쥐인가?

좀 멀리서 뭔가 맛있게 먹고 있는 다람쥐

확대

핸폰이라서 한계가 있네요

잠자고 있는 나비 

다 왔다

 

 

 

 가볍게 다녀오고 싶다고요?

계족산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럽이_

 

유성 족욕 체험장을 소개합니다.

친정이 유성이라서 자주 들리곤 했는데 오늘에서야 소개하네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

좋은 족욕

족욕의 효과를 볼까요. 

 

 

머리는 차겁게 , 발은 따뜻하게 모두가 알고계시죠?

족욕 혈액순환에 좋고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

좋아요..
 

유성 온천의 유래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마음..

 

족욕을 하게되면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도와주어

머리가 맑아진답니다.

일주일에 3번정도 꾸준하게 해주면 면역력이 향상되어

감기예방에도 좋아요 ..


족욕을 꾸준히 하게되면 두통 ,불면증, 편두통, 신경쇠약,

 만성피로회복에도 넘넘 좋다합니다.

또 여성분들에게 좋은 점

 족욕한 다음 아침은 정말  화장도 잘 받아서 기분 짱이예요.

"족욕"  피부에 정말 좋아요^^

  추천합니다.

 

이젠 주변을 둘러 볼까 합니다.

족욕 체험장 주변에 졸졸 흐르는 물길이 많아요..

족욕 체험장 주변에 나무와 돌과 예쁜 꽃들이 이렇게 많은 것 오늘 알았네요..

족욕 체험장  가족행복이야기

나두 한마디~

 

족욕 체험장..

족욕 체험장 화장실도 이뻐여

깨끗해요^^

족욕 체험장 주변

발 피로를 풀고 걸어볼까요? 

잘 따라 오세요~~

 

이쁜꽃들이 반겨요^^

 

 

 

   

족욕 체험장 옆에 젊음의 광장

족욕 체험장 옆에 황토길~

에코힐링 맨발 황토길

 

맨발로 걸어볼까요?

 오늘 온 몸 피로 다 풀고가네요 하하~

일주일에 한번씩은 와야겠어요.

발이 편하니 온 몸이 편안해요

기분도 좋고..

족욕 체험장 주변의 꽃들도 담아봅니다.

 

 

 

 

 

 

 

 

 

 

Posted by 럽이_

 어느 화창한 날 동춘당공원를 지나며...

영상 잘 보셨나요?

저는 사진찍는 것이 취미랍니다..

어느 화창한 날 동춘당공원을 걷는데..

와!!!

감탄사가 나오며 만물속에 푹 빠져 잠시 행복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어서 화질은 별로지만

제가 느낀 기분을 함께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동춘당공원 놀러오세요^^

가끔 그곳에서 촬칵촬칵 하는사람

저예요 하하..

저와 차 한잔하실래요?

졸졸졸 물 소리가 너무나 아름답게 들려오더군요..

마치 맑은 피아노 소리처럼~~

 푸른잔듸와 나무사이로 보이는 기와집이 넘 이뻐서 한컷..

 동춘당공원 이렇게 이쁜지 몰랐어요..

자주 와야지~

 하늘 구름까지도 한가롭다..

 한가로운 동춘당공원~~

12시쯤 되었을까요.. 너무나 조용해서 이상할 정도예요..

 

~동춘당공원~

주말에는 시끌벅쩍한 공원..

두달에 한번씩 넷째주 토요일에 벼룩시장도 엽니다..

싸고 좋은 물건 많아요^^ 구경오세요..

 

 물줄기따라 피어오른 이쁜 꽃에 마음이 설레이네요..

초록색위에 노오란색 넘 이쁘죠?

연두색 초록색 노란색 보라색 내가 좋아하는 색  다 모였다..하하

 한컷~~

 

또 한컷~~~

 

 물을 아껴 씁시다..

 

 징검다리를 건너볼까?

옛날 생각이 문득 납니다..

 징검다리 사이를 빠져나가고자 물소리가 더 요란해요..

 잔잔한 "감국" 이뽀이뽀

 걷고 싶은 길~~

콧 노래가 절로 나오는 길..

 

 

 

 동춘당공원 내  송용억가옥

 찾았어요..하하

다정하게 이야깃 거리를 풀어놓고 얘기하고 계신 어르신들..

반갑게 인사하며 맞아주시네요..

동춘당공원에 자주 나오신다네요.

 더 멋진곳 동춘당공원  둘레길~~

더 푸르고  생기있어 기분좋은 길~~~

 작은 연못도 있어요..

 

 

 동춘당공원의 매력

곳곳에는 졸졸흐르는 물길~

사이사이 예쁜 꽃이 피어 오르고~

초록 잔듸사이로 둘이 걸을수있는 이쁜 길~~

잘 다듬어진 나무들~

 앉아 쉴수 있는 벤츠가 있어요..

친구와 커피한잔 마시고 싶은 동춘당공원..

 조금 높은 곳에서 본 동춘당공원~

Posted by 럽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