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맛짱의 탐구생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

알아두면 쓸모 있는 ‘24현문 현답'

제 4 탄

삼성의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중 네 번째 질문

현문)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처럼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이 아닌가?

아담 930세, 므두셀라 969세. 

사람의 수명이 나무와 같았던 SF 영화에나 나올법한 때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람의 수명은 점점 줄어 120세 이상을 살아온 사람은 세상에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21세기인 오늘날이 되어서야 기대 수명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과학이 물론 발달해서 그렇기도하지만 그것만은 다가 아닌것은 같습니다 이유가 있지 않을 까요?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의 시원하고 명쾌한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답)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 말은 맞다 그러나 과학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과학이 발달한다고 해서 두 가지 신을 분석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신은 신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죄로 이해 생명이 감해졌으므로 (성경 역사에서) 죄가 감해지고 없어지면 장수한다. 이 죄를 오직 예수 (의인)의 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이때 하나님도 상봉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흙으로 창조하시고 그 속에 생명과 같은(생기)를 불어 넣으니 하나님과 같은 생령이 되어 하나님 계신 곳에서 영원히 함께 살 수 있게 되었고 또 만물을 다스리는 복까지 받았으나 하나님이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선악과나무 열매를 따먹으므로 죄를 짓게 되어 하나님과의 생명선이 끊어지게 된 것입니다.

도대체 선악과나무 열매가 무엇이길래?

하나님은 죄인과 함께 살 수 없으시므로 어쩔 수 없이 이 세상을 떠나실 수밖에 없었고 하나님이 없는 곳에는 생명이 없으므로 점점 수명이 줄어들어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꾸민 자는 뱀(사단, 마귀 =계 20: 2) 이었습니다. 뱀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이기 때문입니다.(히 2:14~15)이 뱀을 잡아야 우리의 생명선이 이어져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죄를 해결하는 방법은 죄인의 피가 아닌 의인의 피가 필요하기에 하나님은 이 세상에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의학이 아무리 발달한다고 해도 '죽음'은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인공 지능이 발달한다고 해도 인공 지능은 죄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더 자세한 것이 알고 싶으시거나  성경 말씀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인터넷 시온선교센터 

http://www.eduzion.org/ref/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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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이야기

인삼(人蔘)은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써 현재 널리 재배되고 있는 인삼은 3종류가 있다. 홍삼은 6년생 뿌리를 껍질째 수증기로 쪄서 말린 것이고, 백삼은 4년생 뿌리를 캐서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 것이며, 수삼(水蔘)은 갓 수확한 인삼을 말한다.

한방에서 인정되는 인삼의 약효를 요약하자면, 강장·강심·건위보정·진정약으로 널리 상용되고 있고, 위장기능 쇠약에 의한 신진대사기능의 저하에 진흥약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병약자의 위부정체감·소화불량·구토·흉통·식욕부진 등에도 응용되고 있다.

현재까지 인삼 약효의 주성분이라고 알려져 있는 사포닌 배당체 물질이 항피로작용·작업능력 증진작용·성선(性腺)의 발육촉진작용·혈당치 강하작용 등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중국의 의학서인 [신농본초경]에서는 365종의 약물을 상중하의 3품으로 분류하며, 상품 약 120종, 중품 약 120종, 하품 약 125종으로 구별했는데, 인삼은 상품약에 들어가 있다. 인삼에 대하여 “오장을 보호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눈을 밝게 하고,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오래 살 수 있다”는 등의 표현을 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인삼의 약효가 얼마나 탁월한지를 잘 알 수 있다.

인삼의 삼을 한자로는‘삼’(蔘)이라고 쓴다. 중국 고대 문헌에서 인삼을 나타내는 한자는 參,蔘,浸,侵,寑 등이 있었고 한국에서도 처음에는 ‘人參’으로 표기했으나 조선시대 이후에는 모두 ‘人蔘’으로 표기했다고 한다.

인삼의 고장 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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