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3. 6. 19:11

하나님의 참말과 사단의 거짓말 구분하는 방법.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은 사람과 함께

만물 가운데 거하시며 함께 하셨습니다. 그러나 뱀의 미혹으로 인하여 아담이

죄를 범하게 되고 세상에 죄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인간의 수명이 감소하게 되었고 하나님은 죄인과 함께

할 수가 없어 만물과 사람에게 떠나가시게 되었으며 이 세상은 사단이 주관하는

세상이 되었으며 죄로 인하여 사망가운데 놓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천지만물을 되찾고 만물가운데 함께하시기

위하여 지금까지 6천년동안 회복의 역사를 시작해 오셨는데 초림에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약선지자들과 약속하신 것을 이루셨으며

 

 

재림 때인 오늘날은 예수님 떠나가시면서 보내주마 약속하신

성령 보혜사께서 오셔서 하늘의 모든 것을 보여주시고 알려 주시며 하나님 6천년

계획하신 모든 것을 이루어가고 있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6천년 성경의 역사의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의 씨로 난자들을

추수하여 인쳐서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여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이곳에

하나님 예수님 오셔서 함께하는 것이며 주기도문처럼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 지는 것입니다

신앙을 하는 사람들은 이곳이 어디인가 성경에서 확인하고 찾으셔서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서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영생과 천국에 들어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신앙하는 목적이

천국과 영생 아니겠습니까. 지금 다니시고 계시는 교회에서 천국과 영생을

바로 알려 주고 있는가. 목사의 말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가르치고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고

있는가를 확인하시고 혹시 하나님의 참말이 아니라 사단의 거짓말을 배우고

있다면 참말을 전하는 약속의 목자께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만물을 되찾아 주기 위하여 참말을 하는 것이고

사단은 도둑질을 하여 빼앗아 그것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로 목사와 성도들에게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  오늘날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약속의 목자의 진리의 말씀

 앞으로 나와 모두가 바라는 천국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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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3번째 제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6. 2. 21. 23:28

거짓과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

 

 

서점에 가서 보면 수많은 성경해설(주석)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말씀을 믿으시나요?

초림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대로 오셨지만

 

초림때 신앙인들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구약의 예언서를 외우고는 있었지만...

참뜻을 알지 못해서 입니다.

 

 

 

 

 

 

늘날은 어떠한가요??

수많은 성경해설(주석)과 성경에 없는 말을

지어내어 가르치고 있습니다.

계시록을 서신서라 하며, 144,000명을 상징수라

자의적으로 풀고 해석합니다.

 

 

 

 

 

성경말씀에는 절대 가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왜 성경을 변개하는 행위를 하고 그것으로 성도들을 가르치고 있는지...

우리 신앙인은 지각을 가지고 잘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새언약을 세우시고

그 새언약대로  계시록 때 한 목자를 택하여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고 증거 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약속의 목자의 증거를 받아 새노래로 교육받아 마음에 새긴

새천지 성도들은 약속하신대로 인맞아 추수되어온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오늘날은 많은 사람들이 말세 또는 주 재림때라고 합니다.

맞습니다.오늘날은 계시록 성취에 때요

예수님이 계시록22:16에 보내주마 약속하신 대언의 사자를

통해 계시록이 바르게 증거되는 때입니다.

어떤증거가 맞는것인지 성경으로 판단해보시고 분별하여

다 천국 소망에 이르시는 신앙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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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아줌마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2. 8. 05:42

설날 새해 소망은 천국(天國)과 영생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마실까?

매일같이 걱정하며 오래오래살기를 바라며 열심히 살아가지만 인간의 능력으로는

주어진 인간의 수명을 연장할 방법은 없다 하겠습니다.

 

 

 

 

 

 

 

 

설날 새해 아침에 지구촌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선물할 기쁜 소식은

천종지성 반석정(天從之成  石井) 반석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있으니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하나님 말씀 받은 분이 나타나 골고루 나누어 주는데

 

 

 

 

 

 

 

 

 

일음영생 영생수(一飮迎生 永生水) 날마다 한 모금 한 모금 받아 마시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는 생수가 있으니 영생수를 나누어 주는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진리의 성령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 나

 

 

 

 

 

 

 

 

날마다 나누어 주시는 반석에서 솟아나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 먹으면 불로불사 인영춘(不老不死 人永春) 늙지 않고 죽지 않는 사람이 늘 청춘이라

그런 곳을 찾아 나누어 주는  하늘의 양식을 받아먹으면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설날 새해 새아침 송구영신호시절 아름다운 신천지 세계가 도래 했습니다

그냥 무척대로 한해가 오고 가는 것이 아니라 부패한 시대가 가고 새롭게 펼쳐지는 새로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인류가 바라는 설날 새해의 소망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15. 15:47

삶과 죽음과 부활은 무엇인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최대의 변수는 죽음이라는 생각입니다

과연 인생은 어디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이며 또 죽음은 무엇인가

혹시 죽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그 옛날 인도의 왕자 석가는 생로병사의 이유를 알고자

조물주를 찾아 떠났지만 그러나 만나지 못하고 그 음성을 듣고 가르친 것이

 

 

불경이며 우리나라는 팔만대장경을 간행했지만

이 팔만대장경의 뜻을 아는 사람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삼성재단 창립자 고 이병철 씨는 생로병사의 이유 등

질문 24가지를 가톨릭 박모 신부에게 질문하였고 24년 만에 차모 신부 교수가

 

 

그 대답을 내놓았으나 그것은 정답이 아니라  엉터리 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로병사에 대한 답을 석가에게 주셨는데

 

 

 

 

 

 

 

 

생로병사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답은 예수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석가후 약 500년이 지나 하나님이 보내시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삶에 대해 요한 복음 6장에 말씀 하시기를 자기의 피와

살을 먹는 자만이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지만 예수님은

 3일 만에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바울은 고전15장에서 한 사람(아담)으로 죽음이 왔고

 

 

한 사람 예수님으로 삶이 왔다고 하였으며 아담은 죽어 흙으로 돌아갔고

예수님은 죽었으나 다시 살아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요한복음 11장에는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에는  내 말을 지키며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오늘의QT2015. 12. 12. 09:01

교회를 다니는 사람도 다니지 않는 사람도 누구나 아는 크리스마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실 거라고 기대를 합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부모님들도 12월이 되면 집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곤 합니다.

이사야 53장 말씀을 묵상하며 크리스마스의 주인공 "예수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예수님은 성경대로 나신 분이기에

교회에선 크리스마스때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연극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성경대로 나시고 성경대로 죽으신 예수님

예수님의 탄생이 우리에겐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만

예수님의 입장에선 어떠했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53장 1절 말씀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 뿐만 아닙니다.

 

이사야53장 3절 말씀에 이렇게까지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하나님의 아들인데 멸시를 받고 가난을 겪고 질병을 겪고...

 

 

 

 

 

 

이사야 53장 12절 마지막 구절엔 이렇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우리를 위해 범죄자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으신 예수님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지시고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신 예수님

 

신약성경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통해 주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리는 만큼

예수님께서 주신 성경말씀에도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의 은혜로 범죄자였고 부족한 저는 예수님의 말씀 깨달아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올해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일상.생활 이야기2015. 12. 8. 21:08

대전시청.  사랑의 열매탑. 

 

 

 

 

대전시청 광장에 사랑의 열매 탑이 활짝 열렸습니다.

소외되어 보이지 않는 구석까지 찾아들어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생각입니다.

 

 

 

 

 

 

 

 

사랑의 열매의 시발점은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의 값없이 주신 크나큰 사랑이라는 생각입니다. 예수님의 헌신으로

봉사가 이어지고 모두의 마음속에 그 사랑이 넘쳐나

 

 

 

 

 

 

 

오늘날에 그 사랑을 본받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실천하고 모두가 한 가족이 되기 위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 하겠습니다.

사랑이 넘쳐나는 사회는 밝은 사회입니다.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모두의 마음속에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을 닮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전시청광장에 사랑의 열매가 이어져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모두가

하나 되어 사랑의 열매에 마음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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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4. 07:11

최고의 사랑은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제일먼저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세상 살맛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인간들의 마음에

사랑을 심어준 분이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생각입니다.

 

 

세상에 사랑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예수님의 인류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셨는데도 우리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하겠습니다.

 

 

 

 

 

 

사랑은 온유하고 시기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많은 사랑을 가르쳐 주셨는데도 사랑을 빙자하여 어쩌면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줍니다.

 

 

인간의 연결고리는 사랑으로 만들어지고 하나님과 인간의

연결고리도 사랑으로 이어져서 일방적으로 사람이 배신하지 않는 이상은

변함없이 하나님사랑으로 자녀가 성립이 됩니다. 

 

 

 

 

 

 

 

아담이 범죄 하여 하나님인간과의 사랑이 깨어지고 연결고리가

끊어져 분리되었으니 인간들의 사랑이 완전하지 못하고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남을 괴롭히고 시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완전한 사랑은 하나님 예수님께로 부터 나온다는 생각이며

인간들의 불안전한 사랑을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간다면 남을 배려하고 용서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온전한 사랑을 배운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의 최고의 사랑은 진정성이 잃어가서 완벽하고 온전한

사랑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인간이 변화 될

하나님 말씀 안에서 온전한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신천지의진실2015. 6. 11. 05:22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보혜사


어명이요~~!!!

사극을 보다가 보면 병사가 어명이요~~하고 외치는 장면을 흔하게 봅니다

그러면 아무리 신분이 높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병사앞에 무릎을 꿇고 어명을 받는데요

이것은 왜일까요?

자기보다  낮은 신분이라 할지라도  순종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 병사의 말은 병사의 말이 아니라 곧 임금님의 말이기 때문이지요













이와같이 왕의 명령을 가지고 오는 사람을 성경에서는 대언자,보혜사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직접 말씀하지 않으시고 

모세를 통해서 말씀을 하셨으니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하는 대언자라고 할수가 있지요.


예수님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오셨으니

대언자이며 또한 보혜사가 되는 것입니다.

보혜사란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인데요

은혜로 보호하고 가르치는 스승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리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이기에

진리의 성령도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오지요

이 진리의 성령이 사람에게 역사하면 그 사람은 보혜사가 되어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가르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했고 

이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구원에 이를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요한복음14장을 보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줄것을 약속하셨는데요

 

성경의 임금님이신 하나님의 마지막 명령을 받은  예수님의 대언자는 누구일까요??

 이 보혜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시기에 예수님은 아니지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은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

그가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은 보혜가사 되는 것입니다.


초림당시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깨달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고 구원에 이른것 처럼

오늘날도 마찬가지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은 보혜사의 말씀을 듣고 믿고 깨달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오늘날 천국을 바라고 신앙을 하시는 분들은 누구를 만나야 할까요?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시는 목자, 보혜사를 만나야합니다.

이 보혜사가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대언자이기 때문입니다.


영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 예수님께 오시어 하나가 되어 전하신 것처럼

오늘날 영이신 예수님께서 육체인 한사람에게 오시어 전하시게 되니

오늘날 계시록에 약속된 이기는자가 바로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목자, 곧 보혜사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시는 보혜사는 누가 되는 것일까요?

계시록 3:12과 같이 하나님의 이름과 영계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이 그 위에 기록되는 이긴자가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사실을 믿어 천국과 소망에 이르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에서 보혜사 더 알아가기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약속의 목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8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예수님께서 피로 약속하신 새언약 계시록

계시록은 신약 27권의 모든 예언을 종합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6천 년 간의 마지막 역사이고 재창조인

요한계시록을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계5:1-3)

그래서였을까요?

계시록의 말씀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데...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면

왜 예수님께서 굳이 피로 약속을 하셨을까요?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면

예수님께서 피로 약속하신 말씀을 전하기위해

왜 수많은 선지사도들은 피를 흘리셨을까요?

 

 

 

 

지금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성경이기에

혹 성경의 가치를 잊고 살았던 건 아닐까요?

 

하나님의 목적은 잃었던 것을 다시 찾고

재창조하여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것이고

이를 설계한 것이 계시록이며 신약의 예언이기에

계시록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기록된 대로 이룰 것을 성경에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계시록의 말씀을 몰라도 가감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계시록의 말씀을 몰라도 기록된 대로 이루어질때 알아볼 수 있을까요?

 

 

 

 

 

계시록을 아는 것과 계시록을 이루는 것은 인류 최대의 지식이며 능력입니다.

그러나...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증거하는 계시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던 유대인들처럼

오늘날도 도의 초보의 신앙을 하는 신앙인들은 예수님께서 피로 약속하신 계시록이

신약의 약속의 목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으로부터 증거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천년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이단이라 했던 것처럼 신천지를 이단이라할 것입니다.

 

 

 

 

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모르는 것이 당연하고

오히려 안다고 하는 자가 불법자이겠지만

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진다고 하면

이루어질때 믿으라고 미리 성경에 예언해두셨기에

무조건 아니다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때는 계시록을 이루는 때입니다.

이를 알지도 깨닫지도 믿지도 못하는 자는 약속을 어긴 위반자입니다.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라 하였음에도 가감했고

기록된 말씀을 읽고 지키라 하였음에도 지키지 못했으니

새언약을 위반한 것이 분명합니다.

성도가 성경에서 믿고 바라는 것은 약속한 것(예언)의 실체들입니다.

약속도 그 실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비록 믿는다고 말은 하더라도 사실은 믿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피로 약속하신 새언약 계시록

이를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이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하였고(계1:1-3)

이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된다고 하였습니다(계1:5-6)

 

약속의 말씀(계시록)을 보아도 그것이 성취된 것을 보아도

소경된 목자들과 그 성도들은 알지 못하며,

사단의 조종을 받아 악행만 더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심판때는 그 대가를 받게 됩니다.

 

 

 

 

신약의 약속의 목자가 계신 신천지에서는

수없이 계시록의 성취를 증거하였기에 듣지 못했다 핑계하지 못할 것입니다.(요 15:22)

그래도...

우리 신천지는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깨달아 믿고 구원받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약의 약속 신천지예수교의 말씀"입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여행지 탐구2015. 5. 5. 23:57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이조막국수 먹방 후기에요. 슬슬 온도고 올라가고 션한 ~막국수가 땡기지요~^^ 이조막국수는 맛이 괜찮고 근방에서도 맛집 정도로 통해요. 오늘의 메뉴는 막국수와 수육..
따뜻한 수육이 ..굿굿.. 진짜 맛나요.



부모님과 함께 강원도 평창 이조막국수 다년온 후기...위치는 강원도 평창군 이조막국수를 검색해보심되어요. 포스팅이 심심찮게 되어 있네요 ^^





강원도 평창 이조막국수 먹던 방바닥이 엄청 따뜻했던 기억이...
시골의 정겨운 풍경과 느낌. 정말 좋아요.
커피잔 마저 기분좋게 해 주었던 평창 이조막국수 /^ 배불리 먹고 흐뭇 ^^




수육에 부추를 감싸 ...크헉.. 이야밤에^^
강원도 평창을 갈때 이조막국수를 들러보세요. 여름엔 더 좋을 것 같네요.
강원도 평창 이조막국수. 맛있드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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