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강원도 화천군  평화의 댐, 세계평화의 종..

 

높이 125m 길이 60m최대저수량 26억 3천만 톤 규모의 평화의

댐에는 실제 전쟁에 쓰인 무기들의 쇠붙이를 모아 만든 세계평화의 종를

볼 수가 있으면 종을 쳐보기도 하고 만질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세계평화의 염원과 분쟁종식을 위한 역사적인 교육장으로 남북

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고 있으며 전국에 걸쳐 많은 여행객이나 가족들이 평화의

댐을 찾아오고 아이들에게 산 교육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이나 종교인들이나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오직 하나님 말씀 안에서 서로를 용서하고 배려하며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여 후손들에게 전쟁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강원도 화천은 지리적으로 자연이 풍부하고 산악지대가 많아 그야말로

산 좋고 물 맑은 곳이 강원도 화천이라는 생각입니다 기족들과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하는 즐거움에서 배움과 체험이 뒤따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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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가볼만한 곳. 대전 계족산 코스모스축제

 

가을이 되면 바람 따라 길 따라 코스모스 꽃길 따라다니는

여행도 즐겁고 마음에 여유를 만들어 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전 계족산

황톳길에 코스모스가 한창 피었습니다.

 

 

코스모스는 가을의 전령이며 모두의 마음에 코스모스를

그리워하는 것은 시골의 한적함과 고향에서 흔들어 주던 어머니의 손길 같다는

생각이며 고향에 친구들 냄새가 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코스모스는 그리움을 달래주고 어머니 손짓 같다는 것과

바람에 순응하며 활짝 피어 있는 코스모스가 팔 벌리고 항상 반겨 준다는

것이며 바람에 나풀거리는 나비 같다는 생각에

 

 

어린 동심의 세계로 다시 들어간다는 생각입니다

가을을 만끽하는 코스모스 가족과 아이들과 흔들거리며 환하게 웃어주는

꽃길에 마음을 묻어가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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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유림공원 국화축제(10월8-30일까지)

 

하늘에서 가을비를 내리셔서 국화를 적셔주고 꽃망울을 터트리며

국화가 활짝 피어오르고 국화 꽃 안에 담겨져 있던 국화향기가 터져 나와 사람들의

마음을 가을 국화 향기에 적셔 놓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국화가 피기 시작하는 가을되며 사람들도 국화처럼 하늘을 향해

팔 벌리고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으로 노랗고 하얗고 빨갛고 무지개

색으로 물들어 간다는 생각에 가을있어 행복하다는 생각입니다

 

 

가을의 문턱 가을의 절대적인 국화꽃 축제가 유성유림공원에서

10월8일부터 30일까지 유성온천 하늘을 노랗게 물들여 놓을 것입니다

여인 가족들과 함께 국화 꽃밭에서 사랑을 만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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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만경대의 개방 첫날의 진풍경

 

설악산 만경대에 오르기 위해서는 한계령을 넘어 내려오다가

만경대에 갈 수는 있으나 자동차 주차 관계로 오색약수터에 차를 세우고

오색약수를 걸쳐 올라야 마음이 편합니다.

 

 

설악산 만경대 개방 첫날이라 전국에서 등산객이 몰려와

오색으로 오르는 산길에도 등산객이 많았으며 만경대 입구부터는 줄을 서서

대기하고 오르는 길목에서도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보통 걸음으로 20분이면 충분한 만경대 길을 3시간이 걸려 거북이

걸음으로 올랐으며 수없이 몰려드는 등산객으로 한편으로는 우리국민들이 설악산을

좋아하며 새로운 산을 찾아다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롭게 잠시 펼쳐진 설악산 만경대의 등산이 만경대 앞에 이르자

과연 설악산이다 아름답고 협곡 넘어 새로운 세상이며 신비한 다가갈 수 없는

인간이 꿈꾸어 바라는 세상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만경대에서 바라본 설악산은 장엄한 위엄 있는 모습으로 산의

우두머리요 왕이라는 생각이며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비와 바람을 담아다가

이곳에서 기운을 불어 넣어 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의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의 한 페이지를

아름다운 설악산의 신비한 경치를 넘겨서 그림으로 보았다는 생각이었으며

하늘의 손길과 이루어 가시는 모습을 감상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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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선운사 붉은 나비 꽃무릇 내려앉았다.

 

고창선운사 들녘에 하늘에서 붉은 치마를 두른 아름다운 천사들이

내려와 가을바람과 햇살에 웃음이 만발하였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늘의 창작품이라 생각과 잠시 하늘의 정원이 내려왔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붉은 꽃무릇들이 펼쳐놓은 꽃들의 향연에 사람들은 마냥 즐거워 했지만

붉은 꽃무릇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하늘에서 자연을 색칠하고 가꾸시는데 잘못하여

붉은 물감을 쏟았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2천 년전 예수님께서 십자에 흘리셨던 붉은 피의 흔적을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붉은 꽃을 통해서 보여주고 알려주려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세상에

누가 인간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피 흘리신 분은 예수님 뿐이라 사실입니다.

 

 

가을 운동회 가을축제 사람들의 축제가 아니라 하늘이 잠시 이 땅에

펼쳐 보이는 하늘의 축제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붉은 융단을 깔아 놓아 하늘의 창조주를

기다리고 해와 달과 별들이 등장하는 하늘의 축제의 한 마당이라 생각했습니다.

 

 

고창선운사 꽃무릇 축제는 끝이 나고 있지만 이제야 꽃망울을 터트려

만발한 꽃들을 함께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24일 토요일 그동안 감추어 보여주지

않았던 아름다운 붉은 여인의 자태가 활짝 웃고 있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보기에는 아깝다는 사실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이 가을이 인간에 펼쳐서 보여주는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꽃 무릇을

통해서 하늘의 이치와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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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동여행" 천태산 영국사. 천년의 은행나무

 

충북영동군학산면에 우뚝 솟아있는 천태산은 작은 설악이라

부릅니다. 계곡마다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고 기암괴석들이 줄지어 있어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나 여행하는 사람들이 몰려와 영국사 사찰을 둘러보고 절 앞에

 

 

천년의 세월을 버티며 살아온 천년의 은행나무와 천태산을 지키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은행나무가 천년을 살았다는 것이 신비롭고 그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에 고개가 숙여지고 있지만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자라게 하시고

 

 

보호하고 길러주시며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공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영국사 절까지는 가벼운 차림으로 오를 수가 있어 은행나무를

만날 수가 있고 가족들이나 아이들과 나들이해도 오를 수가 있는 곳입니다.

 

 

사람이 자연과 만날 수가 있는 것은 자연에서 하나님의 부드러운

손길로 자라는 나무와 숲과 열매들을 만지고 하나님의 손길을 확인하다는 생각에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처럼 인간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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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대교의 아름다운 드라이브코스.

 

도시에 살다가 바닷가로 나가며 탁 트인 바다가 너무나 아름답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골문화를 접하며 논과 밭에서 자라는 채소들과

익어가는 과일에서 새로운 도시에 왔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아름다운 해안 길 밭과 들판을 따라 어느 틈에 바닷가에 들어서면

바람 속에 소금냄새 향기롭다는 생각이며 인간의 최초의 고향에 왔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은 인간과 소금을 절친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살아간다는 즐거움이 여러 곳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가 있지만 가족과

함께 때로는 혼자서 멈추지 않을 것 같은 삼천포해안 길을 따라 달려 보는 것도

살아가는데 보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드라이브코스는  많이 있지만 삼천포대교를 지나는 여행길은 바다가

다른 곳보다 파랗고 깨끗한 것이 여인의 속살을 마음 것 자랑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며 어쩌며 바다가 솔직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가족여행에 삼천포대교를 지나는 여행을 선택하면 절대 후회가

없으면 그리운 추억의 여행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이 바다를품고 살면

절대 거짓말을 못하고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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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 여행" 3대 천왕 익산 정순순대 피 순대전문집.

 

 맛집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여행경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익산까지 ktx를 타고 맛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비싼값을 치러야 하지만

새로운 도시를 만나고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에 행복합니다.

 

 

익산에 피 순대 전문집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왔는데 별미라는

생각에 또한 그 맛이 정말 어떠한가. 궁금해서 지인과 함께 기차여행을 했습니다.

자동차로 다니는 즐거움은 많은 곳을 둘러볼 수가 있는 것인데

 

 

기치 여행은 달리는 속도감에 창밖의 세상이 신비롭고 파란

벼들이 펼쳐져 있어 푸른 도시를 연상시키며 시원하지만 여행의 즐거움은

자동차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익산의 정순 피 순대 집은 유명은 하지만 조금 작은 시장 속에 있는

어머니의 손맛으로 이어져 간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피 순대 한 접시(10000)원

국밥(6000)원 이었는데 순대의 진실함이 들어 있다 생각했습니다.

 

 

 

익산역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옆으로 중앙시장이 자리 잡아

시장을 오고 가는 손님들과 전통 피 순대의 맛을 찾는 손님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으며 45년의 전통집 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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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냉면 이야기

역시 이렇게 무더위가 시작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시원한 육수에  온몸이 시원해지는 냉면이 아닐까 하는데요 오늘은 냉면중에서도 함흥냉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함흥냉면은 함흥지방에서 먹던 냉면의 일종인데요 함경도와 강원도의 질좋은 감자로 만든 감자녹말로 국수를 만들고 함경도 근처바다에서 잡히는 가자미로 회를 떠서 양념을 얹어 먹는  별미중에 별미죠!

' 정말 이야기 하면서도 침이 넘어가는 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

 

 

맵게 양념된 양념장과 신선한 가자미회까지 물냉면에서는 느낄수 없는 화끈한 시원함이 매력적인 함흥냉면입니다. 또 식당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주는 시원한 또는 따뜻한 육수는  함흥냉면의 풍미를 더해주는데요 아랫지방으로 내려오면서 많이 변하기도 했지만 지역마다 있는 함흥냉면 맛집은 올 여름을 즐겁게 해주네요  

 

 

Posted by I다빈치I

경북문경에 가볼만한 여름 피서지. 대야산 용추계곡

 

경북문경과 충북 괴산군 소제의 대야산 용추계곡은

계곡을 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신비가 가득한 다양한 경치를 자랑하는

하늘이 내려준 아름다운 계곡이라는 생각입니다.

 

 

맑은 물이 넘쳐나 기족들과 야영이나 물놀이하기에

적당한 곳이며 너무나 맑은 물이 넘쳐나기에 마음속까지 들여다보인다는

계곡물은 하늘위에서 샘이 흘러 넘쳤다는 생각입니다

 

 

 

거대한 암반을 물길이  뚫고 패인 곳에 암수 용 두 마리가

너무나 아름답기에 이곳에 머무르다가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는데  생각 컨데 용추계곡에서 용의 탈을 벗어던지고

 

 

 

새롭게 변화 받아 바람이나 새가 되어 날아 간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나무잎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소리는

세상을 벗어나 새로운 무릉도원에 들어 왔다는 생각입니다.

 

 

즐거운 피서의 계절입니다 기족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맑은 물이

아름답게 펼쳐져 흐르는 문경 괴산의 대야산 용추계곡에서 즐거운 여름방학이

가족의 행복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