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인이된간증2015. 5. 4. 18:25


어버이날 편지.. 이만희 총회장님께


이만희 약속의 목자를 생각하면 뭉클.
세상엔 인품도 좋고 학식이 많은 좋은 사람이 많을꺼에요. 하지만 마음으로 존경심을 가지게 하는 참 목자를 신천지에서 만났습니다.


어버이날 편지 이만희 총회장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나 일이 많아 쉴틈이 없으시다는 약속의 목자. 신천지를 짊어지고 가는 무게감을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마음과 마음을 느끼고 싶은 ..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편지 이만희 총회장님께 드립니다.
이만희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22장 16절의 교회들에게 보냄을 받은 대언의 사자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밝히 증거하실 수 있는 것이죠.

계시록 성취 때암 재림때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계천국도 죽은자들의 영들도 신천지 이긴자에게 오게 됩니다. (계시록3장 12절,21절을 보세요)



신천지는 이렇게 성장하고 있고 ...
이만희 약속의 목자는 스승이자 어버이십니다. 어버이날 편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으시죠.


살리는 것은 영이라 ㅡ하셨고 영의 양식을 그것도 때에 따른 양식을 나누어 주시니 마지막 심판때 그 결과는 드러나겟지요.


부패하고 부패하여 내가 죽는지.여기가 어딘지 천지분간을 못 하는 어린아이에서 ...

이젠 밝히 열린 말씀을 듣고 지금이 어느 때인지. 나는 누구인지? 명확한 증거를 받게 해 주시니.그 은혜.어찌 하리요.

어버이날 편지 ...
이만희 총회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5. 3. 23:37
하나님의 외로움과 고생... ㅜㅜ

신천지에 불러주시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외로움과 마음을 깨닫을 수 있을까요?


6천년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도 ...
하나님께서 외롭게 쉬지도 않고...
하지만, 얼마나 하나님의 심정과 마음과 인내를 깨닫고 있는지...


복받기만을 바라고 있는건 아닌지...


하나님의 외로움과 고생
예수님의 외로움과 고생
이긴자의 외로움과 고생....


신천지 12지파 ...만국이 몰려오는 지금.
그 뒤의 약속의 목자의 희생 ㅜㅜ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 외롭지 않게...
예수님의 마음 외롭지 않게...
이긴자의 마음 외롭지 않게...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은혜갚기를 기도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2. 13. 20:40

 

바울아저씨의 성경말씀을 통해

 복된 신앙인이 되길 바람니다.

 

 

대한민국의 현기독교인은 2015년 현재 통계청에서 8백만이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5년전 2000년에는 1천1백4십6만이라 발표한 수보다

너무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맹목적인신앙과

자신은 조금이나마 믿음이 있다는  착각에서

어려운 시험과 환란을 격을때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신앙을 포기해버리는 사람들이늘어나기때문입니다.

 

 

이런 기독교인들은 대부분이 자신이 조그마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조그마한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긴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믿음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이 누가복음18장8절에 예수님 다시오실때 믿음 가진자를 보겠느냐 하신말씀...

하셨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은 어떠한 믿음을 원하실까요?

마태복음17장 20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것이라합니다

겨자씨는 씨 중에서 가장 작은씨 입니다.

 

 

예수님은  아주 작은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수있다하신 이말씀에 비추어 보면

과연 실제 산이라고 했을때 이산을 옮길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 아닐까요?

실제적인 산은 부피가 너무커서 만일 옮기지 못한다면 우리의 믿음을 예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무었인지 성경을 통하여 확인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말씀을 비유로 하셨습니다.(마태13장 34~35)

말씀을 깨닫는 자에게는 천국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고 깨닫지 못하는 저희에게는 (13장10~15)

천국을 비밀로 감추셨습니다.

 

 

마태복음13장 31~32절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밭에 갖다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누가복음8장11절) 비유한 산은(에스겔36장 1~4절)

성읍,교회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모든 말씀은 성경을 통하여 입증되며 증거되어야합니다)

그렇다면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란 것이 문자적인 산이 아니며, 실제 겨자씨도 아닌 비유된 말씀입니다.

비유를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막연한 믿음만을 갇고있다면 

그런 사람이 나라면 나의 믿음은 온전해질수 있을까요?

이제는 성경의 기초적인 비유부터 온전히 깨달아서 믿는것과 아는것이 하나가되어 예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믿음의 신앙인이 되었으면합니다(에베소서4장13절 ) 바울아저씨도 말씀하십니다

장성한 신앙인이되라고...

 

 

고린도전서13장9~12절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페하리라.

내가 어렸을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같고 깨닫는것이 어린아이와같고 생각하는것

또한 어린아이와같다

장성한 사람이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예수님께서 나를 아신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바울아저씨)

신앙인 여러분 장성한자가되어 도의 초보에서 벗어나 완전한데 나아가 우리 주님 오실때 참으로

온전한 믿음 가진자 되어 세상의 빛이되시는 참 신앙인이 되시길 바람니다.

끝으로 요한복음14장 14절 찾아 보시기바라며........

 바울아저씨와 같은  신앙인이 되길 바라며..

 

 

 

 

 

 

 

Posted by 영원한사랑신천지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2. 1. 20. 19:46


 

채널 A 다큐 스페셜
「종말, 요한계시록에 묻다」를 보고

  

 2011년 12월 25일 일요일 밤
11:40-12:30(50분 간)에 방영된 채널
 A(동아일보 종편채널)의 다큐 스페셜
「종말, 요한계시록에 묻다」를 시청하고 그 소감을 말한다.


 
이 중에서 탁○○ 교수(부산 ○○대)가
요한계시록책의 내용에 조금이나마 근접하게 언급하였고,
이 외 10명의 목자들의 말은 본뜻에 근접하지 못했다. 
 

다음은 11명 목사들에게
요한계시록에 대한 견해를 인터뷰한 내용의 일부



1. 탁○○ 교수(부산 ○○대학교 역사 신학과) 의
요한계시록 견해

선악의 전쟁이 있게 되고,
선 곧 하나님이 승리하고 새 하늘 새 땅의 나라가 세워진다.

2. 민○○ 신부(○○ 카톨릭대 총장) 의
요한계시록 견해 

네 가지 말(계 6장) 중 홍마(紅馬)는 전쟁을 상징하고,
 나머지 세 가지 말들은
여러 가지 기근과 죽음을 상징한다.


3. 이○○ 교수(○○ 신학대학 신약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144,000(계 7장, 14장)의 의미는
실제 12×12×1,000,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다.

성경에서 12라는 숫자는 구약의 12지파,
신약의 12사도들을 기억할 수가 있다.
문자 그대로의 144,000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상징하는 상징적 숫자로서
144,000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서신(편지)이다.

4. 이○○ 교수(○○대 기독교학과) 의
요한계시록 견해 

666(계 13장)은 네로 황제를 가리킨다고 본다.
로마 황제를 대표로 해서
적그리스도적인 세력을 지칭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5. 하○○ 위원(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의
요한계시록 견해 

모든 인생의 종말이 있고 개인에게도 끝이 오듯이,
 요한계시록
 오늘을 바르고 의미 있게 살기 위해
빛과 소금이 되라고 가르치는 책이지,
 절대로 염세주의를 주장하거나
극단주의를 조장하거나
신비주의를 주장하는 책이 아니다.

6. 곽○○ 교수(○○대 심리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지금 현재에 불평등이라든지
불공평함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서
 다른 큰 힘, 어쩌면 종말이 올 거라는
그러한 종말론에 의지하는 경향이 커진다 할 수 있겠다.

 지적인 수준이 높은 경우에는
본인이 접한 단체에 대해서 누군가가
 부정적인 평가를 할 때
이 단체가 정말 잘못된 것인가 하는 고민보다는
이 종교 단체에서 느껴지는
 모순마저도 자신의 지적인 수준을 동원해서
종교적인 합리화를 시도하게 된다.

7. R 교수(콜럼비아대학교 신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요한계시록이 요한에게 꿈의 형태로 나타나
그가 본 것을 기록했다고 하며,
학자들은 그 날을 AD 95년으로 추정한다.

요한계시록
 초기 교회와 그리스도 교회에 대한
박해의 배경 아래서 탄생한 것이다.


8. Y 교수(예일대학교 역사 신약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요한계시록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말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요한이 살던 시기에는
황제 숭배라든지 (그런 사상이 있었고)
그(요한)가 매우 반대했던 일들이 많았다.


9. J 교수(예일대학교 신학) 의 요한계시록 견해
(시한부 종말론이) 예언대로 실현이 되지 않았다.
그들은 날짜를 잘못 계산했다거나
 하나님의 뜻이 다른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다시 한 번 그들이 옳다고 가정하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 종말을 맞는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있는 것이다.
 


10. P(미국 종교 심리학자) 의 요한계시록 견해
 (시한부 종말론을 믿는 자들은)
미래에 대한 일반적인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뭔가 강력하고 부정적인 것이
자신들에게 다가온다는 의식이 있다.


11. D 목사(케냐 출신) 의 요한계시록 견해 
두 번째로 전쟁이 올 것이다.
 
국가와 국가, 민족과 민족의 전쟁. 세 번째는 기근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일어날 시기는 꿈으로 보여 준다.
지금 여러분들이 보시는 세계 경제 위기는
환난에서 일어날 세계 경제 위기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것이다.


 

유명 목사들과 신학 교수들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각자의 주장과 의견을 요약한 것이다. 

요한계시록에 대해 이같이 알고 있으니,
그 소속 교인들의 성경 지식이 어떠하다는 것을 알 만하다.

 요한계시록전장 사건에 대해 보았는가(계시받았는가),
요한계시록전장 사건을
만일 보고 들었다고 한다면
요한계시록전장 사건에
그 실체들은 누구냐고 묻고 싶다. 

 천상천하에
 인(印)을 뗄 자도 펼칠 자도 없다고
하였으면(계 5장)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인을 떼기 전에는,
또 계시받은 자가 아니라면
아는 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만일 거짓을 증거하면
마귀의 씨 가라지를 뿌리는 목자가 된다.


 

요한계시록3장에도
 목자들이 눈이 멀었다고 하였다(계 3:17).

요한계시록5장에는
천상천하에 요한계시록 책의 봉한 인을 떼어
책을 펴거나 볼 자가 없다고 하였다(계 5:1-3). 

요한계시록 22장에는
 요한계시록 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면
구원이 없고 저주를 더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위의 목자들은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가감하지 않았는지,
소경이 아닌지,
 요한계시록을 말할 자격도 없지 않은지 묻고 싶다.
 
진리의 성령이(요 15:26, 16:13)
착한 평신도에게 오시면
평신도는 자기 것이 아닌 성령의 것으로 말할 것이다.
 


오늘날 과천시의 목사들은
신천지가 과천을 ‘성지화’하려 한다고
시민연대를 만들고 현수막을 내걸어
신천지를 과천에서 쫓아내려는 역사를 하였으니,
거룩한 것과 진리를 참으로 좋아하는 목자라면
이런 행위가 과연 옳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요한계시록에는
전장(全章)을 보고, 듣고, 계시를 받고
 지시받은 약속의 목자도 오직 한 사람이요,

요한계시록 전장을 보고 듣고
증거할 주님의 대언자도 한 사람이고,
이긴 자도 하나이며(계 1:1-2, 19:10, 22:16, 2-3장, 10장, 12장 참고),
약속한 신학교도 오직 한 곳뿐이다(계 14:1-5 참고).



 약속의 목자 한 사람 외에
요한계시록을 알 자는 없다.
 
  예수님은 자기 사자를 보내어
먼저 이룬 것을 다 보여 주시고, 계시 말씀을 주시어
그 이룬 것을 증거하게 하셨다(계 10장, 계 22:16).
이 증거는 곧 예수님의 증거이다(계 1:1-2). 
 
 

주님 다시 오시는 계시록 때는
교회와 지상 목자들의 종말 때이다(마 11:13, 눅 16:16 참고).



이긴 자에게 요한계시록2, 3장에
약속하신 모든 것을 주시고 맡기신다.
 
이 약속을 이긴 자를 통해 받지 못하면
그 누구도 구원을 얻을 수 없다.
믿는 자는 구원받는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의진실2012. 1. 19. 21:40

예수님께서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비유가 아니면 어떠한 천국 비밀도 말씀하시지 않으셨답니다.(시78:1~3, 마13:34~35)





 시78:1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3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바라 

마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천국이 비밀이라면, 그 비밀을 알아야 맞겠지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왜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는지
신천지 대표이신 이만희총회장님께서 주신 글을 통해 알아보도록 해요^^





많은 사람들은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비유를 베푸셨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지요^^

예를 들면, 예수님께서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녜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고 하신 말씀에서(마7:3) 티는 작은 허물을, 들보는 큰 잘못을 가리키고 있지요.
비유는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한 예로 볼 수 있겠네요^^





그러나, 천국 비밀에 관한 비유는 이와 다른 경우랍니다.

마13:10에는 제자들이 예수님께
'왜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고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하신답니다.

마13: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 말씀으로 보건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사람들이 있고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당시에 천국 비밀을 알아도 좋다고 허락된 사람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며,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처럼 사단이 들어서 쓰던 사람들입니다.

이와 같이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천국 비밀을 감추기 위해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랍니다.

비밀이란 것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알려 주는 것이지요,
아무에게나 알려주는 것은 비밀이 되지 않지요?
천국비밀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천국비밀은 사단에게 속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만이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초림때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직도 위와 같이 생각하시나요?
천국을 비밀이라고 하여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
때가 되면 비유와 비사로 말하지 않고 밝히 이르겠다 약속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속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성경에는 그 이유도 잘 나와 있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천국 비밀을 말씀하실 때 처음부터 알아들었을까요?
성경에는 그렇지 않다고 나와 있답니다.
제자들도 예수님께서 비유를 풀어주시는 것을 듣고 그 뜻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죠!

예수님께서는 많은 무리가 모인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고,
제자들만 남았을 때는 비유를 풀어 주셨어요~(막4:34)

많은 무리들 중에는 천국 비밀을 깨달아서는 안되는, 사단에게 속한 사람들이 섞여 있기 때문이지요!


막4: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예수님께서는 또 천국을 비유하여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 씨 한 알 같은데,
그 씨는 씨 중에 가장 작은 것이로되 자라서 나무가 되니 공중의 새들이 와서 깃들인다.'
고 하셨답니다(마13:31~32).

여기서 말하는 씨는 무엇이며, 씨가 뿌려지는 밭은 무엇일까요?
또 그 씨가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나무에 깃들이는 새는 무엇이지요??

비유로 말씀하셨다면 이것이 육적인 씨와 나무와 새를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또한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
고 말씀하십니다(마13:33).
이 누룩은 무엇이며, 누룩을 부풀게 한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그리고 누룩을 넣은 여자는 누구일까요?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비유를 베풀어 하신 말씀의 뜻을 아시나요?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비밀에 대한 모든 답은 성경 안에 감추어져 있고,
예수님께서 때가 되면 비사와 비유로 말하지 않고 밝히 풀어 주실 것을 약속하셨답니다!!(요16:25)



우리 신천지는 약속대로 비유, 비사를 밝히 풀어 그 실상을 알리고 있답니다!
기존 교회에서 신앙하시던 많은 성도님들이 이러한 밝히 이르는 말씀을 들음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고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된답니다^^







비유 풀이하면 이단인가요?
비유 풀이는 예수님 초림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친히 사용하신 방법입니다.

비유를 푸는 것이 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비유가 풀어지고 있고,
더 이상 비유와 비사로 말씀하시지 않고 밝히 일러주시는 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분별하지 못하여서 예수님이 천사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듣지 못한다면
그것이 결국은 죄가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똑똑한 신앙인이 됩시다~^^
다른 사람의 헐뜯고 비방하는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요.
오로지 성경 안에서 옳고 그른지 따져보고 신앙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원하시는 천국 소망 꼭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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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