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달동네" 청주 수암골 벽화골목길여행  

 

 

 

 

 

청주 수암골은 판자 집이 붙어 있어 어렵게 살던 시절  발버둥 치며

 어려웠던 생활을  생각나게 하는  굴뚝에 연기나고 연탄제가 가득한 허름한

 언덕위에 옹기종기 붙어 있는 좁다란 골목의 골짝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고 골목마다 정돈을 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한 추억의 골목길이 되어서 벽화를 보고 추억을 더듬어 보기위해

많은 여행객들과 가족들이 찾아와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문화의 예술 공간이 되어 찾아오는 여행객에 볼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하여 아무도 찾을 것 같지 않은 좁다란 동네를 청주시청의 새로운 창작으로

작지만 아름다운 골목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입니다.

 

 

 

 

 

 

 

 

청주 수암골 골목이 유명한 것은 골목마다 개성 있는 벽화를

그려 놓은 것도 추억이 되겠지만 유명 드라마 단팥빵의 김탁구와 카인과 아벨 등

많은 영화나 드라마가 촬영되어서 영화 촬영하는 모습을

 

 

 

 

 

 

 

 

 

현장에 만들어 놓아 주인공들하고 추억의 사진을 찍을 수도 있어

 가족이나 여인들끼리 추억의 수암골을 찾아 예전에 우리가 살아가던 모습들을

새롭게 생각하고 많은 것을 배워 간다는 생각입니다.

 

 

 

 

 

 

 

 

어른들은 예전에 어렵게 살아가면서도 먹고 살기 위해  자식들

공부가르치기 위해 열심히 일했던 추억의 골목이라 생각되며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는 배움이 되고 어른들을 생각하는 장소입니다

 

 

 

 

 

 

 

 

단팥빵집에는 맛을 보기 위해  여행객이 찾아 들었으며

아이들은 영화촬영 장소의 음식점에서 식사를 즐기고 또 사진기를 들고 골목마다

다니면서 사진찍기에 바쁜 여행객도 많이 있었습니다.

 

 

 

 

 

 

 

.

추억의 골목길 수암골은 청주 시청 뒤편에 있구요. 찾기가 좋구요.

수암골이 약간의 언덕인데 공기도 좋고 맑은 하늘이 내리쬐여 바람이 좋습니다.

주변에는 새롭게 단장한 음식점도 많습니다.

 

 

 

 

 

 

 

 

수암골 입구에는 안내소가 있어서 먼저 안내 책자를 받으셔서

이야기 거리를 찾아가며 아이들에게 설명하며 가족과 함께 걸어보는 것도

아름다운 가족추억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양반의 도시 대전 보문산(보물산) 소개. 

 

 

 

 

양반의 도시 대전은 전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서두르거나 생각 없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놀라운 지식과 체험을

바탕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느긋한 슬기로움이 넘쳐 생각하는

 

 

 

 

 

 

 

도시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대전 보문산(보물산)에 오르며

아름답게 펼쳐진 도시전경을 바라보면 대전이 얼마나 풍요로운 도시인가를

알 수가 있으며 평화롭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보문산 입구에 들어 서면 옛날 움직였던 케이불카는 추억이 되었고

대전의 명물 아쿠아리움이 가족들 동반한 관람객을 위해 열대어와 많은 물고기들의

여유있게 즐기는 모습을 배우고 감상 할 수가 있으며

 

 

 

 

 

 

 

보문산이 왜 물산인가의 유래도 한 눈에 볼 수가 있으

전설적인 이야기를 마음에 담아 간직하고 조금더 오르면 대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가지와 전망대를 만날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보문산은 올라가는 길이 아기자기 하여 거친 숨을 몰아쉬지

않아도 오를 수가 있으며 대전을 탐방 하거나 가족과 여인들이 잠시 좋은 공기에

바람소리 듣기위해서 오르면 건강에 좋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세계문화유산 " 유네스코지정 공주 공산성전경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공산성은(사적12호)로

 공산성은 백제시대 웅진도읍지로(475-583) 공주를 방어하기 위하여

축성된 산성으로 공주시 산성동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공산성은

발굴당시 이곳에는 왕궁지. 왕궁부속시설. 백제시대의 토성이

자리 잡고 있었으며 산성과 금강이 어울려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며 자연과

어울려진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 하겠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공산성에는

전쟁으로 인하여 손실되고 없어지는 문화유산이 많은데

우리의 조상님들의 후손을 위해 물려 주려고 잘 보존해 왔다는 생각을 하며

우리 선조들이 이룩해 놓은 역사이고 발자취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도 후손들에 물려 주기위하여

소중한 세계문화유산을 잘 보존해야 하며 잘 간직하고 보존하는 것이 나라의

저력이고 경제를 이끌어 가는 지표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럼 천지를 창조하신 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 교만하고 하나님을 배도하여 또 하나의

신이 된 자가  뱀.  마귀. 사단. 용이라 계시록을 12장에 알려 주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첫 사람 아담(범죄자)의 유전자로 난 죄인들입니다.

요한복음 8장에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하였으니 죄의 근본은 마귀이므로

마귀의 종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귀의 종이 된 곳에서 해방시켜

자유하게 하려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은 사람의 죄로 인하여  떠나가시고 마귀가

지구촌을 주관하는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하나님은 죄에 빠진 인생을 본래와 같이

하나님에게로 돌이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셨습니다.

 

 

 

 

 

 

 

 

 

사람은 죄에 빠져 하나님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범죄 이전의

세계는 사람을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하셔서 하나님의 창조하신 만물도 아름다웠고

만물은 사람을 도왔고 사람에게 순종했습니다.

 

 

 

 

 

 

하나 사람도 만물도 다 변질되어 이는 본래의 모습들이 아니며

마귀를 따라 변질된 것이며 하여 성경에 기록된바 만국을 소성한다 하여

만물을 새롭게 한다는 말씀이 계21:5절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범죄자인 사람이 가야 할 곳은 창조의 본래의 모습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바보온달" 단양온달관광지 오픈세트장.

 

 

 

단양에 바보온달 기념관은 우리나라 전통건축기법이 아니라

서양건축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는 것은  영화촬영을 위해 세트장

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 당 시대의 황궁을 재현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문을 들어서면 놀랍게도 왠지 귀족들을 떠오르게 하는 것은 왠지

 새롭게 보여 지는 너무 화려하다는 생각입니다.

 

 

 

 

살펴보니  수. 당 시대의 황궁을 중심으로 귀족들의 저택과

저잣거리를  재현해 놓은 세트장으로  바보온달을 재조명 하기 위해

온달 오픈 세트장을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입니다.

 

 

 

 

 

둘러보면  고구려 25대 평원왕과 26대 영양왕때 활약한

온달장군의 충성심과 도전정신을  재조명 하기위해 온달전시관을 만들어

고구려의 역사 인식을 새롭게 한다 하겠습니다.

 

 

 

 

 

온달동굴은 약 4억 년 전에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천연 석회암

동굴로서 온달장군이 동굴에서 수련했다 하여 온달 동굴로 불러지게 되었으며

온달동굴에 들어가면 동굴에 흐르는 맑은 물에서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단양에 오셔서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사랑과 역사이야기로 고구려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도 즐거운 시간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계룡산 향적산 무상사 가는 길에 전설의 커피 칼디.

 

 

 

 

계룡산 향적산 무상사 가는 길목에 전설의 커피 칼디가 있다

펼쳐진 국사봉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전설의 커피 칼디는

그림 같다는 생각과 국사봉을 품에 않았다는 생각이다.

 

 

 

 

 

전설의 커피 칼디에 들어서는 순간 깊은 산중에 자연의

새로운 세계에로 진입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것은 손님을 맞이하는

사장님이 전설적인 고풍을 지닌 산신령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전설의 커피를 차린 것은 돈벌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

계룡산 국사봉이나 무상사를 다녀가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쉬어가면서

그림 같은 국사봉을 다시 한 번 바라보라는 의미이다.

 

 

 

 

 

 

칼디에 들어서는 순간 밖에서 안의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증이 풀린 것은 전혀  뜻밖에 도시의 커피숍이 아니라 도시보다 훌륭한

울긋불긋 낙엽이 쌓여 내려 않은 테이블이 놓여있어서

 

 

 

 

 

 

자연과 가을의 낙엽의정취와 새로운 색감이 깊은 산중에서

밝은 빛을 발견했다는 생각을 했으며 이렇게 디자인 한것은 계절이 주는

진한 자연의 감동을 느끼기 위한 배려라는 생각이다

 

 

 

 

 

예사롭지 않은 고풍스런 산신령 같은 사장님이 알고 보니

유명한 서예 작가 호산선생님이셨으며 은은한 향기의 커피를 마시고 2층으로

올라가면 호산선생께서 제자들을 가르치는 서예실에

 

 

 

 

 

 

많은 서예와 그림들을 감상할 수가 있으며 호산선생님과

국사봉과 자연에 대하여 폭넓은 대화를 나눌 수가 있으며 서예의대가로서

붓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도 들을 수가 있습니다.

 

 

 

 

 

계룡산 국사봉 무상사 길목에 전설의 커피 칼디는 명성답

초야에 묻혀 오고가는 사람들은 발자국만 남기고 가더라도 좋은 인연이었으며

소중한 만남의 자체였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깊은 산중에서의 진한 커피 한잔과 향적산의 기운을 받아 

기운이 넘치는 검은 묵의 글씨들이 꿈틀거리는 생기를 느끼면서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에 국사봉 전설의 커피가 그리워지네요

 

 

 

 

 

계룡산 향적산 국사봉 무상사 가는 길에

전설의 칼디 커피 전문점.

충남 계룡시 엄서면 향족산길70  010-3854-4510

Posted by 13번째 제자

대숲의 향기가 그윽한 담양

2015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에 다녀왔어요~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

이번 2015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는

2015.9.17~10.31  45일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분들이 있을것같아 안내해드리고자 포스팅을 해 봅니다.

 

 

 

푸른빛 가을하늘과 잘 어울리는 대나무

세계대나무박람회 축제 현장 담양으로 이제 떠나볼까요? 

 

 

 

2015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 행사장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요 두마리 봉황

봉황 상징조형물

잊혀진 담양 대나무의 전설을 들여다보실래요?

 

 

국내 최초로 세계박람회에서 진행되는 홀로그램 뮤지컬

전설속에서만 존재하는 아주 특별한 새 봉황

오직 대나무의 열매만을 먹는다는 상상속의 새

 봉황의 화려한 날개짓을 따라 대나무와 담양에 깃든 선한 마음을 품은 자연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

공연은 20분정도

 

 

 

 행사장의 입구에 기업관..국제관...

들어가볼까요?

 

소리가 궁금하다하니 소리를 내어줍니다.

▼아기자기 소품들이 넘 예쁘더군요

 

생태문화관...

 

 

대나무로 만든 악기들...

어떤 소리가 날까~ 갑자기 소기가 듣고 싶어지더군요

 

 

 

 

 행사장 빠질수없는 푸짐한 먹거리~

 

 

 

요번주면 2015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 축제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서둘러 다녀오심좋을것같아요

시간이 없어서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을 들리지못해 너무 아쉬움이 남아요ㅠㅠ

 

 

다녀오고나니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에서 좋은 추억만들어보세요~

 저도 가족과 함께한 이번 담양여행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가을날 국내여행지로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Posted by 내사랑 마스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담아온 가을풍경

 

"가을이 왔구나~"하는 동시에 아침 저녁의 차가운 기운

"이건 뭐지?"싶네요..

부지런떨지 않으면 이대로 가을의 풍경을 놓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늦은 주말 오후지만 떠나 보았습니다.

특별한 기념일 아니면 찾지 않게되는 현충원?

그건 저 만의 착각이였습니다.

도착한 현충원에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가을을 만끽하고 계시더라구요..ㅎ

 

 

 

1979년에 설립된 국립대전현충원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국공원으로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현충교를 지나 홍살문이 보이고 문을 들어서면

녹지광장 중앙에 호국분수탑이 있습니다.

 

 

해가 저물무렵 호국분수탑 위 조형물 사이로 

빛이 들어오는 광경이 아름다워 한 컷!

 

 

 

그리고 정면에 우뚝 솟은 현충탑. 역시 우리 전통 기와의 멋스러움..

느껴지시죠?^^

 

 

 현충원이 주는 가을풍경 입니다.

 

 

나무는 반듯한데 사진이 비뚤게 찍힌거예욤..ㅎ

사진으로 나마 현충원의 가을을 느껴보세요~

 

 

 

  

 

 야외 전시장에 전시된 우리군의 비행기들

 

 

 

아이들과 함께 모역에 나가 비석에 새겨진 업적을 하나씩 보며

잠시 침묵의 시간도 갖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순국선열의 호국정신과

남겨진 우리 후손들에게 당부하시는 듯한 애국의 마음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대한민국의 가을풍경과 함께 

가득 담고 돌아온 하루 였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삼시세끼 촬영장 정선 대촌마을 ^^

삼시세끼 프로그램은 즐겨보는 tvn 프로그램인데요. 휴가를 맞아 다녀왔어요.


사실 어쩌다 친정이랑 가깝기도 해서 다녀온 삼시세끼 촬영장 마을. 대촌마을.
너무나 뜨거운 날 다녀와~ 얼굴이 화끈.
사람들도 많이 다녀가더라구요.


정선 대촌마을. 너무나 아늑해서 참 좋았는데요. 삼시세끼를 볼 때마다 생각나네요. ㅎㅎㅎ
잔잔한 마을에서 요런 촬영을 하는구나.
냇가도 가보고...



정선 가는길도 대촌마을도 그림이네요.
너무나 더워 여유를.가지고 보지 못 한것이 아쉬워요~~~


촬영장이라고 저렇게 바리케이트를 해 놓아... 촬영장 안까지 다 보지 못해..아쉽네요~ 근처에 팬션도 있고 해서 ~ 일박하고 싶은맘이... ㅎㅎㅎ




시골길 담벼락은 ... 어찌나 정겨운지요.
삼시세끼 방송되는 오늘도 기대해보렵니다. 정선 시장까지 들러 돌아오는 길~ 아이들 분수를 지나치지 못하고 담궈주시고 ^^
이렇게 여름이 가나 봅니다~
가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여행지 탐구2015. 6. 26. 20:17

주말나들이 공주 석장리박물관 걷다

 

 

 

생활을 하다보면 가까운 곳도 찾지 않고 잊고 살아가는데요.

새로운 지역에 터를 잡고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탐색중입니다.

그 중 주말나들이 가볼만한 곳 공주 석장리 박물관을 추천드려요.

 

 

 

 

 

석장리박물관은 공주에 위치해 있구요. 석장리박물관 앞에 강도 흘러 그 경치가

너무 좋아요. 입장료도 저렴하고 주말나들이로 딱! 이더라구요.

기대하지 않고 그냥 가보자 해서 간 곳이라 더 좋았나봐요 ㅎㅎ

 

 

 

 

먼나먼 옛적부터 사람이 살았을 흔적의 터 석장리유적지 ...

고고학자 석장리 유적지를 발굴한 손보기 학자의 전시장도 따로 있고.

나름 남는 석장리 박물관이네요.

이 곳에서 살았을 모습이 지금은 동상으로, 유적으로 곳곳에 배치.

 

 

 

 

경치 좋은 곳에서 주말나들이 자~~알 했습니다.

햇빛이 뜨거워 모자와 편한 신발 추천이구요, 근처 공산성도 함께 감 좋아요.

강을 끼고 있어서 오리보트를 타는 곳이 있어 거의 처음이지

싶은 오리보트 타기 ~

 

 

 

 

 

 

 

속이 시원하죠? 몇몇이 이미 오리보트를 타고 있고 30분 열심히 발을

저어 나아가봅니다. 공주 석장리 박물관 의외의 재미가 있네요.

체험장도 있던데~ 그건 시간이 안 맞았는지 패쓰~

 

 

 

 

장난끼가 발동한 아이~ 요러케 덩집을 ㅎㅎㅎ

그 모습이 재밌어 또 찍는 엄마.. ㅋㅋㅋ

 

30만년전의 기억을 보존한 공주 석장리 박물관에서 여유를 가져보네요.

 

이렇게

우리는 30만년전의 기억도 보존하고 떠올리고 궁금해하여 박물관도 만드는데

6000천년 하나님의 역사 또한 멀~지만 정말 궁금해 하고

알아야하고 다시금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의 역사 박물관~ 도 상상해보며 ㅎ 공주 석장리 박물관

경치 좋은 곳을 걷고 왔어요. 주말나들이 어디로 가시나요?

좋은 경치 보게 해 주시니 하나님께 감사로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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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금산 "하늘물빛정원"

이름이 너무도 예뻐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못갔었는데

드디어 하늘물빛정원에 다녀왔습니다.

 

  "하늘물빛정원"은 금산 추부면에 위치해 있는데

대전에서 멀지도 않고 한적한 곳에 있어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자할때 가면 좋겠더라구요.

 

 

 

자연은 언제보아도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더라구요.

 

 

 

하늘물빛정원 라이브공연장입니다.

평일 낮에 정원을 찾아 공연이 없나했는데

주중 낮에는 2시에 공연이 있다네요.

 

 

 

허브향내음길

사실 허브향은 그리 진하게 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허브향내음길은 걷다보니

왠 아리따운 아가씨가?하고 봤는데

백합 꽃말에 대한 전설이 있네요^^

 

 

 

커피와 피자가 있는 하늘물빛정원 카페 '더 밀'

 

 

 

하늘물빛정원 3초삼겹살 '머들령'

숯가마에서 3초만에 구워먹는 삼겹살이라 3초삼겹살이라네요.

 

 

 

건물도 예쁜 하늘물빛정원 참숯가마 '찜질방'

잠깐 짬을 내어 찾아왔기에 모든 곳을 둘러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도시를 떠나 자연에서 힐링하고 오니 좋더라구요^^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