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코스] 대나무숲 길 담양 죽녹원



동생이랑 장터 구경갔다가 들린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카메라를 구입하고 손에 익지도 않았을때 장터 여행을 갔었는데.. 각설이도 보고 ㅋㅋ
아저씨가 반짝이는 옷 입고 춤추시는 것도 보고..
와.. 정말 잘 추시더라고요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대나무 숲이 울창한 죽녹원에 들렸습니다.
산 전체가 대나무 밭이라니.. 그래서 붙였진 죽녹원..

죽녹원에 들어서니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대나무들이 즐비했습니다.

 



작은 죽순이 올라오는 것도 보였습니다.
저거 맛있을라나..ㅋㅋ
왜 먹을생각밖에 안나는지.ㅋㅋ

 



한 여름인데도 죽녹원의 대나무숲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사진기를 들고 찰~칵..




1박2일 팀이 담양 죽녹원에서 촬영을 했었다고 하네요..
전 못봤는데....ㅠㅠ
어디선가 들리는듯 합니다... 1박~~~ 2일...!!

 



책을 들고 서 있는 동상이 "담양 죽녹원은 책 읽기에도 참 좋아요..."라고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음...  그런가...ㅋㅋ




죽녹원을 걷고 있노라면 모든 근심이 달아나는 듯 합니다.
한 번 걸어보실까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국화의 신천지] 함평 국화축제- 국향대전!




 

말그대로 국화의 신천지, 국화의 신세계입니다^^
작년 가을에 갔었거든요. 함평 국화축제 말이지요!




 



가족들끼리 급 결정해서는 당일 늦은 아침에 출발했더니
도착하니까 오후여서 많이 못보겠다 싶어 얼른 돌아다녀봤는데요,

생각보다 볼거리도 참 많고 무엇보다 탐스러운 국화들이 여기저기 만발해 있어 눈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결국은 어두컴컴해져서 더 이상 보고 싶어도 안보이겠다 싶을 때 나왔거든요^^;;



국화축제엔 처음 와 봤는데요.
천지가 만개한 국화들로 가득 들어차 있는게 장관이었답니다^^
국화의 신천지가 따로 없었다니까요!!
여기가 바로 신천지!!*^^*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화사한 국화로된 문이 있고요^.^



여기 저기 만개한 국화들이에요^^
너무 이뻤답니다~ 국화향도 가득했구요~ㅎㅎ




가기 전날은 비가 왔어서 국화가 많이 지지 않았을까 걱정했었거든요?

그런데 비 때문인지 촉촉해져서는 오히려 생기가 가득한 국화들이 반겨주어서
기분도 좋고 국화의 신천지에 푹 빠졌답니다^-^



국화로 된 독특한 작품들도 참 많았어요~
이건 국화로 만든 나무인데요.

 



진짜 나무는 아니더라구요~
국화꽃이 피는 부분 안쪽에는 화분들이 있고 그 화분을 받치는 철근 소재들이 있구요~
또 나무 아래에서 위를 보면 12지 동물들이 그려져 있었어요~^^


 



정말 커다란 한 그루의 국화나무 같아 보이지요?
참 멋지더라구요^0^



함평의 국화축제인 국향대전 안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많구요,
또 여러가지 테마관들이 많아서 하루종일 보기에도 시간이 모자를 것 같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저의 마음을 사로 잡은 건,
바로 수많은 다양한 국화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 자태를 뽑내고 있는 국화하우스였어요~^^



 

 

 

 

 


 

 



정말 국화의 종류가 참 많지요?
제각기 조금씩 다른 모양을 하고 있고요,
이름표도 저마다 다르더라구요^^

세상에 이렇게나 많은 국화가 있는 줄은 이번 국화축제를 통해 처음 알았답니다^^;;



 

 

 


 


 




국화들이 저마다 다른 모양과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 것은 다들 예쁜 자태를 뽑내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 향 또한 너무 아름답구요^-^

여기가 바로 신세계 신천지이지요!!^^


 

 


 


탐스럽고 아름다운 국화,
그 예쁜 모양과 아름다운 향에 취해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
국화의 신천지를 경험하시고 싶으시다면
국화축제 꼭 한번 가보세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랍니다~!!






이건 국화를 이용해 용모양의 작품을 만들었더라구요^^
올해가 용의 해이다 보니 또 이렇게 함께 선보이게 되네요!^^


이 뿐만 아니라 국화대전 안에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답니다^^
이번 포스팅에 다 소개해드리지 못할 정도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았거든요!

다음 포스팅에서도 아름다운 국화축제의 다양한 볼거리를 기대해주세요^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친구랑 아주미술관에 갔더랬어요..
대전외곽에 자리하고 있는 미술관은 조용했습니다.




항상 대전 미술관만 다녔었기에 우선 외곽으로 빠져서 산책하는 기분도 좋았어요...^^
다만, 차가 없으면 좀 불편다하는 것...



아주 미술관은 미술관 관람도 좋았지만.. 더 눈에 들어오는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미술관 뒷쪽에 자리하고 있는 찻집입니다.
좀 비싸기는 하지만.. 아마도 인테리어 등등 때문인듯 합니다.

저희는 미술관 관람요가 생각보다 좀 비싸서 찻값까지는..ㅠㅠ
그렇지만, 둘러보며 구경하는것도 참 좋았어요...^^


앞 미술관 건물과는 달리 전통방식을 접목시켜서 지었어요
앞쪽은 위와 같이 노천 까페도 있고...
역시 음식도 좀... 나가더라고요...


뒷 마당도 넓고 방안에는 가볍게 차를 마실수 있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데..
너무 이뻐서 한 컷...ㅋㅋ

 
역시 미술관 찻집 답게.. 소품 하나하나가 운치 있었습니다.
이 등 또한 참 이쁘죠...



마당에 놓인 장독대도 그냥 둔것 같지 않더라고요..
저 안에 장이 들어있는지.. 음.. 확인은 못했지만..ㅋㅋ
마당 한쪽에 석상이 놓여 있었는데.. 처음에는 이것이 하루방인줄 알았어요..ㅠㅠ

바람도 좀 쐴겸 아이들과 다녀오기 좋은것 같아요..
우리 날 풀리면 한번 갈까요!!^^
아주 미술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무주 나비] : 무주 곤충박물관의 아름다운 나비들!
  
 ; 설 명절에 가볼만한 곳 추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설 명절은 민족 대이동이 있는 명절인데요...

그래서 가족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장점을 살려서

설 명절에 짬을 낼 수만 있다면...

가족들과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는데...

특히 무주에는 가볼 만한 곳이 많이 있지만...

무주 곤충박물관에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아이들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나비와 같은 볼 거리도 많아 어른들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깨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라는 노랫말이 떠오른다...

느답없이 설 명절에 무주 곤충박물관을 얘기하느냐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설 명절이라고 해서 집에만 있는건 틀에 박힌 생각이 아닐까...

나비와 같은 아름다운 곤충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쯤 만들어 보는건 어떠할까?



무주 곤충박물관에는 여러 가지 볼 거리가 있지만

그 중에 나비들을 모아놓은 곳은 정말 예술이 아닐 수 없다.

무주 곤충박물관 안에는 아름다운 나비들의 표본들을 볼 수 있는데...

나비들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느낀 건 처음 인 것 같다.

물론 설 명절에 움직이기에는...

거리가 먼 분들은 어렵겠지만...

무주가 근거리이신 분들은 한번쯤 가볼 만한 장소라 생각한다.

 
 
 
 
 
 

무주 곤총박물관 안에서 설 명절에 모인 가족들과

아름다운 나비와 같은 곤충들을 보면서

더 신나는 경험도 해 볼 수 있는 것이고

아이들에게도 자연학습을 어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아닐까한다.

뭐 아무튼...

무주 곤충박물관안에 있는 나비들이야 말로

도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기에

가족들이 모였을 때 함께 간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주 곤충박물관 안에 신기로운 것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 중에 나비들이 제일 아름다운 것 같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꼭 설 명절뿐만 아니라 주말이나 휴일에도 언제든지

가 볼 수 있는 곳이니까

무주 곤충박물관에 한번 꼭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특히 나비들 구경하는거 빼놓지 마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바로알자성경과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시원한 계곡을 바라보면서

계곡사이에 있는 평상에서 발을 담그고

맛있는 닭볶음탕을 먹었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청주에서 가까운 조치원 지나서

천안 베어트리 파크에 다녀왔어요~

지금은 춥지만 봄, 가을에 가면 좋아요~

마이 프린세스 드라마 촬영한 곳이래요~



멋있는 건물은 레스토랑입니다

분위기있는 곳에서 식사를  한 후

베어트리파크를 산책하면 좋아요~




Welcome House
레스토랑 건물을 지나면
베어트리파크에
아름다운 공원이 펼쳐집니다

 

베어크리파크의 동물원이 있어요

반달곰들이 엄청 많아요~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베어트리파크에는 수목원이 있더라구요


수목원을 나오면 바로 큰 연못이 나와요~

예쁜 연꽃만 찍었어요~


나의 작품이에요~

무슨 열매인지 모르겠지만.

순간을 포착!!! 짱!!


A. 여기가 천안 베어트리파크에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천재 시인으로 불리던 오장환 시인


하지만 월북시인 이라는 것 때문에


우리에게 점점 잊혀져만 갔던 시인..




천재시인오장환


오장환시인은 백석, 이용악과 더불어 1930년대
후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이다.
 1918년 충북 보은군 회인면 중앙리 140번지에서 태어난
 오장환시인은 1951년 34세의 젊은 나이에 병사하였다.

오장환시인은 휘문고등학교를 다닐 때 정지용시인에게서 시를 배웠다.
휘문고등학교 문예반 활동을 하면서 교지 《휘문》에 「아침」,「화염」과 같은 시를 발표하고, 《조선문학》에 「목욕간」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그때 그의 나이 열여섯 살이었다.

어려서 박두진시인과는 안성초등학교를 같이 다녔으며,
일본 지산중학에 유학하고 온 뒤부터는 서정주, 김광균, 이육사시인 등과 가깝게 지냈다.









그러나..


충복 보은군 회인면 중앙리 140번지에


오장환 생가 옆에 오장환 문학관이


개관되었습니다. 

천재시인오장환 문학관


 


천재시인오장환 문학관

2006년에 개관한 오장환문학관은 충북 보은군 회인면 중앙리 140번지
오장환 생가 옆에 있다. 문학관 안에는
휘문고 교지 《휘문》에 실린 초기 시, 방정환 선생이 만든
《어린이》지《조선일보》등에 발표한
오장환 시인의 동시,
 이육사 시인에게 보낸 친필 엽서, 해방 후 중학교 5,6학년 교과서에 실린 시
 등이 전시되어 있다.
해마다 9월
오장환문학제가
 이곳에서 열리며 백일장, 시그림그리기 대회, 시낭송대회, 문학강연 등이 열리고 있다.
오장환 시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도종환 시인이 오장환문학관 명예관장으로 있다

천재시인오장환 문학관

 

천재시인오장환 문학관

천재시인오장환 문학관 안내도

천재시인오장환 문학관
천재시인오장환 문학관안에는 작품들과 함게
영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천재시인오장환 문학관
천재시인오장환 문학관안에는 오장환시인과 문학을
함께 했던 친구들이 있습니다

오장환 시가 보여준 치열한 현실인식은 생명파에 속하면서도 생명파와 구분되는 독자성을 보여주며 모더니즘 시에 속하면서도 모더니즘의 한계를 뛰어넘는 시적 성취를 보여준다. 이 점이 오장환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시단의 3천재로 불리게 한 요인이었을 것이다.

천재시인오장환 의 대표시들

천재시인오장환 의 대표작품

1937년에 첫 번째 시집 『성벽』, 1939년에 두 번째 시집
『헌사』를 내고 난 뒤에는 “문단에 새로운 왕이
나타났다”는 이야기가 돌았다고 서정주 시인은 전한다.

일제말기 단 한 편의 친일시를 쓰지 않으면서 그 어둡고
 궁핍한 시기를 견딘 오장환시인은 신장병을 앓다가 병상에서 해방을 맞는다.
 해방의 감격과 혼란, 새로운 국가건설에 대한 꿈과 열정,
부끄러운 심정 등을 사실적으로 그린 시집
『병든서울』을 발간하였다.
이 시집은 ‘해방기념조선문학상’ 최종후보작에 오르는 등
문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의 시「절정의 노래」는
 중학교 5,6학년 국어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해방공간의 혼란기에 오장환시인은 미소공동위원회가
신탁통치나 통일에 관한 문제를 잘 해결해 주길 바라며
지방으로 문화선전활동을 다니며 시낭송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그러나 미소공동위원회가 결렬되면서 테러를 당해 치료할 곳을 찾아
남포로 갔고 거기서도 치료를 할 수 없어 모스크바 볼킨병원으로 후송을 갔다.
그리고 6.25전쟁의 와중에 치료를 받지 못한 채 34살의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떴다.

천재시인오장환 의 대표시  나의노래

천재시인오장환 생가터 기념비

 


천재시인오장환 생가터

 


천재시인오장환 생가터
오장환 생가가 생기기전 부모님이
사시던 곳이라 더욱 친근감이 듭니다


천재시인오장환 생가의 모습

천재시인오장환 문학관 찾아오시는 길




천재시인오장환 생가 주변 충북 보은의  명소입니다


 

월북시인이기에 우리나라 천재시인중 한사람이면서도
빛을 보지 못했다가 지금에서야 이름을 들어낸 시인
오장환
짧은 생을 마감 했기에 더더욱 안타까운 심정..
대전에서 1시간 정도의 거리면 갑니다.
아이들에게 오장환
문학관도 보여주고
어두웠던 우리나라 과거사에 대해서도
 한번쯤 상기시켜 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에게는 뜻깊은 곳이지요,,,
부모님이 사시던 곳이라 지금은
오장환 문확관 건립때문에 추억이 사라지기는 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이곳이 알려지면 그나마 뿌듯한 일인듯 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제 4 회 충청도 칠갑산얼음분수축제




행사기간 (2011-12-24~2012-02-05)

충청도 청양  출렁다리 근처에서 축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약간의 지도를 첨부해보겠습니다.

제 4 회


주소 :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174번지

< 행사내용 >
       1) 놀거리 : 소가 끄는 썰매, 비료포대 썰매, 얼음썰매, 튜브 눈썰매, 
빙어낚시, 썰매, 맨손 빙어잡기 등(관람료 외 비용이 들어갑니다)
  2) 볼거리 : 얼음 분수 50점, 눈조각, 얼음조각, 천장호 출렁다리
              3) 먹거리 : 군고구마, 군밤, 군옥수수. 떡가래 구워먹기, 뚜껑 삼겹살 등
                    (셀제 가보면 컵라면도 팔고 오뎅도 팔고 ....)


제 4 회

안내표시 입니다.. 저것 없었으면 찾기 좀 어려웠을듯..-_-;;


제 4 회
나무가 얼었습니다. 뭔가 얼음나라에 온듯한 느낌


제 4 회
주차하고 입구 모습니다.. 신기하네요..


제 4 회
입구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조각품입니다. 정말 얼음으로 조각하기 쉽지 않을텐데.. 참 잘만든것같습니다.


제 4 회
흑룡의 해라고  용이 조각돼 있네요..  이거만들려면 정말 시간이 꽤걸렸을듯;;



제 4 회
빙어 낚시 및 손으로 직접 잡을수 있는곳입니다.


제 4 회
사람은 없고 관리하시는 분만 있네요.. 말로는 빙어가 배가 불렀다네요.. 빙어 낚시 하려고 해도 먹이를 안문다네요ㅡ.ㅡㅋㅋ;;


제 4 회
얼음 통로 입니다. 바닥이 미끌미끌.. 조심해야합니다.


제 4 회
우와.. 실제 크기 보이십니까.. 중간에 있는건 실제 사람입니다..


제 4 회
케로로 인가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케릭입니다.


제 4 회

이 아인 뽀로로인가요??

 우리 아이가 완전 좋아하는 애입니다.. 막 안으로 들어갈려고 때쓴거 겨우 막았습니다.


제 4 회
심슨가족입니다.


제 4 회
이 아인 뭐죠?? 개구린가요??하하;;


제 4 회

"농촌이 웃여야 대한민국이 웃는다" 맞습니다~~ 농촌 화이팅!



제 4 회
용 꼬리입니다!


제 4 회

용의 몸통입니다.


제 4 회

용의 머리입니다.


제 4 회
용이 무엇을 물고 있네요??? 복덩어린가요?


제 4 회

밤을 사서 직접 굽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밤 구워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4 회

※경고※ 연기를 주의하십시요. 굉장히 맵습니다..;;

 


제 4 회

다구웠습니다.. 완전 꿀이군요...  연기는 매웠지만 끝은 달았습니다..

겨울엔 행사가 많이 없어 놀러가기도 애매한데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가 있는 얼음분수축제에 놀러가보세요!~
주말에 집에서 쉬는것보다는 바깥공기도 마시면서 추억도 만들수 있는 칠갑산 얼음분수축제에 놀러 가보시길

 

 제4회 철갑산얼음분수축제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