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12. 25. 18:34

예수탄생의 초림과 재림.

 

 

우리는 성경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것무엇보다도

크리스마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을

 

알 수가 있고 신약의 첫 부분인 마태복음 첫 머리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를 시작으로 예수님의 계보를 소개를 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에서부터 다윗까지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에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대 러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라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들어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사자가 현몽하여 기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를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마태복음 1장 16-20)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도니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번역하며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는 하나님께서 오셔서 함께 역사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말씀이시기 때문에 말씀은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이라 하셨습니다. 초림에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역사 하셨지만 오늘날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하나님 예수님께서 오셔서 함께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고 계신다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믿어야 구원도 영생도 있다 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의 탄생과 재림 때에 약속의 목자를 알아야 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6. 7. 13:01

성경은 예언(약속)이 이루어지는 실상의 등장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약속입니다 앞으로 이루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럼 믿어야

 할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약속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하나님 천만번 불러도

그것으로 구원을 받는건 아닙니다. 구약의 약속을 이룬 것 같이

 

신약의 약속도 이루어져야 하며 신약의 이룰 것을 한곳에 모아

놓은 것이 계시록입니다.  이 계시록의 말씀을 이룰 때 믿으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언이고 약속이 이루어져서 실상이 등장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고 계시는 것을 확인하고 믿는 믿음이며 정말 성경의 기록대로

예언이 이루어졌는가를 확인하고 믿는 것이 온전한 신앙입니다.

 

성경에서 무엇을 주기로 약속했는가.  앞으로 되어 질 일이 무엇인가

 약속대로 때가 되면 무엇이 이루어지는가. 이루어진 현장이 어디이며 이루어진

 사실의 실상을 누가 어디서 증명하고 있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수님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나사렛에서 처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베들레헴에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셨으며 약속대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고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약속대로 이루어진 실상이 나타난 것을

 성경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신앙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은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오셔서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 하신 것을 약속의 목자께서 이제는 밝히 천국을

알려주시고 계시며 추수되어 인 맞아 하나님 나라의 가족이 되는 것을 육하원칙에

따라 정확하게 알려주고 계시다는 것을 확인하고 믿기를 바랍니다.

-

 

 

예수님께서도 하나님 함께 하셔서 역사하셨습니다. 약속의

 목자께서도 하나님 예수님 함께하고 계시다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무엇을

성경대로 이루었는가를  확인하고 믿어야 온전한 신앙인이며

 

참 목자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야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신천지는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6. 3. 06:13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성경은 약속이고 예언이며 누구나 소망하며 바라는 것이 천국을

가기위해 신앙을 하고 교회에 나가 열심히 기도하고 찬송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열심을 다하는 신앙생활이 잘못하면 헛된 소망이라는 사실입니다.

 

 

성역처럼 지어진 교회 앞마당에  돌비석으로 만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요8:32) 말씀이 대문짝만하게 만들어놓았는데

교회를 오고 가는 많은 신앙인들이  참 진리를 알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정말 진리를 알고 있다면 그곳에 머뭇거리며 세상 거짓목자들이 들려주는

자의적인 해석과 비 진리를  전하는 땅에 속한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며 하늘에

 속한 목자의 말씀이 어디에서 흘러나오는가. 성경에서 찾아 확인하고

 

 

이루어진 실상을 믿는 것이 진정한 진리를 깨달아 가는 신앙인이라

하겠습니다. 성경은 약속이고 예언이며 진리는 약속이 이루어진 실상이 나타나야

되며 성경에서 어떻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약속이 성경대로 이루어져야 

 

 

진리라 하겠습니다. 약속한 것이 때가되어 이루어져 나타났는데도

그 사실을 모른 체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 신앙인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초림에 예수님

께서 오셔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에

 

선지자들과의 약속대로 예수님께서는 베들레햄에 태어나셨고

처녀의 몸으로 잉태하여 예언이 이루어졌으며오늘날은 예수님 떠나가시면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약속의 목자께서

오셔서 약속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으며 이루어진 실상을 전하는 것이 참 진리라

하겠습니다. 오늘날은 하나님 예수님께서 함께하셔서 하늘의 역사를

 

약속대로 이루고 계신 목자가 누구인가 성경대로 약속이

이루어졌는가. 확인하고 하나님 예수님 함께하시는 대언의 사자 약속의 목자를

 믿어야 참 진리를 알게 되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축제" 유성온천축제(5월13-15)

 

 

 

 

유성온천은 날마다 축제장이라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마음과 육체를 온천물에 담그고 여유를 되찾아 간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유성온천은  성경에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었다는 떡가루 같은

 

 

 

 

 

 

이팝나무에서 힌 꽃이 피기시작하면 유성온천이 축제장이라

 

하겠습니다. 하얀 이불을 덮어 놓은 것 같은 하얗게 내려앉은 떡 가루가

 

나무마다 피어나서 장관을 이룬다 하겠습니다.

 

 

 

 

 

 

 

유성온천축제가 5월13-15일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거리마다  아름다운 꽃들이 축제 분위기를 만들고 나무에 매달린 각종

 

물고기의 레온들이 밤하을 수놓아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5월의 축제장으로는 가족과 함께 온천도 즐기고 유성온천 축제에

 

가족 사랑도 확인하고 함께하는 시간들을 만들어 간다면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에 이팝나무 아래서 밤하늘을 수놓아 가는 온천축제가

 

 

 

 

 

 

가족을 계절을 맞이하여 뜻 깊은 사랑을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축제장에는 언제나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성한데 저녁시간에는 나무에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장관을 볼 수가 있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3. 07:33

 "어린이날"  좋은 씨를 뿌리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5월은 뿌려진 씨앗들이 겨울 내 굳어 있던 땅을 뚫고 새싹이

 

파릇하게 솟아나는 모습에서 어린이를 비유해서 잘 자라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모나 사회가 어린이를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린이가 잘 자라는 것과 뿌려진 씨앗이 새싹이 되어 자라나는

 

모습에서 나라의 기둥으로 자라나기 위해 좋은 새싹이 되고 좋은 어린이가

 

자라나기 위해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씨를 뿌렸는데 더러는 길가에 뿌려졌는데 새가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져 흙이 깊지 아니함으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음으로 말라 버렸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한다

 

했습니다. 성경에 네가지 씨뿌린 비유를 보면서 어린이들의 성장

 

 

 

 

 

 

과정에 따라 좋은 씨가 되고 좋은 열매가 되어 자라지 않겠는가.

 

생각하게 합니다. 씨의 비유가 어린이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잘 받아 들여 위의 씨들처럼 좋은 땅에 자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믿어 사람들의 마음밭에 잘 가꾸어 간직하면

 

그곳에 하나님 말씀이 함께하시기에 우리들의 마음  밭에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며 모두가 잘 자라는 새싹과 같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4. 20. 14:38

"곡우" 곡우의 참 뜻과 새로운 생명.

 

 

4월20일은 24절기 중 여섯 번 째 청명과 입하 사이의 중간에

 하나인 곡우 입니다. 이날에 비가 내리면 그 해에는 풍년이 들어 풍족한

열매를 거두어 창고에 들인다는 것입니다

 

 

 

 

곡우에 봄비가 내리며 곡물들이 기름기가 넘치고 한해 농사가

 시작을 알리는 것이고  곡우에는 잠자던 곡물들이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

펴고 새롭게 솟아나 새롭게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하늘에서 햇빛과 비와 바람을 주셔서 모든 만물이

살이 오르고 살아나는 것처럼 빗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강물을 이루고 물이

없으면 사람도 곡물들도 살아갈 수가 없다 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물을 하나님 말씀이라 비유합니다. 곡우에 채소들이

물을 먹고 살아나는 것처럼 곡우에 사람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아먹고 새롭게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소중한 사람의 존재를 알 수 있다 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물이 없으면 하루를 살아갈 수가 없는 것처럼

하나님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지 않고는 육체는 살아 있으나 영혼은 죽은 자와 같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일용할 양식으로 삼아 영생하시길 바라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신천지]성경을 기준한 신앙인 여러분께

 

성경은 약속이라는 말 들어보셨지요.

어떠한 약속일까요?

성경 한 권 속에는

장래에 이루실 일(예언)로 우리가 하나님 모시고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는 '천국'

이 아름다운 나라 천국에 대해 약속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나날이 악해지고 격해지고 시끄러운 세상에 살아가고 있자니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신걸까? '

하는 생각 안드셨나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그 어디나 하늘나라(천국)라 하였는데..

한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안에서도, 교단, 교파간 다툼과 저주와 핍박이 난무합니다.

종교 세계(기성교단과 기독교 방송등)가 세상 권세와 돈을 좋아하여

정치와 하나되니 이미 하나님은 뒷전이요 

어제는 우리(기성교단)와 하나되었던 곳이 오늘은 서로 '이단'이라며 싸우는

오늘날의 현실을 보면

하나님이 보실까 부끄럽기 까지 합니다. 

 

정통이라 자부하는 기성 교단에서는 이미 '구원받았다', '성령받았다'고 들 하신다하죠.

아구야..만약 하나님 오시지도 않았는데 벌써 '받았다' 한다면 김치국부터 마시는 격 아닐지요ㅠㅠ

이는 참 너무나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정통이고 하나님의 참 목자라고 자부하는 자들이 2천년 전 하나님의 아들을 몰라보고

십자가에 매달음으로

'하나님께 대한 예의를 다했다(요한복음16장 1-4절)' 여겼던 

유대 정통 종교지도자들의 만

마치 오늘날의 모습과 다를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더이상 한 쪽말만 듣고 그래? 하며 동조할 것이 아니라

정죄는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성경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약속을 깨달으리라' 하시는

성경을 기준한 신앙인 한 분, 한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무익한 말 한 마디도 하나님은 다 기억하고 계시다 하니

당해보지 않고 남들이 하는 '00카더라~' 하는 바람같은 말보다

내 영혼은 내가 지키는 똑똑한 신앙인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경을 알지 못하면, 그 속에 약속된 아름다운 천국도 깨달을 수 없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기독교]새천지, 신앙을 하려면 이들처럼

 

새천지 성도들도 새천지에 오기 전에는

여러분들과 동일한 생각과 시선으로 새천지를 보아왔습니다.

 

새천지는 성경의 좋은 것만 골라 써먹는다구요?

이름이 너무 좋아 그런가요?ㅎ

세상의 수도 없이 많은 교회들의 간판과 새천지의 교회명을 보더라도

단연 차이가 있긴합니다.

사람이 지은 것이냐? 성경에 약속된 이름(계시록15장 5절)이냐!

 

 

오늘날의 신앙세계는

돈만 있으면 목사자격을 얻을 수 있고

몸 담아온 교회에서 장로라도 될라치면 마련하기 부담될 정도의 돈을 내야한다니 ..

 

예수님이 2천 년 전 강도의 굴혈이 된 성전에서

장사꾼들의 상을 뒤 엎으셨다는 사건을 떠오르게합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마태복음21장 13절)

 

 

기독교 신앙세계.. 왜 이렇게 까지 변질되고 부패하였을까요?

하나님이 떠난 곳의 빈자리에 과연 누가 함께하길래..

 

새천지가 도대체 어떤 복음을 전하는데

매 달마다 수많은 교인들이 새천지로 옮겨가는지

목사라면 사명자라면 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고집과 편견을 벗어버리지 못한다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율법과 문자에 매여 초보적인 신앙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새천지에서 전하는 말씀은 새천지의 교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오리지날~ 성경66권이며,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애끊는 부자지간의 사연을

오늘날 우리에게 알아달라 호소하시는 피와 눈물의 '약속의 말씀' 입니다.

 이루어질 때 믿으라고 말입니다.

 

새천지는 성경의 좋은 것만 써먹는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약속의 나라이기 때문에

기록된 좋은 말씀이 다 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눈을 뜬 소경도 이렇게 고백 했습니다.

'소경이 눈을 뜨는 일은 하나님께로 부터 오지 아니하면 할 수 없다(요한복음9장)'

새천지 성도는 예수님의 사자(새천지의 목자)를 통해 눈을 뜬 소경들과 같습니다^^

 

이제는 어두운데서 더듬는 신앙인들이 아니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통해 다 아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바라며 기다렸던 생명의 빛은

약속하신 새천지(계시록21장1절)에서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새천지 성도들은

핍박하는 목사와 교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알지 못하여 새천지를 미워하고 핍박하는 것이니

부디 진리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 모시고 함께 사는

천국의 가족이 다 되게 해달라' 고 말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6. 2. 19. 13:34

[성경]아담 때의 천지창조가 완성되는 계시록21장

 

성경책! 

신의 글이기에 '깨달음을 얻어보리라' 하며 펼치지만 

창세기 첫 장부터 쉽게 읽혀지지가 않습니다. 

 

 

 

혹시.. 육적인 자연계의 창조라는 전제하에 읽어나가시진 않으셨나요?

이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창세기를 들여다 봅시다^^

 

  창세기 1장을 보면

둘째 날, 셋째 날에 창조하신 '하늘'과 '땅'이 있기 이전에

이미 첫째 날에 '혼돈하고 공허한 땅'과 '흑암한 하늘'과 '수면(水面)’이 있습니다.

 

넷째 날에는 해. . 별을 만들어 주야(晝夜)를 주관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첫째 날의 '빛'은 넷째 날에야 창조되는 해.달.별 없이 어디서 나온 '빛'일까요?

 

 

육적인 창조 이치로 본다면 이는 도무지 진리가 될 수 없겠지요.

분명 창세기에는 하나님의 다른 뜻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

자연계를 빙자한 '영적세계의 재창조 '이며장래에 이룰 '예언'인 것입니다.

 

첫번째  ’에 대해서!

'빛'은 말씀 안에 있는 것이고(요한복음 1장 4절)

데살로니가 전서 5장에 본바 '빛'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는 자이며

우리에게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요한복음12장 46장).

반대로 어둠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 로 곧 심령이 무지한 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빛이 어두움에 비취데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라고 하신것입니다(요한복음 1장5절).

 

 

 

두번째 해. . 별에 대하여!

. 달. 별은 하늘에 있는 것이고

창세기 379-11절에는 야곱의 가족을 해. . 별이라 칭하셨으니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선민을 해.달.별

그들이 있는 교회(장막)를 하늘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계시록에도 '하늘 곧 장막(계시록13장 6절)'이라 분명히 기록되어 있죠^^

 

예레미야 선지자의 글에서도 알수 있습니다.

혼돈한 땅과 흑암한 하늘과 새가 다 날아갔으며 좋은 땅이 황무지가 되었다(렘4:23)함은

하나님의 선민과 교회(장막)가 부패하여 멸망 받은 것을 영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오늘날은 하나님이 아담때부터 예언하신 천지창조가 6천년만에 완성되는 계시록 때입니다.

부패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자칭 정통이라하는 종교세계)은 끝내시고 

하나님이 빛을 통해  '새 하늘과 새 땅' 을 창조하는 계시록21장이 이루어지는 시대^^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요한시록21장 1절)

 

 

빛과 같은 예수님의 사자(계시록22:16)를 보내어

성경도 예언도 알지 못하는 무지하고 밤과 같은 교회들에게 이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6천년 만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알아보지 못하고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온갖 거짓말로 핍박만 하고 있으니.. 하나님 심정이 어떠실까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를 받아 생명을 얻는 만물과 같이

아담 때의 천지창조의 계획이 드디어 완성되는 계시록21장을 깨달아

우리들도 의 말씀으로 심령을 새롭게하여

진리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됩시다!

 

 더 알아보기(클릭)↓↓↓

천지창조와 빛과 어둠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8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11. 20:24

식물판 "노아의 방주" 북극종자보관소. 

 

 

 

 

지구촌에 분쟁과 자연재해 핵폭발, 지진등 대재앙으로부터

구를 보존하기 위해여 식용 식물의 씨앗을 보관하고 더군다나 소행성

충돌 충격에도 견디며 전기가 끊어져도 200년은 안전한

 

 

식물판 "노아의 방주"가 북극점 1300km노르웨이에 

스피츠베르겐 섬에 만들어져 세계의 종자(씨)를 보관한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씨앗의 종류는 다양하여 보관 씨앗 종류는

현재 약 87만종이 다다르고 있으면 나라마다 씨앗의 중요함을 알기 때문에

테러도 없고 전쟁도 없는 곳에 식용식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겠습니다.

성경에도 씨를 보관하는 종자 보관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말씀하고 계시고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리라

 

 

말씀하고 계신 것을 보면 추수 때가 되어 씨를 거두어

하늘 곳간에 거두어 간다는 말씀을 따르면 하나님은 말씀이라 하셨고

말씀은 씨라고 하셨으며 그 씨는 초림에는 예수님께서

 

 

 

 

 

 

 

 

재림 때에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께서

증거 하시는 말씀이 생명의 씨라 하겠습니다. 그 생명의 말씀 안에는

천국비밀이 담겨져 있어 밝히 보여 주고 알려주며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믿는 믿음이 온전한

씨라 하겠습니다. 이 씨는 우리들의 마음에 보관해야 되는 것이며

말씀의 씨를 가지고 있어야 하나님의 자녀이며 천국에 들어 간다 하겠습니다..

 

 

 

 

 

 

사람이 살기 위하여 식용식물을 소중하게 보관하는 것처럼

인간이 추구하는 소망이 영생과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마음속에

간직하여 믿어 천국 곳간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에 약속하고 예수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날마다 내려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받아 마음에 간직해야

좋은 씨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