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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2015. 5. 30. 16:40

백발백중 짝사랑고백 성공하는 방법

 

 

누군가에게 사랑고백을 해본 경험들은 누구나 있을텐데요

사랑고백을 하면 다 성공하나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지요?

 

 

 

 

 

 

 

 

사랑고백이라도 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고백한번 못해보고 가슴만 태우는 경우도 있어요

짝사랑이 그런경우가 아닐까 싶은데요.

 

흔한 짝사랑은 이성간에 짝사랑일텐데요

그에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이 하고있는 짝사랑이 있어요

뭐냐구요? 바로 신앙의 짝사랑이에요

 

 

 

 

 

 

 

 

 

기독교 신앙을 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이런경험이 있으실텐데요

기도하면서 간절하게 외치는 한마디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런데...응답은 어떠셨나요?

나의 사랑고백은 마치 메아리처럼 공허하게 되돌아 오고

하나님의 사랑은 억지로 붙잡은 내 짝사랑일뿐,,,

 

 

 

 

 

 

 

 

 

 

그런데 백발백중 하나님께 한 고백이 응답되어 지는 방법이 있는데

알려드릴까요?

 

사랑은 서로 마음이 통하는 것 아닐까요?

서로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동일한 감정과 믿음을 가질때 이루어지는것이죠?

 

 

 

 

 

 

 

 

 

하나님과 신앙인들 사이에도 마찬가지 랍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분의 뜻을 알았을때

그 마음이 내 마음이 되어 하는 사랑고백은

백발백중 하나님께 상달이 되어 진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무었일일까요?

요한복음 6 40절에 보면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이렇듯 하나님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자에게 영생을 주심이라고 하시죠

그런데 또 이런 말씀도 하셨답니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요5:40)

 

 

 

 

 

 

 

 

 

 

 

모든 기독교 신앙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지요?

그렇다면 자녀된 우리는 과연 아버지인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어쩌면...

성경에 기록된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애써 외면하며

내가 하고싶은데로, 내가 믿고싶은데로, 내가 가고싶은데로 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백발백중 하나님께로 향한 내

짝사랑의 고백이 이루어 지는 방법을 이해하실수 있으세요?

바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노력할때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내게 말씀해 주신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그렇다면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버지의 뜻을알고 있는 사람에게 배워야 하죠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가지고 이땅에 오셨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죽기까지 순종하셨던 것입니다.

 

 

 

 

 

 

 

 

 

 

오늘날 아버지 하나님께 간절히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계신 신앙인들이

만나야 하고 배워야할 말씀은 바로 성경말씀이지요.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열심이 없다면

과연 그 사랑의 고백이 하늘에 상달되어 백발백중 응답되어 질수가 있을까요?

외로운 짝사랑일뿐..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가진 한 목자를 보내주셨으니

그 목자를 통해서만이 백발백중 하나님께 고백한 사랑이 응답받는 방법을 알게 된답니다.

바로 짝사랑 탈출이죠.

 

 

 

 

 

 

 

 

 

 

 

백발백중 하나님을 향한 짝사랑고백이 이루어 지기를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약속의 목자를 만나보세요.

그분만이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고 계신답니다.

 

 

 

 

 

 

 

 

 

 

어디에 계시냐구요?

시온산 증거장막선전 새하늘 새땅에 계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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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