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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5. 5. 19. 21:51

고백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물의 비밀, 신기한 이야기 물의 소중함에 대해 또 물이 사람처럼

감정을 느낀다는 고백을 했답니다.

에모토 마사루 원작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 가 바로 그 책인데요.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저자
지호진, 에모토 마사루 지음
출판사
해와나무 | 2006-11-30 출간
카테고리
아동
책소개
우리가 날마다 마시고 쓰는 물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잘 설...
가격비교

 

 

이 책이 새롭게 다가온 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나서 입니다.  

물이라는 것을 떠올릴때 육적인 것이 아닌 영적인 것으로 연결되니 말입니다.

긍정적 터치를 했을때 물의 결정과 부정적 터치를 했을때의 물의 결정이 다르다는 사실.


또 물이 없이니 사람은 절대 살 수 없다는 사실. 명백하지요?

 

 

 

 

오늘은 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없다고 생각했던 물의 충격적인고백 처럼.

물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지요.

우리의 몸의 혈액 성분의 83프로가 물이고 근육질, 뇌 조직, 뼈의 조직도 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물로도 할 얘기가 많네요;;; 물이라는 비유도 하나님의 책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시편 23편 2절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왜? 이렇게 물이라는 것을 사람에게 또 만물에게 없어선 안 될 존재로 만들었는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 뜻이 있음을 하나님의 책에서 찾아가고 있어요.

 

시편의 말씀처럼 "쉴만한물가" 는 어디인지 정말 물가를 말하는 것인지 알아야겠지요.
멀리서 보는 물은 잔잔하고  고요해 보이지만, 막상 물속에 있으면 무섭기도 한데요.

 하나님의 책을 깨달을수록 두렵고 떨림을 알아갑니다.

 

 

 

 

고백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만물속에 하나님의 비밀을 숨겨 놓고 하나님의 책을 통해 찾아가는 기쁨.

답을 알고 있는 물처럼, 인생의 희노애락의 의미도 하나님이 열어주신 책을 통해

알 수 있으니, 너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은 쉴만한 물가 로 인도해 주시는 반면 더러운 귀신은 물 없는 곳 으로 다니며 쉬지를 못하니.

우리가 갈 곳은 영적으로도 물 있는 곳임을 알 수 있지요.

 

 

 

 

물이 없으면 나무도 풀도 사람도 모두 죽듯이

생명의 답을 알고 있는 물을 찾아가자구요.

 

생명과 사망 ... 당신의 선택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5. 19. 21:09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가장 눈에 띄는 꽃이 바로 장미인데요.

5월의 장미라는 말도 있듯 장미를 정말 많이 볼 수 있는 계절

누군가에게 고백을 할땐 주로 장미꽃을 사게 되죠^^

 

 

 

장미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겠죠?

예쁘게 피어있는 장미꽃을 보니 저도 선물받고 싶더라구요.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라는데

남편에게 장미꽃을 받으며 다시 한번 사랑고백받으면 좋겠네요^^

장미꽃을 다발로 살려면 부담스러울려나?

그런데 빨간장미 한송이 선물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뜻이라니

적은 금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감동시킬 수도 있고 정말 고마운 꽃 장미랍니다.

 

 

 

 

장미는 다 아름다워보이는데

장미색깔에 따라 의미가 다르고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장미도 있더라구요.

빨간색 장미는 열정과 기쁨

하얀색 장미는 존경과 순결, 순진, 새로운 시작

분홍색 장미는 사랑의 맹세

노란색 장미는 완벽한 성취라는 의미도 있지만 사랑의 감소, 이별을 의미하기도 한다네요.

보라색 장미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불완전한 사랑의 의미도 있다고 하고요.

이왕이면 좋은 의미만을 지닌 장미꽃으로 고백하는 것이 더 좋겠죠?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있는 장미꽃을 보며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해주신 하나님

하나님께 나의 사랑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런데...

같은 장미라도 색깔에 따라 의미하는 것이 다르듯

사람의 기준으로 보았을땐  다같은 신앙인으로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았을때 성경을 기준으로 보았을땐 그렇지 않더라구요.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참으로 두려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두렵기만 한 말씀은 아닌 것도 같습니다.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는 말씀은 지식이 있으면 망하지 않는다는 말씀인것이니

망하지 않기 위해 지식있는 신앙인이 되면 되지 않을까요?

 

약속의 말씀을 깨달아 믿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참신앙인도 있지만

말씀에 무식하고 말씀에 무지하여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없는 거짓신앙인인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참신앙인이 될 수 있는 방법

 

내가 하나님께 고백했을때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는 참신앙인이 모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