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식2020. 7. 16. 09:05

 

먹으면 죽는 과일, 먹으면 영생하는 과일, 그런 게 있어?

 

 

기온이 올라가면 가라앉지 않을까 기대했던 코로나19가 전 세계 하루 확진자 수가 23만 명을 돌파하는 등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들이 무엇보다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건강관리를 위해 가장 많이 찾는 것 중의 하나가 홍삼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의 사망률이 낮은 이유가 홍삼을 먹기 때문이 아닐까 하여 코로나19 확산 후 홍삼의 수출이 크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조금이라도 오래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TV 프로에서 어떤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면 그 다음날 마트에 그 식품이 동이 난다고 합니다. 올해는 어느 때보다 건강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여름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이맘때가 가장 다양하고 많은 과일이 나옵니다. 그런데, 먹으면 죽는 과일도 있고 먹으면 영생하는 과일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과일이 먹으면 죽고 어떤 과일이 먹으면 영생하게 될까요? 어떤 과일을 먹어야 영생하고 어떤 과일을 먹어야 죽는지 알아야 먹으면 죽는 과일을 피하고 영생하는 과일을 먹고 살 수 있겠지요?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팔린다는 성경에 해답이 나와 있습니다.  창세기 2장 17절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라고 하나님이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그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가 먹으면 죽는 과일이니 선악과가 무엇인지 알아야 죽지 않을 수 있겠네요.

 

 

선악나무의 과실인 선악과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들이 있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선악과가 사과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목사님은 선악과가 복숭아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은 사과와 복숭아를 먹지 않을까요? 먹으면 죽는다고 설교를 하고 그것을 먹는다면 그건 거짓말로 설교를 하는 거 아닐까요? 성경을 많이 본다는 목사님이 왜 이렇게 황당한 설교를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선악과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 입문과정_ 6.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그럼 영생하는 과일은 무엇일까요? 아담이 선악나무의 과실을 따 먹은 것을 아신 하나님은 생명나무 실과를 따 먹고 영생할까 하여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쫓아 내시고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생명나무 과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생명나무 과일을 따 먹지 않겠습니까? 요한계시록 2장 7절에는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또 요한계시록 22장 1절에서 2장에는 생명수의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달마다 열두 가지 실과가 맺힌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달마다 맺히는 열두 가지 실과를 그동안 우리는 왜 몰랐을까요? 지금부터라도 영생하는 나무의 실과 곧 영생하는 과일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천국과 영생에 이르시길 바라겠습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 입문과정_ 1. 두 가지 신과 두 가지 육체 그리고 두 가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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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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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꽃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8. 23. 06:53

처서(處署)는 풍년농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져서 뭉개구름을 타고 논다는 처서입니다

본격적이 가을바람이 여름을 몰아내고 들판에는 벼이삭이 패이고 알곡이 들어가지만

풍년농사의 결정권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올해도 폭염이 지속되어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하늘은

인간들을 사랑해서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과일들은 넘쳐나고 풍작을 이루어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처서는 한해 농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처서에 비가 내리면

십리 안에 걸쳐 천석이 감해진다고 전해져 오지만 익어가는 알곡이 혹시나 떨어지고

알곡이 차들어 가지 않을까 걱정해서 만들어진야기라 생각합니다.

 

 

처서에는 아침으로 선선하여 벼들이 익어가고 낮으로 아직 남아 있는

열기로 곡식들이 익어간다는 생각에 하늘과 자연의 이치는 사람의 손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이 닿아야 만들어지고 이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봄에 뿌린 씨앗에서 잎사귀가 자라고 이제는 열매가 열리고

들판에 벼들이 고개를 숙이며 황금들녘으로 아름다움을 수놓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은 하나님의 손길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거두어 창고에 들이는 추수의 때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